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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는별을보지않는다#심채경#문학동네 인간사랑자치통감 #모든것은태도에서결정된다 #책속문장 #손글씨리뷰이벤트 #위즈덤하우스서평단 #여행의이유#김영하 너와함께라면인생도여행이다 march님~! 넘넘많이고맙고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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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따뜻하겠지 | 나의 리뷰 2017-06-3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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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면서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듯한 여정, 정말 매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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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올라갑니다^^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7-06-3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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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의 하극상.
쌍둥이 형 중 한명을 밟고 있는 밍이.
곧바로 맹,망 형에게 응징을 당하고 있다.

- 테디베어 밍,맹,망 이야기

( 출처: 아들의 연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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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사진 올리기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7-06-2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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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혹시 모바일로 사진 올리는 것 
잘 되고 있나요?
전 어제부터 안되고 있어요.
고객센테에 문의 해서 가르쳐 주시는 방법대로 
했는데도 되질 않네요.
폰의 문제인가싶어서 가족들 폰으로도 모두 시도해봤는데도 
뱅글뱅글 돌고만 있어요.
컴퓨터를 이용하려면 번거로워서 
사진은 폰을 이용하는데, 불편하네요.
다시 문의하고 답변 기다리고 있는데 
빨리 해결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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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윤동주 전 시집』 서평단 발표 | 이벤트 당첨 2017-06-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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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윤동주 전 시집

윤동주 저
스타북스 | 2017년 05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윤동주 전 시집』 서평단을 발표합니다.

ID(abc순)
ab**0110
bg**cek
jh**913
lo**girl99
ne**orldlady
re**ist100
ul**uli002
wo**3001
ya**nim
yu**kiri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로,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림책, 이미지 중심 책은 이미지 1장 이상 500자 이상)

* 수령일로부터 2주일 이내 리뷰를 작성해주십시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상품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포털 블로그 및 카페는 적극 올려주시되,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상품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품 상세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상품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상품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주소 미변경으로 수령 못한 책 재배송 불가)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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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다른 생각의 탄생]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 2017-06-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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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삶, 더불어 책 현암사 블로그

 

<다른 생각의 탄생> 서평단 당첨자 발표

 

1. 늘푸른바다(k8824)

 

2. 천권읽기(kej5006)

 

3. march(jhy1913)

 

4. 건몬(seawhale93)

 

5. kay(ado04)

 

6. choihd(choihd)

 

7. 아그네스(agnes0105)

 

8. duetto(duetto)

 

9. 꿀벌(cabee16)

 

10. 사과나비(i0thee)

 

 

 

 

모두 축하드리구요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 서평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www.facebook.com/hyeonam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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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기억들과 이별해야 한다면... | 나의 리뷰 2017-06-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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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프레드릭 배크만 저/이은선 역
다산책방 | 2017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얼마 전 꿈에서 엄마를 만났다. 엄마가 등장한 적은 없었던것 같은데...... 치매에 걸려서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꿈이었다. 얼마나 생생하던지 너무 마음이 아파서 울먹이다 깼다. 엄마가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상상해본 적이 없는데,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나를 못알아보면 어떡하지? 내 가까운 사람의 치매도 그렇지만 나이가 들어가는 시점에서 나중에 내가 그러면 어떡할까라는 두려움이 들 때도 있다.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그런 일을 겪는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잔잔하게 흘러간다.

 

 할아버지와 손자 노아( 이름이 너무 좋아서 할아버지는 노아노아라고 부른다)가 광장 벤치에 앉아있다.  이 광장은 할아버지의 머릿 속, 생각의 공간이다.

 

이 광장이 하룻밤 새 또 작아졌구나. - p15

노아한테 뭐라고 하지? 내가 죽기도 전에 그 아이를 떠나야 한다는 걸 무슨 수로 설명하지? -p31

 

 손자,아들, 사별한 아내와의 기억들을 잃어감으로써 그들로부터 떠나게 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도 힘들지만 사랑하는 손자에게 이해시키는 것 또한 힘들고 아픈 일일것이다. 자신의 머릿 속 광장에서 아내와 함께 그들이 처음 만났던 장소,결혼했던 교회, 그들의 보금자리도 들러보고 그녀와의 아름다운 추억들도 되살려본다. 어린 시절의 아들 테드도 만난다. 테드가 좋아하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일만 열심히 하는 아빠로서 그들 사이에 좋은 추억들이 없다. 시간이  흘러 자신의 마음 속에 아쉬움으로 남아 있는 기억들일 것이다. 노아와 주고 받았던 물건들 (할아버지에겐 정말 소중한 것들이지 않을까? ) 이 광장 한 켠에서 자리잡고 있고,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할아버지에게 들려 주고, 둘만의 놀이로 시간을 보낸다. 그동안 할아버지는 노아의 손을 꼭 쥐고 있다.

 

 제 손을 왜 그렇게 꼭 잡고 계세요, 할아버지?

 아이는 다시 속삭인다.

 모든게 사라지고 있어서,노아노아야

 너는 가장 늦게까지 붙잡고 있고 싶거든. -p 81

 

붙잡고 싶은 것이 노아뿐만은 아닐터이다.

 

주머니에서 뭔가를 계속 찾는 기분. 처음에는 사소한 걸 잃어버리다가 나중에는 큰 걸 잃어버리지 -103

 

 계속 뭔가를 잃어버리는데 그것이 물건이 아닌 평생의 기억이라면 어떤 기분일까? 할아버지가 광장에서 만나는 것들은 자신이 절대 잊고 싶지 않은 기억들이지만 언젠가는 잊을 것을 알기에 할아버지의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 아프게 들려온다.

 

 할아버지의 머릿 속 생각들과 할아버지의 병실을 찾는 테드와 노아의 현실로 구성되어 있는 이 소설은 담담하게 전개됨에도 불구하고,가슴 한 켠이 짠해온다. 그것이 아름다운 것일 수도, 좀 더 잘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운 것이든 끝까지 붙들고 싶은 것들은 가족들과의 추억들이었다. 누구라도 그렇지 않을까?

 

 저자의 책 <오베라는 남자>는 읽지는 못하고 영화로 만났었다. 아픔을 지니고 살아가는 한 남자가 이웃을 통해 조금씩 치유되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가는 잔잔한 영화가 내 취향이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적은 분량때문이지 소설이라기 보다는 동화적인 느낌이 났다. 어른을 위한 동화. 큰 사건도 없고, 요란하게 떠들지 않으면서도 기억을 잃어감으로써 소중한 것들과 이별을 해야 한다는 아픔을 그려낸 이 소설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게 될것 같다.

 

( 이  리뷰는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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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그림 속 소녀의 웃음이 내 마음에 | 나의 리뷰 2017-06-2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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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고 담백한 글이 소박한 그림들과 정말 잘 어우러져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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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윤동주 전 시집』 서평단 모집 | 스크랩 2017-06-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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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윤동주 전 시집

윤동주 저
스타북스 | 2017년 05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윤동주 전 시집』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 : ~6월 28일(수)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6월 29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


탄생 100년의 윤동주 하면 떠오른 단어, 하늘·별·성찰

서정시인에서 저항시인 민족시인으로 별이 된 윤동주


서울시인협회 회장 민윤기 시인 추천한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와 수필 최종 완결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초판, 증보판과 마지막 증보판으로 발행된 정음사 최종판에서 8편을 더 찾아 수록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윤동주 전체 작품 124편을 다 담다


이제까지 발간된 윤동주 시집 및 작품집은 많지만, 윤동주의 작품 전체를 한 권에 담은 책은 없었다. 이에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윤동주의 전체 작품을 담은 작품 전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윤동주 전 시집』에는 소실되지 않은 윤동주의 시와 수필 전체뿐만 아니라, 윤동주를 위해 쓰여진 서문과 후기와 발문 등도 모두 취합하여 실었다.


『윤동주 전 시집』에 모두 살려 놓은 정지용, 유영, 강처중 등의 추모 글은 그 자체가 하나의 문학작품이다.


『윤동주 전 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에는 1948년 초판본 전문을 실었고, 2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는 1948년 본에 실려 있는 시를 제외한 나머지 작품들을 실었으며, 3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79」는 역시 1948년 본과 1955년 본에 수록된 작품 외의 시 작품을 담았다. 4부 「나중에 발굴된 시」에는 기존 윤동주 시집에 실리지 않은 작품 8편을 실었다. 1부부터 3부까지의 시들은 당시 발간된 본문 순서대로 실었으며, 4부는 작품이 쓰인 해를 알 수 없는 경우 외에는 창작 년도에 따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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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로,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림책, 이미지 중심 책은 이미지 1장 이상 500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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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라틴어 수업』 서평단 모집 | 스크랩 2017-06-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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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라틴어 수업

한동일 저
흐름출판 | 2017년 06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라틴어 수업』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 : ~7월 5일(수) 24:00

모집 인원 : 20명 
발표 : 7월 6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


동아시아 최초의 바티칸 대법원 변호사 한동일 교수의 화제의 명강의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에 대한 품격 있는 응답 


“아직 꽃피지 못한 청춘, 그러나 ‘라틴어 수업’에서 배운 것은 ‘꽃’이 아니라 그 근본이 되는 ‘뿌리’였습니다.” 

- 제자들의 편지 중에서


한국인 최초, 동아시아 최초 바티칸 대법원 로타 로마나(Rota Romana) 변호사이자 가톨릭 사제인 한동일 교수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서강대학교에서 진행했던 강의를 책으로 옮겼다. 저자의 강의는 입소문을 타고 서강대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연세대, 이화여대를 비롯해 신촌 대학가를 벗어나 다른 학교의 학생들과 일반인들까지 찾아오기에 이른다. 단순한 어학 수업에 그치지 않고 라틴어의 체계, 라틴어에서 파생한 유럽의 언어들을 시작으로 그리스 로마 시대의 문화, 사회 제도, 법, 종교 등을 포함해 오늘날의 이탈리아에 대한 이야기까지 종합 인문 교양 수업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유학 시절의 경험과 공부의 어려움, 장점과 단점에 대한 성찰, 관계의 문제 등 삶의 면면을 이야기한다. 그 속에서 드러나는 삶과 죽음, 자존, 관계와 태도의 문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쯤 고민해봐야 할 화두이다. 이것이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강의를 찾아들었던 이유다. 이 책『라틴어 수업』은 저자의 강의 내용을 집약해 담은 것이다. 책 말미에는 수업을 들었던 제자들이 책 출간을 기념해 보내온 편지를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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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터전을 떠나는 사람들 | 나의 리뷰 2017-06-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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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토지 4 (1부 4권)

박경리 저
나남 | 200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 4편 역병과 흉년 (16~20). 제 5편 떠나는 자, 남는 자 (1~ 18)

 

 4권에서는 을사보호 조약이 체결되며 술렁거린다. 나라가 없어졌지만 평사리 사람들은 하루 하루를 걱정하며 살고 있었고, 설마 이 촌구석에서까지 무슨 일이 있겠냐했지만 일본군들이 칼을 차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눈에 띄기도 하면서 변화를 느낀다. 친일을 하는 조준구도 본색을 서서히 드러내 농민들을 핍박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서울에서는 조선 군대의 해산으로 무기고를 부수고 대한 제국의 마지막 군인들은 남대문에서 일군과 처참한 교전을 벌인다. 그 싸움에 뛰어들었던 윤보는 평사리로 돌아와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함께 평사리 의거를 단행한다.  전국적으로 의병이 일어나고 있었고, 의병조직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방편이었다. 조준구를 찾지 못해 죽이지는 못하고 패물 곡식등 많은 재물들만을 챙겨서 떠난다. 윤보와 뜻을 같이했던 길상, 용이등 많은 사람들이 마을을 떠나고, 남아있는 사람들은 조준구가 불러들인 일본군에 의해 핍박을 받기도 한다. 동참하지 못한 그들은 편안했을까? 그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도 안타까울뿐이었다. 윤보 일행의 습격이 서희의 지시 아래 이루어진것이라 여겨 서희를 괴롭히지만  절대로 굴하지 않는 강인함을 보여준다. 그러면 그럴수록 서희는 점점 더 강해졌다.

 

 악인들치고 의리 지키는 사람을 본적이 없는데, 평사리라고 다를까? 최참판댁의 하인이었지만 조준구의 앞잡이가 되어 이웃을 수탈하는데 한 몫을 했던 삼수는 평사리 의거에서 윤보 일행을 도와주는척 하면서 조준구를 살려준다. 비열한 인간이 의리라는 것이 있을까? 그는 조준구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데, 앞잡이 노릇 외에도 인간같지 않은 행동을 너무나 많이 했기에 그의 죽음은 동정의 가치가 없었다. 만약 조준구가 이때 죽었다면 서희는 확고한 최참판댁의 권위를 지켜나갈 수 있었을텐데, 서희의 앞날이 위태롭기만하다. 서희의 엄마 별당아씨는 병으로 죽었고, 그녀를 잃은 구천이의 모습이 다시 등장을 하는데, 서희의 유일한 핏줄이라고도 할 수 있는 구천이의 역할도 가볍지만은 않을것 같다.

 

 

 용이와 월선, 임이네의 이야기는 아직도 진행중이다. 용이가 떠나고 임이네는 아들 홍이를 데리고 월선이 집으로 들어오는데 그 뻔뻔함에 헛웃음만 나온다. 용이의 핏줄이어서인지, 아이를 갖지 못하는 여자로서의 안타까움인지 홍이를 살갑게 대하는 월선. 무당의 딸이란 업보 때문에 어긋난 사랑, 하지만 절대로 끊어지지 않는 그들의 사랑을 보면 정말 사랑이란 것이 뭘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쯤되면 모든 굴레를 벗어던지고 온전한 사랑을 할 수 있기를 응원하고 싶어진다. 또 하나의 가슴 아픈 사랑이 시작되고 있었는데, 봉순이와 길상,그리고 서희. 어느덧 혼기가 찬 봉순이의 길상이에 대한 애정,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 길상. 그들은 또 어떤 모습으로 운명을 헤쳐나갈지...

 

 윤보는 죽었고, 용이와 길상은 평사리로 다시 돌아와 서희, 월선이, 임이네등을 데리고 간도로 떠나기 위해 부산에 닿았다. 같이 가기로 했던 봉순은 그 자리에 나타나지 않는데,  의도적인 이 행동이 봉순이의 인생에 큰 바람을 일으킬것같다.  이동진의 아들 상현도 그들과 함께 떠나는데, 상현 아내의 불안감에서 상현과 서희의 관계에 대한 암시를 하는듯하다.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뒤로한 채 낯선 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한다. 시대의 큰 물결을 거스를 수 없고, 그 힘찬 물결에서 살아남기 위해 변화해 나가야하는 모습들은 소설 속의 그들만의 일은 아닐 것이다. 평사리에 살았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이렇게 뒤켠으로 물러나고, 새로운 땅 간도로 떠나는 것으로써 1부는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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