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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삶, 더불어 책 현암사 블로그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전 세계를 뒤흔든 《뉴욕 타임스》(52주) 베스트셀러!

미국의 영 어덜트 차트와 문학상을 석권!

전격 드라마화 결정!



★ EW.com 선정 올해의 YA 소설

★ Buzzfeed 선정 올해의 YA 소설  

★ A Popcrush 선정 올해의 YA 소설

★ 뉴욕 도서관 선정 십 대 최고의 도서  

★ A Bustle.com 선정 이달의 YA 소설

★ 뉴욕 공립 도서관 최고의 청소년 도서  

★ 굿리즈 선정 올해의 YA 소설 후보



흥미로운 성격의 인물들, 정신 차릴 새 없이 달려가는 전개, 반전을 감춘 플롯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최고의 스릴을 맛보게 하는 성찬이다. -<가디언>


지난해 혜성같이 등장해 미국 전역을 영 어덜트(Young Adult) 스릴러 열풍에 휩싸이게 한 작가 캐런 M. 맥매너스의 장편소설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One of Us Is Lying)』가 현암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큰 주목을 받으며 37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현재까지 51주째 《뉴욕 타임스》 영 어덜트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또한 아마존 십 대 스릴러 소설 부문에서 최근에도 1위 자리를 지키는 등 여전히 거센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텔레비전 드라마 제작도 결정된 상태다.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둘러싸고 그 용의자로 지목된 네 주인공들의 비밀, 그리고 진실이 드러나는 과정에서 십 대들의 고민과 사랑, 갈등을 신인 작가라고는 믿기지 않는 뛰어난 필력으로 그려낸 수작이다.



5명이 남은 방과 후 교실, 4명만이 살아서 나왔다

당신은 누구 말을 믿겠는가?


어느 평범한 오후, 다섯 학생이 벌을 받기 위해 방과 후 교실에 남는다. 예일대 진학을 꿈꾸는 우등생 브론윈, 메이저리거를 목표로 한 투수 쿠퍼, 교내 무도회에서 공주로 뽑힌 애디, 마약 판매 전과가 있는 문제아 네이트, 그리고 악명 높은 학내 가십 앱을 만든 사이먼.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이 다섯 명은 공교롭게도 모두 수업시간에 휴대전화를 소지했던 것이 발각돼 벌을 받게 된다. 그리고 잠시 선생님이 자리를 비운 사이, 늘 다른 사람의 비밀을 폭로해 전교생에게 미움을 받는 사이먼이 물을 마시다가 호흡 곤란을 일으키며 쓰러진다.


처음에는 모두 단순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일어난 사고라고 생각했지만, 며칠 뒤 자신이 컵에 땅콩기름을 넣어 사이먼을 죽였다는 의문의 글이 인터넷에 올라오며 네 학생이 용의자로 지목된다. 이들에겐 저마다 밝혀질 경우 치명적일 수 있는 비밀이 있었고,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그 비밀이 하나씩 드러난다.

 

4명의 용의자가 번갈아가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구성으로 인하여 독자는 계속해서 이 화자를 믿어야 할지, 의심해야 할지 갈등하게 된다. 자신은 아니라고 말하며 다른 아이들을 의심하거나 신뢰하는 눈길을 보낼 때도 마찬가지다. 각 인물의 시각에 따라 새로운 단서를 발견하기도 하고, 누가 범인일지 추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십 대의 고민과 욕망을 치밀하게 직조한 미스터리


이 작품이 독자들의 열광적 지지를 받은 데는 촘촘하게 깔아놓은 복선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진실을 드러내는 작가의 솜씨가 가장 큰 역할을 하지만, 주인공들이 각자의 비밀을 만들 수밖에 없었던 청소년들의 고민이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던 점도 한몫한다. 모범생 브론윈은 성적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쿠퍼 역시 고압적인 아버지의 압박 속에 투수로서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아름다운 애디는 잘생긴 남자친구가 자신을 버리지 않을까 전전긍긍한다. 마음대로 사는 것 같은 네이트는 사실 불우한 가족사를 숨기고 있다.


이중에 한 가지 고민이라도 해보지 않고 청소년 시절을 지나온 사람이 있을까? 바로 그것이 단순한 스릴러를 넘어 이 작품이 가지고 있는 힘이다. 맥매너스는 십 대들과 밀착되어 있는 성적, 진로, 이성관계, 왕따, 성 정체성, 가정사 등의 문제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한편, 이러한 요소들을 각 캐릭터들이 움직이는 동기로 설득력 있게 활용한다. 사이먼을 도대체 누가 죽였을까, 왜 죽였을까를 생각하는 사이, 주인공들은 진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이고, 자신이 무엇을 잊고 살아왔는지를 깨닫고, 우리 역시 그러한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정과 사랑, 진실 등의 가치를 되새기게 된다.


마지막 순간까지 범인이 누구일까 손에 땀을 쥐며 추리하는 재미와 함께,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주인공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것 또한 이 소설의 미덕이다. 《USA 투데이》의 평처럼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그저 평범한 스릴러가 아니라, “우리 삶에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이벤트 도서 :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 ~ 2018년 8월 02일 / 당첨자 발표 : 2018년 8월 03일 / * 모집인원 :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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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참 쓸모 있는 인간

김연숙 저
천년의상상 | 2018년 08월


신청 기간 : ~8 7일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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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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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스케치

장자크 상페 저/정장진 역
열린책들 | 2018년 07월


신청 기간 : ~8 5일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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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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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의 눈으로 본 뉴욕의 모습, 『뉴욕 스케치』


『뉴욕 스케치』는 상페가 『뉴요커』에 연재했던 것을 책으로 묶은 것이다. 프랑스인의 눈으로 본 뉴욕은 언제나 활동적이고 긍정적이며, 끊임없이 서로 격려하고 연락하자고 다짐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상페는 뭔가 부자연스러운 것을 보지만, 그것을 비판하기보다는 이해하려고 한다. 그리고 상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도 이 모든 것이 고독과 상처를 피하기 위해 학습된 태도임을 눈치채게 된다.

원제인 [Par avion]은 항공 우편에 붙는 표시로서, 이 책은 뉴욕에 머물게 된 프랑스 사람 장폴이 파리에 있는 친구 르네알렉시스에게 보내는 편지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짤막한 편지 몇 통으로도 뉴욕과 뉴요커의 모습을 절묘하게 담아내는 상페의 능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작가 상페


장자크 상페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보급 화가이자 작가이다. 그의 이름을 잘 몰랐던 한국 독자라고 하더라도 그림을 보면 아! 하고 어딘지 모르게 친숙함이 느껴질 것이다. 가느다란 선은 힘을 뺀 듯하면서도 사물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수채물감의 색채는 한없이 밝고 부드럽다. 그의 그림을 흉내 낸 작품도 많아졌지만 상페의 그림은 그림체가 전부가 아니다. 일상의 한순간을 마법처럼 포착해 내는 시선, 유머러스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는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상페만의 특징이다.


나를 위한 작고 따뜻한 선물


20년 동안 꾸준히 장자크 상페의 작품을 한국에 소개해 온 열린책들에서, 그의 작품들을 전면 재출간한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대형 화집에 비해 크기와 가격 부담이 적지만, 튼튼한 장정에 천 느낌이 나는 속표지로 고급스러움은 유지했다. 상페의 책은 남녀노소 선물하기 가장 좋은 책으로 손꼽혀 왔다. 이제, 상페가 주는 세련된 유머와 따뜻한 위로를 다른 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위해 선물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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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마도

김연수 저
컬처그라퍼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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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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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퓰리처상★『바바리안 데이즈』 | 이벤트 응모 2018-07-3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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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 데이즈

윌리엄 피네건 저/박현주 역
알마 | 2018년 07월


신청 기간 : ~7 31일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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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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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퓰리처상 수상작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추천 도서


2016년 퓰리처상 수상작 『바바리안 데이즈』가 알마에서 출간됐다. 『바바리안 데이즈』는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여름휴가 도서로 선택하여 전 세계 독자들의 이목을 끈 화제의 책이기도 하다. 내셔널매거진어워드 최종 후보에 두 차례나 지명되고 해외특파원상을 2회 연속 수상한 저명한 저널리스트 윌리엄 피네건이 서핑과 함께한 자신의 삶을 기록했다. 서핑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아름다운 중독이고, 정신과 신체에 대한 연구이자, 열정적인 삶의 방식이다. 『바바리안 데이즈』는 한 남자가 남태평양,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아프리카, 페루 그리고 그 너머의 세계를 여행하며 파도를 쫓고 그것에 도전하는 데 바친 일생에 관한 회고록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위험한 파도에 오롯이 자신을 내던졌던 시간들. 압도적인 파도에 보잘것없는 육체를 던지고, 찰나의 시간이나마 그것을 정복함으로써 문명을 벗어나 야만의 날들로 회귀하고자 하는 낭만과 열정이 아름다운 산문으로 펼쳐진다. 파도와 함께한 저자의 삶은 격랑의 현대사와 그 궤를 같이하며, 지적이고 장대하며 격렬한 모험의 시공간으로 우리를 싣고 간다.


추천평


“강렬하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기쁨과 절망을 설명하기 힘들 정도다.”- [LA타임스]

“장대한 마스터피스.”- [가디언]

“[바바리안 데이즈]에는 숨을 멎게 만드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있다.”- [뉴욕타임스]

“자유와 순수에 마음을 사로잡힌 젊은이가 세상의 먼 곳으로 몸을 던졌을 때 일어나는 일에 대한 동정 어린 보고서.”- [뉴욕타임스매거진]

“훌륭하고 우아한 모험 이야기이자 지적인 자서전이며, 사랑, 우정 및 가족에 대한 불안하고도 탐구적인 명상.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파도에 대한 묘사는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워싱턴포스트]

“근사한 경험. 이 책의 일부는 파동 물리학이며, 또 일부는 스릴 넘치는 탐험이고, 또 다른 일부는 문화적 연구다. 피네건이 그려낸 장면들은 영화처럼 생생하며, 파도를 지배하는 과정에 대한 그의 묘사는 곧 언어의 승리라 할 만하다.”- [LA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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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북클럽-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 | My Favorites 2018-07-2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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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그나저나, 제가 문장을 쓰는 기본 방침이 딱 두가지라는 이야기는 했던가요?

- 아뇨, 알려주세요.

무라카미 말이죠, 문장을 어떻게 쓰는가 하는 규범은 제 생각에 기본적으로 두 가지뿐이에요. 하나는 고리키의 [ 밑바닥에서]에서 거지와 순례자의 대화. " 내 말 듣고 있는거야? "

하고 한 사람이 말하니까, 다른 사람이 " 나 귀머거리 아니야" 라고 답해요. 지금은 거지니 귀머거리니 하는 차별용어를 쓰면 안되지만 그 시절에는 아니었어요. 전 이 책을 학창시절에 읽었는데, 보통 같으면 " 내 말 듣고 있는거야? " " 듣고 있어" 로 끝날 대화죠. 그런데 그러면 드라마가 안 되는 겁니다. " 귀머거리 아니야" 라고 대답하니까 주고받는 말 속에 역동감이 생겨요. 단순하지만 아주 중요한 기본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못하는 작가가 세상에는 많거든요. 저는 항상 그 사실을 의식합니다.

- (웃음)
무라카미 또하나는 비유. 챈들러가 쓴 비유 중에 "내가 잠 못 이루는 밤은 뚱뚱한 우편배달부만큼 드물다"라는게 있어요. 예전에도 몇 번 예로 든 문장인데, 만약 "내가 잠 못 이루는 밤은 드물다"라고만 하면 독자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죠. 예사롭게 휙 읽고 지나갑니다. 그런데 "내가 잠 못 이루는 밤은 뚱뚱한 우편배달부만큼 드물다"하면 '호오!' 싶잖아요. 그러고 보니 뚱뚱한 우편배달부는 본 적 없는데, 하고. 그게 살아 있는 문장입니다. 이렇게 반응이 생겨나고, 움직임이 생겨나죠. "귀머거리 아니야"와 "뚱뚱한 우편배달부". 이 두가지가 제 글쓰기 모델입니다. 그 요령만 알면 제법 좋은 문장을 쓸 수 있을 거에요. 아마도

 - 여러분도 꼭 시험해보세요. 라고 해야 할 것 같네요(웃음).

무라카미  아무튼 독자가 간단히 읽고 넘어갈 문장을 쓰면 안 된다는 거죠.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드는 문장으로만 채울 필요는 없지만, 몇 페이지에 하나쯤은 넣어줘야 해요. 아니면 독자가 좀처럼 따라와주지 않아요.

 

 무라카미 하루키의 오랜 팬이자 소설가인  가와카미 미에코가, 2015년에서 2017년에 걸쳐 네 차례에 걸쳐 진행했던 인터뷰 내용을 담은 책이다. 북쿨럽문학동네 모니터링 이벤트로 받은 티저북이다. <시작하며>와< 3장의 내용>이 실려있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팬이라면 그의 문학세계에 대해서 더 깊이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지않을까 싶었다. 그 중 인상적이었던 부분이다.

 

목차

시작하며-가와카미 미에코 

1장 뛰어난 퍼커션 연주자는 가장 중요한 음을 치지 않는다

2장 지하 2층에서 일어나는 일

3장 잠 못 이루는 밤은 뚱뚱한 우편배달부만큼 드물다

4장 설령 종이가 없어져도 사람들은 이야기를 이어갈 것이다

인터뷰를 마치고-무라카미 하루키



[예약판매]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

무라카미 하루키,가와카미 미에코 공저/홍은주 역
문학동네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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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 스크랩 2018-07-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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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400~700 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 

좋은 책을 받아 봐서 좋긴 하지만 어떻게 2주 안에 리뷰를 쓸까..ㅠ

책을 다 읽지 않고도 2주 안에 좋은 리뷰를 쓸 수 있다면 좋을텐데..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리뷰어 클럽 도서 리뷰에 대한 작은 공지 하나 드립니다^^.


 

리뷰어 클럽을 통해 좋은 도서들을 가장 먼저 저희 예스블로거 분들께 제공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동시에 블로거 분들이 2주 안에 리뷰를 써야 한다는 압박감을 받지는 않을실까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평일 동안 직장이나 학교, 가정 일과로 시간도 에너지도 빠듯하실텐데, 리뷰어클럽 도서에 대한 리뷰 때문에 책을 읽는 게 즐거움이 아닌 부담이 되지는 않으실까.. 정말 그래서는 안 되는데..) 


400~700페이지나 되는 두꺼운 책, 혹은 얇지만 시집이나 철학서라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시간을 들여 읽어야 하는 책, 또는 유독 페이지가 잘 넘어가지 않는 책이나 블로거 분들 개인 사정으로 읽기가 늦어지는 책... 그런 책이라서 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에는 우선 1차 리뷰를 2주 안에 남겨 주세요.


바쁜 평일 일과를 마친 뒤 저녁 잠깐, 혹은 주말 여유로운 몇 시간, 그때 받아 보신 서평단 도서 30~100페이지 가량을 좋은 기분으로 몰입하여 읽어 주시고 그에 대한 1차 리뷰를 2주 안에 예스블로그에 등록해 주세요. 꼭 책 전체를 읽고 리뷰를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2주 동안 집중하여 읽고 책 전체 리뷰를 써 주실 수 있다면, 꼭! 부디! 2주 안에 리뷰를 써 주세요^^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2주 안에 1차 리뷰를 써 주신다면, 써 주실 때 내용에 꼭 포함해 주셨으면 하는 3가지가 있습니다.


1) 책을 받아보기 전 기대

2) 30~100페이지를 읽은 뒤의 소감

3) 앞으로 책을 읽어나갈 계획, 기대, 기타 등등 



1) 책을 받아보기 전 기대 (서평단 응모 댓글을 그대로 쓰셔도 괜찮습니다.) 


ex 1) 파란하루키 님 리뷰 


ex 2) 목연 님 리뷰



2) 30~100페이지를 읽고난 뒤의 소감 (좋았던 페이지 사진 or 밑줄과 메모 사진 or 포스트잇을 붙인 사진)


ex1) adamix 님 리뷰 (포스트잇 포토 리뷰)


ex2) Kanon 님 리뷰 (좋았던 페이지 포토 리뷰)


ex3) 별이맘 님 리뷰 (좋았던 페이지 인용리뷰)


ex4) 봄볕조는병아리 님 리뷰 (좋았던 페이지 인용리뷰)



ex5) 스텔라 님 리뷰 (좋았던 페이지 밑줄메모리뷰)



* 툴바 더보기 -> 글상자 버튼을 사용하시면 깔끔한 인용 리뷰를 쓰실 수 있습니다^^



* PC 와 연동되는 다양한 메모 어플을 활용하시면 포토리뷰 작성이 보다 수월해집니다^^

ex) 구글 메모 어플 'Keep'




3) 앞으로 읽어 나갈 계획, 기대, 기타 등등 

자유롭게^^..! 

 

---

 

위 3가지 정도를 리뷰 내용에 포함해 주신다면 분명 저희 다른 독자 분들께, 그리고 많은 출판사 분들께 도움 되는 좋은 리뷰 컨텐츠가 될 것 같습니다. 우수 리뷰 (예스포인트 30,000원 증정)에도 뽑힐 수 있을 거예요!!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yesblog&artSeqNo=10560127


서평 부담을 덜고 책을 읽는 즐거움을 온전히 누리시길 바라는 마음에 공지 글을 남겼습니다. (추후 책을 다 읽으시고 마무리 리뷰도 꼭! 작성해 주세요.!)


늘 좋은 책에 대한 리뷰 공들여 써 주시는 블로거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예스블로그와 리뷰어클럽을 통해 책과 다른 독자 분들을 만나주세요.

노력하는 예스블로그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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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발표]『그림에 끌리다 : 나를 위한 특별한 명화 감상』 | 이벤트 당첨 2018-07-2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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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그림에 끌리다

이윤서 저
스노우폭스북스 | 2018년 07월


ID(abc순)
da..mjwi
je..53
jh..913
sa..song
yo..e48


---


리뷰어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 

2.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그림책, 이미지 중심 책은 이미지 1장 이상 500자 이상) 

3.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상품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포털 블로그 및 카페에는 적극 올려주시되,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4.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상품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5. 상품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주소 미변경으로 수령 못한 책 재배송 불가)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6. 리뷰 작성하실 때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포스트 상단 우측 페이스북 아이콘 클릭/모바일은 하단 우측)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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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레, 반가워요. | 나의 리뷰 2018-07-2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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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플랑드르인의 집

조르주 심농 저/성귀수 역
열린책들 | 201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만약 아프리카 우림에서 비 때문에 비 때문에 꼼짝 못하게 되었다면, 심농을 읽는 것보다 더 좋은 대처법은 없다. 그와 함께라면 난 비가 얼마나 오래 오든 상관 안 할 것이다. - 헤밍웨이

 

 뒷 표지에는 이 문장 외에도 유명 작가들의 '조르주 심농'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었다. 조르주 심농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찰나, 이런 문장들을 만난다면 더더욱 그를 만나고 싶어지지 않을까?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매그레, 과연 매그레란 어떤 인물이며 어떤 방식으로 사건을 풀어나가게 될까? 궁금증은 자꾸만 커졌다.

 

'덩치만 해도 여자의 두배는 되는데다 큼직한 외투가 흡사 바위로 깎은 석상 같은 인상을 주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라는 스스로를 칭하는 말로 매그레가 어떤 외모의 소유자인지를 알 수 있었다. 일단 샤프한 이미지는 아니다. 그럼, 사건을 수사하는 방식은?

 

 파리 경찰청 소속 매그레 반장은 가족의 살인 혐의를 벗게 해달라는 안나의 요청으로 지베로 왔다. 안나의 엄마는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아버지는 건강이 좋지 못하다) , 안나는 집안 일을 돕고 있고, 언니 마리아는 선생님으로 일했으며. 남동생 조제프는 법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이다. 조제프는 그 집안의 기둥으로 사촌인 마르그리트와 약혼상태였는데, 같은 마을의 제르멘이 그의 아이를 낳게 되었다. 통속적인 소설의 한 대목처럼 마르그리트는  좋은 집안의 정숙한 여인, 제르멘은 그다지 소문이 좋지 않은 여인이었다. 그녀가 안나의 집에 다녀간 이후로 실종이 되면서 살인 혐의를 쓰게 된것이었다. 당연히 안나의 가족은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있었다.

 

 드디어 다 왔다. 영락없는 플랑드르인이 사는 집이었다. 강가에서도 배가 가장 많이 지나다니는 지점에 위치한 제법 눈에 띄는 건물이었다. 근처에는 다른 어떤 집도 없었다. 1백여 미터 떨어진 곳에 보이는 유일한 건물은 삼색 기둥 옆에 자리한 벨기에 세관 사무소였다. -p 16

 

 안나의 가족은 플랑드르인으로서 잡화점을 하며 부유하게 살고 있는 편이다. 그들의 입장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문장이 아닐까 싶었다. 이웃 주민들은 그들의 부유함을 시기 질투하고 있었고, 은근히 배제시키는 모습들. 그래서인지 그 가족들이 모함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들은 정말 모함을 받고 있는 것인지, 그렇다면 매그레는 그들의 혐의를 벗게해줄 수 있을까?

 

200여페이지를 읽어나가는 동안 긴장감이 도는 순간은 거의 없었다. 정말 추리소설이 맞아? 라는 느낌이 들면서, 매그레는 정말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안나의 가족 모임에도 참여하면서 그 집안의 분위기를 파악한다. 조제프를 만나 약혼녀인 마르그리트와 죽은 여인에 대한 진짜 감정이 무엇인지를 들어보고, 죽은 여인의 오빠와 아버지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다. 크게 다그치는 법도 없고, 몰아세우지도 않는다. 그들과 얘기를 나누면서 스스로 답을 찾아내고 있었다.

 

 매그레는 독자에게 참 불친절했다. 정보가 입력되어도 밖으로 드러내지도 않기에 심중을 헤아리기 힘들다. 독자들에게 사건 해결에 다가가고 있다는 뉘앙스만 풍길뿐 속시원한 정보는 주지 않았다.  그러나 소설 속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다가간다. 거기다 심리적인 압박으로 분위기 유도. 그런 힘이 범인으로 하여금 자백을 하게 만들고, 자백으로 우리는 사건의 전말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범인은 법 앞에 심판을 받게 되는 걸까? 조금은 다른 결말을 만날 수 있었다. 법의 심판에 앞서 스스로의 양심에 맡긴다고 해야할까? 철저하게 매그레 자신의 신념과 주체적인 판단으로 사건을 마무리한다는 인상을 받았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에 대한 상세한 묘사가 특이하게 다가왔다. 이 소설의 배경은 벨기에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프랑스의 지베라는 지역이다. 많은 배들이 정박하고 드나드는 항구로서 최근 비가 많이 내려서 배들은 묶여있는 상태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발이 묶였던 배들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사건의 해결과 흐름을 같이 하는듯했다. 사람이 살고 있는 지역의 영향을 받을 수도, 지역이 살고 있는 사람들로 인해 색깔을 가지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일까? 매그레는 도시와 사람을 끊임없이 관찰한다. 국경지역이라는 것과 프랑스에 살고 있는 플랑드르인으로서의 안나네 가족, 탁월한 조합이란 생각이 든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노래 한 곡이 있다. 그리그의 <솔베이지의 노래>.

가사를 가만히 들어보면 동생이 제 자리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안나의 마음, 연인의 마음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르그리트의 마음이 모두 느껴지는데, 매그레는 그 노래를 들으면서 분명 뭔가를 발견했을것이다.

 

 셜록 홈즈 드라마를 보면 셜록은 끊임없이 자신의 명석한 두뇌를 이용해 많은 정보를 알려준다. 그 사실에 감탄하면서 빠져든다. 매그레 시리즈의 한 편을 만났을뿐이라 단정을 지을 수는 없지만, 사건 자체에 촛점을 맞춰 범인을 찾는 것이 주가 아니라 진실에 다가가기까지의 과정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범죄보다는 그 이면의 삶을, 범인보다는 그 속의 인간을 항상 들여다보는 매그레식 휴머니즘이 빛나는 작품이다'  라는 문장으로 이 작품을 표현하고 있었다. 책장을 덮는 순간 이 문장의 뜻을 알 수 있었다. 긴장감은 없을지 모르지만, 인간 개개인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따뜻하게 다가가는 그의 매력을 분명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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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플랑드르인의 집 | 나의 리뷰 2018-07-26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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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분명 추리소설을 읽었는데 긴박감은 없다,그럼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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