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아이들의 기억 한 칸
http://blog.yes24.com/jhy191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march
책과 더불어 남을 배려하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0·11·12·13·14·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15,47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My Favorites
책을 읽다가
그림 이야기
원서 읽기
스크랩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잡다한 생각들
내 아이들의 독서방
이벤트 참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문학
인문
예술
학습
기타
딸과 함께(딸아이가 쓰는 리뷰입니당)
나의 메모
마음에 새겨 두고 싶은 구절들
태그
#천문학자는별을보지않는다#심채경#문학동네 인간사랑자치통감 #모든것은태도에서결정된다 #책속문장 #손글씨리뷰이벤트 #위즈덤하우스서평단 #여행의이유#김영하 너와함께라면인생도여행이다 march님~! 넘넘많이고맙고감사드려요~!!^^*
2010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예스 친구들
최근 댓글
어린이 도서관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라.. 
저는 화이자로 1, 2차를 맞았는데,.. 
날이 갈수록 그런 것 같아요. 어린이.. 
와, 나뭇가지가 비둘기의 무게를 견뎌.. 
어린이 동화책이라고 어린이만을 위한 .. 
새로운 글

2010-04 의 전체보기
박상원,남경주의 레인맨을 보다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0-04-26 09:29
http://blog.yes24.com/document/223559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일요일 애들을 데리고 연극을 보러갔다.
<레인맨>
형제애를 다룬 연극이라 애들도 보면 좋겠다싶어서 같이 갔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딸은 수요일부터 중간고사인데,시험 망쳐도 좋을만큼 감동적이었다하고,
연극은 처음 보는 아들 시큰둥하더니,정말 오길 잘했다고 한다.
난 눈물을 찍어내느라 바빴다.
(19세미만 관람불가 장면이 한컷 있어서 쪼끔 민망해지기도 했다)
 
형역의 박상원
항상 반듯하고 단정한 역할만을 보아왔었는데,
자폐증,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레이먼의 역할을 너무나 감동적으로 소화를 했다.
그 긴 대사를 어떻게 외웠을까?
그의 암기력에 애들은 정말 놀랐다고 한다.
 
뮤지컬 최고의 배우,동생 찰리역의  남경주
대배우답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형과 함께 축구를 하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었고,
공이 소품인만큼 정해진 대사가 아니라 애드립으로 극을 끌어갔을텐데,
노련함이 엿보이는 멋있는 모습이었다.
 
월터 브루너 박사역의 민지환
요즘은 방송에서 보기 힘든데,연극무대에서 꾸준히 활동을 하고 계신가보다.
 
찰리의 연인 수잔나 팔미에라역의 박민정
낯 익은 얼굴은 아니지만,1인 다역을 잘 소화하는 모습 예뻤다.
웨이트리스와 카지노 딜러까지.
난 왜 그녀의 옷과 가방이 눈에 확들어왔을까?
 
 
박상원과 남경주 주연의 공연을 봤는데,
남경읍,원기준 주연으로도 볼수있었으면 그들의 연기력도 비교도 해보고
그 감동을 두배로 느낄 수 있었을텐데.
 
5월은 가정의 달.
항상 옆에 있어 애틋함을 모르고 산다.
우리 애들도 많이 티격태격하는 편이고.
<레인맨>이란 연극을 보여주고자 한것도 엄마의 의도가 은연중에 깔려있는건데,
나의 의도가 통했을려나?
 
연극 한편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일요일 오후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스크랩] 할아버지의 바닷속 집 | 스크랩 2010-04-26 09:07
http://blog.yes24.com/document/223556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badamda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서평이벤트 [느림과 비움의 미학] | 스크랩 2010-04-25 17:22
http://blog.yes24.com/document/223320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prume88

  

   ▪책 소개

 

 

못 말리는 ‘독서광’ 장석주 시인이 『장자』에서 읽어낸 ‘존재의 기술’

존재함에도 기술이 필요한 이 시대, 우리는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가?

 

 

우리 시대 최고의 문장가 장석주 시인이 『장자』라는 고전 텍스트를 시대에 대한 깊은 통찰과 질박한 자기 고백을 통해 새롭게 읽어낸 『느림과 비움의 미학』이 출간되었다.

책 읽기와 글쓰기, 산책과 명상 등을 하며 단순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저자는 과거 시름과 패배감으로 혼란에 빠졌던 마음이 고요에 들게 한 것은 바로, 오랜 『장자』읽기였다고 말한다. 시인의 더없이 유려하고 심미적인 문장 속에서 현대적 의미로 재생된 장자는 다름 아닌 ‘느림과 비움’을 예찬한다.

 

실직 위기가 넘실대고 파산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이 시대에 『장자』를 읽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 이제 스스로를 ‘고요의 달인’이라 선언하는 저자는 그 소용을 가늠하기에 앞서 『장자』 읽기를 권한다. 기존 정치와 체제의 질곡에서 벗어나 자연에서의 물아일체를 삶의 이상으로 삼았던 장자에게서 우리가 배우고 익힐 것은 바로 ‘존재의 기술’이다. 단순히 존재함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지혜롭게’ 존재해야 하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다. 오랜 시간 장자를 벗 삼아온 저자는 그 물음에 대해 “느리게 살아라! 비우고 살아라!”라는 압축된 언어로 답한다. 이 책 『느림과 비움의 미학』은 절망만이 커져가는 세태 속에서도, 느림과 비움의 길에서 희망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다독임과도 같은 응원의 찬가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모네에서 피카소까지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0-04-18 23:47
http://blog.yes24.com/document/221597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봄나들이 인증샷 올리기 이벤트 참여
4월 4일에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모네에서 피카소까지
전시회를 보러갔다왔다.
서울에서 할때 너무 보러 가고 싶었는데,못가는 바람에 아쉬웠는데,
부산에서 한다길래 3일에 시작하자마자 바로 출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줄서서 들어가고 안에서는 밀려서 보았다.
필라델피아 미술관 작품을 전시한것이라고 하는데,
우리에게 익숙한 작품보다는 새로운 작품들을 더 많이 접할 수 있었다.
 
미술작품에 대해서 딸아이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있으니,
아들은 어떻게 그렇게 미술에 대해서 알수 있냐고 묻는다.
 
녀석아 답은 하나란다.
책을 열심히 읽으면 되는 것이야.
 
실내에서 작품 촬영은 할 수 없어 사진이 없다.
대도록은 너무 비싸서 소도록 하나만 구입을 했다.
감상후 소감은 서울까지 가서 봤으면 조금 아까울뻔 했다는것.
작품 구성이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다.
 
바로 옆에 신세계센텀시티가 있어서
점심먹고,옥상에 올라가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여유있는 오후를 보내고 있었는데,
외국인들이 참 눈에 많이 띄었다.
 
옥상에 있는 예쁜 작품과
내려다본 풍경.
저 멀리 광안대교가 보인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쌀쌀한 날의 봄 나들이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0-04-18 23:14
http://blog.yes24.com/document/221584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봄나들이 인증샷 올리기 이벤트 참여
남편과 통영엘 갔다.
봄이 다 가는데도 봄을 느껴볼 틈이 없었던지라,조금 쌀쌀한 날씨이긴 했지만나가보기로 했다.
큰애는 중간고사가 조금 걱정이 되는지 공부한다고 하고,작은 녀석은 누나랑 같이 있겠다고 하니 둘이서만 고고.
 
미륵도를 돌아 통영일주도로를 한바퀴 돌고
통영시민문화회관으로 갔다.
1년 살았던 통영이지만 너무나 좋았던 기억을 남긴 곳이기에 올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윤이상 음악회가 치뤄지는 곳.
이 곳에서 내려다보는 바다가 일품이다.
멀리 조선소의 커다란 배들,어선들,유람선 선착장에서 나가는 유람선들.
정말 바쁘게 돌아가는 곳이다.
유람선 선착장에는 경기도,인천,전라도 전국 곳곳에서 밀려오는 관광버스로
꽉 들어차 있고,거북선 뒷쪽의 통영중앙시장은 신선한 해물을 사려는 사람들로
활기를 띠고 있었다.
 
돌아오는 길에 만난 벚나무.
이젠 봄을 보내느라 꽃잎을 떨구고 있지만,그 모습마저 아름답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영어 정말 가까이하기엔 너무나 먼당신이구려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0-04-18 22:48
http://blog.yes24.com/document/221573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12일 월요일에 레벨테스트를 받았다.

30개 정도의 단어 테스트와 문장 해석하는 지필시험.

끝인가 했더니 원어민 선생님과의 회화테스트.

대충 알아는 들었는데 대답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전부 단답형으로 답을 하고 나왔다.

진작 영어공부좀 할걸.

 

수요일부터 본격적인 수업.

편안한 마음으로 갔는데 첫 날 부터 장난이 아니다.

한국어는 한마디도 하지 않는 상태.

영국인 선생님과 수업을 하는데,1시간 동안 계속 영어로만 하니 귀가 얼얼.

아무리 귀를 쫑긋 세워도 단어 몇 개 겨우 들리고,

옆 사람이 선생님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걸 보면서 부러워만 하다가 한시간 끝.

원어민 선생님 수업 2시간,한국인이지만 외국에 오래 살아서 영어가 더 자유로운 한국인 선생님 수업 1시간,3일을 이렇게 보내고 나니 앞 일이 까마득하다.

 

무대포 정신 발동하여 시작은 했는데 갈수록 태산이다.

입에서만 맴맴 돌고 튀어나오지 않는 나의 영어여.

이 한스러움을 어떻게 극복해야할까?

길고 긴 영어와의 싸움의 시작이다.

 

 

SIDE BY SIDE 1 : Student Book
| Longman | 2003년 02월

SIDE BY SIDE 1 : Activity Workbook
Steven J. Molinsky | Longman | 2003년 02월

 

 

 

 

 

 

 

교재수업을 하고 10분간은 주제를 정해서 프리토킹.

교재 수업은 쉽다.

시키는대로 하면 되니까.

하지만,프리토킹은 영 힘이드네.

 

10명중에서 2명은 정말 잘 한다.

누구 기 죽이러 왔나싶을 정도로...

그래도 그 사람들이 있어서 선생님의 말씀을 물어볼수는 있으니 다행이다.

언젠가는 그들처럼 잘 할 수 있으리란 마음으로 내일도 가서 열심히 해야지.

첫째,무조건 결석은 하지말자.

둘째,무식이 탄로나더라도 무슨 말이든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자.^^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오랜만에 불러보는 보리밭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0-04-10 10:39
http://blog.yes24.com/document/21944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드림 DREAM
박노아 저 | 눈빛 | 2009년 02월

 

 

 

 

 

 

 

박노아의 포토에세이

그가 파리의 적막을 견디기위해

흥얼거렸다는 보리밭.

정말 오랜만에 보는 노래 가사다.

문득 따라부르고 싶어졌다.

 

보리밭 사이 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오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박화목 작사,윤용하 작곡)

 

화장실에서 큰 소리로 따라 불렀다.

장소가 조금 민망하긴 했지만

오랜만에 불러보는 보리밭이 얼마나 좋던지.

요즘 잊고 사는게 너무 많은것 같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영어야 기다려라......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0-04-10 10:16
http://blog.yes24.com/document/219445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아파트내에서 영어마을을 운영한단다.

1년 무료라하니,애들 한번 보내볼까 했더니,

6,7세 유치반,초등 1,2학년반,주부반 이렇게 세파트만 운영을 한다고 했다.

우리 애들은 자격이 안되고 자격이 되는 사람은 유일하게 나.

고민 조금하고 1년 무료라는 말에 혹해서 친구랑 접수를 했다.

처음엔 각반 24명이라고 하더니,40명정원으로 늘었다.

2:1의 경쟁을 뚫고 난 당첨,친구는 떨어졌는데 다행이 한명이

사정상 못한다고 하는 바람에 자리가 생겨서 같이 하기로 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45분수업이다.

원어민 강사 둘에 한국인 강사 셋.

레벨테스트를 통하여 각반 10명씩 4반으로 나누어,

수준별 수업을 한단다.

수준에 따라 원어민 강사 수업 2일 또는 3일.

원어민 강사가 얘기를 하는데,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당장 레벨테스트를 하면 최하반을 면치못할것 같은데,

친구는 챙피해서 어떡할까 벌써 고민이다.

나도 물론 영어 손 놓은지 오래되고,

외국인 말은 하나도 못알아 듣지만 걱정은 안한다.

프리토킹 가능한 아줌마부터 A,B.C밖에 모르지만,열의는 최고라서 벌써 교재 구입해간 할머니까지 수준은 천차만별.

그 속에서 나의 수준도 무지 바닥이지만,

모르니까 배울려고 하는거고,영어 못하는게 챙피스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1기 8주 코스.

8주가 지나고 나면 조금 자신이 붙지 않을까?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은 항상 설렌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업인데,엄마의 멋진 모습을 보여줄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아자 아자 화이팅^^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역시 시장은 달라^^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0-04-06 18:31
http://blog.yes24.com/document/218636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어제 날씨도 따뜻하고 친구랑 어시장엘 갔다.

마트에 가면 너무 비싸고 많이 구입하기엔 왠지 부담스럽다보니,

냉장고가 항상 빈약하다는 느낌이 든다.

항상 편리한 맛에 마트를 가다가 큰맘먹고 어시장엘 갔는데,

역시 시장은 인정이 넘친다.

 

제법 큰 고등어를 만원에 여섯마리 주신다.

친구랑 반반 나눠서 두 마리는 구이용으로,한 마리는 조림용으로 해주세요 했는데,

한마리가 구이용으로는 부족하다고 한마리씩 덤으로 더 얹어주신다.

 

고등어,조기,전복,조개,버섯 양손 무겁게 돌아온 날.

우리집 냉장고가 그득하다.

조금 귀찮더라도 어시장엘 자주 가야겠다.

구경도 하고,정도 느끼고.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마음도 맑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8)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아니, 벌써?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0-04-02 09:58
http://blog.yes24.com/document/217784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오늘 막 자정을 넘긴 시간에 남편이 그런다.

 

결혼 15주년이네.

애들 잘 키우고,열심히 살아줘서 고마워

지금까지처럼 열심히 살자.

 

아침에는 뭐 필요한거 없어? 하고 묻는다.

애정 듬뿍 담긴 눈빛,부드러운 말이면 좋다고 했다.

정말 하고 싶은 얘긴 꼭 숨겨두고.

꼭 말을 해야 아나?

 

벌써 15년을 살았다.

20살에 만나 지금 내 나이 마흔.

꼬박 20년을 보고 산 내 남편.

내 핸드폰에는 내꺼라고 되어있는 남편.

연애할때나 신혼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모습이 좋다.

그래서,믿음이 간다.

 

어제도 조금 얄미운 행동을 하길래 조금 오래 삐져있을까하다가

에구 그래봤자 서로 인상만 쓰게되고 뭐할려구 싶어서 서로 웃고 말았다.

한 발만 물러서면 웃을 수 있는데....

웃고 살고싶다.

 

어이,남편.

우리 열심히 행복하게 쭉 잘 살아보자구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오늘 333 | 전체 1021284
2005-06-03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