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아이들의 기억 한 칸
http://blog.yes24.com/jhy191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march
책과 더불어 남을 배려하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0·11·12·13·14·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15,47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My Favorites
책을 읽다가
그림 이야기
원서 읽기
스크랩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잡다한 생각들
내 아이들의 독서방
이벤트 참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문학
인문
예술
학습
기타
딸과 함께(딸아이가 쓰는 리뷰입니당)
나의 메모
마음에 새겨 두고 싶은 구절들
태그
#천문학자는별을보지않는다#심채경#문학동네 인간사랑자치통감 #모든것은태도에서결정된다 #책속문장 #손글씨리뷰이벤트 #위즈덤하우스서평단 #여행의이유#김영하 너와함께라면인생도여행이다 march님~! 넘넘많이고맙고감사드려요~!!^^*
2016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예스 친구들
최근 댓글
어린이 도서관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라.. 
저는 화이자로 1, 2차를 맞았는데,.. 
날이 갈수록 그런 것 같아요. 어린이.. 
와, 나뭇가지가 비둘기의 무게를 견뎌.. 
어린이 동화책이라고 어린이만을 위한 .. 
새로운 글

2016-10 의 전체보기
[스크랩]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 서평단 모집 | 스크랩 2016-10-31 17:57
http://blog.yes24.com/document/904546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기간 : ~11월 2일(수)

모집 인원 : 5명

당첨 발표 : 11월 3일(목)

신청 방법 : 도서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 기대평을 이 페이지 하단 댓글로 남겨주세요 

(운영중인 SNS나 블로그 주소도 꼭 적어주세요!)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

나카가와 히데코 저
이봄 | 2016년 10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한줄평]립반윙클의 신부 | 나의 리뷰 2016-10-30 22:01
http://blog.yes24.com/document/904387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잘 읽히기도 하고,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알겠는데,이야기의 전개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모르는 여인으로부터 편지를 받는다면 | 나의 리뷰 2016-10-29 23:18
http://blog.yes24.com/document/904227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동아일보와 함께하는 독자 서평 참여

[도서]마리 앙투아네트

슈테판 츠바이크 저/양원석 역
동서문화사 | 2015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에는 마리 앙투아네트 외에 <모르는 여인의 편지>가 수록되어 있다. 1922년에 출간된 이 작품은 단편소설로써 연극화 되었고, 낭독도 되었고,1948년에는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한 작품이다. 영화의 내용을 보니 소설을 많이 각색해서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싶은데,어쨌든 이 소설이 대중화 되는데는 영화의 역할이 컸던 것 같다. 어느 정도 분량이 되는 영화로 만들려면 각색이 필요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소설의 내용은 아주 단순하기 때문이다.

 

 이름난 소설가 R은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한 통의 편지를 읽게 되는데, 편지를 읽고나면 이 이야기는 끝이 난다. 어떤 편지였을까?  이름 대신에 '결코 저를 모르시는 당신께'라고만 쓰여 있는 20장쯤 되는 두툼한 편지였다. '제 아이는 어제 죽었습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편지는 절절한 사랑이야기였다.

 

 13살때부터 사랑하기 시작하여 아이가 죽고,자신도 죽어가는 마지막 순간에 사랑했던 남자에게 고백을 하는 편지였다. 엄마랑 단둘이 살던 소녀는 앞집으로 이사온 젊은 작가를 보는 순간부터 사랑하게 된다. 열쇠구멍으로 그가 들고 나는 것을 보고,계단을 오르내리는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남자의 모든 것에 온 신경을 곤두세웠다. 그가 얼마나 많은 여인들과 관계를 가지는 지,얼마나 자유로운 영혼인지 그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다. 엄마가 재혼을 하면서 이사를 갔지만,일을 한다는 핑계로 다시 남자의 곁으로 돌아와 그의 집을 올려다보고 우연히라도 그를 만나기를 고대한다. 18살이 되었을 때 그와 사흘밤을 보내게 되고,아이를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나서지 홀로 아이를 키운다. 그 후 세월이 흘러 우연히 만나게 되지만,그는 그녀에 대한 기억이 없다. 또 시간이 흘러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자신을 알고 있을까 확인을 해보지만 그에게 그녀에 대한 기억은 없었다. 여러번을 스쳐 지났지만 철저하게 그에게는 모르는 여인이었던 그녀였다.

 

 그는 과연 그녀가 누구인지 기억해낼 수 있을까? 편지를 받은 그날은 그의 마흔 번째 생일이었다. 끝까지 다 읽고 보니 왜 생일날 편지를 받는 것으로 설정을 했을까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는 그녀를 이해할 수 있을까? 아마 자신이 어떤 사람이었는 지를 한번 생각해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몇 장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도대체 이게 무슨 사랑일까하고 화도 났다. 그녀는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항상 뒤로 물러났을까 생각해봤는데, 어리석다고도 할 수 있지만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니었다. 그녀의 편지를 읽다보면 그녀의 생각에 동조하게 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아,이런 사랑도 있는거구나'하며 설득당하게 된다. '저는','당신은' 으로 주로 쓰여져 있는 그녀의 글들이 마음을 움직인다. 편지란 형식을 빌어 한 여인의 어리숙하고도 열정적인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츠바이크의 문장들은, 그 자체로서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4)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9        
츠바이크의 글쓰기 | 책을 읽다가 2016-10-29 14:29
http://blog.yes24.com/document/904154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어제의 세계

슈테판 츠바이크 저/곽복록 역
지식공작소 | 2014년 02월

 

장황하고 지루한 모든 것에 대한 이러한 혐오는 필연적으로

남의 작품을 읽는 것에서부터 내 자신의 작품을 쓰는 일로 이행하지 않을 수 없었고,

나를 특별히 조심성 있게 훈련시켜 주었다.

원래 나는 매우 쉽게 물이 흐르듯이 창작을 하며,

어떤 책의 초고를 쓸때는,나의 상상이 유유히 달리게 하고

붓이 마음대로 가도록 내버려둔다.

마찬가지로 ,전기적 작품을 쓸 때에는 ,

우선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기록물을 충분히 이용한다.

<마리 앙트와네트>와 같은 전기물의 경우에는 ,

나는 실제로 그녀의 개인적인 소비 행태를 확인하기 위해 하나 하나 어떤 계산도 재검토했고,

그 시대의 모든 신문이나 소책자를 연구하였고,

모든 소송 서류를 한 줄도 빠뜨리지 않고 철저하게 파고들었다.

왜냐하면 어떤 책의 대략적인 초고가 청서되자마자

나는 본격적인 작업인 압축과 구성 작업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표현 하나 하나에 아무리 정성을 다해도 끝나지 않는 작업이다.

그것은 쉬지 않고 배의 안정을 위해 바닥의 짐을 갑판 위에서 내던지는 것과 같은 작업이며,

내면의 건축을 부단히 농축화하고 명석화하는 일이다.

많은 다른 작가들이 그들이 알고 있는 그 무엇을 많아지 않고 그냥 지나갈 결심을 내리지 못하고, 뜻대로 씌어진 문자에 홀려서 그들이 본래 가지고 있는 안목이상으로 더 넓고 깊은 것을 보여주려고 하는데 반해,나의 야심은 언제나 겉으로 나나타는 것보다 더 많이 나의 지식을 점점 더 깊이 있게 하는 일이다.

이러한 농축의 과정, 따라서 극적인 것으로 만드는 과정은 교정지로 한번,두번,세번씩 되풀이 된다.

그것은 결국 그것이 없어도 정확성을 감소하지 않고 동시에 템포를 높일 수 있는 하나의 문장,

또는 하나의 말을 찾아내려는 일종의 즐거운 사냥과 같은 것이다.

나의 작업 중에서는 이렇게 내버리는 일이 사실 나에게는 가장 즐거운 일이다.

p 393~394  (2003년 출간된 책의 페이지 )

 

어떤 식으로 글을 썼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는 호메로스에서 발자크, 도스토예프스키를 거쳐 <마의 산>에 이르는 전 세계의 문학을,

각 작품에서 과잉되는 것을 철저하게 생략하여 개관할 수 있는 시리즈로 출판해 보면

어떻겠는가 하는 기획을 출판사들에게 말한 일이 있다고 한다.

요즘 고전문학들이 줄거리만 뽑아서 어린이나,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줄여서 나오기도 하는데,

이러한 책의 형태가 떠오르긴 하지만, 츠바이크의 솜씨라면 조금더 깊이 있게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은 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        
강한 울림이 전해지는 이야기,아! 좋다 | 나의 리뷰 2016-10-29 11:51
http://blog.yes24.com/document/904135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동아일보와 함께하는 독자 서평 참여

[도서]어제의 세계

슈테판 츠바이크 저/곽복록 역
지식공작소 | 2014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슈테판 츠바이크의 유서로 이 책은 시작한다.

<...모든 나의 친구들에게 인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원컨대,친구 여러분들은 이 길고 어두운 밤 뒤에 아침 노을이 마침내 떠오르는 것을 보기를 빕니다! 나는,이 너무나 성급한 사나이는 먼저 떠나겠습니다.슈테판 츠바이크, 페트로폴리스, 1942년 2월 22일 >

188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부유한 유태인 가정에서 둘째 아들로 태어난 츠바이크는 브라질에서 아내와 함께 동반자살 하는 것으로 생을 마감했다. '내가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은 나의 운명이 아니라, 한 세대 전체의 운명이다'라고 했듯이 자서전 형식을 빌어 자신이 살아냈던 그 시대를 바라보는 책이라 할 수 있을것이다.

 

 19세기 말 언제 파괴될지도 모르는 일상의 편안함,과학의 발전으로 인한 편리함으로 핑크빛 미래를 꿈꾸고 대비하며 안정된 삶을 살고 있었던 그 시대 사람들이 1,2차 세계대전을 겪은 일을 생각하며, 그는 '우리의 문화와 문명이라는 것은 다만 표면의 엷은 층에 지나지 않으며 이것은 어느 때고 심층 세계의 파괴적인 힘에 의해 와해될 수 있는 것' 이라고 말했던 프로이트를 떠올렸다. 지금의 우리도 저러한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평화시대라고는 하지만,곳곳에서 분쟁,테러가 일어나고,자국의 이익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지금, 이러한 안정된 세계가 어느 순간 무너질 수도 있는 것 아닐까 싶었다. 이 책의 제목은 <어제의 세계>이지만, 바로 <내일의 세계>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두려움이 들기도 했다.

 

크게 두가지 축으로 읽혔다.문학가로서의 창작에 대한 이야기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너무나 큰 시련이었던 양차대전을 바라보는 시각들.결국 츠바이크라는 한 사람의 일생으로 녹아들었다.

 

 그는 유태인이었기에 자기가 바라본 부모님과 유태인 가정의 모습들을 통해 유태인의 생각과 생활방식, 세기말 예술과 문화의 도시였던 빈의 모습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짐나지움 시절에 정해진 틀에서 배우던 교육에 싫증을 느끼고,뜻이 맞는 친구들과 극장,문학,예술에 심취했고,커피 하우스에서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영혼의 파악력과 정신적인 것으로의 약진은,정신이 형성되는 결정적인 시기에만 단련할 수 있는 것이고, 일찍부터 영혼을 넓게 펼치는 것을 배운 사람만이 나중에 세계를 자기 가슴 속에 포용할 수 있다'는 생각과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았다는 '내면의 자유'를 소중히 여기는 맘이 그의 인생을 관통하고 있었다. 빈 대학에 입학한 이후로는 마지막 학기에 시험을 쳐서 졸업을 하는 것 외에는 의미를 두지 않았다. 스스로 인생대학이라고 말했듯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창작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게 된다. 세상의 본질을 알기 위해서,많은 것을 보고 배우기 위해서 수 많은 여행길에 오른다. '라테나우'와의 대화를 통해 그는 더 큰 세상을 만나기 위해 인도,미국으로의 여행도 하게 된다. 그가 만났던 사람들과의 에피소드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여행길에 만났던 많은 사람들에게서 받는 자극들은 그가 문학가로서 살아가는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독자로서의 우리는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유명인사들의 면면들을 한 권의 책에서 만날 수 있다는 즐거움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그의 수많은 창작물이 탄생하게 된 배경, 문학가로서의 자세, 문학의 역할등 그의 문학가로서의 모습들을 보는것은 흥미로웠고.대단한 수집가였던 것을 알 수 있다.

 

1차 대전과 2차 대전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을 따라가다보면 전쟁이라는 것이 평범한 민중은 아무런 의사결정권도 없이 ,정치권자들의 권력싸움,국가간의 힘겨루기 등으로 일어나지만, 그 피해를 보는 것은 힘없는 민중들의 몫이라는 걸 알 수 있다. 하룻밤 사이에 광신적인 애국자로 변하고 피냄새에 취해가는 과정을 바라보기도 한다.히틀러가 서서히 수면으로 올라와서 어떻게 정권을 잡아가는 지를 보면 한 인간이 어떻게 저런 힘을 가지고,세상을 엎을 수 있는지 이해하긴 힘들었다.하지만,지금 우리 정권의 모습을 보면 그것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생각되기도 하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는 말했다. 1차 대전 중에는 말이 아직은 힘을 가지고 있었지만,1939년에는 한 시인의 발언은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했다고. 1차대전 중,1차대전과 2차 대전 사이의 평화로웠던 10여년,2차 대전이 발발하고 그 속에 있던 몇 년동안의 이야기들. 평화주위자로서의 그가 사랑하는 고향 유럽이 붕괴되어 가는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마음이 고스란히 책 속에 담겨있다.

 

 자신의 문학관처럼 자서전에서도 고스란히 전해졌는데,정말 군더더기가 없다는 것이 느껴졌다. 꼭 필요한 에피소드들을 넣고, 자신의 솔직한 감정들로만 꽉꽉 채워져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문체를 보면 담백하고,내용은 가볍지 않았다. 그 험난한 세월을 살아내고 지켜봐야했던,일본의 진주만 기습공격으로 인한 미국의 참전으로 충격을 받아 자살을 선택했던, 그의 이야기는 지금 우리가 만나도 전혀 고루하지 않고, 미래를 위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나가야하는 지 강한 울림을 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5        
[한줄평]어제의 세계 | 나의 리뷰 2016-10-29 01:48
http://blog.yes24.com/document/904078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문학가로서의 삶과 자신이 살아온 세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은 책.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슈테판 츠바이크 | My Favorites 2016-10-27 19:12
http://blog.yes24.com/document/903806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2007년 11월 29일에 구입을 해서 대략 한번 훑어보고 고이 모셔두었던 책이다.

얼마 전에 또 읽다가 중단,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읽고 있는 중이다.

그동안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지식의 폭이 넓어졌을까?

훨씬 쉽게 다가온다.

감동은 더 플러스가 되고...

서평 이벤트로 '슈테판 츠바이크'의 책이 올라와서 바로 신청하고

그의 책들을 검색해봤다.

내가 가지고 있는 책 세 권 외에 정말 많은 책들이 있었다.

차근 차근 만나볼 참이다.

 

 



 

어제의 세계

슈테판 츠바이크 저/곽복록 역
지식공작소 | 2014년 02월

 

마리 앙투아네트

슈테판 츠바이크 저/양원석 역
동서문화사 | 2015년 01월

 

슈테판 츠바이크의 메리 스튜어트

슈테판 츠바이크 저/안인희 역
이마고 | 2008년 12월

 

체스 이야기 · 낯선 여인의 편지

슈테판 츠바이크 저/김연수 역
문학동네 | 2010년 03월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

슈테판 츠바이크 저/장영은,원당희 역
자연사랑 | 2001년 09월

 

에라스무스 평전

슈테판 츠바이크 저/정민영 역
아롬미디어 | 2006년 11월

 

츠바이크의 발자크 평전

슈테판 츠바이크 저/안인희 역
푸른숲 | 1998년 11월

 

미래의 나라, 브라질

슈테판 츠바이크 저/김창민 역
후마니타스 | 2016년 02월

 

니체를 쓰다

슈테판 츠바이크 저/원당희 역
세창미디어 | 2013년 02월

 

츠바이크가 본 카사노바, 스탕달, 톨스토이

슈테판 츠바이크 저/나누리 역
필맥 | 2005년 09월

 

도스토옙스키를 쓰다

슈테판 츠바이크 저/원당희 역
세창미디어 | 2013년 02월

 

톨스토이를 쓰다

슈테판 츠바이크 저/원당희 역
세창미디어 | 2013년 02월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슈테판 츠바이크 저/안인희 역
바오 | 2009년 05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9        
[스크랩] 서평단 모집 [프로이트를 위하여] | 스크랩 2016-10-27 16:09
http://blog.yes24.com/document/903780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bkworldpub





[ 인문/교양 > 심리학 ]


프로이트를 위하여

작가 츠바이크,

프로이트를 말하다


슈테판 츠바이크, 지그문트 프로이트 지음

양진호 엮고 옮김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독자를 확보한 독일어권 작가로, 평전과 심리소설의 대가라 일컬어지는 슈테판 츠바이크. 그는 로맹 롤랑, 라이너 마리아 릴케 등 유수의 예술가 및 학자들과 왕래했다. 그중에서도 그보다 스물다섯 살이 많아 아버지뻘이었던 심리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와는 30년 넘게 교류하며 연령을 초월한 우정을 나누었다.

  ‘무의식’에 주목하여 인간의 내면을 탐구한 정신분석의 창시자, 20세기의 지적 패러다임을 뒤바꾼 혁명적인 사상가 프로이트. 신경질환 전문의로 활동하며 연구와 집필을 병행해온 그는 1908년부터 츠바이크와 알고 지내기 시작했고, 그들의 관계는 프로이트가 사망한 1939년까지 지속되었다.


  이 책 《프로이트를 위하여》는 그 30여 년 교류의 값진 결과물로, 츠바이크가 쓴 프로이트 평전, 프로이트와 관련된 서평과 일기, 추모 연설문, 회고록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주고받은 편지를 한데 모아 엮은 것이다.

 

  이 책의 1부 프로이트 평전(1931)은 정신분석학이 탄생하기 이전의 시대 상황, 프로이트의 성격적 특징과 이력, 정신분석의 주요 개념들을 7가지 주제로 정리하는 한편, 프로이트가 “정신적·도덕적 세계상 전체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설명한다.

  2부 프로이트-츠바이크 서한집(1908~1939)은 두 사람이 30여 년간 주고받은 편지 74통을 모은 것인데, 국내에 처음으로 번역되어 소개되는 것이다. 동료들뿐만 아니라 카를 구스타프 융, 알프레트 아들러 같은 제자들과도 견해 차이로 결별하고 만 프로이트에게 츠바이크는 평생을 두고 이어간 흔치 않은 인연인 셈이다.

  3부 프로이트에 관한 기록들(1930~1941)에는 프로이트의 마지막 나날들을 기록한 일기, 프로이트의 장례식에서 낭독한 추모 연설문과 함께 회고록 《어제의 세계》에서 프로이트와 관련된 대목들을 발췌해 실었다.



<프로이트를 위하여> 서평단 모집


인원 | 총 8명

기간 | ~11월 3일까지

발표 | 11월 4일(금)

신청방법 | 덧글에 이 책이 기대되는 이유를 적어주세요!

활동방법 | 도서를 받고 11월 18일까지 리뷰를 작성해주세요.

*YES24에 입력한 개인정보 및 주소가 정확한지 확인해주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        
[스크랩] [서평이벤트]《키다리 아저씨》 | 스크랩 2016-10-25 13:01
http://blog.yes24.com/document/903279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100doci


서평 이벤트

“절 생각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전 완벽하게 행복하답니다.

<키다리 아저씨> p60

《키다리 아저씨》

 책 소개

그런 사람이 혼자가 아니라는 기분,

누군가 비슷한 사람이 가까운 곳에 있다는 기분은

너무나 오랜만이었고, 그래서 소중했다

옮긴이의

 

 

어느 소녀가 키다리 아저씨에게 부치는 설렘 가득한 편지글,

소설가 한유주의 매혹적 번역으로 우리 앞에 도착하다!

 

터놓고 말할 없어 외로워지는 하루하루. 어디선가 나를 지켜보며 이야기를 들어 주고 응원해 주는 이가 있다면, 얼마나 든든하고 행복할까? 과거 많은 소녀들이 내게도 키다리 아저씨가 있었으면하고 달콤한 꿈을 꾸곤 했다.

고아원의 아이들 맏이로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던 제루샤 애벗. 아이들을 씻기고, 입히고, 청소하느라 눈코 없는 나날을 보내던 , 고아원 생활을 솔직하게 <우울한 수요일> 어느 후원자의 눈에 띄며 그의 도움으로 대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후원자가 제루샤에게 바라는 것은 달에 감사 편지를 . 대학생이 제루샤는 고아원 원장이 지어 자신의 이름을 주디 새로 짓고, 스미스 씨라는 가명의 후원자에게는 키다리 아저씨(Daddy-Long-Legs, 장님거미)라는 별명을 붙여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편지를 보내기 시작한다. 학과 수업은 물론이고 비로소 자유가 주어진 일상,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모든 것이 처음 주디는 어떻게 낯선 환경에 적응해 나갈까?



동시대를 호흡하는 문인들의 번역과

빈티지 감성 북 디자인의 이중주,

『허밍버드 클래식』으로 만나는 고전 읽기의 즐거움

 

어린 시절 다락방에 엎드려 읽던 이른바 명작 동화는 주인공의 이름 정도만 기억날 줄거리는 어렴풋하고 감흥 또한 가물가물하다. 그러나 짧게는 수십 , 길게는 이상의 세월 동안 세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사랑받아 작품에는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다. 어른의 눈으로 다시 읽었을 발견하는 수많은 비유와 상징은 현실 세계와 놀랍도록 닮은 리얼 스토리 다가오기도 한다.

 

허밍버드 클래식 시리즈는 그러한 감동을 어린아이는 물론 특히 성인 독자들에게 다시 전하자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무엇보다 소설가, 시인 동시대를 호흡하는 문인(文人)들이 우리말로 번역하여 여느 고전 시리즈와 다른 읽는 맛과 여운을 선사한다.

 

더불어 허밍버드 클래식만의 감성적 디자인을 결합하는 데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오늘날 수많은 고전 동화책들이 밋밋한 편집 디자인에 원작 삽화만 수록해 새로움을 주지 못하거나, 반대로 원문과 전혀 무관한 삽화를 남용함으로써 오리지널의 작품성을 해치고 있다. 허밍버드 클래식 고전 동화책 시장의 그러한 아쉬움들을 모두 극복했다.

키다리 아저씨 경우, 원작 소설가 웹스터가 직접 그려 수록했던 삽화들을 허밍버드 클래식 스타일로 재해석해 실었다. 이로써 초판이 출간된 1912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해 냈다.

이렇듯 텍스트와 디자인 가지 면에서 모두 기존 도서들과는 확연히 다른 존재감을 확보한 시리즈는, 시대에 고전 동화가 자리하면서 생명력을 발휘하는 가지 방식을 제시하는 동시에 독자들에게는 반드시 소장하고 싶은 책으로 다가갈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어린 왕자, 빨강 머리 , 안데르센 동화집, 그림 형제 동화집 잇는 일곱 번째 책으로 키다리 아저씨 선보이는 허밍버드 클래식 어른을 위한 감성 회복 프로젝트이자, 어린아이는 물론 세계관을 확립해 가는 청소년에게도 선물하기 좋은 도서로 꾸준히 출간될 예정이다.



  [서평단 모집]




이벤트기간 : 2016.10.25(화) ~ 2016.11.01(화)

 당첨자발표 : 11월  2일
 리뷰기간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  
모집인원: 5명


[ 참여방법 ]

키다리 아저씨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서평단에 당첨되신 분은 리뷰 기간동안 'YES24'에 리뷰를 올려주세요.

- 미작성자 분들은 이후 서평단에서 제외된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어제의 세계 | My Favorites 2016-10-25 01:14
http://blog.yes24.com/document/903201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이전에는 역사가 아끼기나 하듯 하나의 나라나 하나의 세기에 할당해 주던 것을 
최대한으로 경험할 수 있게 모든 것이 우리에게 맡겨졌던 것이다. 
어떤 세대는 기껏해야 하나의 혁명을 체험했고, 다른 세대는 소요를,  
제 3의 세대는 하나의 전쟁을, 제 4의 세대는 기근을, 제5의 세대는 국가의 파탄을 체험했다. 
그리고 혜택받은 많은 나라들과 세대들은 그러한 것을 전혀 체험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우리는,오늘날 60세의 나이를 먹고 아직도 상당한 세월을 남겨 놓고 있는 우리는,
도대체 보지 않았던 것이 있었는가? 
우리는 생각할 수 있는 한의 모든 파국의 카탈로그의 구석구석까지 파헤쳤으며, 
그런데도 아직 그 마지막 페이지에까지 이르지는 못하고 있다. 
나는 인류가 겪은 두번에 걸친 세계대전과 동시대인이며,
각기 다른 전선에서 전쟁을 직접 체험하기까지 했다.
-p12~13





goodsImage

어제의 세계

슈테판 츠바이크 저/곽복록 역
지식공작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1 2 3 4 5
진행중인 이벤트
오늘 92 | 전체 1021043
2005-06-03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