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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을 함께한 책들 | My Favorites 2016-11-3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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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의 마지막날이라니...

시속 40km를 넘어가니 가속이 되나보다.

너무 빠르게 달려가고 있어 어지러울 지경이다.

시간을 길게 쓰는 방법은 하루를 열심히 사는 방법밖에 없을것 같다.

이번 달 마무리 잘 하고 ,12월을 맞이해봐야지.

 

이번 달은 11권을 읽었다.

총 123권.

다음 달 목표는 12월이니까 12권으로 잡아볼까?

 

이웃분들도 다들 고생하셨어요.^^

오늘 마무리 잘하시고 12월 멋지게 시작해봐요.

 

1.

1913년 세기의 여름

플로리안 일리스 저/한경희 역
문학동네 | 2013년 10월

2.

 

키다리 아저씨

진웹스터 저/한유주 역
허밍버드 | 2016년 10월

3.

 

이미혜의 그림 읽기

이미혜 저
이숲 | 2016년 08월

4.

 

고뇌의 원근법

서경식 저/박소현 역
돌베개 | 2009년 05월

5.

 

여행의 문장들

이희인 저
북노마드 | 2016년 07월

6.

 

초조한 마음

슈테판 츠바이크 저/이유정 역
문학과지성사 | 2013년 04월

7.

 

작은 돈으로 시작하는 그림 재테크

이지영 저
위즈덤하우스 | 2016년 11월

8.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이언 보스트리지 저/장호연 역
바다출판사 | 2016년 11월

9. 내가 너를 구할 수 있을까 : 정식 출간 전이라 이미지가 없다.

 

 


 

 읽었지만 리뷰는 남기지 않은 책

 

10.

 

마담 보바리

귀스타브 플로베르 저/김화영 역
민음사 | 2000년 02월

11.

 

그 쇳물 쓰지 마라

제페토 저
수오서재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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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당첨자 발표] 치유의 인문학 | 이벤트 당첨 2016-11-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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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안녕하세요. 위즈덤하우스입니다.
서평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당첨자 발표]


지나고
march
엄마토끼
책과책사이
산토메


※ 도서는 yes24회원정보에 입력 된 주소로 배송 됩니다.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 리뷰 후 이 게시글에 댓글로 링크를 남겨주세요. (마감일자 12/9)

 

치유의 인문학

진중권,서경식,박노자,박상훈,조국,고혜경,정희진,이강서,황대권,문요한 공저
위즈덤하우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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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그 쇳물 쓰지 마라 | 나의 리뷰 2016-11-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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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그 쇳물 쓰지 마라'라는 글이 이런 서늘함을 품고 있었네요.밝은 기사들이 더 많아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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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 나의 리뷰 2016-11-29 23:12
http://blog.yes24.com/document/910628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이언 보스트리지 덕분에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와 친해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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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그네]와 한층 가까워진 시간이었다 | 나의 리뷰 2016-11-2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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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이언 보스트리지 저/장호연 역
바다출판사 | 2016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을 읽는데 시간이 제법 걸렸다. 독일어 원문 보면서 한 곡 듣고, 책 읽고, 다시 번역된 가사를 읽고... 그 과정을 24번 반복했고, 리뷰를 쓰기 전에 이언 보스트리지의 전 곡 녹음을 유튜브를 통해 들었다. 1시간 17분여의 공연을 마쳤을 때의 만족감과 아쉬움이 교차 되는 표정을 보고 나니,이 책도 어떤 맘으로 썼을까 나름 짐작해볼 수 있었다.

 

 이언 보스트리지는 대학에서 역사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스물아홉의 나이에 테너로 데뷔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었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100차례 이상 <겨울 나그네>를 공연했다는 사실은 이 가곡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그러한 이가 이 책을 써냈다는 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 <겨울 나그네>는 슈베르트(1797~1828)가 빌헬름 뮐러(1794~1827)의 시에 곡을 붙여서 탄생한 연가곡으로 24개의 곡으로 이루어져있다. 사랑에 실패한 청년이 방랑의 길을 떠나고,그 이후의 여정을 그려내고 있는 시인만큼 시는 음울하고, 곡은 무겁고 어두운 느낌이었다. (하지만,이언 보스트리지의 음색은 맑았다.)

 

 클래식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입문자에게 <겨울 나그네>는 결코 놓칠 수 없는 레퍼토리다. 소박하지만 마음을 울리고 형언할 수 없는 것을 건드린다. 마지막 노래 <거리의 악사>가 끝나고 나면 손에 잡힐 듯한 침묵이 내려 앉는다. 바흐의 수난곡만이 불러올 수 있는 묵직한 침묵이다. 하지만 '입문자'라는 말이 왠지 목에 걸린다. 내가 이 작품에 대한 책을 보태게 된 이유 중 하나다. 설명하고 옹호하고 맥락을 부여하고 예쁘게 꾸며서 <겨울 나그네>에 대한 문턱을 낮추는 것 말이다.

 

 음악에 관한 이야기라고 해서 곡에 대한 설명만 하고 있다면 얼마나 힘들고 지겨울까?  셋잇단음표와 부점등 악보와 연주 주법,G플랫등 전문 용어가 나올 때는 아무리 집중을 해도 이해가 안되서 문턱이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너무 너무 높아진다고 느껴질 지경이었다. 하지만, 그러한 고비를 살짝 넘기고 나니 끝없이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졌다.슈베르트가 활동했던 19세기 초반의 정치적 상황과 그의 정치적 성향, 경제적인 변화등 역사의 단편들을 보여 주었다. 제13곡 우편마차편에서는 곡에 등장하는 나팔 소리와 우편마차에 관련된 이야기들,예를 들면 문학 속에서 나팔이 어떤 의미로 쓰여졌는지,우편마차는 어떻게 변화를 해왔는지등을 재밌게 들려주었다.

 

 얼음꽃,도깨비불,환상의 태양에 대해서는 과학적인 설명까지 곁들여 주는데,그의 해박함에 놀라웠고, 곡과 접목시켜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했다. 역사,문화,경제,문학,과학,미술 여러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곁들여 흥미를 일으켰기에 문턱이 많이 낮아진듯 느껴졌다. 어떻게 피아노와 조화를 이루어 가는지, 각 곡을 어떻게 해석하고, 전체적인 흐름을 어떻게 가져 가는지 테너로서의 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저런 고민들이 따르기에 완성도 높은 곡을 들려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겨울 나그네>란 가곡을 이 책을 읽는동안 전 곡을 다 들을 수 있었다. 조금은 지루하고 긴 작업이긴 했지만,  그냥 듣기만 했을때 보다는 곡에 대한 설명 (분위기,그 곡에 쓰여진 음악적 기법등) 을 읽고,곡들 들으니 훨씬 더 감동이 커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림이든 음악이든 그냥 즐기는 것도 좋지만, 작품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보고 듣는다면 조금은 더 풍부한 감동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24개 곡 앞에는 각각 번역된 가사가 실려있다.>


 

<제 14곡 백발 - 백발에 대한 재밌는 에피소드들을 실었다.

 타이타닉에 승선했다 살아남은 승무원의 난파전 사진과 사고후 6개월 후의 모습>


 

< 제 15곡 까마귀 -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숲속의 추격병-그루터기에 까마귀가 앉아 있다.

  겨울 나그네의 느낌과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의 그림은 절묘하게 어울린다.

  프리드리히의 그림을 몇 점 더 만날 수 있다.>


 

<24곡이 마무리 되고나면 전곡의 독일어 원문이 소개 되어있다.

  번역문과 원문이 분리되어 있어서 곡들 들으면서 읽기엔 좀 불편했다.

  제2외국어로 독일어를 했던 것이 쪼끔은 도움이 되는 즐거운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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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모집]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 스크랩 2016-11-2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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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에 이은 美畵의 두 번째 그림 에세이
삶의 무게에 지쳐 점점 더 허약해져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포근한 글과 그림으로 어루만져준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의 작가 선미화 씨가 두 번째 그림 에세이를 선보였다. 미술치료를 공부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을 그려야겠다 다짐했다던 작가는 여러 마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 다양한 삶과 소통하고 있는데, 이번 책은 첫 번째 책 이후 몇 번의 계절이 분주히 흘러가고 그 계절이 쌓인 오늘에 대해 작가의 마음을 담아 엮은 것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오늘, 당신의 하늘은 무슨 색인지, 당신의 계절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그냥 지나쳤던 당신의 진짜 마음을 작가의 마음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다.

 

아직은 서툰 우리들의 계절에 부치다!
당신의 계절은.... 그 계절을 지나는 당신은 안녕하신가요.

사람들은 계절이 바뀔 때면 한껏 감성적이 되거나 예민해지곤 한다. 보통은 봄이나 가을을 많이 탄다고 하는데, 어떤 이는 모든 계절과 계절 사이가 그런 것 같다고 말하곤 한다. 그렇게 계절의 변화를 격하게 느끼는 사람들은 보통 이런 때 어디론가 떠날 계획을 세운다. 
여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작가는 첫 번째 책을 세상에 내놓고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혼자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 여행을 시작으로 몇 번의 여행을 통해 조금씩 변하는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 설레고 즐겁고 새로웠다고 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일,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 그리고 뭔가에 용기 내는 일들이 낯설고 두려운 사람들에게 먼저 자신의 마음을 담아 보여주고자 펴낸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는 삶에 지쳐 자기 자신조차 들여다보지 못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진심을 담아 안부 인사를 전하는 듯하다. 누군가와 친해지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듯이, 설령 그렇게 하는 것이 손해인 것처럼 느껴져도 그러한 작은 변화들이 삶의 방향을 바꿔주기에 자신의 글과 그림으로 먼저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것이다.
채 가시지 않은 차가운 바람에 움츠리기보다는 따스한 봄 햇살에 마음 펼 수 있기를, 뜨거운 더위에 지치기보다는 그래서 한 걸음 쉬어갈 수 있는 여유가 있기를, 떨어지는 낙엽에 쓸쓸해하기보다는 물들어가는 단풍에 행복하기를, 그리고 추운 겨울 혼자라 느끼지 않기를, 그렇게 계절이 흘러가고 그렇게 계절이 쌓인 오늘을 작가 특유의 따뜻함으로 그려내고 있다.
‘봄은 올까’, ‘한여름의 파도’, ‘외로움은 꽃이 된다’, ‘마음의 온도’ 등 계절감 있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 이 책은 서툰 우리들에게 부치는 70여 편의 따뜻한 글과 그에 맞는 포근한 그림으로 작가 자신의 마음과 더불어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계절과 계절 사이, 그리고 계절이 흘러가는 순간의 마음을 가득 담은 따뜻한 책으로 안부 인사를 전해본다. 당신의 계절은, 그리고 당신이 지나고 있는 계절은 모두 안녕하신가요.

 

 

글․그림 선미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였고 숙명여자대학원에서 아동문화콘텐츠학을 수료하였다. 대학을 졸업한 뒤 우연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미술이라는 장르가 한 사람에게 미칠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 이유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을 그려야겠다 결심했다. 또한 미술치료 분야를 공부하면서 여러 마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다양한 일상을 통해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책으로 엮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현재는 미술치료사로 아이들과 만나고 전시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2013년 첫 번째 그림 에세이『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를 출간하였고, 현재는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1. 이벤트기간 : 11월 29일 ~ 12월 5일 / 당첨자 발표 : 12월 6일

 2. 모집 인원 : 5명

 3. 참여방법
  - Yes24 블로그에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시고,
  - 책을 읽고 싶은 이유나 책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작성해 주세요~
 4. 도서 수령후 10일 이내에 서평을 꼭 작성하시고, 댓글이나 쪽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5. 기간내 서평을 작성하지 않을 경우, 다음 서평단 모집에서 제외된다는 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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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행사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6-11-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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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부터 시작된 건강검진.
빨리 시작해도 사람이 많으니 12시에 끝이 났다.
뭐 이리 할게 많은지 ...
지방량 부족,근육량 부족,몸무게는 5kg 부족.
수면 내시경을 하면 아무 것도 모르고 살포시 깨어났었는데,선생님이 약을 적게 썼나보다.
캑캑거리고 있는 걸 알았으니까.
어쨌든 건강검진까지 하고 나니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구나 실감난다.
11월도 이틀 하고 몇 시간밖에 남지 않았네.
이번 달 미션은 20일쯤 마무리한 바람에
주말에 바쁜 핑계 대고 책 읽기를 게을리했다.
오후에는 책 좀 읽어야지^^

좋아하는 이진숙 작가의 책이 나왔다.
손이 간질 간질하지만,지금 읽고 있는 책들
마무리 하고 데려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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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창에는 황야의 이리가 산다』 서평단 모집 | 스크랩 2016-11-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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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창에는 황야의 이리가 산다

민병일 저
문학판 | 2016년 11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창에는 황야의 이리가 산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 : ~12월 4일(일)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12월 5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창에는 황야의 이리가 산다』는 시인이자 산문작가 민병일이 『나의 고릿적 몽블랑 만년필』(2011)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인문 에세이이다. 『나의 고릿적 몽블랑 만년필』을 통해 독일유학중 벼룩시장에서 모은 오래된 만년필·타자기·유겐트슈틸램프·그룬디히 라디오·반세기 지난 연필깎이·무쇠다리미·연장통·단추·습도계·시계·바이올린·LP·백년 된 찻잔과 찻주전자 등 오랫동안 애착을 가져온 ‘초현실적 예술의 오브제’로서의 사물들을 이야기했던 저자는, 이번 산문집에서는 ‘길 위에서 만난 각양각색의 창’들을 매개로 철학적·예술적 사유를 자유롭게 풀어낸다.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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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내 안에 잠든 작가의 재능을 깨워라』서평 이벤트 진행합니다. | 스크랩 2016-11-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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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글 쓰는 사람

 

내 안에 잠든 작가의 재능을 깨워라

안성진 저
가나북스 | 2016년 11월

 

 

 

 

안녕하세요, mind3na입니다.

 

『내 안에 잠든 작가의 재능을 깨워라』 서평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서평 이벤트 신청 기간 : ~11월 27일(일) 24:00

모집 인원 : 3명

발표 : 11월 28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오랜 친구인 하우애 님의 신간을 소개하고 싶어서 진행합니다.

블로그 하면서 좋은 기억들 참 많았고, 감사했답니다.

자신의 책에 대한 독자의 반응도 궁금하시지 않을까요? ^^

 

제 현실의 지인들에게는 앞으로도 차차 선물할 계획입니다.

블로그 상에서는 1차로 서평 이벤트 진행합니다.

그럼 편안한 시간들 되시길요.

 

늘 건강하세요.

mind3na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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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치유의 인문학] | 스크랩 2016-11-2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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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시대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아야 상처가 반복되지 않는다
_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자 10인의 광주트라우마센터 강의



국가의 폭력과 상처는 현재 진행형이다

최근 광화문 집회에서 한 가수가 이런 말을 했다. “현재 대통령으로부터 정신적인 폭행을 당하는 느낌입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국가적인 폭력은 현재 진행형이다. “한 번 일어난 사건은 또 일어날 수 있다. 이것이 우리가 말하고 싶은 핵심이다”라고 했던 프리모 레비의 말처럼, 상처는 계속되고 있다. 《치유의 인문학》은 이 사회 대표 지성 10인으로부터 어떻게 하면 시대적 아픔을 치유하고 상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지 듣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권하는 책이다.

치유가 필요한 이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광주트라우마센터를 아는가? 이곳은 1980년 5월을 경험한 광주시민들의 집단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해 2012년 설립된 국내 첫 치유기관이다. 유엔 고문방지 협약(제4조)은 고문피해자의 재활에 관한 국가의 의무를 규정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200여 개의 재활치유센터가 운영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이런 노력이 아직 부족한 현실이다. 광주트라우마센터는 각종 상담 및 원예, 예술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가폭력 트라우마 국제회의, 심리치유워크숍 등 국가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인권증진 활동을 해오고 있다. 현재 시민들의 정신건강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치유의 인문학’은 그 노력 중 하나로 2013년부터 한 달에 한 번씩 이 시대 대표적 지성들을 초청해 일반 대중 대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인문학 강좌이다. 우리 사회와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폭력과 이기심을 들여다보고, 치유가 필요한 이 시대에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는 과정을 선사하고 있다. 이 책에는 그 중 주목할 만한 강연을 가려뽑아 엮었는데, 진중권, 서경식, 박노자, 박상훈, 조국, 고혜경, 정희진, 이강서, 황대권, 문요한 등 10명의 인문학자들이 이 시대의 아픔과 치유에 대해 갖고 있는 다채로운 인문학적 사유를 읽을 수 있다.

우리가 마주하고 나아가야 할 것들에 대하여
진중권은 힐링이란 주제의 상품화를 염려하면서, 상처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하고, 혼자 해결할 수 없음을 인식시키는 것, 그것이 진정한 힐링이라고 말한다. 서경식은 사람들의 자각이 쉽게 망각됨을 안타까워하면서, 이런 트라우마를 겪게 하는 부당한 힘에 맞서 계속 싸워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박노자는 민주평화론의 빈약한 논리를 지적하면서, 이 사회의 탈폭력화를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질문하고 있다. 박상훈은 정치에 대해 절망하더라도 정치 없이 좀 더 나은 삶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문제가 있다면 변화를 위한 목소리를 내길 권하고 있다. 조국은 자유권 침해는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왜 사회권 침해는 참고 있는지 지적하고, 경제 민주화를 위한 여정을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고혜경은 세월호 사건 이후 사람들의 무의식을 들여다보면서, 나의 작은 의식의 변화가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이자 또 지름길임을 함께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정희진은 모든 이에게 ‘참으라’는 것은 힐링이 아니라 킬링이라고 말하면서, 치유는 어루만짐을 넘는 새로운 인식이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강서는 가장 어려웠던 헬레니즘 시대에 어떤 윤리적 노력을 했는지 들려주면서, 이 어지러운 시대에 성찰과 사유가 얼마나 필요한지 일깨워준다. 황대권은 인간의 비극은 생산수단을 손에서 놓는 순간 시작되었다고 말하면서, 흙으로 돌아갈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문요한은 여행과 변화는 우리 본성의 일부분으로 참으면 병이 생길 수밖에 없다면서, 한 걸음씩 넓고 깊어지길 권하고 있다.



지금의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이들의 강연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의 인식의 지평이 확장되면서 우리 사회를 함께 치유해나가고자 하는 의욕을 다시 얻게 된다. 다양한 인문학 분야의 접점을 넘나들며 사회의 문제점을 풀어내는 저자들 덕분에 기존의 생각의 틀에 갇혀 있던 우리가 인간의 근본적인 삶을 되찾기 위해 어떤 통합적 사고를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저자들 각각 ‘치유’에 대해 서로 다른 사유로 풀어내고 있으나, 결국 그 사유의 끝은 하나로 통하고 있다. 제대로 인식하고 변화해야 진정한 치유가 이뤄질 수 있다는 것.


우리는 국가의 비극이 생길 때마다 거리에 나선다. 그러나 얼마 동안의 시간이 흐르면 망각의 공기가 한국 사회를 뒤덮고 만다. ‘저들은 바뀌지 않는다’ ‘과거에 얽매일 수는 없다’ ‘내 개인의 힘으로 부족하다’ 등등. 상처를 그때그때 제대로 치유하지 않으면 반복될 수밖에 없다. 진정한 치유란 원인과 책임을 분명히 하고 함께 변화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을 기억해야 한다.

■■■ 저자 소개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 우리 사회에서 합리적인 토론과 논쟁의 문화가 싹트기를 기대하면서 지식인 담론 비판 작업을 하고 있다. 대표 저서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
서경식
일본 도쿄게이자이대학 현대법학부 교수. 재일조선인 2세인 그는 내부의 타자 또는 경계인으로서 국가폭력, 인권, 재일조선인의 역사와 현실, 일본의 우경화, 국민주의의 위험 등에 대해 열정적으로 글을 쓰고 강연하고 있다. 대표 저서 《시의 힘》.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한국학 부교수. 한국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 ‘토종 한국인보다 한국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 저서 《당신들의 대한민국》.
박상훈
도서출판 후마니타스 이사. 우리사회 망국병인 ‘지역주의’, 뿌리 깊은 ‘정치병’ 등과 싸우며 한국 정치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 저서 《정당의 발견》.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법학자로서의 정신을 잃지 않고 권위주의에 맞서 싸우면서 소통과 참여를 위해 노력하는 우리 시대 대표적인 법학자이다. 대표 저서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
고혜경
신화와 꿈 아카데미 원장. 신화학자이자 꿈 분석가인 그녀는 꿈은 신이 보내는 연애편지라며, 꿈이 주는 선물을 놓치지 말라고 말한다. 대표 저서 《나의 꿈 사용법》.
정희진
생태주의 여성학자. 여성주의란 무엇이고 그것이 왜 필요한지, 여성주의를 통해 나와 세상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에 대해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들여다보고, 여성의 목소리로 세계를 재구성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 저서 《페미니즘의 도전》.
이강서
전남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불안한 현대인들이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기 위한 열쇠를 헬레니즘 시대의 윤리에서 찾아 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대표 저서 《대화의 철학 소크라테스》.
황대권
(사)생명평화마을 대표. 현재 전남 영광 태청산에서 자연농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 저서 《야생초 편지》.
문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심리훈련 전문가로서 개인과 조직을 대상으로 자존감, 자율성, 공감, 실행력 등 정신적 능력을 향상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 저서 《굿바이, 게으름》.



■■■ 차례

프롤로그
_ 인문학에서 ‘치유’의 힘을! (강용주)

1. 상처를 잊게 하는 게 힐링인가
_ 내가 내 인생의 주체가 되는 때를 기다리며 (진중권)

2. 폭력과 기억의 싸움
_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멈추지 말아야 한다 (서경식)

3. 타자에 대한 폭력, 우리 안의 폭력
_ 우리는 평화지향적 노력을 하고 있는가 (박노자)

4. 정치가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_ 냉소하고 절망하기 전에 해야 할 일 (박상훈)

5. 양극화를 넘어 경제 민주화로
_ 사회권 침해, 더 이상 참지 않아야 한다 (조국)

6. 기억과 망각의 갈림길에서
_ 꿈이 들려주는 세월호 이야기 (고혜경)

7. 분노는 평화의 자원이다
_ 치유는 어루만짐을 넘는 새로운 인식 (정희진)

8. 온 세상을 다 얻는다고 해도 혼을 잃으면 무슨 소용인가
_ 위험천만한 시대를 사는 법, 헬레니즘 시대의 윤리 (이강서)

9. 내 손에서 생산 수단 놓는 순간, 비극은 시작된다
_ 생태 위기 벗어날 유일한 길, 흙으로 돌아가자 (황대권)

10. 가장 중요한 것은 길에 있다
_ 생각 과잉의 현대인, 여행자 삶 살아야 (문요한)

■■■ 본문 속으로

힐링과 멘토링의 시대, 상처 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거기에서 치유를 받는 시대가 나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과연 이것이 제대로 된 것인가’ 돌아보는 것입니다. 그저 상처를 망각하게 해 주는 것이 힐링이 아닙니다. 상처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하고, 혼자 해결할 수 없음을 인식시키는 것, 그것이 진정한 힐링이요, 멘토링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보다 훨씬 정의롭고 평화로운 방법으로 지금의 난관들을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는 스스로 그 방법을 떠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저 박정희 정권 시절의 고도성장만 떠올리며 옛 방식을 예찬할 뿐이죠. 그러다 보니 문제는 그대로 남아 있고, 이 풀리지 않은 문제가 주는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우리들, 그리고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짊어지게 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다들 힐링과 멘토링에 목말라 하는 것 같습니다. 

_ 상처를 잊게 하는 게 힐링인가 … 44쪽


지진 직후 일본에서는 그때까지의 문명관이나 가치관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고 사회시스템의 문제점을 밝혀내 변혁할 것, 즉 ‘갱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일정 부분 확산되었습니다. 그러나 사고 후 9개월밖에 지나지 않은 2011년 연말에, 당시 민주당 정권의 노다 수상이 ‘사고 수습’ 선언을 한 무렵부터 경제지상주의가 부추긴 허위 가득한 ‘미래 지향’, 죄 많은 망각의 공기가 급속히 일본 사회를 뒤덮었습니다. (…)
필요한 것은 ‘정신적 케어’가 아니고 원인규명, 진상해명, 책임자 처벌, 사죄, 보상 등의 근본적인 대응입니다. 이렇게 무책임한 체질 속에서는 국가범죄는 반복될 것이며, 그 희생자나 관계자는 계속 고통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_ 폭력과 기억의 싸움 … 53쪽

페리클레스는 이렇게 결론 내립니다. “우리 아테네에서는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을 그저 자신의 일에만 신경 쓰는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고, 공동체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는 인간이라고 부른다.” (…)
모두 다 정치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치적 열정을 가진 적지 않은 사람이 있어야 공동체가 좋아진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틀림없는 사실이지요. 정치에 참여해서 행복해지기란 어렵습니다. 인간의 행복은 역시 사적인 삶에 있죠. 사생활의 즐거움 없는 행복이란 있기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적 생활의 행복도 5분의 1정도 되는 사람들이 공동체를 책임 있게 이끄는 과업을 감당해줬기에 가능했습니다. 

_ 정치가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 104쪽

아직 많은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진상규명도 필요하고, 아직도 남아 있는 시신 수습도 해야 하고, 예를 갖춘 장례도 필요하고, 트라우마로 고통을 겪는 산 자들의 치유 작업도 필요하고, 또다시 이런 일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사회 구조 재정비도 필요합니다. 이 와중에 제일 희망적인 소리가 ‘나는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였습니다. 나로부터 변화를 시작하고 원인도 나로부터 찾는 것이 성숙의 첫걸음입니다. 큰 변화는 언제나 책임 있고 성숙한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서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나의 작은 의식의 변화가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이자 또 지름길임을 함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 여러 길들이 있겠지만 꿈이 그 한 가이드라인이 되어 줄 것입니다. 대파국이라는 본래 의미처럼 이 비극적인 사건을 계기로 한 사람 한 사람이 깨어나는 꿈을 꾸어 봅니다. 

_ 기억과 망각의 갈림길에서 … 195쪽

분노, 상처, 고통은 ‘감정’이 아니라 ‘인지’ 작용입니다. 감정으로써 분노를 언설하는 것은 감정과 이성을 나누는 이분법의 산물입니다. ‘분노는 감정이고 대화는 이성이다’ 식의 사고방식은 아마도 분노에 대한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잘못된 인식일 것입니다. ‘분노 = 폭력’이 아닙니다. ‘어떤 상황에서 누구의 분노’인가가 가장 본질적인 논쟁의 주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정하는 과정 자체가 이미 정치적인 행위입니다. 분노를 이성적 판단을 상실하고 생각을 잃은(?) 상태로 본다면, 분노는 ‘문제적인 개인의 문제 행동’일 뿐이게 됩니다. 분노의 원인에서 사회적 맥락을 제거하고 탈정치화시키는 것이지요. 이때 억울한 사람들은 더욱 분노하게 되고 이른바 ‘한’이라는 ‘사유’가 몸에 새겨지게 됩니다. 다시 강조하면, 분노는 인식 과정이고 그 ‘해결’(치유)은 고통스러운 현실에 대한 다르게 해석하기의 과정, 인식의 교정, 새로운 앎의 과정입니다. 치유는 ‘어루만짐’을 넘는, 새로운 인식입니다.

_ 분노는 평화의 자원이다 … 201쪽


 

 

[서평단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6.11.25 ~ 11.29 / 당첨자 발표 : 11.30

2. 모집인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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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인문학

진중권,서경식,박노자,박상훈,조국,고혜경,정희진,이강서,황대권,문요한 공저
위즈덤하우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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