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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대 서고 도서관 | My Favorites 2012-04-3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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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는 오늘부터 시험이라 내 책 위주로 대출해왔다.

내가 좋아하는 일본추리작가 2명의 책이 있어서 너무 반가웠다.

기대 않고 왔는데,이런 행운이^^

 

 

 

백은의 잭

히가시노 게이고 저/한성례 역
씨엘북스 | 2011년 10월

주말에 걸쳐 다 읽었는데,앞 부분이 너무 쳐진다.

그러다가 갑자기 몇 페이지 남겨놓고 모든 의문이 풀려버린다.

신간코너에서 보고 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사서 봤으면 후회했을듯.

 

 

R.P.G

미야베 미유키 저/김선영 역
북로드 | 2011년 08월

70페이지 정도 읽었다.전 과정을 읽어봐야 알겠지만,히가시노게이고 보다는 미미여사가 한 수 위라는 느낌이 든다.구성도 탄탄하고 뭔가 예측불허.감을 잡을 수 없는 긴장감.일단 다 읽어 봐야겠지?

오늘은 이 책과 함께.

 

그림으로 보는 십자군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 저/송태욱 역
문학동네 | 2011년 07월

십자군이야기 어려워 보여서 김태권의 만화로 된 십자군이야기 3권 읽었다.

자꾸 편한 책만 찾게 된다.이 책도 그림이라는 말에 혹해서 대출했다.

그림이라도 어려울듯한데,조금 나의 지적 수준을 올려봐야지.

 

 

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

레프 톨스토이 저/이항재 역
에디터 | 2012년 02월

그냥 차분한 글을 읽고 싶어서,집어 든 책이다.

여러 사상가들의 책을 발췌해서,1월1일 부터 12월 31일까지 정리해두었다.

많은 사상가들의 글을 읽으며,내 마음또한 정리가 되기를 ......

 

 

명화의 거짓말

나카노 교코 저/이연식 역
북폴리오 | 2011년 12월

미술책은 눈에 보이면 집어온다.

그림만 봐도 즐거워지는데,해설을 따라 읽어가다보면 마음이 풍요로워짐을 느낀다.

그 속에서 하나 하나 지식들을 얻어나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파리는 날마다 축제

어네스트 밀러 헤밍웨이 저/주순애 역
이숲 | 2012년 01월

헤밍웨이를 따라 파리 여행을 다시 해볼까?

 

 

LIFE 라이프

파울로 코엘료 저/김미진 역
롱테일북스 | 2011년 11월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 속의 글들을 발췌한 책이라고 한다.

짦은 문장들을 따라가보고 싶다는 맘에.

 

 

명문대 포트폴리오

박주홍,이경빈,장호근 공저
중앙m&b | 2012년 01월

아이에 대한 내 욕심을 담아서.

지방이란 문제도 있지만,내가 워낙 관심이 없어서 대학 입시제도에 대해선 꽝이다.

학생들의 자기 이야기니,읽어보고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있으면 딸아이에게 알려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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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족한 전기라는 이름의 전기 | 나의 리뷰 2012-04-2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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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티브 잡스 첫 청소년 전기

카렌 블루멘탈 저/권오열 역
서울문화사 | 201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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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터틀넥에 청바지......그 편안한 차림이 특이했다.

내가 이 사람을 주의깊게 보게 된건 2011년이었다.

별로 관심을 가지고 보던 사람이 아니었는데,건강악화설과 함께 신문지 상에서 자주 저 복장을 한 사람을 접하게 되었다.어느 날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식도 들었고 뒤늦게 스티브잡스란 사람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내가 잘 모르는 분야지만 정말 유명한 사람이라는 것, 그 명성에 알맞게 성격 또한 특별 나다는 것.

남편이 이 사람의 전기는 꼭 읽어봐야한대서 '월트 아이작슨의 스티브 잡스'를 사긴했지만,50페이지 정도 읽고 정지상태. 한참,내 딸은 고 1이 되면서 자기 주장이 강해졌고,자신의 생각대로 중요한 결정을 내리려한다.

그런 중에 이 책을 만났다.읽어보고 싶었다.

청소년 전기인만큼 꿈을 향해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줄수도 있을것 같고,아이가 읽어도 좋겠지만 부모인 내가 읽어서 아이의 교육에 보탬이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5페이지에 등장하는 스티브잡스를 보고 <톰크루즈>인줄 알았다.정말 잘 생겼다.영화배우를 했어도 성공하지 않았을까?

그리고,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 버림을 받긴 했지만,다른 사람들이 그런 아픔을 겪었기때문에 성격 형성에 나쁜 영향을 끼쳤다고 할지라도 스스로가 아니라고 부정할만큼, 충분한 양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랐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주관대로 해야만 하는 그의 성격을 어떻게 그렇게 다 받아내고 사랑으로 감쌀수 있었는지,친부모라도 힘들었을것같다.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참 나쁜 아들이다.내가 지금 딸의 사춘기때문에 감정이입이 된 탓일지도 모른다.

초반부에서는 그의 성장과정속에서 성격적인 면들을 보았다면,본격적으로 애플의 CEO로서의 모습들이 등장한다.

기업을 일으키고,제품들을 개발하면서 애플을 키워 나가는 동안의 성과와 좌절등.

내가 컴퓨터분야를 잘 몰라서겠지만,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긴 힘들었고 사실 뛰어넘고 싶었다.그 과정들 속에서 스티브잡스의 여러 면모들을 보여주려고 했겠지만,너무 장황한 이 설명들이 꼭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무슨 애플의 역사와 같은 전문서적을 보는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걸까? 그 속에서 난 그의 업적보다는 인간으로서의 면들만을 쫓아가고 있었다.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배려보다는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는 모습들.참 심하군,이건 성격 결함이야.하지만,그런 성격들이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어 내는 걸 보면 반드시 옳고 그름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애플의 역사를 떠나 그를 생각하면 많이 아쉽다.수술을 조금만 일찍 받았더라면 ,식습관에 대해서 조금만 융통성을 발휘해주었더라면 아직 우리 곁에서 더 나은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지 않았을까? 너무 일찍 떠나버렸다.소설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이기에 뭔가 아쉬운 결말이 남는건 어쩔 수 없겠지.

 

예전의 위인전들을 보면 위인의  나쁜 점은 하나도 없고 좋은 점들만 다룬다.그래서 존경하는 마음이 들지만,절대로 내가 저렇게 될수는 없을거야 지레 겁을 먹어버리는 경우도 있었다.하지만,스티브 잡스의 이 전기는 다르다.그의 삶을 포장한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보여 주었다.그런 점에서 좋았고, 어른인 나는 그의 인생을 휘리릭 훑어볼 수 있었다는 장점이 있었다.그런데, 뭔가 아쉽다.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무엇을 느낄까?아이들 눈높이의 전기로서는 뭔가 임팩트가 부족한 느낌이다.저자는 월트 아이작슨의 글을 종종 인용하고 있다. 내 아이에게도 차라리 월터 아이작슨의 책을 조금씩 읽히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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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감동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2-04-2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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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를 보고 있노라면 신기하다.

절에서 가져 올때 내 손톱만 했던 싹이 일주일만에 위쪽 사진 만큼,

이틀 후엔 아랫쪽 사진 만큼 자랐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정말 자라는 모습이 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잘 자란다. 

나이가 들수록 식물이 자라는 것에,한줄기 햇살에 감동을 받는다.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저 화초의 이름을 모르겠다.

많이 보던 건데.

꽃이 핀다고 하셨는데,정말 필까?

자꾸 자꾸 들여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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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벤트 선물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2-04-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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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첨 선물로 이 책이 왔다.

아직 읽지 않은 책이라 다행이다.

내가 썩 좋아하는 분야는 아니지만,이번 기회로 새로운 분위기의 책을 접해보는 것도 좋겠지.

책 선물은 항상 반갑다.

 

어제 너무 무리해서 운동을 한 탓인지 다리가 아프다.

하지만,운동은 운동으로 풀어야지^^

운동도 은근 중독성이 강하다.

시간만 되면 주섬 주섬 챙기고 있는걸 보면......

 

아들 태우고 학교로 향하는데,아침 햇살이 너무 좋다.

이대로 드라이브 가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아름다운 추억들이 있는 통영으로 운전대를 확 돌리고 싶은데,참아야지 ㅋㅋ

이 찬란한 4월을 맘껏 즐겨야 하는데,가슴 한 켠 무거운 짐이 있어,

온전한 봄을 느끼긴 힘들다.

 

나쁜 딸내미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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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체,긍정적 사고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2-04-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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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운동을 시작했다.

작년  초에 닌텐도 wii로 골프게임하다가 삐끗하는 바람에 치료받고 하느라

운동을 쉬어버려서 거의 1년 만에 운동을 시작했다.

가벼운 스트레칭 50분 정도와 근력,유산소 운동 30분(정말 힘들다)

마무리로 런닝머신 10분정도.......

얼마나 운동을 안했던지 유연성 제로에 지구력은 마이너스 수준.

그래도 한 3주 지나고 나니 익숙해졌다.

1주일에 4번.

오전에 2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 나면 왠지 뿌듯하고 하루를 알차게 보냈다는 만족감이 든다.

 

마음은 조금은 무거운 일이 있지만,

고민만 하고 있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닌것 같아

더 열심히 살기로 했다.

그랬더니,생각도 조금 더 긍정적으로 하게 된다.

올바른 정신,건강한 신체.

아자아자~~~~~

 

열심히 책도 읽고 ,리뷰도 쓰고 했는데 어느 순간 너무도 나태해져 있는 나를 발견했다.

좀 더 활기차게 살아보자 마음 먹으면서 4월에 이벤트 응모를 했는데

3개다 당첨.

덕분에 정말 부지런히 남은 4월을 보낼 수 있을것 같다.

 

요즘 참 많은 생각을 한다.

가족에 대해서,내 삶에 대해서......

열심히 살면서 더 많이 생각하자.

 

 

스티브 잡스 첫 청소년 전기

권오열 역/카렌 블루멘탈 저
서울문화사 | 2012년 03월

 

행복한 클라시쿠스

유정아 저
생각정원 | 2012년 04월

 

한 권은 어떤책일지 알 수 없어 더 기대하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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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여행 (피아골 연곡사,화엄사)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2-04-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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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지리산 피아골의 연곡사란 절에 다녀왔다.

화개의 벚꽃은 조금은 시들기 시작했지만,바람에 날리는 꽃송이들이

여전히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벚꽃을 보기 위해 항상 3월에 움직이다보니 만나지 못했던,새하얀 배꽃이 환상적이었다.

그렇게 무더기로 피어있는 배꽃은 처음이었다.

똑 같은 장소지만 시기에 따라서 풍경엔 엄청난 차이가 난다.

 

절에 들어간 시간은 오후  8시를 훌쩍 넘었다.

지인의 소개로 들른 절에서 주지스님과 그 곳에 거주하시는 보살님과

차 마시며 얘기하다보니 11시가 넘었다.

숙소까지 스님의 손전등 하나에만 의지해서 움직이는데,

깜깜한 하늘에 별들은 너무나 선명하다.

 

어둠속에 들려오는 계곡물소리.

이런 세상도 있구나.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에 6시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절을 두루 돌아다니며 국보와 보물등을 구경했다.

하지만,그런 것들 보다는 선선한 아침공기와 풀냄새,산 너머로 떠오르는 아침햇살이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내가 절에 들른 목벅은 이루지 못한것 같지만, 절에서의 하룻밤은 나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다.

 

집에 있으면 한창 자고 있을 8시 반에 절에서 출발하여

가까운 곳에 있는 화엄사에 들렸다.

숙종때 심었다는 홍매화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똑 같은 절인데도 연곡사와 화엄사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난 오히려 연곡사가 좋았다.

마음이 편해졌으므로.

 

주지스님이 주신 야생화 화분속의 초록 줄기가 쑥쑥 자라고 있다.

예쁜 꽃을 피운다고 하니,어떤 꽃일까 설레는 맘으로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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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가장 아픈 봄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2-04-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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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란 뭘까?

17살의 찬란한 봄에 한창 성장통을 겪고 있는 딸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아프다.

 

최선의 선택을 하기위해,노력하고 있는데,최선의 선택이란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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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청소년 스티브 잡스와 사랑에 빠지다 '스티브 잡스 첫 청소년 전기' 서평단 모집 | 이벤트 응모 2012-04-1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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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첫 청소년 전기_THINK DIFFERENT청소년 뉴리더 시리즈 01



미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일본 등 전 세계 9개 언어권에서 동시 출간된 스티브 잡스 첫 청소년 전기

◉ 혁신가였던 스티브 잡스를 천재로서의 면모만이 아니라 실수투성이의 아주 인간적인 면모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낸 진솔하고 공감가는 이야기

◉ 이미 암 진단을 받고 죽음을 한번 직면했던 스티브 잡스가 청년들에게 보내는 가장 솔직한 인문학적 멘토링

◉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멘토이며 영웅인 아이콘을 가슴으로 만날 수 있도록 디테일이 돋보이는 책

◉ 공식전기가 너무 두꺼워 아직 스티브 잡스를 만나지 못한 이들을 위한 스마트한 내용과 스타일의 스마트한 전기

 

 

미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일본 등 전 세계 9개 언어권에서

동시 출간된 스티브 잡스 첫 청소년 전기!


상상력과 열정으로 세상을 바꾼 한 혁신가를 입체적으로 그려낸 초상

애초부터 그의 앞길은 전혀 예측할 수 없었다. 스티브 잡스는 태어나자마자 입양 보내졌고, 한 학기만 마치고 대학을 중퇴했으며, 스무 살 때는 친구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부모님의 차고에서 애플을 설립했다. 이후 빠른 속도로 업계 최고 위치에까지 차고 오르며 모든 경계를 허물었고 완벽주의, 세련된 감각, 탁월한 디자인으로 특유의 천재성을 증명해보였다. 그러나 성공의 정점에 선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잡스는 자신이 세운 회사의 최고 자리에서 쫓겨났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 잡스는 오히려 이를 계기로 그의 인생에서 가장 창의적인 시기로 들어섰으며 픽사, 아이팟, 그리고 아이폰을 통해 영화, 음악, 전화 산업에 혁명의 바람을 일으켰다. 자신을 절제하며 열심히 몸과 마음을 단련했던 잡스는 거의 10년을 암과 싸웠고 최고의 CEO가 되었으며, 세상은 그의 손끝이 닿은 모든 제품에 열광했다.

저작마다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는 이 책의 저자 카렌 블루멘탈은 우리를 이 복잡하고 전설적인 인물의 내면으로 안내함과 동시에 컴퓨터의 진화과정을 탐색함으로써 독자들을 감동스럽고도 흥미로운 여행으로 이끈다.


청년들에게 들려주는 가장 솔직하고 절절한 인문적 멘토링

암이 발견되고 한 번의 죽음의 고비를 넘겼으면서도 세상 사람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어 하는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개발에 열정을 불태웠던 시간들. 그 시간의 한가운데서 잡스는 자신이 서보지 못했던 대학교 졸업식장에서 청년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이 세상에서 가장 진솔하고 절절한 멘토링을 해준다. 잡스는 눈을 깜빡이지도 않고 청년들을 응시하며 “여러분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남의 인생을 사는 데 그 귀한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자신의 직관을 믿으십시오” “항상 갈망하고 항상 무모하라”고 말한다.

이 책은 스탠포드대학교 연설내용을 뼈대로 해서 스티브 잡스의 인생을 수놓은 많은 점들이 연결되는 순간들을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다. 그런 과정에서 잡스를 둘러싼 가족, 인생, 사업, 정신세계, 인간관계 등이 밤하늘 별자리가 되듯 입체적으로 드러난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스티브 잡스와 지독한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며, 동시에 자기 자신의 삶을 진지하고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반성하고 꿈을 가지고 행동하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저자 소개        


카렌 블루멘탈|지은이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비소설 부문 아동도서 작가이며, 오랫동안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자로 활동해왔다. 그녀가 저술한 『불법의 세상: 살인, 밀주, 금주법 시대의 무법천지Bootleg: Murder, Moonshine, and the Lawless Years of Prohibition』는 큰 호평을 받았으며, 『10월의 6일간: 1929년의 주식시장 붕괴Six Days in October: The Stock Market Crash of 1929』는 시버트 명예도서Sibert Honor Book로 선정되었고, 『놀게 해주세요: 평등교육기회법 이야기Let Me Play: The Story of Title Ⅸ』는 제인 애덤스 어린이도서상을 수상했다.

 

 

추천의 말…『스티브 잡스 첫 청소년 전기』에 쏟아진 찬사


예술과 기술을 동시에 구현한 우리 시대 진정한 인문학자, 스티브 잡스

인습파괴자, 발명가, 선각자, 천재, 입양, 중퇴, 해고……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설립자이면서 이 모두였다.


저자는 "테크놀로지 록스타" 스티브 잡스가 2005년에 스탠포드대학교에서 행한 졸업식 연설의 주제를 기본 골격으로 2011년에 세상을 떠난 그 수수께끼 같은 인물에 대한 균형 있고 통찰력이 돋보이는 초상을 그려냈다. 이 책은 잡스가 소년시절부터 지니고 있던 기술, 단순성, 디자인에 대한 열정과 함께 직접 설립한 회사에서 불안정한 시기를 보낸 후 해고되었다가 다시 복귀하여 눈부신 성공에 이르게 된 과정을 연대순으로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독자들은 제품 디자인과 마케팅 혁신에 대한 잡스의 비전은 물론 애니메이션의 수학적 원리를 포함하는 기술적 진보에 대한 기초교육을 받게 된다. 동시에 저자는 잡스의 기이한 위생습관과 식습관, 직원들에게 퍼부어댄 그 악명 높은 짜증과 장광설, 그리고 동료,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혹했던 일화 등을 소개함으로써 그가 지닌 성격의 어두운 일면을 엿볼 수 있게 한다. 그럼에도 잡스는 그 카리스마로 승리를 거둔 경우가 많았으며, 그의 삶이 거의 끝나갈 무렵 잡스 자신과 그의 아내가 들려준 이야기들은 냉혹한 한 인간의 초상을 부드러운 느낌으로 감싸준다. 그 외에 꽤 많은 흑백사진과 부가정보, 그리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연표는 이 책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퍼블리셔즈 위클리Publisher's Weekly


"예리하고 통찰이 번득이는 한 우상적 인물에 대한 생생한 묘사……"

『커쿠스Kirkus


월터 아이작슨이 쓴 스티브 잡스의 전기가 성인 독자들의 베스트셀러라면, 이 혁신가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한 블루멘탈의 전기는 젊은 독자층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경제지 기자로 활동했던 저자는 잡스의 스탠포드대학교 졸업식 연설문을 기본 틀로 삼아 독자들을 끌어들인다. 당시 잡스는 청중에게 자신의 삶에서 일어났던 가장 중요한 사건들을 소개하며, 입양에 얽힌 사연을 시작으로 그의 인생을 수놓은 많은 점들이 신비롭게 서로 연결된 과정을 이야기했다. 아이작슨의 전기에 비해 이 책은 컴퓨터 메모리의 작동방식으로부터 잡스의 독특한 의상에 이르는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는 부가자료들이 돋보인다. 확실히 스마트한 작가가 스마트한 주제로 스마트한 책을 썼다.  아일린 쿠퍼, 『북리스트』 인기 서평

 

 

 

1. 이벤트 기간: 4.4(수) ~ 4.10(화)
2. 모집인원: 15
3. 발표: 4.11(수)
4.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 스크랩!
 - 신간 '스티브 잡스 첫 청소년 전기'를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재미있게 읽고 서평 남겨주시면 됩니다(도서수령 후 1주일 이내, 최대 4.20(금)까지)

 - 본문 내용의 단순 나열을 통한 서평 작성은 최대한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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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청] 행복한 클라시쿠스 | 이벤트 응모 2012-04-1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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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행복한 클라시쿠스]
 
 저자 : 김용배 등저

 출판사 : 생각정원

신청기간 : 4월 10일~ 4월 17일

 모집인원 : 15
 리뷰어발표 :  4월 18(수)

 

당신의 책상 위에 놓일 단 한 권의 클래식음악 안내서!
“클래식에 눈 뜬 순간, 삶은 자유가 된다”

클래식음악은 지금으로부터 몇 세기 전 작곡된 음악들을 지칭한다. 클래식음악이 지니는 의미는 바로 그 ‘오래됨’에서 비롯된다. 아주 먼 옛날, 우리가 책과 영화로나 접할 수 있는 과거에 작곡된 음악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 변화의 파도 속에 휘말려 좌초되는 일 없이 그 생명력을 유지한다는 것, 바로 거기에 클래식의 진정한 의미와 효용이 있다.

클래식을 일상에 흐르게 한다는 것, 그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빛을 발하는 어떤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정신의 수혈이요, 국경을 넘고 나이를 초월해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영혼의 이식이다. 그렇기에 클래식 멘토 7인은 일상에 클래식이 흐를 때, 삶은 더욱 다채롭고 풍요로워진다고 고백한다.

피아니스트이자 전 예술의전당 사장 김용배, 음악 평론가 장일범(〈오페라스타〉 심사위원), 정준호(〈그라모폰 코리아〉 전 편집장), 정만섭(〈월간 레코드리뷰〉 전 편집장), 음악 칼럼니스트이자 흉부외과 전문의 유정우(〈명작스캔들〉 패널), 클래식 방송 진행자 유정아(서울대 초빙연구위원), 이미선(〈당신의 밤과 음악〉 DJ) 등, 클래식 멘토 7인이 전하는 클래식 대화법. 그들이 클래식을 접하며 얻은 깨달음, 클래식으로 더욱 풍성해진 삶의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클래식을 진정 음미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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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시쿠스'는 고대 로마 시민의 최상 계급을 일컫는 용어라고 합니다. 아닌게 아니라 이 '클라시쿠스'에서 파생된 '클래식'은 어쩐지 좀 (뭐라도) 있어보이는, 있어보이고 싶은 사람들만 듣는 음악인 것 같죠. 하지만 <행복한 클라시쿠스>의 저자들은 이 오래된 음악들이 가진 생명력과 그 안에 자리한 삶에 주목합니다. 수많은 사람들과 그들의 삶이 겹겹이 쌓여 지금까지 전해져 온 이 음악들을 통해 나의 삶을 더 다채롭고 풍요롭게 만드는 지혜를 알려줍니다. 조금 어려워 보이고, 낯선 클래식이었다면 지금은 일단 한 번, 들어보는건 어떨까요? 리벼씨와 함께 클래식 감상놀이를 시작할 리뷰어 15분 모십니다^_^

안녕하세요 리벼c 입니다.

 

관심있는 리뷰어 15분을 모십니다^^

 

공지사항을 잘 숙지 하신 후, 신청해 주세요. 항상 저희 리뷰어클럽에 관심과 사랑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기존 클럽과 운영진 아이디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 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반드시 스크랩 해주셔야 합니다. 선정시 불이익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한 달(모집글 공지일 기준, 정기도서리뷰어>리뷰어신청하기 / 불친절한캐롯씨 시즌2>리벼c의 퀴즈)에 정기3종 도서와 리벼c의 퀴즈 코너 전체에서  한 분의 리뷰어는 최대 4종의 책 까지 저희 리뷰어클럽을 통해서 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미 4권의 책에 당첨되셨다면 그 후로는 신청을 하셔도 선정되시지 않습니다. (1권~3권 까지 당첨되신 분들은 또 당첨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지요) 

 

* 이벤트 소식의 특별 이벤트와 난쏘공은 제외입니다. 

* 이전에는 격주(정기도서) / 격회(리벼c의 퀴즈) 로 신청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관심있으신 책이라면 연이어 신청하셔도 무방합니다.  

* 질문이 여럿 올라오셔서요. ^^ 모든 참여자들에게 책 4권을 드린다는 뜻이 아닙니다. 한달에 4번 초과로 당첨되실 수는 없다는 뜻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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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모집] 나를 위한 하루 그림 | 이벤트 응모 2012-04-0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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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하루 그림]
 
 저자 : 선동기 저

 출판사 : 아트북스

신청기간 : 3월 28일~ 4월 3일

 모집인원 : 10
 리뷰어발표 :  4월 4(수)

 

그림은 분석해야 할 어려운 대상이 아니다!
사람 사는 이야기가 담긴 사계절 120점의 그림과 마주 앉는 자세를 배운다

 

저자는 평범한 회사원, 두 아이의 아버지이자 한 여성의 남편으로 평범한 일상을 꾸려가고 있지만, 또 하나의 이름이 있다. 바로 블로거 ‘레스까페’이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2008년부터 4년 연속으로 ‘파워블로거’로 선정된 저자의 블로그에는 그림 한 점의 위로를 얻고자 하는 네티즌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누적 방문자 수가 570만 명에 이르고 8만 회 이상 스크랩 된 그의 블로그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편안하고 친숙한 말투로 그림 속에서 ‘우리’의 이야기를 발견해 전달해주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따뜻함’이 있다.

 

책은 계절에 따라 4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고, 또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따라 매달 10점씩의 그림을 소개한다. 봄 그림에는 아무래도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과 희망을 담은 그림들이 많다. 여름으로 넘어가면 푸른 색조가 눈에 많이 띈다. 찬란한 햇빛이 뜨겁지만 활기에 찬 여름의 기운을 전달한다. 가을의 그림들은 색조부터 차분해진다. 겨울은 추운 계절이지만 그림만큼은 따뜻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다시 다가올 봄을 기다리며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수 있는 그림들이다.

 

지친 하루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잠들기 전에, 부담스런 하루를 시작하면서 버스 안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난 나른한 오후에… 이 책에 실린 그림들은 이런 자투리 시간을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해준다. 바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여유는 꼭 필요하다. 그림은 짧지만 강한 메시지를 전하고 긴 여운을 남기는 매력을 갖고 있다. 화가 이름을 모르면 어떻고 화파에 대한 미술사적 지식이 없으면 또 어떤가. 이 책에 실린 그림들은 그런 부담은 잠시 내려놓고 그저 그림에서 쉬어가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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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벼c 입니다.

 바쁘시죠? 오늘도 일찍 일어나서 붐비는 지하철, 혹은 버스를 타고 출근하셨나요? 앉자마자 쏟아지는 폭풍 업무에 정신없는 오전시간, 점심 먹고 돌아오니 쌓여있는 오후 업무들.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사람은 왜 이리 많은지, 집에 들어가면 녹초가 되어 잠시 감았다 떴을 뿐인데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되진 않으신가요? 아니면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챙겼을 뿐인데 해도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에 지치시나요? 이 책을 들고 잠깐의 여유를 청해보세요. 온전히 나를 위한 잠깐의 시간. 반드시 필요하다니까요?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이 책, 관심있는 리뷰어 10분을 모십니다^^

 

공지사항을 잘 숙지 하신 후, 신청해 주세요. 항상 저희 리뷰어클럽에 관심과 사랑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기존 클럽과 운영진 아이디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 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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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모집글 공지일 기준, 정기도서리뷰어>리뷰어신청하기 / 불친절한캐롯씨 시즌2>리벼c의 퀴즈)에 정기3종 도서와 리벼c의 퀴즈 코너 전체에서  한 분의 리뷰어는 최대 4종의 책 까지 저희 리뷰어클럽을 통해서 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미 4권의 책에 당첨되셨다면 그 후로는 신청을 하셔도 선정되시지 않습니다. (1권~3권 까지 당첨되신 분들은 또 당첨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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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는 격주(정기도서) / 격회(리벼c의 퀴즈) 로 신청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관심있으신 책이라면 연이어 신청하셔도 무방합니다.  

* 질문이 여럿 올라오셔서요. ^^ 모든 참여자들에게 책 4권을 드린다는 뜻이 아닙니다. 한달에 4번 초과로 당첨되실 수는 없다는 뜻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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