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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는별을보지않는다#심채경#문학동네 인간사랑자치통감 #모든것은태도에서결정된다 #책속문장 #손글씨리뷰이벤트 #위즈덤하우스서평단 #여행의이유#김영하 너와함께라면인생도여행이다 march님~! 넘넘많이고맙고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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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저절로 외워지는 하루 10분 영어공부 | 이벤트 응모 2018-10-3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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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영어, 좀 잘하고 싶어요!!!"


해도 해도 끝나지 않고, 늘지 않는 영어의 늪...

학원 다닐 시간도, 여력도, 체력도 없다면!


마음 따로, 몸 따로... 

영어 탈출을 꿈꾸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영어, 잘하고 싶으시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루, 딱 10분만 따라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 커피와 함께~

점심 먹고 카페에서 차 한잔과 함께~

시간 부담 없이, 언제든 내가 편한 바로 그 시간에!


영어 자존감이 몰라보게 높아질 거예요~



▶ 저자 : 유세라 ◀

 

종로 YBM에서 영어 회화 및 비즈니스 영어를 강의한다. 70여권에 달하는 영어 학습 관련 책을 읽었고, 그 이론과 경험을 토대로 학습자 눈높이에 적합한 트레이닝 방법을 꾸준히 개발 중이다. 

학창시절 내내 영어가 발목을 잡았고, 벗어나려 애쓰는 시간들을 보냈다. 때문에 누구보다 영어 학습자들을 이해하고 그 답답함에 공감한다. 학습자들이 나보다는 좀 더 수월하게 영어를 잘 말하게 되기를 희망한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게 된 일이 다른 이의 삶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달린다. 

캐나다 어학연수 및 티칭, 국제 학생들과의 미국 트레킹, 숙명여대 ELT Tesol(국제 영어교사 과정 수료), CJ, CGV 등 외부기업 출강, 통·번역, YBM 회화, 비즈니스 강의를 통해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 쏟아 부었다.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 2018.10.26~ 11.1 / 당첨자 발표 : 11.2(금)


2. 모집인원 : 10명


3. 참여방법

①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②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 리뷰 후 이 게시글 댓글로 링크값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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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99%을}도착했어요.^^ | My Favorites 2018-10-3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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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님이 출판사의 의뢰를 받고 주최하신

서평이벤트에 참여했고, 책이 도착했습니다.

전작 [탈출]이 많이 난해했던 작품이었는데,

이 작품은 어떠할지 ......

읽어봐야 알 수 있겠죠?

아자아자님, 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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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곰돌이 푸』 | 이벤트 응모 2018-10-3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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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곰돌이 푸

앨런 알렉산더 밀른 저/전미영 그림/박혜원 역
더모던 | 2018년 10월


신청 기간 : 1031 24:00

모집 인원 : 5

발표 :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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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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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미술관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을 담을 수 있다니 | 나의 리뷰 2018-10-3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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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물 미술관

우석영 저
궁리출판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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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 미술관> 이란 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떤 그림들이 실려 있을까? 이 책에는 고대와 현대, 동서양을 가로지르는 130여장의 미술 작품이 실려 있었다. 동물 백과 사전이 아니면서 이렇게 많은 동물이 등장하는 예술작품들로만 구성된 책이 어디 흔할까? 이렇게 [ 동물 미술관 ]을 저술한 데는 뭔가 이유가 있을터였다. 저자는 생명철학, 지속가능성 분야 연구자이자 자연문학 작가이면서 푸드 칼럼니스트라는 다양한 타이틀의 소유자였다.  나무를 주제로 문학, 철학,인류학, 생태학을 아우르는 책을 펴냈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동물이 주제다.  

 

 38개 동물 문에 속하는 여러 동물들과 자기 자신이 얼마나 다르게, 얼마나 동일하게 살아가고 있는지도. 요컨대, 이 책은 나는 누구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에 관심을 둔 이라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p 9

 

 동물의 세계에 접근함으로써 결국 인간에 대해 고찰을 해보는 시간이 될거라는 것을 알 수 잇었다. 우리 아파트에는 작은 새끼 고양이들이 있다.조그만 녀석들이 불쌍해서 주사기에 먹을 것을 넣어서 먹이는 여고생이 있는가하면, 새끼를 못 낳게 해야하는데 하면서 곱지 않은 시선을 던지고 가는 어르신들도 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여러  생각들이 들었다. 이 지구의 주인은 누구일까?  인간들보다 더 오랫동안 살아왔던 동물들이 인간들의 편의에 의해서 수난을 당하고, 멸종의 위기까지 겪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던 중에 만난 이 책은 동물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내려주지는 못했지만,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 분야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책은 총 4개의 부로 나뉘어져 있었다. 주제에 맞는 그림들을 짧은 소개와 감상을 하고 나면, 각 부의 끝에는 독자에게 하고픈 말, 같이 고민했으면 하는 화두를 던져두었다.

 

 1부에서는 집에 살던, 사는 동물편에서는 개,고양이,소, 말, 닭과 같은 동물들의 그림이 있었다. <피레네산맥의 양치기>라는 그림을 두고, 저자는 인간을 살려주는 구원자로서의 양의 역할, 서열관계에 집착하고 리더를 따르는 성향이 강한 양의 특성에 대한 설명을 곁들였다.

 

< 피레네산맥의 양치기>, 로사 보뇌르, 1888.

 

 

 많은 동물들이 멸종이 되기도 하지만,소의 생물총량은 포유동물로서는 최고수준이라고 한다. 이러한 소의 번성을 이 동물 자체의 번성이 아니라 삶이 아닌 죽음의 번성이라는 표현을 듣고나니, 기분이 묘했다. 이렇듯 이 장에서는 인간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동물들을 다루다보니, 비인간적이고 비효율적인 방식의 축산과 육식에 대한 비판, 동물 복지론과 동물 노예제에 대한 폐지론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2부에서는 아주 작은 녀석들이란 주제로 잠자리, 개미, 벌등 절지동물과 곤충에 대한 그림이 모여있었다.  바탕의 색을 나비의 날개로 표현하면서 투명함이 느껴지는데,  동양화의 멋을 드러내고 있는듯하다.

< 수구화 >, 주리안(1828~ 1904), 19세기. 중국

 

 지구에서 가장 종수가 많고, 총량이 많은 동물이 절지동물인데 그 이유를 찾아간다. 진사회성, 사회적 혐동 본능의 진화를 보여주는 개미, 흰개미등에 대한 이야기,공생에 능한 잎꾼개미의 생태, 곤충 종의 다종화,번성의 역사에 영향을 미치는 속씨식물의 역사, 잠자리의 비행능력등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3부에서는 지능의 존재들이라고 분류된 정말 많은 생물체들이 등장을 한다. 호랑이, 매, 고래, 박쥐 등등. 소개하고픈 그림이 많았지만 이 그림을 선택한 이유는 몇 개의 선으로 비오는 날을 실감나게 표현했고, 낭창거리는 버드나무의 초록빛 색감이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이었다.

 

<비 오는 날, 버드나무 위의 제비>, 이토 소잔. 1919~ 1926.

 

 

 지능은 다른 생물종과 인간을 구별해주는 인간 고유의 능력이라고 정의한 학자가 있는 반면,삶의 환경 속에서 "복잡한 의사결정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 지능을 정의하기도 한다. 이렇게 정의를 한다면 동물에 대해서도 우린 지능이란 말을 사용할 수가 있다.

 

동물의 지능은 먹고 먹히는 푸드 웹의 질서 속에서 생존하고 번영하는 당위와 함게 출현했다. 태양과 수분, 탄소로 양분을 제조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 채, 먹이를 찾아 탐색하고 움직여야 한다는 점, 먹이를 저장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점, 나를 먹잇감으로 알고 다가오는 포식자의 위협에 맞서 스스로와 자손을 보호해야 한다는 냉혹한 삶의 당위는 동물을 지능의 존재들로 만들어놓기에 충분한 조건이었다.-p 178

 

 낙타의 혹, 양의 시각,카멜레온의 긴 혀와 변색, 매의 시력과 속력등 생존에 맞춰진 능력들을 예로들면 동물들의 지능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 저자는 말했다. 의식과 지능이 있다고 판단되는 생물 앞이라면 연필이나 컵, 놀이용 공 같은 물건을 대할 때와는 다른 태도가 요구된다고.

 

 4부에서는 인간이라 불리는 어느 기이한 동물과 그 선조라는 주제에 어울리는 그림들을 담고있다. 이 그림에 대한 설명을 보면, 화가는 원숭이라는 알레고리로 호모 사피엔스가 어떤 존재인지 명상했다고 한다. 이 장에 이 그림이 있을 수 밖에 없겠다.

 

<학자들>, 가브리엘 폰 막스. 연대미상.

 

 

 인간이란 무엇이며, 무엇이 인간의 고유성인가? 라는 화두를 던졌다. 저자는 인간도 동물이고, 단지 얼마나 특수한 유형의 동물인지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했다. 저자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인간이 다른 생명체들에 대해 우월감을 가지는 것은 인간의 주장, 인간의 몽상이라는 말에는 수긍이 되기도 했다.

 

 사실, 조금은 가볍게 시작한 책읽기였는데, 의외로 동물들의 생태에 대해서, 인간과의 관계에 대해서, 더 나아가 인간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많은 생각할 거리가 생겨버렸다. 평소 생각이 미치지 않았던 영역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것과 더불어, 미술책을 보면서도 자주 만날 수 없었던 분야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동물화를 중심으로 이런 담론을 펼쳐나가고자 시도한 저자의 시도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앞으로 미술작품 속에서 작은 생명체를 만난다면 헛으로 봐지지 않을것같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살아나가야하는 나를 포함한 인간에 대해서도 한번은 더 생각하게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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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오늘의 책★『시골 카페에서 경영을 찾다』 | 이벤트 응모 2018-10-3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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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카페에서 경영을 찾다

다카이 나오유키 저/나지윤 역
길벗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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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인원 : 5

발표 :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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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문장들을 만났던 귀한 시간 | 나의 리뷰 2018-10-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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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백영옥 저
arte(아르테)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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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특별한 일이 있기를 바랬던 날들이 많았었다. 하지만, 지금은 특별한 일 없이 이 일상이 조용히 흘러가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것을 안다. 그렇기에 사소한 일에서도 행복과 감동을 찾을 수 있는 하루 하루가 소중하다. 그런 중에도 나를 몰아세우며 스트레스를 받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상처 받기도 한다. 그럴 때,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진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서 새로운 지혜를 배우기도 하고, 나 자신과 닮아 있음으로 해서 위로받기도 하는 그런 글들. 이 책이 그런 책이었다.

 

 

 로빈 노우드의 [너무 사랑하는 여자들]을 통해서 들려주는 여자들의 착각들에는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일듯) 고개를 끄덕이고, [미녀와 야수]에서는 한 여자의 사랑이  한 남자를 변화시키는 이야기가 아니라고 했다. 미녀는 야수를 변화시키려 하지 않았다고.

 

 돈을 많이 벌면, 가족이 건강하면, 문제의 그 사람만 바뀌면, 행복해질거라고 믿으니까요. 우리가 막상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대개 행복이 아닌 행복의 조건인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다른 사람을 바꾸려는 불확실한 노력을 하기보다는 나 자신을 바꾸는 편이 더 현명합니다.-p 34

 

 

 

 연애를 하면서 내가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는 남자친구 때문에 속상했던 일들이 참 많았고, 지금은 남편이, 자식들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실제로 그들을 나에게 맞출 수는 없으니, 내 생각을 바꾸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바꿀 수 있다고 해도 그건 한계가 있을테고, 이렇게 해주면이라는 단서를 달고 기다리기 전에 나를 바꾸고 나를 사랑하는 것이 더 쉽지 않을까? 결국, 나 자신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중요한거였다.  당신은 '나'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나요? 라는 저자의 질문이 계속 머릿 속을 맴돌고 있다.

 

 

 

 내가 책을 읽고, 리뷰를 쓰고, 일본어 공부를 하는 것을 보는 주위의 반응 중에서 쓸데 없는 짓을 하고 있다는 시선이 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주식 공부를 하고, 돈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이 어떠냐고. 그런 이야기를 듣다보면 책 안 읽어도 사는 데 지장 없고, 일본어는 번역기가 모두 해결해 줄텐데 정말 쓸데 없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이런 생각을 아무것도 아니게 하는 글을 만났다.

 

 

 

 온 세상이 자기 계발적이며 실용적인 것을 찾아 헤맬 때, 어느 날 이토록 무용한 세계가 주는 아름다움을 발견했어요. 체지방 지수를 낮추고 근육을 만들거나 다이어트를 위해 춤을 추는 게 아니라 순수한 기쁨 때문에 발레에 빠지게 된 것이었으니까요. -p 171

 

 

 

 저자는 소설가 줌파 라히리의 책 [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 에서 만난 문장에서 동지애를 느꼈고, 난 저자의 글을 통해서 내가 즐거워서 하고 있는 것들이 결코 의미없는 것들이 아님을 확인했다. '남보란 듯이 말고, 나 보란 듯 (쫌) 살자!' 라는 말과 함께 타인과의 비교 말고 자신의 내적 기준에 따라 스스로 만족감을 찾는 방법이 있다는 말과도 닿아 있었다.

 

 

 

가치있는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늦었다는 건 없다.

하고 싶은 것을 시작하는데 시간의 제약은 없단다.

너를 자극하는 뭔가를 발견해내기를 바란단다.

전에는 미처 느껴보지 못했던 것들을 느껴보길 바란다.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진 많은 사람을 만나보기 바란단다.

네가 자랑스러워하는 인생을 살기를 바란단다.

이게 아니다 싶으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강인함을 갖기를 바란단다.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p 224

 

 

 

 책도 읽었지만, 특별하게 슬픈 장면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는데 영화를 보면서 눈물이 줄줄 흘러 의아해 했던 기억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노인으로 태어나 아이가 되어서 죽은 벤자민. 시간이 바로 흘러가든 거꾸로 흘러가든 두 번을 살지 못한다는 것은 똑같았다. 저자는 타인과 나의 관계보다 중요한 게 나와 나의 관계라면 나와 지금 이 순간의 관계가 중요하고, 내가 살 수 있는 것은 이 순간뿐임을 강조하고 있었다. 그래서일까? 그냥 지나쳤던 책 속의 저 구절들도 매 순간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으로 읽혀졌다. 항상 나중을 위해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현재가 모여서 내 인생이 완성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 순간이 있었다. 그 이후로는 현재를 최대한 성실하게 살기로 생각하고 그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감동을 받았던 예술작품, 좋아하는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장소들에서 건져올린 글들로 소소한 감동을 전하는 에세이들이 많이 있다. 그냥 자신의 생각을 담은 글보다는 이런 에세이들을 좋아하는 편이다. 이 책은 저자가 방대한 독서를 통해 수집한 인생의 문장들에 자신의 생각을 담은 글들이다. 많은 책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좋았지만, 그녀의 솔직한 글들이 더 맘에 와 닿았다. 책방을 열고 싶었던 그녀가 원했던 서점은 약국 같은 곳이라 말했다. 책 속의 문장을 약 대신 처방해주는 서점. 그녀가 읽었던 책에 밑줄 그었던 문장들은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라는 책으로 독자들의 상처를 만져주는 약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듯하다. 내가 내 마음 속에 들어오는 글들을 만났던 것처럼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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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동물 미술관 | 나의 리뷰 2018-10-2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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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미술작품 속 동물을 통해 인간의 삶까지 돌아보게 되는 경험을 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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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피아골에서 가을 만나기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8-10-2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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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난 것들

1. 전남 구례 토지면 피아골내 연곡사

2. 화개 장터, 화개 차 밭

3. 악양 최참판댁

4. 어린 시절 나룻배 탔던 기억이 있는 섬진강

5. 쌍계사- 소풍 갔던 장소

6.내가 사는 동안 지나다녔던 곳에 예쁘게 자리 잡은 카페

7. 운전 중에 우연히 만난 사천 에어쇼

- 맨 마지막 사진에 예쁜 색 꼬리를 가진 비행기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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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보이는 경제 세계사』 | 이벤트 응모 2018-10-2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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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 보이는 경제 세계사

오형규 저
글담 | 2018년 10월


신청 기간 : 1028 24:00

모집 인원 : 5

발표 :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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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더 1

안데슈 루슬룬드,스테판 툰베리 공저/이승재 역
검은숲 | 2018년 10월






더 파더 2

안데슈 루슬룬드,스테판 툰베리 공저/이승재 역
검은숲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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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최악의 범죄 사건을 소재로 한

환상 콤비의 리얼리티 범죄 스릴러

스웨덴에서 아버지와 아들들을 주축으로 한 가족 범죄단이 은행 강도를 벌인 유례없는 사건이 있었다. 그 행위가 잔혹하고 무자비하여 ‘밀리터리 갱’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무려 26개월이 지난 후에야 종결된, 스웨덴 전역을 큰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었다. 『더 파더』의 공동저자 스테판 툰베리는 실제로 자신의 형제들과 아버지가 ‘밀리터리 갱’이었음을 밝히며 가족들이 벌인 범죄를 소재로 하여 이 소설을 완성했다. 데뷔작 『비스트』로 북유럽 최고의 장르문학에 수여하는 글래스키 상을 수상한 안데슈 루슬룬드와 현재 가장 재능 있는 시나리오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스테판 툰베리의 조합은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리얼리티 범죄 스릴러를 만들어냈다. 

현실을 해체하고 소설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된 이 소설을 읽다 보면 어디에나 산재되어 있는 가정 폭력과 학대의 그늘 안에 안전지대는 없어 보인다. 도대체 이 순수한 형제들은 어떻게 범죄자가 되었을까, 도대체 무엇이 그들을 범죄자로 만든 것일까? 이러한 질문들이 형제들을 잔혹한 범죄자로 만든 한 남자, 그들의 아버지에게 눈길을 보내는 이유이다. 아버지를 동경하면서도 증오하는 큰아들 레오, 잔혹하게 폭행당해 광대뼈가 내려앉고 피투성이가 된 채로 도망친 엄마를 찾아가 얼굴에 침을 뱉는 둘째 펠릭스, 자신의 보호자는 오직 두 형뿐이라 믿는 막내 빈센트, 이 삼 형제가 스웨덴에서 가장 악명 높은 범죄자가 되기까지 이야기는 거침없는 속도로 내달린다. 순수했던 그들의 어린 시절과 잔혹한 범죄가 일어나는 현재가 교차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낯선 나라 스웨덴에서 온 안데슈 루슬룬드와 스테판 툰베리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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