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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너무 좁다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0-06-2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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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이사하고 같은 라인에서 알게된

이웃 여인들과 점심 한끼 하기로 했다.

 

쭉 이어지는 수다의 끝무렵

한 여인이 나와 학번이 같다.

어느 학교?

oo대학교....

어라 같은 학교다.

남편의 족보를 따져보니

남편들도 같은 대학 같은 학번이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그녀의 고등학교 동기고.

 

참 나....

놀라면서 얘기는 이어지고

나보다 젊은 여인 나에게 묻는다.

고등학교 어디?

같은 학교 5회 후배다.

ooo 선생님 정말 멋있었는데......

 

한다리 건너 보면 나의 역사가 드러날판인데,

참 행동 똑바로 하고 살아야겠구나하는

교훈 하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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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드디어 빛을 보다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0-06-2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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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살때는 당장 읽을 마음으로 산다.

때론,정말 갖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살때도 있고.

그래서,내 책장엔 안 읽은 책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저 | 민음사 | 2005년 03월
 

구입일자를 보니 2008.3.4.

만 2년이 넘어서 이 책이 빛을 보았다.

빼들었다가 다시 넣기를 반복했는데,

 

 

 

 

 

영화속 배경을 찾아가는 이 책을 보다가 도대체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사랑이 너무도 궁금하여 읽기시작했는데,묘하게 끄는 힘이 있어 간만에 몰입해서 읽었다.

 

하지만,그들의 사랑이 이해가되는것도 아니고,

에밀이 브론테가 정말 멋진 글을 썼구나란  생각까지는 들지 않았다.

 

 

책은 있으면 언젠가는 읽을때가 있다는 이상한 결론에 도달하면서

지금부터 나에게 오는 지름신을 감히 막지 못할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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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선물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0-06-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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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고 난후 정리하지 못한 책이 있어 정리하다 발견했다.

막 남편이랑 사귀기 시작했던 무렵의 책.

 

검색해보니 너무 오래전 책이라 없다.

<제 몸속에 살고있는 새를 꺼내주세요>

시인 문정희의 연시집이다.

 

학교 앞 서점에서 이 책을 선물 받고 쑥스러워했던 기억이 난다.

색깔도 바랜 오래전 책이지만 남편과 나의 추억이 스며있는 애틋한 책이다.

 

조금씩 마음에 안들고 얄미워질때면 이런 때를 생각해야할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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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축구로 즐거운 여름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0-06-1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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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에 천하무적 야구단 촬영이

마산공설운동장에서 있었다.

집 가가이 있어서 아들녀석과 한번 가봤다.

가끔 텔레비젼에서 보면 관중이 별로 없길래 맘 편하게 갔는데,

세상에 운동장 주차장은 몇 겹으로 주차가 되어있고,

야구장에 들어가니,1루,3루쪽은 발디딜 틈이 없다.

에구 롯데 야구도 아닌데,정말 놀랄 노자다.

 

 

우리가 들어갔을때는 마지막회 촬영중이었다.

3루쪽에 있어서 3루 수비를 맞고 있는 김창렬만 제대로 봤다.

저 멀리 서 있는 타자가 오지호일텐데 뒷모습만 보인다.

 

26일에 방송된다고 하니 꼭 봐야지.

아는 사람 나오는지.....

 

11일에는 롯데전이 있었는데,텔레비젼소리보다 경기장 소리가 더 시끄러웠다.

하도 시끄러워서 뭐한다고 저러나 했더니,

텔레비젼에 파도타기하는 모습이 나온다.

마산에 오면 항상 지는데,이번엔 웬일로 대승을 하는 바람에 마산시민들 간만에 스트레스좀 풀었을거다.

7회이후에는 경기장 입장이 무료라고해서 실 가볼려구하다가 귀찮음이 발동하여,

TV만 뚫어지게 봤다.

 

12일에는 월드컵 길거리 응원을 운동장에서 하는 바람에 시끌벅적했는데,

이런 소란함은 오히려 음악소리보다 더 듣기 좋다.

내일은 응원 열기가 더 하겠지?

나도 나가보고 싶은데,우리 신랑은 혼자 분석하면서 보는게 좋단다.

내일은 통닭 한마리 시키고 맥주 한잔 하면서 봐야지.

화끈하게 이겼음 좋겠다.

 

야구에,축구에 정말 스포츠 열기로 후끈한 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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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책 선물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0-06-1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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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가는 신간 포스팅을 보고 아자아자님이 보내주셨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너무나 행복했다.
 
이벤트 있다는 정보 주셔서 이벤트 당첨도 되고 ....
여러모로 덕분에 좋은일이 많네요.
아자아자님 제가 정말 보고싶은 책 보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우리 아들 책 오자말자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보고싶은 책 가끔 포스팅하는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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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에 발을 담그다 | 한줄평 2010-06-1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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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학 산책

창홍 저/정유희 역
시그마북스 | 201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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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산책.

너무나 우아한 제목.그런데,제목만큼 내용은 우아하지는 않았다.

그림을 좋아하는데,감상하는 방법이 서툴러 그림 감상하는 안목을 조금 높일수 있지않을까하는 욕심에 읽게 된 책인데,웬걸 너무 어렵다.

 

고대 그리스,로마시대로부터 20세기 이후까지 총 6장,34명의 학자들로 나누어

시대별,인물별로 미학의 발전사를 이야기한다.미학보다는 광범위한 철학적인 이야기들이 더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학자들이 주장하는 이론들 속에서 자주 접해보았던 학자들의 이론은 그나마 이해하기가 쉬운데,이런 사람들도 있었나할만큼 새로운 인물들의 학설들은 인물만큼이나 어렵게 다가왔다.

미학만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그들의 이론과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있어서 그런걸까?이야기가 가다가 끊기는 느낌이 한번씩 들었는데,번역이 조금은 부드러웠으면 좋겠다하는 부분이 몇 눈에 띄었다.

중세 기독교 미학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명제는 신을 미의 본원으로 보는것이라고 했다.미학이 시대의 흐름과 별개의 문제가 될수는 없는듯하다.

 

많은 학자들의 미학이론들이 등장한다.

이름조차 생소한 실험미학,경험주의 미학,표현주의 미학,자연주의 미학,현상학 미학,소쉬르의 구조주의 미학.

그 중 내 마음에 쏙 드는 정의는 처음 듣는 이름의 러시아 유물주의 철학가 <니콜라이 체르니셰프스키>의 미는 생활이다였다.

 

미학에 관한 책인만큼 많은 미술작품들이 실려있다.

서양미학사에서 숭고에대하여 심도있게 연구한 미학자 에드먼드 버크의 미학이론을 이야기하면서 <엘 그레코의 톨레도 풍경>을 보여주고 설명을 곁들인다.

표현주의 미학을 창조한 베네데토 크로체의 미학이론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표현주의 회화의 대표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는 <뭉크의 절규>를 분석해두었다.

학자들의 이론을 한번 읽어서 알기엔 역부족이다.그다지 많은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기때문에.

하지만,시각적으로 바로 인식할 수 있는 미술작품들을 곁들여 설명하니, 그네들의 학설들이 조금은 쉽게 다가오는것 같다.

 

이처럼 많은 설명을 곁들이지는 않지만,유명작가들의 작품들이 많이 실려있는데,미학이라든지 다른 철학적인 이야기를 배제해두고서 이 작품들을 보는것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만족스럽고 유쾌하다.

 

이 책을 닫으면서 큰 숙제 하나를 안았다.

미학의 발전사와 여러 미학의 정의들을 보았지만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참으로 적었던것 같다.미학에 조금더 쉽게 다가갈 수 있고,미학이 무엇인지 직관적으로 느끼게 해줄것이라고 했지만,난 작가의 기대에 많이 못미치고 있다.미학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그 분야의 책을 가까이해서 이 책에서 언급한 내용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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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가는 신간이랍니다 | My Favorites 2010-06-0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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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시대를 듣다
정윤수 저 | 너머북스 | 2010년 05월

 

위대한 정치의 조건
조지 맥짐시 저/정미나 역 | 21세기북스 | 2010년 05월

요즘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정치가의 판단 하나에 나라와 국민들의 운명이 좌지우지 될 수도 있다는 생각.

정치가들의 현명함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다.

 

그림에 스미다
민봄내 저 | 아트북스 | 2010년 06월

미술책은 언제나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림을 보면서 그에 관한 얘기를 듣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여유로워짐을 느낀다.

 

 

 

 

살아남기 위하여
자크 아탈리 저/양영란 역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06월

불안의 시대,살아남고 싶다면 7가지를 기억하라

왜 이 책이 읽고싶어지는걸까?

 

 

 

 

 

아이 러브 유럽 1
황금물고기 편/심수근 그림 | 교학사 | 2010년 06월

아이 러브 유럽 2
황금물고기 편/이중복 그림 | 교학사 | 2010년 06월

이야기를 통해서 세계 각국의 문화에 대한 소양을 키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웅진 전집 중에 생각이 열리는 문화여행이라는 책이 있는데,그 책과 유사한 구성이 아닐까 생각되는데,그렇다면 상당히 괜찮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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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일찍 시작하는 나의 하루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0-06-0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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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반에 모닝콜을 맞춰놓고 자는데,깨면 또 자는 바람에

항상 모닝콜은 모닝콜일뿐 나의 하루를 일찍 시작하지는 못했다.

오늘은 좀 일찍 하루를 시작하고픈 마음에,

녹음해둔 아들 목소리를 듣고 벌떡 일어났다.

엄마,일어나세요.

벌써 창 밖으로 밝은 빛이 스며들고 있다.

내가 일어나 세상을 보기전에도 이렇게 환한 빛이 비추고 있다는 사실에

자연의 이치가 실로 놀랍다는 생각을 한다.

 

배드민턴 라켓을 들고 운동하러 가는 사람,

부부간에 다정히 얘기하면서 산책하는 사람,

벌써 출근 하는 사람.

아파트 마당엔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평소에 내가 꿈나라를 헤매고 있는 시간인데......

 

오늘도 바쁜 하루가 기다리고 있다.

해야할 일들을 시간 순으로 한번 그려본다.

애들 수학 봐줄때는 최대한 감정 조절을 잘 해서

큰 소리 안나게 하고.(요즘 이 녀석들과 많이 부딫히고 있다)

내가 웃어야 행복하다는 남편의 정신건강을 위해 짜증 부리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는 행동은 하지 말고......

오늘 하루를 힘차게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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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확인 못했는데,<미학산책>리뷰어 신청한 것이 당첨되었다.

일찍 일어나니 이런 기쁨도 빨리 맛볼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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