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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모집] 내일도 따뜻한 햇살에서 | 스크랩 2012-08-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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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내일도 따뜻한 햇살에서]
 

 

 저자 : 츠바타 슈이치, 츠바타 히데코 

 출판사 :청림Life

신청기간 : 8월 29일~ 9월 4일

 모집인원 : 15
 리뷰어발표 :  9월 5(수)

 

88세, 85세 노부부의 소박하지만 즐거운 전원생활!

건축가이자 대학에서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츠바타 슈이치(88세), 그런 남편을 만나 오랫동안 내조에 몰두했던 츠바타 히데코(85세), 이 둘의 전원생활을 통해 진정 행복한 노후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

나고야시 근교, 작은 통나무집을 짓고 텃밭을 가꾸며 살아가는 부부가 있다. 남편은 아내를 위해 텃밭에 구획을 나눠 푯말을 세우고, 베이컨을 굽는다. 아내는 남편을 위해 텃밭에서 딴 체리로 파이를 만들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집안을 단장한다. 이들이 살아가는 소박한 일상을 들여다보면 어느 순간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부부 사이에 필요한 예의를 비롯한 삶을 살아가는 지혜, 집안을 정리정돈하는 팁, 히데코 씨만의 요리 레시피를 엿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

안녕하세요 리벼c 입니다.

은퇴 이 후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젊은 사람들보다 나이든 사람이 더 아름답다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있으세요? 츠바타씨 부부의 삶을 보면 나의 은퇴 후 삶을 그리게 되고, 또 그들의 삶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은퇴 후에 아니 지금 부터라도 이렇게 알콩달콩 살아 갈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어요. 통나무집과 200여 평 정도의 너른 텃밭에서 100여 가지 농산물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 책을 통해 더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하세요!! 관심있는 리뷰어 15분을 모십니다^^

 

공지사항을 잘 숙지 하신 후, 신청해 주세요. 항상 저희 리뷰어클럽에 관심과 사랑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기존 클럽과 운영진 아이디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 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반드시 스크랩 해주셔야 합니다. 선정시 불이익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한 달(모집글 공지일 기준, 정기도서리뷰어>리뷰어신청하기 / 불친절한캐롯씨 시즌2>리벼c의 퀴즈)에 정기3종 도서와 리벼c의 퀴즈 코너 전체에서  한 분의 리뷰어는 최대 4종의 책 까지 저희 리뷰어클럽을 통해서 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미 4권의 책에 당첨되셨다면 그 후로는 신청을 하셔도 선정되시지 않습니다. (1권~3권 까지 당첨되신 분들은 또 당첨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지요) 

 

* 이벤트 소식의 특별 이벤트와 난쏘공은 제외입니다. 

* 이전에는 격주(정기도서) / 격회(리벼c의 퀴즈) 로 신청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관심있으신 책이라면 연이어 신청하셔도 무방합니다.  

* 질문이 여럿 올라오셔서요. ^^ 모든 참여자들에게 책 4권을 드린다는 뜻이 아닙니다. 한달에 4번 초과로 당첨되실 수는 없다는 뜻이어요 ^^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4337492
 
             ---> 이곳을 읽어주세요 ^^
선택한 도서 공지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해서 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스크랩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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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부터 방학^^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2-08-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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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에 한 일이라곤 딱 2가지밖에 없디.

 

움직이기 싫어하는 딸 운동시킨것.

덕분에 난 오전,오후 2번이나 헬스장을 가는 바람에

무지 힘들었다.

하지만,보람은 느낀다.

허벅지 살 빠졌다고 좋아하는 걸 보니.

개학을 하는 바람에 주중엔 힘들겠지만

주말엔 꼭 운동하게 해야지.

나도 안하던 주말 운동을 해야한다는 부작용이 있지만,

조금 더 습관이 붙을때까지는 데리고 다녀야지.

 

두번째는 아들녀석하고 싸움하기

클려고 그러는지 틈만 나면 낮잠 자고,조용하다 싶으면 음악 듣고 있고.

녀석, 이젠 좀 컸다 이거지 두고보자.

 

둘다 개학하고 학교 가고나니

낮 시간이 여유로워졌다.

오히려 더운 여름보다는 나태해질려고 하는 기미가 보여서 맘을 다잡아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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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금 마흔이라면 군주론 | 스크랩 2012-08-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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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1. 이벤트 기간: 8월 17일~8월 23일 / 당첨자 발표 : 8월 24일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 '지금 마흔이라면 군주론'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책소개 : http://www.yes24.com/24/goods/7400560?Gcode=000_030_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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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이용한 교재 활용기 | 나의 리뷰 2012-08-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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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All About Speaking 올 어바웃 스피킹

레이나 저
동양북스(동양books) | 201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몇년 전,유럽 여행을 다녀와서 커다란 결심을 했다.정말 영어 공부는 열심히 해야지.책을 사고 한 3일 했나,포기했다.회화란 소통을 위한 것인데 혼자 할려니 잘될리가 있나? 영어 잘하는 사람에게 물었다.회화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해?  피드백이 중요하니까,잘 하든 못하든 누군가와 계속 이야기를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했다.하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 자신이 없으면 안 튀어 나오는게 영어란 것인데.

 

책의 구성은 간단하다.

하나의 chapter 를  4개의 unit으로 나누어 상황에 맞는 간단한 대화를 제시한다.

한 chapter 가 끝나면 본문에 나왔던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문제가 주어진다.

밑줄 채워 넣기,대화 완성해 보기,제시한 질문에 직접 대답해보기.

새로운 단어를 정리 할 수 있는 코너와 회화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약간의 tip도 주어진다.

 

끝까지 보아도 어려운 단어도 없고,어려운 문장도 없다.

그래서,참 쉽구나란 생각이 든다.그러나,이 책은 단어와 리딩을 위한 교재가 아니라는 것.

 

우리는 이 문장들을 내 것으로 만들어서 의사소통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앞에 사람이 있고 실제 대화를 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아들을 잘

활용(?)해보기로 결론을 내리고,엄마의 스터디 파트너를 해 달라고 부탁했다.

일단 같이 문장을 외우고,자연스럽게 대화 할 수 있을때까지 무한 반복하기.

 

나:I'd like to ask you a favor.

아들 :Sure.What is it?

 

방학이라 가장 많이 쓴 표현이다.

그렇게 영어 실력이 좋지는 않은 아들 다른 말을 하고 싶어도 할수 없으니,이 표현을 쓸 수 밖에.

하지만 나중엔  반항을 하더라.

NO!!!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이 교재는 어려운 문장들이 아니라 정말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유용한 표현들로 이루어져 있다.전문적인 일에서 쓰이는 고급회화는 아니지만,우리나라의 어린 아이들이 처음 말을 배울때,

엄마,밥 주세요.엄마 나가요.엄마 텔레비젼 보고싶어요

등등 간단한 말에서 시작하듯이,나처럼 정말 영어 초보자라면 이 책으로 꾸준히 하면 일상회화는 가능하리란 생각이 든다.아직 많은 양을 익히지는 못했지만,아들을 꾸준히 활용하면 작심 삼일로 끝나진 않고,이 책을 마칠즈음이면 책 제목 사이에 작은 글씨로 적혀있는 영어울렁증 극복은 되지 않을까싶다.

 

166 page를 보니

How about ordering some pizza?

란 문장이 있다.방학동안 엄마때문에 고생한 아들을 위해 이 멘트 한번 날려줘야지.

하지만 공짜가 어딨어?

I'm totally up for it!

이란 문장을 엄마한테 할 수 있어야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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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에게 자신의 작품의 의미는 뭘까? | 나의 리뷰 2012-08-1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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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킨스의 최후 2

매튜 펄 저/이은선 역
펄프 | 201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더운 여름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일본여행을 갔을때 지하철에서 가벼운 책들을 읽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참 예쁘다란 생각을 했었다.

이 책은 다른 나라의 문고판을 생각하며 새로이 론칭된 브랜드 펄프의 첫 책으로 나와 인연을 맺었다.

세계문학을 언젠가는 섭렵해야겠다는 마음만 있을뿐, 항상 뒤로 뒤로 미뤄 두고있는 바람에

찰스 디킨스의 명성과 그의 작품 이름만 익히 알뿐 많은 지식은 없는 나에게 <디킨스의 최후>란 이 책은 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1,2권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사실 1권은 썩 집중이 되질 않았다.지금 생각해보면, 디킨스의 죽음과 마지막 작품을 둘러싼 이야기라고 했는데,생뚱맞게도 그 주제와는 관련이 없어 보이는  영국의 식민지 인도에서 이야기를 시작해서라는 나름의 결론을 내렸다.이 책은 크게 나누어 보면 인도와 영국,미국이라는 3개의 공간적 배경과 1867년 찰스 디킨스 생존시,1870년 찰스 디킨스 사후 2개의 시간적 배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실존했던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는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실제 사실과 픽션을 적절히 버무려 놓은 소설이다. 난 개인적으로 역사적 인물을 다루는 소설에서는 완전한 허구보다는 역사적인 사실이 많이 가미된 소설을 좋아한다.그래야지만 책장을 덮었을때 뭔가 뜬 구름만 잡고 시간만 낭비했다라는 느낌보다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 기쁨을 느낄 수 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에게 상당히 만족감을 준 책이었다.디킨스를 다루고 있는 소설인 만큼 찰스 디킨스의 작품들이 많이 언급되어지고 있다.대충은 알고 있지만,그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한듯싶다.이 기회에 다시한번 찰스 디킨스의 삶을 떠 올려 보면서 읽어봐야할것 같다.그를 조금 더 깊이 알고 싶어졌다고 해야하나?

 몰입이 조금 힘들었던 1권과는 달리 구성이 치밀해지고,아무런 연관성 없어 보이는 사건들이 하나씩 연결되면서 사건의 실체에 가까워 질때는 나도 모르게 긴장하고 있었다.12편으로 계획된 책을 집필하는 중에 6편만을 세상을 내 놓은채 찰스 디킨스는 사망을 하게된다.그 책의 출판권을 가지고 있는 출판사 사장은 나머지 6편이 존재할거란 생각하에 작품을 추적하게 되고 ,그 책의 발표를 막으려는 한 인물과 많은 일을 겪게되는 줄거리로 이루어져 있다.

1권은 소설의 발단과 전개의 부분이라면, 2권은 절정으로 치달아 결론으로 가는 부분이니 당연하겠지만,1권보다는 2권이 훨씬 재밌었다.

하지만,조금 이건 뭘까라는 생각을 했던 부분이 있었다.큰 그림으로 보자면 디킨스의 작품을 추적하여 사라지게 하려는 인물의 그럴수 밖에 없는 배경인 아편의 이야기가 필요해서였겠지만,굳이 인도부분이 들어갈 필요가 있었을까?  작가는 충분한 의도를 가지고 썼겠지만 단순한 수준의 독자인 나로서는 오히려 그 부분이 소설의 맥을 끊고 긴장감을 떨어뜨린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19세기 미국의 여성의 지위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게 되었다.여성에 대한 차별이 너무나 강하고 특히 이혼녀에 대한.실제 그런 법이 있는걸까? 확실한 얘기는 없어서 소설에서 어떤 필요한 장치로써 넣은 부분인지는 모르겠지만,어느정도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 문학작품인만큼 약간의 신뢰성은 있다고 보는데,약한 자여 그대이름은 여자이니라.

 

결론은 처음에는 어라 했다가 어험 재밌군으로 바뀐 책.친구가 아들이 읽을 재밌는 책 추천해달라길래 이 책을 추천했다.그 아이도 재밌게 읽어야할텐데.그리고,찰스 디킨스를 더 알고 싶다는것.

정확히 말하면 그의 작품들을.이렇게 나의 관심 분야는 넓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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