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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 | 스크랩 2015-02-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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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달을 쓰고 그리는, 달 시인 권대웅의 산문집
그대의 지친 어깨와 까만 밤을 밝혀주는 달의 위로

 

밤하늘을 마지막으로 올려다본 적이 언제인가요? 달에게 이야기를 걸어본 적은요?
화려한 도시의 네온사인이 더욱 익숙한 우리는 어느덧 밝고 따뜻한 달의 기운을 잊은 채, 그렇게 무심하게 앞만 보고 살아온 건 아닐까 하는 후회와 반성이 유난히 힘든 하루를 보낸 날이면 불쑥 밀려오곤 한다.
“저 달까지 가주세요.” 술이 거나하게 취한 날이면 택시에 올라 달까지 가달라고 떼를 쓰는 시인이 있다. 달에 있는 그리운 존재들을 만나러, 매일 밤 그는 까만 하늘을 올려다본다.
달을 관찰하다 사랑하게 됐고, 달 여행을 하며 지구별 달 속에 살게 된 권대웅 시인. 그는 밝고 따뜻하며 환하고 둥근 달의 기운을 받아 달시를 쓰고 달 그림을 그린다. 시인이니 시를 쓰는 일은 마땅하고 즐겁지만 그림 작업은 달랐다. 그림을 정식으로 배우거나 제대로 그려본 적이 없었는데, 어느 날 달을 보다가 문득 마음속에 달이 들어와 그때부터 달 그림을 그리고 손글씨로 그림 위에 시를 덧붙였다. 하루에 한 편씩 그림과 시를 페이스북과 SNS에 올릴 때마다 사람들의 반응과 관심은 뜨거웠다. 그리고 어느새 사람들은 그것을 '달시詩'라고 불렀다.
시인의 그림과 시를 SNS를 통해 해외에서 접한 스웨덴 주재 한국대사관의 조재철 참사는 동양의 미美와 한국의 정서를 단아하게 품고 있는 달시화가 유럽에 알리기 참 좋은 작품이라며, 2015년에는 영어로 번역 작업을 완료해 달시집을 출간하고 동시에 유럽에서의 전시 진행을 저자에게 직접 제안했다.
주위의 다양한 계층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저자는 나만 외롭고 힘든 게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고, 달을 통해 위로받으며 치유해가고 있다. 그 환하고 따뜻한 달의 기운을 어둡고 차가운 별에 사는 이들에게 전하고자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예담 刊)>를 책으로 엮어 출간하였다.

 

꿈을 잃은 채 살아가는 어른을 위한 동화 같은 글과 그림


책을 펼치면 제일 먼저 눈과 마음을 밝혀주는 달 그림과 달시가 이어지는데, 그 안에는 “당신이 이 세상에 와서 참 따뜻했으면, 참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저자의 소망이 그대로 담겨 있다. ‘나를 위해 누가 이토록 간절히 빌어줄까…’ 하는 생각에 책장을 넘기는 순간마다 감동이 넘친다. 
은행통장의 잔고를 쌓기보다 삶의 경험을 축적하는 일이 더 값지고 의미 있음을 알고, 낯선 곳에서 보내는 일상이 주는 에너지에 매료되어 늘 여행을 꿈꾸며, 밥벌이의 숭고함을 온몸으로 느끼고,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존재에 대한 애틋함으로 착한 마음을 늘 실천하는 사람. 저자의 따뜻한 시선과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산문과 사진, 그림과 시는 읽는 내내 우리의 잊힌 과거를 복원하고 아득한 미래를 설계해주며, 결국에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지금 이 순간을 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라 일러준다.
외로울 때, 힘이 들고 괴로울 때 나를 위로해줄 단 한 사람만 곁에 있어도 우리는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했던가. 권대웅 시인은 지친 우리 어깨 위로 달빛을 비추어 따뜻한 에너지로 다시 삶을 살아가도록 위로하고 응원한다.

 

사회 어려운 이들과 함께하는 달시화 전시


달동네에서 보냈던 시간의 기억이 시인을 지금까지 끌어주었듯, 사회의 어려운 이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저자는 책 출간과 동시에 정월대보름 달맞이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돌아오는 3월 5일 정월대보름을 전후한 3월 4일~14일까지 합정동 <빨간책방>에서 열흘간 ‘달詩展’ 전시회를 진행한다. 전시에는 권대웅 시인이 직접 쓰고 그린 달시와 달 그림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전시를 통해 얻은 판매 수익 전액은 달동네에 계시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기부되어 쓰일 예정이다. <빨간책방> 전시 이후에는, 동네서점이 책과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사랑방으로 거듭나길 기원하는 ‘전국 동네서점 살리기 달시화 전시’도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할 계획이다. 그 첫 번째는 상암동에 있는 동네서점 북바이북이다(수익금은 동네서점 지역 소년소녀 가장돕기에 기부).
또한 보름달이 하늘을 밝히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수많은 이들의 2015년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쪽지를 하늘 높이 달에게로 띄울 예정이다. 달에게 빌고 달에게 위로받는 진정한 의미의 힐링이 까만 밤 달빛이 충만한 3월 4일 여러분을 찾아갈 것이다.
그대의 지친 어깨와 까만 밤을 밝혀주는 달의 위로가 가슴으로 전해져 그대 부디 혼자 울지 말기를, 달을 보며 삶을 사랑할 수 있기를. 당신을 만나러 오늘 밤도 창가에 달이 뜬다.

 

지은이 : 권대웅


달은 인류의 거울이다. 아침에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보듯이 밤이면 달을 보며 마음을 바라보았다. 마음과 마음씀을 잊어버리고 잃어가는 시대. 그것은 달, 즉 밤하늘의 거울을 보지 않아서라고 저자는 말한다. 나와 너와 현존하는 것들 그리고 사라져간 것들을 비추는 달의 이야기를 이 책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으며 적고 그려 나가고 있다. 그 달의 에너지는 밝고 둥글고 환하다. 그림을 한 번도 그려본 적이 없었는데 어느 날 달을 보다가 문득 마음속에 달이 들어왔다. 그때부터 달 그림을 그리고 손글씨로 시를 썼다. 어느새 사람들은 그것을 ‘달시詩’라고 불렀다.
달의 시인 권대웅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양수리에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당나귀의 꿈』 『조금 쓸쓸했던 생의 한때』 그리고 몇 권의 산문집과 동화책을 출간했으며 세 번의 달시화 개인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본문 미리보기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5.2.25 ~ 3.3 / 당첨자 발표 : 3. 4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이내에 예스 블로그에 리뷰를  올려주세요.

   -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

권대웅 저
예담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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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 구입 빈도가 많이 줄었다 | My Favorites 2015-02-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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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의 아이

미야베 미유키 저
박하 | 2015년 02월

 

미야베 미유키 작품 오랜만이다.

초기작이라고 하지만,기대 되는 책.

 

홍차 너무나 영국적인

박영자 저
한길사 | 2014년 12월

 

한동안 홍차 관련 책을 많이 읽었었는데,뜸했다.

간만에 읽고 싶은 책 발견 망설이 없이...... 

 

<2.24 도서관 대출>

 

 

 

나의 조선미술 순례

서경식 저/최재혁 역
반비 | 2014년 11월

 

시대의 증언자 쁘리모레비를 찾아서,디아스포라의 눈 

서경식 작가의 책을 찾아 읽던 때가 있었는데,

이 작가의 책도 오랜만에 잡는다.

그러고 보니 오랜만에 하는 것들이 참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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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생각하는 힘, 노자인문학_최진석교수 | 스크랩 2015-02-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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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내 삶을 나답게 살기 위한 인문적 통찰, 

'EBS 인문학 특강’의 최고 명강

최진석 교수의 현대 철학자 ‘노자’ 읽기





노자는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라”와 “자기로 돌아가라”를 일관되게 강조합니다. ‘자기’로 돌아간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요? 간단히 말하면 자기 자신을 일반명사로 방치하지 않고, ‘고유명사’로 살려낸다는 뜻입니다. 자기 삶의 양식이 자기로부터 나오지 않은 삶, 세계와 관계하는 방식이 자기로부터 나오지 않은 삶은 결코 정상일 수 없습니다. 자발적이지 않은 것에는 생명력이 없습니다. 이상적인 삶은 저 멀리 있는 곳에 도달하려는 몸부림이 아니라, 바로 여기서부터 출발하는 착실한 발걸음일 뿐입니다. - 본문 중에서 - 



250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인생 철학의 진수!

“바람직한 삶이 아닌 바라는 삶을 살아라!”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진 우리들은 인문학을 단편적인 지식으로 외우기 바쁩니다. 하지만 인문학을 공부하는 목적은, 단순히 인문적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닌 ‘인문적 사고법’을 익히는 데 있어야 합니다.  노자의 사상을 외우는 것 보다 ‘당시 노자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됐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 《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위즈덤하우스 刊)에서는 지식과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노자 철학의 탄생 과정과 역사적 배경들에 대해 최진석 교수의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부지불식간에 노자에 대해 깨달을 수 있을 만큼 흥미롭게 전개 됩니다.

 

현대인은 왜 ‘생각’할 수 없게 되었을까요? 

최진석 교수는 현대인이 외부로부터 강한 신념, 이념, 가치관, 지적체계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는데요. 외부로부터 받은 영향력 하에서 인문적 사고를 하기란 여간 쉽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대세에 휩쓸리고, 대세는 기준을 만듭니다. 기준이 만들어 지면 선택을 하게 되고 선택을 하면 선택받지 못한 쪽을 자연스레 억압하게 되기 때문이죠. 결국 외부로부터 영향을 받은 신념을 벗어나 ‘나’로 돌아가야 통찰력, 즉 생각하는 힘이 생긴다고 강조합니다. 250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인생 철학의 진수 노자를 알면, 생각의 틀을 깨고, 진정한 행복을 가까운 일상 속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CONTENTS                              l l  

서문

1. 생각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 인간, ‘생각의 터전’을 마련하다

:: ‘나’라는 존재의 발견

:: 신과 소통하는 내공, ‘예’와 ‘덕’의 출현

:: 천명보다 ‘인간의 힘’을 믿다

:: 덕은 지식이 아니라 동력이다


2. ‘생각하는 힘’이 만든 역사

:: 주변과 중심의 역전, 그리고 철학의 탄생

:: 철기, 부의 흐름을 바꾸다

:: 하늘의 시대에서 땅의 시대로

:: 법法의 등장이 말해주는 것

:: 인간의 생각으로 닦은 길, 도道

:: 노자, 공자를 꾸짖다


3. 유와 무로 완성한 노자의 사상

:: 공자와 노자, 천명론을 극복하는 법

:: 정의할 수 있는 도는 도가 아니다

:: 본질을 부정하고 관계를 보다

:: 관계론의 총결, 유무상생


4. 가짜에 속지 않는 법, 관계론 

:: ‘생각의 틀을 버리는 것’이 무소유다

:: 차이가 없다면 의미도 없다

:: 불교에서 말하는 관계론

:: 《주역》에서 말하는 관계론

:: 관계론 철학의 종착점, 《도덕경》


5. 왜 현대 철학자 ‘노자’인가

:: 철학이란 무엇인가

:: 세계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6. 지知가 아닌 명明으로 본다는 것

:: 진실의 세계는 저곳이 아닌 이곳에

:: 해와 달을 품다


7. ‘안다’는 것은 결국 ‘모른다’는 것

:: ‘아무것도 아닌 사람’의 위대함

:: 사랑과 이별은 하나다

:: 확신하지 않는 힘

:: 자기표현이 안 되는 공부는 끊어라


8. 무위, 변화하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 살아 있는 나무만이 흔들린다

:: 코끼리가 살얼음 밟듯이 행동하라

:: 나는 타인의 타인일 뿐

::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것은 없다

:: 물러서면 앞서고 숨으면 빛난다


9. 불편한 법칙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 보여지는 대로 보라

:: 지배당하지 않는 힘

:: 욕망과 희망의 자발성

:: ‘선善’이라는 이름의 모순


10. ‘고유명사’로 살아간다는 것

:: 자기로부터의 혁명

:: 삶은 결국 ‘내 몸’에 있다

:: 일반명사가 아닌 고유명사로 존재하라



  이벤트 참여 방법                                   l l  


 1. 이벤트 기간: 2015.2.23 ~ 2.26 / 당첨자 발표 : 2. 27

 2. 모집인원: 10명

​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이내에 예스24에 개인계정으로 리뷰를 올려주세요 

   - 미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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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림 좋아 | 나의 리뷰 2015-02-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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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림소담

탁현규 저
디자인하우스 | 2014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간송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그림 30점에 관한 글이다.

1년에 두번 개최되는 간송미술관 정기전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서 관람한다는 얘길 들었을때,이유가 뭘까 싶었다.

그런데,이 책을 읽고나니 나도 꼭 전시를 보고싶단 생각이 든다.

미술에 관심 많아서 많은 미술책을 보았지만,대부분 서양미술에 관한거였다.

오주석씨의 책을 통해 가끔 본적은 있지만,아주 미미했다.

우리 그림을 서양화를 보듯이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본건 김홍도의 씨름이나 아들의 교과서에서 보았던 김득신의 야묘도추 정도였고

이 책을 통해서 오랜만에 그런 경험을 했다.

나름 새로운 경험이었고,이야기를 담뿍 담고 있는 우리 그림이 좋아졌다.

모네의 해돋이는 많아 보았지만,담백하게 표현한 정선의 일출그림은 처음.

그림소담을 통해 우리그림에 대한 관심이 확 높아졌다.

우리미술에 대한 어떤 책을 읽어볼까?

책장에 꽂혀있는<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에 눈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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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읽은 책 | My Favorites 2015-02-2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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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에 포스팅을 했었네 ㅠㅠ

 

1.

 

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

히가시노 게이고 저/김난주 역
재인 | 2013년 11월

 

히가시노 책 중에서 안 읽었던 책을 골랐다.

(도서관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책은 끝없이 나오고 있다.

 

2.

 

출근길 명화 한 점

이소영 저
슬로래빗 | 2014년 12월

 

오랜만에 리뷰 썼다.어제~

 

3

 

 

그림, 영혼의 부딪힘

김민성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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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데미안과 함께하는 청소년 인문학] 서평이벤트 | 스크랩 2015-02-2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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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길을 먼저 걸어간 한 친구(싱클레어)의 이야기 데미안!

 지금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길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에 대해 같이 고민해 본다.

<데미안과 함께하는 청소년 인문학>은 청소년 애독서인 <데미안>을 통해서 성장기 청소년의 고민을 철학적으로 짚어보려는 데 있다.

<데미안>의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철학적 주제를 끄집어 낼 것이다. 단지 철학적 내용이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철학함’을 목적으로 <데미안>의 주인공 싱클레어의 고민과 독자의 고민을 합치해보려고 한다. 이렇게 <데미안>을 깊게 읽는 과정을 통해서 ‘나’와 ‘세계’를 보는 청소년의 안목은 넓어지고, 그만큼 충실한 자아를 살아갈 것이다. 


■목차■


머리말

1장 두 세계, 가족에 벗어나다/돌아가다

2장 카인, 의 강자가 되다

3장 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 종교의 이유를 묻다

4장 베아트리체, 사랑을 주다

5장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자기가 되기 위해서

6장 야곱의 싸움, 행복을 성취하다

7장 에바 부인, 관계의 의미를 알려주다

8장 종말의 시작, 죽음으로 다시 살다

부록: 인간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참여방법]


1. 이벤트페이지를 스크랩한다.

2. 기대평과 함께 스크랩주소를 댓글로 남긴다.

3.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 ‘YES24'에 서평글을 올린다.

   (미서평시 추후 이벤트 선정에서 제외)



[이벤트 기간]


2015년 2월 13일 ~ 2015년 2월 22일까지

모집인원 5명

당첨자 발표  2015년 2월 24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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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보물 1호는 | 내 아이들의 독서방 2015-02-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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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22일부터 쓰기 시작한 딸,아들의 독서록이다.

딸의 독서록은 19권 8076번

아들의 독서록은 12권 5656번

도서관 대출목록 노트 5권(2004,6,1~현재)

내 책장에 고이 모셔져있다.

 

이 독서록에는 내가 읽어 준 책은

따로 정리가 되어있고,가끔 책의 구입 목록도 보이고,

책을 읽을 때의 분위기 등등 여러가지가 적혀있다.

한 권 읽을때마다 100원씩 줄께했던 에피소드도 있네.

한번씩 이 노트들을 꺼내보면, 아이들이랑 즐거웠던 책과의 생활들이 솔솔 생각이 난다.

많은 책을 읽은 딸아이는 생각도  많이 깊어졌고,

글 쓰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신의 생각도 잘 표현할 줄 아는 멋진 아가씨가 되었다.

 

딸아이의 노트는 이제 한 주만 더 쓰면 내 손을 떠난다.

대학생이 되어 내 곁을 떠나는 아이.

이젠 자신의 다이어리에만 독서록을 기록하게 되겠지?

만 11년동안 같이 했던 노트도 이제 책장 한 곳에 자리잡게 될거다.

 

독서록과 함께 내 아이도 자랐다.

대학 가서도 항상 책과 함께하는 생활이 되길.

이 독서록들은 시집 갈때 선물로 줄께.

아들아,너도 장가갈때 넣어줄까?

 

ps.사진을 폰으로 찍었는데,사이즈가 맞질 않아서 올리질 못했다.

     방법을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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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이야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5-02-2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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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스팅을 했다.

리뷰어클럽을 열심히 왔다갔다하다가 운영방식이 바뀌면서

리뷰어클럽도 멀어지고,이래 저래 소원했었는데 다시 리뷰를 남겨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특별할건 없지만,나의 역사니까

좀 더 열심히 책을 읽을 수 있는 마음도 들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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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뼘은 더 자랐다 | 나의 리뷰 2015-02-2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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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근길 명화 한 점

이소영 저
슬로래빗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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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이 책을 친구삼아 재밌게 보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을 펼치면 제일 먼저 책날개에 있는 작가의 프로필을 읽는다. 어떤 과정을 거치면 이런 글을 쓸 수 있게되나 궁금해서.그리고,서문을 보게 되는데 대략 어떤 글을 쓸려고 했는지 알 수 있으니까......

많은 미술책을 읽어왔는데,어떤 책이든 자기만의 매력이 있다.

이 책에서 좋았던 몇 가지를 꼽아보면

 

1.라울 뒤피의 그림을 썩 좋아하지 않았는데,<푸른 바이올린>은 내 맘에 쏙 들었다.

경쾌한 바이올린 소리가 들리는듯 했다.

라울 뒤피의 그림이 많이 좋아질것 같은 느낌이 든다.

 

2,`나는 오늘 마음이 피곤하니 네 마음은 전달하지 말고,내 마음만 네가 온전히 받아 주면 참 좋겠다.' 하는 날에는 정물화가 제일 좋은 짝꿍이다.

이 글을 읽고 정물화를 보니 아하 이런 느낌이구나싶다.

이쁜 꽃 그림들을 무지무지 좋아하지만,더 좋아하게 될거야.

 

3.존 윌리엄 고드워드의 대리석 표현은 정말 예술~

인상주의와 입체주의에 밀려 관심 밖으로 밀려난 신고전주의 작품이라 하지만,난 이런 풍의 그림이

너무 좋아.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지만,작가의 글들은 내 가슴을 설레게 하기도 하고,나도 이런 적이 있었는데 공감하기도 하게했다.

카스파르 프리드리히의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를 보며 내 뒷모습에 대해 생각하고,

찰스 커트니 커란의 <햇빛이 비치는 계곡>을 보며 나의 엄마의 인생을 떠올리고,

오랜만에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다.

 

한뼘은 더 자란것 같다.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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