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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더불어 남을 배려하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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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통지표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9-07-21 11:41
http://blog.yes24.com/document/149362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아들녀석의 생활통지표에 선생님의 종합의견란에 쓰여진 글이다.

 

 

노래를 잘 부르고,자신감이 넘치고,친구들 앞에서 말하기를 좋아하여

대표가 되기를 선호하며 무엇이든 잘 하려는 의욕이 많아 친구들의

모범이 되고 인기가 있으나,

귀찮거나 하기 싫은 일에도 책임을 다하려는 자세와

하고 싶은 일을 못했을때 참을 수 있는 참을성이 요구됨.

 

 

 

아이의 단점을 읽으면서 선생님이 정말 아이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계시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여러 아이들과 부대끼면서 아이의 특성을 파악해내는것이 쉬운 일이

아닐진대,참 성실한 선생님이구나 싶어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든다.

 

내가 알고 있는 아이의 단점을 글로써 접하게 되니,

부끄러워지기도 했고,좀 더 세심하게 교육을 시켜야겠단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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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책을 만났다 | My Favorites 2009-07-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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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게임 1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저/송병선 역 | 민음사 | 2009년 07월

 

 

 

 

 

 

 

<바람의 그림자>를 너무 재밌게 읽었던 탓에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이란 이름을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바로 카트로 보내놓고,즐거운 맘으로 기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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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흐뭇한 아들의 상장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9-07-16 11:46
http://blog.yes24.com/document/148506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7월 9일 친구의 날 행사로 친구에게 상장 만들어주기를 했다고 한다.
예쁘게 상장을 만들어서 친구에게 주는 것이었는데,
아들 녀석 반 28명중 본인 빼고,27명 중에서 9명한테 상을 받았다고 입이
헤 벌어져서 왔다.
그 중 8명이 남자,한 명만 여자란다.
지금까지 받아왔던 상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다.
7살에 입학해서 덩치도 반 친구보다 작고,약간은 고집스러운 면이 있어서
친구들과 문제 없이 잘지낼 수 있을까 고민하기도 했는데,
이 상장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
 
1.성실상 : 위 학생은 욕을 많이 쓰지 않고 애들에게 친절히 공부를 도와주니까
           이 상장을 수여합니다.
2.열공상: 위 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이 높게 나와    
           이 상장을 수여합니다.
          (열공상은 2개)
3.친절 미소상:위 학생은 항상 밝게 웃고,주변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잘 놀아주어서 이 상장을 줌
4.독서상: 위 어린이는 책을 열심히 읽고 독서의 관심과 독서를
          빠뜨리지 않고 열심히 하였기에 이 상을 수여함
5.인기상 :위의 어린이는 인기가 많으며 친구들과 잘 어울려
          상장을 줍니다
6.곤충 모범 어린이상:위 어린이는 곤충을 사ㅣ랑하고 아기고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모범 어린이므로 이 상장을
                     주겠습니다
7.공룡상:위의 어린이는 공룡에 대하여 많이 알고 친구들이 공룡에
         대하여 알고 싶으면 가르쳐 주고 그리고,공룡책을 많이
         읽었으니 이 상장을 줌
         (공룡에 푹 빠져있더니,공룡상도 2개다)
 
아이들다운 상들이다.
애들아,우리 아들 많이 사랑해줘서 고마워!
항상 사이좋게 지내^^               
 
사진을 올리니 박스만 뜬다.
나중에 다시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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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 한줄평 2009-07-16 11:03
http://blog.yes24.com/document/148497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회색 노트

로제 마르탱 뒤 가르 저/이충훈 역
푸른숲주니어 | 200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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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끝이 왜 이럴까? 생각했다.

<제대로 읽기>를 읽어보니,이해가 되었다.

8부작 대하소설의 1부에 해당된다는 것을.

회색노트를 읽으면서 <티보가의 사람들>나머지 부분들이 너무 궁금해지고 있다.

읽어볼 기회가 있겠지.

 

결국 회색노트는 대하소설의 도입부로서 많은 문제점을 제기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청소년기의 방황,그에 대처하는 전혀 다른 가정의 모습,지금 우리의 모습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며칠전 중학생 딸아이가 음악을 들으면 공부를 하고 있었다.과연 저렇게 해서 집중이 될까라는 생각에 한마디 했더니,하던 공부 마무리 시점이고,주변 소리를 막아주는 역할을 해서 좋은 점도 있다면서 불쾌한 표정을 짓는다.그러고 나서 든 생각은 음악을 들으면서는 절대 공부가 안된다는 나만의 생각을 강요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단편적인 예에 불과하지만,청소년기를 겪은 나 이지만,그 시기의 아이들의 입장에서 모든걸 이해하고 받아줄만큼 썩 괜찮은 엄마이기에는 아직 모자라는 점이 많다. 

 

이 책의 줄거리를 따라가면서 왜 자크는 이렇게 무모한 행동을 하는걸까? 가정의 틀 속에서 실제로 부딫히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가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지 않는 권위적인 아버지와 당당하게 맞서나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했다.너무 모법적인 답안인가? 

그렇지.이런 답안 처럼 모든 일이 순조롭게 해결될터라면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말자체가 나오지 않았겠지?

자크는 자신을 이해 못하는 아버지로 인해 힘들기도 하지만,자신의 숨통을 트이게 해주는 형 앙투안이 있다.다니엘은 자애로운 엄마의 사랑과 이해를 듬뿍 받지만,바람둥이면서 가정을 돌보지 않는 아버지가 있다.

판도라의 상자에서도 희망은 남아있었기에 우리가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듯이 자크와 다니엘에게도 형과 엄마라는 그들을 믿어주는 존재가 있기에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면서 살아갈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아이들보다는 부모들이 읽어야하지 않을까한다.

공부,친구,자신의 꿈등 성장해가면서 수많은 문제들과 만나면서 그때 그때 현명하게 대처해나갈 수 있기 위해서는 엄마,아빠등 가족의 역할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지 않겠는가?

난 엄마로서 아이 편에 서서 아이가 조금은 고민을 덜하고,빨리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하는 현명한 엄마가 되고 싶다.권위적인 자크의 아버지,자유로우면서도 절제를 가르칠 수 있는 다니엘의 엄마중 내가 가져야하는 모습은?

 

 

문학작품 하나 읽는것 이상으로 이 책은 많은 유익한 점들이 있었다.

<제대로 읽기>에 담겨있는 것들,소설의 배경이 되었던 곳,관련된 영화,작가 로제 마르탱 뒤 가르 이야기는 색다른 재미를 준다.그런데,조금 아쉽다고 느꼈던 점은 작품 분석을 너무도 깊게 많이 해 두었다는것이었다.읽는 독자가 스스로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조금더 갖게 해주었더라면 하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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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이벤트]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 | 스크랩 2009-07-06 14:56
http://blog.yes24.com/document/146769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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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

우에무라 미츠오 저/고선윤 역 | 비룡소


<책 내용>

 

철학이 이렇게도 쉽고 재미있는 걸 이 책을 읽고 알게 됐다.

-연세대 박이문 철학 교수 추천-

 

고대부터 현대까지 서양 철학을 대표하는 다섯 철학자

플라톤,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사르트르의 핵심 이론을

시처럼 간결한 글과 만화같이 유머 있는 그림으로 쉽게 풀어냈습니다.

 

플라톤 할아버지, 데카르트 아저씨 등 친근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등장하는

다섯 철학자와 대화하듯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덧 멀게만 느껴졌던 철학과 성큼 가까워지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은 한 번쯤 들어 봤을 서양 철학자의 핵심 이론을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플라톤 할아버지가 막대기로 그린 도형 3개를 통해 '이데아'의 개념을 배우고,

붐비는 버스에서 만난 '칸트' 선생님께 '자유'의 개념을 배우는 등
일상에서 쓰는 말과 주변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예를 들어 자연스럽게 철학 이론을 소개하고 있어

재미있게 술술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서양의 대표 철학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부모님이 먼저 읽고, 또 한번 아이와 함께 읽고 배울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을 추천합니다!

 


<서평이벤트>

*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좋은 사연을 써주신 10분을 추첨해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을 드립니다.

 

* 참여방법: 1. 이벤트를 스크랩 해주세요!

                 2. 학창시절 가장 어려웠던 과목이 무엇이었는지 댓글로 달아주세요.

 

*이벤트 기간 2009. 6. 30 ~ 2009. 7. 6

 

*당첨자 발표 2009. 7. 7

 

*당첨되신 분들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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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을 함께 한 책 친구들 | My Favorites 2009-07-0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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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아름다운 흉기
히가시노 게이고 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11월

 

 

 


운동선수들의 약물복용에 관해서 일침을 가하는 책.

아니란 걸 알면서도 명성과 부를 위해서 빠져드는 유혹.

그 유혹이 얼마나 큰 덫인지를 생각하게 해주었다.

38.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김영숙 저 | 휴머니스트(humanist) | 2009년 02월

39.

패셔넬라 Passionella
줄스 파이퍼 글,그림/구자명 역 | 이숲 | 2009년 03월

난 확실한 결론을 주는 책이 좋더라.

난 아무래도 이해력이 부족한 것 같아.

메세지를 던져주며 생각해보세요 하면 어렵게 느껴지거든.

많이 접해보지 않았던 풍자만화라 신선해서 좋았다.

 

40.

 

인상주의 화가의 삶과 그림
시모나 바르톨레나 저/강성인 역 | 마로니에북스 | 2009년 02월

 

이 책 저 책에서 주워들었던 인상주의가 한 눈에 쏙 들어오게 해 주었다.인상주의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게 되었다고나 할까? 

흐름을 확실하게 알 수 있게 된 아주 유익한 책이었다.

 

 

 

41.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김희경 저 | 푸른숲 | 2009년 05월

 

 

이 책은 특별할 건 없었다.

하지만,내 마음에 와 닿는 책이 가장 좋은 책이 아닐까?

 

 

 

42.

이주헌의 아트 카페
이주헌 저 | 생각의나무 | 2009년 03월

이주헌씨의 책은 절대 날 실망시키지 않는다.나에게 실망했다고 해야할 것이다.우리 화가들에 소개하는 부분이 있는데,김병종씨 말고는 모두가 처음 듣는 이름들이다.우리것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듯하다.

근데,생각의 나무 이 시리즈 표지는 정말 마음에 안든다.

    왠지 격이 떨어지는 듯한 촌스러움이 느껴진다.

               모든 시리즈가 이런 형태로 나와있는데,책 내용은 좋은데 표지는정말 NO.

43.

세가지 소원
박완서 저 | 마음산책 | 2009년 02월

조금 실망스러운 책이었다.

감동을 자아내기 위한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었고,그냥 공감하기에는

이해 안 되는 부분도 있고,나름의 개인차는 있겠지만,너무 기대했던 탓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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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한 마디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9-07-0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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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술 한 잔 하고 들어온 남편

  내 손을 꼭 잡더니,항상 고마워 한다.

  그 말 한마디에 가슴이 찡했다.

  하지만,난 사랑한단 말이 더 좋은데.

  경상도 남자란 어쩔 수 없나?

  참 그 말 듣긴 힘들다.

 

  아침에 북어국 시원하게 끓여주었다.

 

2.아들 녀석 현관문 열고 들어서면서 고함을 지른다.

  엄마,나 전교 1등했어.

  녀석 집에서 문제집 풀면 과목당 3~4개는 기본을 틀리더니,

  나름 시험은 긴장을 하나보다.

 

  오후엔 느긋하게 책 읽고 있다.

  빨리 방학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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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오후 10시 43분 우리집 풍경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9-07-0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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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 이순신의 거북선을 수호하라
이우일 글그림/선희영 저/강용범 저 | 뜨인돌 | 2009년 02월

딸은 쇼파에 편안한 자세로 드러누워 킬킬거리면서 이 책을 읽고 있다.

월요일에 시험이라 공부는 다 했냐고 했더니,오늘 분량은 다 했다고 한다.

믿어야 보지만 영 마음이 놓이지 않는데,행복해하는 시간을 뺏기가 그래서 그냥 둔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6
제로니모 스틸턴 저 | 사파리(언어세상) | 2009년 03월

 

아들은 이 시리즈에 빠져있다.

도서관 대출을 이용해서 보고있는데,시리즈(6권)을 모두 사 달라고 한다.

그건 아닌것 같은데,조금 수준이 낮아서 말이야......

우리 아들은 겁이 너무너무 많다.

               잘때도 불을 켜 놓고 자야하는 수준이다.

               책을 읽다가 엄마 책 읽어줄께 한다.

 

<혼자 자는 것이 두려우면 따뜻한 우유를 한 잔 마시고 전등을 잠시 켜 놓은 채 책을 읽어봐>

 

자신도 두려움에 맞서고 용기를 가질거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이래서 독서란 좋은거라니까^^

 

 

세 잔의 차
권영주 역/그레그 모텐슨 저/데이비드 올리비에 렐린 저 | 이레 | 2009년 02월

 

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머리말만 본 상태.

제목만 보고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라 놀랐다.

가슴 찡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것 같다.

              이번 주말은 이 책에 푹 빠져 있을 듯

 

남편은 창원에 친구 만나러 가더니 막 온다고 전화가 왔다.

 

도서관에서 오늘 10권의 책을 빌려왔다.

시험기간인 관계로 아직 10권의 책은 읽지 못한 상태라 반만 반납하고 대출.

이 책들은 모두 도서관에서 내가 모셔온 책이다.

다음 주는 많이 바빠지겠다.

도서관 나들이 할 일이 많아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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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미유키의 신간이 나왔다 | My Favorites 2009-07-0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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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파이어 1
미야베 미유키 저/권일영 역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07월

크로스 파이어 2
미야베 미유키 저/권일영 역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07월

 

 

 

 

 

 

미야베 미유키의 신간이 나왔다.

그냥 추리소설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문제 하나를 화두로 던져주는 그녀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데,간만에 신간이 보인다.

sf성향이 강했던 <브레이브 스토리>를 읽고 좀 실망스러웠던터라

초능력자가 등장을 해서 조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과는

거리가 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그녀를 한번 믿어봐야지.

벌써 마음이 두근 두근.

빨리 만나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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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부러워~~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9-07-0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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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교에 다니는 친구 아들이 9과목 시험을 쳐서

900점을 받았다는 전화를 받았다.

올백 받는 것이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아주 힘든 일인데,

고 녀석 참 기특하다.

에구 부럽다.

우리 아들 내일 기말고사다.

아빠랑 주거니 받거니 문제 풀다가 잠자리에 들었다.

걱정된다.

500점은 받아야 하는데......

 

 

남편은 선생님

하지만,시댁과 친정으로부터 받은 재산으로 나오는 이자만 해도

우리 신랑 월급과 보너스를 능가하는 아이 친구 엄마.

에구 부럽다.

 

오늘은 부러운 일의 연속이구만......

나에게도 남이 부러워할 만한 뭔가가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열심히 찾아봐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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