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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혼자 책 읽는 시간 | 한줄평 2015-08-3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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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책이 가진 힘에 대한 이야기들.....난 아마 계속 책에서 벗어나지 못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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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독서의 힘을 기다린다 | 한줄평 2015-08-3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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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예스24 블로그 축제 - 힘든 순간 나를 위로해준 책ㆍ음악ㆍ영화 공연 참여

[도서]혼자 책 읽는 시간

니나 상코비치 저/김병화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1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혼자 책 읽는 시간......

책을 좋아해서 많이 읽으려고 하면서도, 막상 난 왜 책을 읽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나 자신에게 던질 때가 종종 있다.그런 질문을 던지고 있을 때 이웃 블로거님의 방에 갔다가 이 책에 대한 리뷰를 읽게 되었다.

왠지 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주저없이 주문해서 읽었다.

제목이 참 맘에 들었다.표지도 참 맘에 들었다.

 

이 책이 온 날,방학이라 집에 내려와 있던 딸이 이 책을 보더니,"엄마,나 고1때 많이 힘들었을때,책 정말 많이 읽었쟎아.그 때,학교 도서관에서 읽었었어.책을 읽는 동안은 잡념이 없어졌거든." 이라고 얘기했다.

2012.3.1~2013.2.28 108권.

내가 가지고 있는 딸의 독서록에는 이 책의 제목이 없고,자신의 다이어리에 기록되있는 걸 보니 참 많이 읽기도 읽었다.

 

이 책의 저자는  암으로 언니를 떠나보내고 3년동안 자신을 최대한 바쁘게 몰아세우면서 슬픔을 달래려고 했지만,슬픔을 떠나보낼 수 없었다.그랬던  저자가 1년동안 하루 한 권 책을 읽고 서평을 남기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슬픔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러고 보면 내 딸도 책을 통해서 자신의 힘든 상황을 극복했다고 할 수도 있겠다.

 

하루에 한 권 책 읽고 서평 남기기.이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아무것도 하지 않고,책만 읽고 있다면 모를까 가정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다 하면서도(가족들의 도움이 있긴 했지만) 해낼 수 있었다는 건,그만큼 상황이 절박했다는 뜻이겠지?

책 한 권 한 권에 대한 일반적인 서평형식이 아니다.365일간의 독서일기라는 표현이 맞을듯하다.

21개의 챕터로 나눠 그 주제에 맞는 여러 권의 책들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소개하는 책들은 지식을 쌓기위한 용도의 책이 아니라 여러 인간 군상들의 삶을 보여주는 소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소설 속 인물들에 자신을 비춰 보고,힘을 얻고,과거를 발판삼아  미래에 대한 희망을 꿈꾸기도한다.

 

슬픔을 진정시키는 유일한 향유는 기억이다.누군가를 죽음으로 잃는 고통을 덜어주는 유일한 진통제는 죽기 전에 존재했던 삶을 인정하는 것이다.......기억 속에 간직된 언니의 삶이 그 일부를 구성하는 나 자신의 삶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시작할 시간이다.-p 100~101

 

이 말속에서 언니를 잃은 슬픔으로부터 조금씩 벗어나기 시작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언니의 죽음으로 인해 시작된 프로젝트였지만,결국 독서는 자신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하는 힘을 발휘하고 있었다.

난 무엇때문에 책을 읽고있나? 정답을 찾지는 못했다.하지만,독서란 나에겐 즐거운 일이고,생활이다.

꼭 무언가를 얻어야겠다는 욕심 부리지 않고,내가 좋아 하는 일 계속 하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내일도 책하고 친하게 지내려한다.그럼 어느 순간 뿅하고 도가 튈 날이 올수도 있을테니까,안 와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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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읽은 책 | My Favorites 2015-08-3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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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트인문학 여행

김태진,백승휴 공저
카시오페아 | 2015년 05월

 

2.

 

Vivian Maier 비비안 마이어 나는 카메라다

비비안 마이어 등저/박여진 역
윌북(willbook) | 2015년 03월

 

3. 

 

 

문학의 맛, 소설 속 요리들

다이나 프라이드 저/박대진 역
한스미디어 | 2015년 01월

 

4.

 

 

5. 

 

고양이의 서재

장샤오위안 저/이경민 역
유유 | 2015년 01월

 

6.

톡톡톡

공지희 저
자음과모음 | 2015년 08월

 

7.

 

더 클래식 둘

문학수 저
돌베개 | 2015년 03월

 

8.

환상의 여인

윌리엄 아이리시 저/이은선 역
엘릭시르 | 2012년 07월

 

9.

인생의 양식

애거사 크리스티 저/공경희 역
포레 | 2015년 03월

 

10.

 

장미와 주목

애거사 크리스티 저/공경희 역
포레 | 2014년 09월

 

11.

 

 

혼자 책 읽는 시간

니나 상코비치 저/김병화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1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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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한층 가깝게 | 한줄평 2015-08-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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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예스24 블로그 축제 - 힘든 순간 나를 위로해준 책ㆍ음악ㆍ영화 공연 참여

[도서]더 클래식 둘

문학수 저
돌베개 | 2015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더 클래식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 슈베르트에서 브람스까지.음악 사조로 본다면 낭만파시대.저자는 독일의 노발리스라는 시인의 "이 세계는 낭만화되어야한다"라는 말로 낭만주의의 포문을 연다.현대인들은 낭만의 결핍으로도 부족한 극단적인 낭만의 고갈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고 얘기한다.많이 많이 공감이 되는 부분이다.

총 34곡.
슈베르트,쇼팽,베를리오즈,슈만,멘델스존,리스트,무소르기스키,차이코프스키,브루크너,스메타나,브람스,그리그,드보르자. 이들의 계보가 쫙 정리되는듯하다.한 음악가의 작품이 등장하게 된 배경.그 속에는 사랑했던 연인들의 이야기,음악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는 가족들의 이야기..작품에 영감을 주게되는 문학가나 문학작품들.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방랑자 환상곡은 슈베르트가 스물다섯 살이었던 1822년에 쓴 곡이지요.작품의 모티브는 열아홉살 때 썼던 가곡 방랑자 입니다.

나는 산 저쪽에서 왔다네.골짜기에는 안개가 끼고 바다에는 물결이 일고 있다네.내 꿈꾸는 나라는 어디인가.짲아도 보이질 않는다네.나는 힘없이 걷고 있다네.조금도 기쁨이 없다네.탄직만이 끊임없이 어디야하고 묻는다네. p-31



이 글을 읽고,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안개위의 방랑자를 보고,음악을 들으면 이 곡의 이해가 너무나도 잘된다.

이처럼 각 작품소개에 곡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주는 미술작품들 소개,초상화또는 사진을 곁들여 볼거리도 풍부하게 하고,책에 대한 음악에 대한 이해도에대한 배려가 많았다.

매 장 끝에 추천음반 3개씩을 곁들여주는 센스.

이 책을 읽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소개된 음악들을 듣고,담고 하다보니. . . . . .
참 많이 듣던 곡인데 하는 곡들이 많다.그때마다 궁금해진다.저 곡 제목이 뭐였을까?

음악회에 가서 실제로 들어본 곡들은 어느새 내 머릿속에 들어와있는걸 보면 흘려듣기가 아니라 제대로 듣기가 중요하단 생각이 든다.

책의 종류에 따라 읽기도 달라진다.난 이 책을 공부하는 기분으로 읽었다.

미술작품도 찾아보고 음악가들을 시대순으로 정리도 해보고,음악들을 일일이 찾아서 들어본 건 말 할 필요도 없고.

누군가는 즐기면서 듣는 음악을 공부하는 기분으로 듣는다면 웃을 수도 있겠다마는 제대로 알고싶다는 나의 욕심이다.
나에겐 낭만파 음악의 교과서같은 느낌이랄까?

편집도,곡에 대한 설명도,작가의 겸손한 말투도 모두 마음에 쏙 드는 책이었다.

순서는 바꼈지만 그의전작 <더 클래식 하나>도 읽어보련다.

그림,아는만큼 보인다.
음악,아는만큼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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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주민아의 시네마블루]서평이벤트 | My Favorites 2015-08-2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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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아의 시네마 블루
기억을 이기지 못한 시네 블루스

 

 

 

영화 스크린에 마음과 세월을 기록한 투명한 블루 빛깔의

 

 서정 영화 산문 『주민아의 시네마 블루』

 

총 53편, 저마다의 영화와 더불어 시간과 공간에 품었던, 사람과 삶에 대한 기억을 길어 올린 감성 영화 산문.

 

그들도 살아있기에 영화를 찍고

나도 살아있기에 영화를 본다.

그렇다면 이런 기록을 하나씩 남길 때마다

우리는 삶에 더욱 가까이 가는 것인가.

아니면 삶에서 조금씩 멀어지고 있는 것인가.

<청춘>
―「청춘, 상처, 사람, 삶」 중에서(18~20쪽)

 

 

■지은이■

 

 

■주민아

 

번역가, 칼럼니스트로 글을 읽고 쓰면서 살고 있다. 푸른 나날 대 부분을 창원대학교와 경희대학교 교정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쉬고, 연구하고, 강의하며 살아왔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인문의 흔적을 캐면서 번역하고, 글을 쓰고, 강의하고, 놀며, 영화를 보고, 책을 읽으며, 무엇보다 사랑하며 살 것이다. 

세상에 내놓은 번역서로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천재심리학자가 발견한 11가지 삶의 비밀,이제, 사랑을 선택하라,기호와 상징,전쟁에 대한 끔찍한 사랑,암살단: 이슬람의 암살 전통,1000명의 CEO,살아있는 목적 Be, 지금 행동하라 Do,신념의 힘 Faith,100년 라이프스타일,네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등이 있다.

세상에 내놓은 포토 포엠/에세이로 「마더 데레사 111展: 위로의 샘」,「달라이라 마 111展: 히말라야의 꿈」,「한국의 얼 111展」등이 있다.

2006년 5월 19일부터 2008년 12월 19일까지 2년 8개월간 매주경남연합일보등의 지면을 통해 영화 칼럼을 냈고, 그 기억을 끌어올려 2015년 여름에 주민아의 시네마 블루: 기억을 이기지 못한 시네 블루스를 노래할 수 있게 되었다.

 

■목차■

 

 

프롤로그

 

 


코리언 블루

 

 

어쩌면 우리는…: <러브토크>

청춘, 상처, 사람, 삶: <청춘>

시간에 걸린 욕망: <시간>

은밀한 힌트: <아주 특별한 손님>

빛과 어둠이 교차할 때: <경의선>

명월의 그림자도 분명 어두울 터: <황진이>

그 남자의 구토: <방문자>

그 남자의 세한도: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꽤 괜찮은 에로스: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따뜻한 손길로: <고양이를 부탁해>

이 남자가 사는 법: <사랑>

내가 서 있는 곳: <가족의 탄생>

세월은 기억을 이기지 못하고: <종려나무 숲>

내 마음의 지도: <사과>



아시안 블루

무협, 천하의 운명: <영웅: 천하의 시작> 그리고 <연인>

자연이 인간을 부를 때: <가가서리(可可西里)>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플로이(Ploy)>

몽고 인형의 집: <투야의 결혼>

욕망의 윤리: <색, 계>

회한의 길 위에 서다: <장한가>

시간이 지는 이 자리: <도쿄타워>

울타리를 넘어 어울림으로: <오프사이드>

과거, 그 불꽃의 계절: <유리의 성>

그의 마지막 선택: <삼국지: 용의 부활>

푸른 삶의 향기: <녹차의 맛>

저 달이 내 마음을 말해 주네: <첨밀밀> 그리고 <화기소림>

그리움은 블루: <성월동화>

순간을 영원으로 이끄는 아름다운 존재: <박사가 사랑한 수식>

 


아메리칸 블루

 

 

 

그대, 불멸을 원하는가!: <트로이>

우리 모두 여기에: <어바웃 슈미트>

내 안에 내가 있다?: <빙 줄리아>

낭만은 가도, 추억은 남는 것: <카사블랑카>

공포와 사랑의 변주: <크리스마스 악몽>

내 안의 생명을 깨우는 그대: <두 번째 사랑>

영화라는 이름의 유령: <카이로의 붉은 장미>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다즐링 주식회사>

내 안의 별을 찾아서: <사랑하는 애너벨>

함께 늙어 가도 좋을 사람: <당신이 잠든 사이에>

사랑이 길을 묻거든: <유령 신부>

고요의 창(槍)을 관통하는 아담: <흐르는 강물처럼>

 


잉글리시-유러피언블루

 

 

 

디아스포라와 만나다: <원스>

세상을 향해 이들처럼: <슈팅 라이크 베컴>

그들만의 레퀴엠: <노킹 온 헤븐스 도어>

파란 물결의 프티 오디세이아: <지중해>

밀로스에겐 특별한 게 있다: <가까이서 본 기차>

전쟁, 그 삶의 끝에 선 예술가: <피아니스트>

그녀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 <귀향>

시간이 전하는 진실: <오네긴>

행복으로의 초대: <바베트의 만찬>

시간과 마음의 기괴함: <낯선 여인과의 하루>

절대 고독: <엘리자베스>

고전이 전하는 매력: <제인 에어>

당신의 크리스마스는?: <러브 액츄얼리>


추천사

에필로그

=====================================================================

 

[참여방법] 

1. 이벤트페이지를 스크랩한다.

2. 기대평과 함께 스크랩주소를 댓글로 남긴다.

3.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 ‘YES24'에 서평글을 올린다.

   (미서평시 추후 이벤트 선정에서 제외)


[이벤트 기간]

2015년 8월 24일 ~ 2015년 8월 30일까지

모집인원 7명

 

당첨자 발표  2015년 8월 31일(월요일)

 

                      ** 네이버 블로그 , 페이스북과 친구가 되면 당첨 확률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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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커피 한 잔 할까요?2 _ 대한민국 만화의 살아 있는 전설 허영만의 데뷔 40주년 기념작! | 스크랩 2015-08-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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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서평단 모집

1. 이벤트 기간: 2015.8.27~ 8.31 / 당첨자 발표 : 9. 1
2. 모집인원: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리뷰를  올려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본 이벤트는 <커피 한 잔 할까요?>2권으로 진행됩니다

  


대한민국 만화의 살아 있는 전설 허영만의 

데뷔 40주년 기념작!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이든          아직   그 매력을  모르는  사람이든

잔의  커피에  이토록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화가 허영만 화백의 커피 한잔 할까요?2권이 출간됐다. 20151월부터 중앙일보에 매일 연재되고 있는 커피 한잔 할까요?는 허영만 화백 특유의 집요한 취재와 인간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커피 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커피 한잔 할까요?는 열정만으로 커피의 세계에 뛰어든 신입 바리스타 강고비가 ‘2대커피주인장인 커피 명인 박석의 가르침에 따라 커피와 사람에 대해 배워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허영만 화백은 커피 한잔 할까요?2권을 통해 최근 가장 유행하고 있는 스페셜티 커피부터 추출 방법, 추출 기구, 로스팅 포인트 등 커피 맛을 결정하는 변수, 원두 가공 방식의 변화 등 직접 취재한 커피에 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 커피에 대한 지식은 물론 커피를 매개로 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우리네 인생을 이야기한다.

이번 2권에서는 만화 경력 40년의 허영만 화백과 커피 경력 30년의 국내 1세대 바리스타 허형만 바리스타의 커피 대담과 만화의 실제 모델이 된 바리스타와 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취재일기를 함께 실었다. 만화를 다 본 후에 뒷이야기까지 읽고 나면 보는 재미가 한층 더해질 것이다.

 

커피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2대커피신입 바리스타 강고비

그와 함께 성장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펼쳐진다

 

커피 한잔 할까요?1권에서 이제 막 커피를 시작하여 고군분투했던 강고비는, 스승 박석의 가르침에 따라 커피의 기본기를 차근차근 다져나간다. 박석은 커피의 맛도 한결같아야 하지만 무엇보다 사람에 대한 마음이 한결같아야 한다는 점을 강고비에게 가르쳐주고, 강고비는 박석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2대커피를 찾는 사람들을 통해 진정한 바리스타가 되어간다.

커피 한잔 할까요?2권에서는 평생 믹스커피만 마셔오다가 ‘2대커피에서 처음 커피 취향을 알아가는 막노동 십장의 에피소드, 까칠하지만 커피에 대한 정확한 안목과 애정을 바탕으로 처음에는 강고비와 날을 세우지만 결국 그의 가능성을 높이 사는 커피 평론가의 에피소드, 남편과 아이들 뒷바라지하느라 자기만의 시간은 좀처럼 가질 수 없는 전업주부가 커피를 통해 삶의 여유와 가족에 대한 사랑을 회복하는 에피소드, 실제 스페셜티 커피로 유명한 프릳츠를 배경으로 새로운 커피를 배워가는 강고비의 에피소드, 반복되는 실패로 음악을 포기했던 기타리스트와 경기가 어려워 가게를 유지하는 것만도 버거운 자영업자들이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위로받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백 마디 말보다 따뜻하게 내린 커피 한잔이 하루를 위로해줄 때가 있다. 커피 한잔 할까요?‘2대커피를 통해 커피만큼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차례

 

9<손님의 취향>

10<커피의 변수>

11<엄마,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12<인사를 부르는 커피>

13<커피 한잔 더>

14<흉내 낼 수 없는 맛>

15<달콤한 위로>

허영만, 허형만과 커피 한잔 할까요?

<커피 한잔 할까요?>의 작업실을 공개합니다.

 

 

저자 소개

 

·그림 허영만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나 1974년 한국일보 신인 만화공모전에 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면서 공식 데뷔하였다. 이후 어깨동무』 『새소년』 『보물섬』 『만화 광장』 『점프』 『챔프』 『소년조선』 『스포츠조선』 『동아일보등의 지면을 통해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30여 년의 작가 생활 동안 한순간도 만화계의 중심에서 멀어지지 않았던 그는 각시탈』 『무당거미』 『! 한강』 『』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타짜』 『사랑해』 『식객』 『부자사전』 『등으로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만화가로 손꼽히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이야기 구조 속에서도 섬세한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작품들을 통해 이 사회, 특히 지식층의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이 시대 대표적인 작가다.

2004년 부천국제만화대상 및 대한민국 만화대상, 2007년 제7회 고바우만화가상, 2008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년 목포대학으로부터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고, 20154월 대한민국 만화가 최초로 예술의 전당에서 허영만창작의 비밀전시를 열기도 했다.

그의 작품들은 최근 몇 년간 많은 주목을 받으며 영상화 섭외 0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호준

허영만 화백과의 인연은 15년이 지났다. 식객1, 2의 취재와 스토리 작업을 하면서 30대를 보냈고,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를 시작으로 40대를 시작하여 현재는 커피 한잔 할까요?를 함께하고 있다. 아마도 50대 역시 이와 비슷한 생활을 하지 않을까 싶다.


본문 중에서



커피 한잔 할까요? 2

허영만 글,그림/이호준 글
예담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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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 이벤트] 중국어 어휘의 달인이 되는 법! 10명 모집! | 스크랩 2015-08-2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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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람in 출판사 입니다.

 

저희 사람in의 신간 <중국어 어휘의 달인이 되는 법>의 서평이벤트를 진행 합니다~

 

아래 책 소개 글을 보시고, 서평 이벤트에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도서명 : 중국어 어휘의 달인이 되는 법(HSK1~4급) / 중국어 어휘의 달인이 되는 법(HSK5급)

★ 모집기간 : 2015.8.28~2015.9.06 (발표 : 2015.9.07)  서평작성 완료 : 2015.09.17까지

   (*예스24 리뷰에도 꼭 작성 부탁드립니다!)

★ 모집인원 : 각 5명 총 10명  (서평작성을 약속해주실 수 있는 분!! ^^)


★ 신청방법 : 이벤트 신청을 원하시면, 내용 공유를 해주시고, 댓글로 간단하게 필요한 이유 적어서 신청해주세요. ^^  (책이 2종이라 꼭 필요한 급수도 적어주세요~^^)

* 책임감 있게 책을 소개해주실 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 서평작성 : 2015.09.17일까지

(* 서평을 작성하신 후, 온라인 서점 혹은, 포털사이트 전체공개로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출판사 리뷰


초급부터 중급까지의 중국어 어휘 학습은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HSK 1~4급 시험 탄탄 대비

HSK 1~4급 필수 어휘 1,200개로 HSK나 BCT 시험 대비는 물론 실생활에서의 회화 실력까지 키울 수 있다. 표제어에 유의어, 반의어, 참고어 등을 추가해 어휘의 폭을 넓혔다.


실용적인 예문과 다양한 관련 표현

자세한 어휘 풀이에 중국의 역사, 문화, 경제 상식을 녹여 넣은 실용적인 예문을 더했다. 보충 단어, 관련 표현을 추가해 표현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혔으며, 시험과 직결된 문장은 물론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예문으로 회화 실력 향상과 시험 준비에 모두 활용 가능하다.


풍부한 어휘와 자세한 설명

관용어, 속담, 사자성어, 헐후어 등을 함께 익혀 표현의 폭을 넓힐 수 있으며, 헷갈리기 쉬운 단어를 비교 설명해 문장에서의 쓰임을 알려 준다. BCT에 해당하는 어휘를 따로 표시해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정확한 발음의 원어민 성우 녹음과 듣기 횟수 체크 박스

표제어와 예문은 물론 관련 표현과 보충 단어까지 원어민 발음으로 모두 들을 수 있다. 또한 표제어에 듣기 횟수를 표기하는 체크 박스를 추가해 세 번까지 체크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더했다.


모든 단어와 예문에 한어병음 표기

모든 예문에 한어병음을 표기해 학습자들이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하였다.

 

백과사전 같은!!  도꺠비방망이 같은!! 단어장 " 중국어 어휘의 달인이 되는 법 "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도서명 : 중국어 어휘의 달인이 되는 법(HSK1~4급) / 중국어 어휘의 달인이 되는 법(HSK5급)

★ 모집기간 : 2015.8.28~2015.9.06 (발표 : 2015.9.07)  서평작성 완료 : 2015.09.17까지

   (*예스24 리뷰에도 꼭 작성 부탁드립니다!)

★ 모집인원 : 각 5명 총 10명  (서평작성을 약속해주실 수 있는 분!! ^^)


★ 신청방법 : 이벤트 신청을 원하시면, 내용 공유를 해주시고, 댓글로 간단하게 필요한 이유 적어서 신청해주세요. ^^  (책이 2종이라 꼭 필요한 급수도 적어주세요~^^)

* 책임감 있게 책을 소개해주실 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 서평작성 : 2015.09.17일까지

(* 서평을 작성하신 후, 온라인 서점 혹은, 포털사이트 전체공개로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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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당일치기 총알여행』 리뷰어 모집 | 스크랩 2015-08-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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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당일치기 총알여행

신익수 저
생각정거장 | 2015년 08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당일치기 총알여행』 리뷰어를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8월 27일(목) 24:00

모집 인원 : 10

발표 : 8월 28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출판사 제공 책소개 :    


당일치기 여행의 끝판왕! 


인터넷으로는 절대 찾을 수 없는, 

여행전문기자 ‘신익수식’ 최적의 당일치기 여행 코스 


이 책은 당일치기, 또는 길어도 1박으로 가면 좋은 국내 여행지에 관한 정보와 팁을 모은 실용 여행서다. 바쁜 직장인이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라면 두 손 들고 기뻐할 거다. 왜냐하면 여행 준비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그냥 이 책의 여행 테마 중 가고 싶은 곳을 콕 찍고 총알처럼 다녀오면 된다. 


‘스탬프’, ‘무한 리필’, ‘교황 순례길’, ‘이색 우체통’처럼 한 가지 주제에 다양한 여행지가 줄줄이 달려 있어 입맛대로 주제를 고르기만 하면 된다. 여행 테마 고르는 것조차 귀찮은 사람은 그냥 계절 따라 순서대로 가면 된다. 사계절 52주에 맞춰 테마를 구성했으니 각각의 계절에 가면 좋은 곳은 죄다 수록되어 있다. 나머지는 이 책의 저자, 신익수 여행전문기자가 알아서 안내한다. 


이 책에 딱 하나 나오는 해외여행지는 일본이다. 당일치기로 일본을 다녀온다고? 가능하다! 물론 료칸에서 가이세키(일본식 정찬)를 먹으며, 온천물에 몸 담그고, 힐링을 제대로 하고 오는 코스는 아니다. 고속선 타고 일본 대마도를 찍고 오는 당일치기 일본 여행이다. 오전 8시 부산항 출발, 딱 100분 만에 히타카츠항을 찍고, 짧고 굵게 쇼핑한 뒤 부산항에 다시 컴백해 봐야 오후 5시. 이 일본 당일치기 대마도 여행을 보고 ‘어, 이런 여행 멋진데. 그래, 짧고 굵게, 이거야’ 하는 분들은 이 책이 ‘바이블’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


* 기존 클럽과 운영진 아이디, 쪽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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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 세계사 브런치 | 스크랩 2015-08-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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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입니다!



        세계사 브런치 


        

            원전을 곁들인 

            맛있는 인문학 시리즈 2




             정시몬 지음 ㅣ 18,000원

   

             *8월 31일 출간 예정


   





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한 역사


그 군침 도는 이야기로 가득한 피크닉 테이블로 초대합니다!





▶ 책 소개


역사는, 역사책은 재미있다. 우리와 멀리 떨어진 다른 시간, 다른 공간에서 삶을 영위한 사람들의 행적, 대화, 심지어 감정의 궤적이 담긴 기록들을 들여다보는 것은 귀중하고 독특한 경험이다. 이런 역사 고전은 음식에 비유하자면, 시나몬 롤, 벨기에 와플, 훈제 소시지, 과일 주스 등 무슨 훈련이나 예법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냥 집어 들고 즐기면 될 군침 도는 메뉴로 가득 찬 피크닉 테이블과 비슷하다고 할까. 맛있고 귀한 것은 나눌수록 기쁨이 두 배다. — Preface 중에서



▶ ‘세계사 브런치’ 메뉴 구성


메인 브런치 이집트 문명의 기원, 로마 제국의 멸망,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동맹과 배신, 프랑스 혁명 등 방대한 세계사 가운데 드라마보다도 흥미진진한 명장면을 27가지 브런치 메뉴에 담았다.


원전 토핑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의 『역사』, 로마사의 으뜸이라 할 만한 기번의 『로마 제국 쇠망사』, 중국 고대사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사마천의 『사기』, 혁명의 긴박감을 생생히 펼쳐 보이는 칼라일의 『프랑스 혁명사』 등 45권의 역사 고전에서 가려 뽑은 글들을 얹었다. 



▶ 저자 소개


정시몬 Simon Chung

어렸을 때부터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책만 읽다가 결국 음치나 박치보다 더 대책 없는 간서치(看書癡)가 되고 말았다. 딱히 장르를 가리지 않고 새로운 책을 기획, 집필하거나 좋은 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것을 좋아한다. 저서로는 인문학 브런치 시리즈인 『세계사 브런치』 『철학 브런치』 외에 변호사 친구와 함께 써 호평을 받은 법률 교양서 시리즈 『미국을 발칵 뒤집은 판결 31』, 『세계를 발칵 뒤집은 판결 31』 등이 있다.



--


『세계사 브런치』 서평단 모집


인원 : 5명

기간 : ~9월 1일 (화) 까지

발표 :    9월 2일 (수)    



*신청방법

1. 이 포스트를 스크랩하십시오.

2. 이 포스트 아래 덧글로 스크랩 주소와 "신청합니다"를 적어주세요.

 

*주의사항

1. 『부정 본능』  『중국의 슈퍼 컨슈머』 부키 서평단은 2순위입니다.

(신청자가 미달일 경우에만 당첨 기회가 있습니다)

2. 지금까지 부키 서평단으로 당첨되신 분들 중 리뷰를 작성하지 않은 분은 서평단 추첨에서 제외됩니다.

3. 서평단 신청시 예스24 개인정보가 책 받을 실제 주소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십시오

(주소 오류 등으로 인한 재발송이 안 됩니다.)

 

*서평단의 약속

9월 16일까지 예스24에 리뷰를 작성한 후 해당 도서 리뷰 발자국 남기기 포스트 아래에 리뷰 링크줄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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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장미와 주목 | 한줄평 2015-08-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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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그녀의 소설,삶에 대해서 많은 질문을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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