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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심미안 수업 | 한줄평 2019-01-3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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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일까? 마구 찾아보고 싶어졌다.삶이 거칠지않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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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 날 | 한줄평 2019-01-2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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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매일매일 좋은 날

모리시타 노리코 저/이유라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차를 마시는 것을 좋아하지만 제대로 다도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그냥 마시면 되는거지 까다로운 절차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냥 폼 잡기 위한 것 아닐까? 라는 삐딱한 시선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저자가 느꼈던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본다면 다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부끄러워지기도 한다.  

 

 스무살에 엄마의 권유로 다도를 시작하게 된 저자가 25년간 다도를 통해 체험한 것들을 담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사랑에 실패하고, 책을 쓰기도 하는 등 그녀의 인생여정에 다도는 항상 옆에 있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나 할까? 큰 목표를 가졌던 것은 아니었지만 다도는 그녀의 인생에 스며들었고, 40년 넘게 차의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고 한다. ( 1956년 생이며,이 책은 2002년에 처음으로 출간되었다)

 

 다실에 들어가는 방법과 다구들의 명칭을 배우고, 다완을 닦는 법,물항아리를 드는 법등을 가르치면서도 왜 그래야 하는지 이유는 설명하지 않는 선생님. 무슨 의미인지도 모른채 따라하기만 하고, 창의력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일본의 전통적인 악습에 끼워 맞춰지는 기분이 들어서 반항심으로 폭발할 것만 같던 그녀는 시간이 흐르면서 서서히 다도의 의미를 배워 나갔다. 느리지만 몸에, 마음에 스며든다는 것이 이런 것일까? 그녀가 하나씩 깨우쳐가는 감정들은 왠지 나에게도 전해져서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다.

 

 차를 만드는 과정인 데마에의 종류도 너무도 많은데, 한가지를 완벽하게 터득하고 그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계절에 따라, 절기에 따라 바꿔서 배우게 된다. 왜 똑같은 것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지 의문을 가지는 저자에게 돌아온 답은 이러했다. ",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하는 거야. 지금 눈 앞에 닥친 일을 하도록 해, 지금 이 순간에 마음을 집중하는거야." 익숙해진다는 것은 분명 능숙해지는다는 것이고, 다지고 넘어가면 좋은 것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항상 새로운 것을 접하며 그 순간에 충실할 수 있다는 메세지는 나에게는 긍정적으로 다가왔다.

 

 저자는 일주일에 한번 가는 다도 수업을 어떻게 하면 빠질 수 있을까를 생각했지만 수업에 가기만 하면 역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항상 특별한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는데, 자잘한 특별함들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루어내는 것 아닐까? 나도 요가를 갈 시간이 되면 이런 저런 핑계거리를 만든다. 하지만, 그것을 물리치고 다녀오면 항상 뿌듯하다. 정말 오길 잘했어. 바로 멋진 몸매, 건강한 몸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변화는 일어나고 있으리라 믿는다.

 

 선생님은 왜 그래야하는지 아무것도 설명하지 않았지만 그녀 스스로 성장하고 있었다. 다실에는 매번 다른 족자가 걸렸다. 그냥 비가오니 ' 비를 듣다 聽雨'   라는 족자가 걸려있었구나 생각했던 날이 있었지만, 어느날 그녀는 그 글자의 의미를 깨닫는 순간을 맞았다. 제목이기도 한 '일일시호일 日日是好日'이라는 글자의 의미도 ······

 

 비 오는 날에는 비를 듣는다. 눈이 오는 날에는 눈을 바라본다. 여름에는 더위를, 겨울에는 몸이 갈라질 듯한 추위를 맛본다. 어떤 날이든 그날을 마음껏 즐긴다.다도란 그런 '삶의 방식'인 것이다. 그렇게 살아간다면 인간은 고난과 역경을 마주한다 해도 그 상황을 즐기며 살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중략) 비오는 날을 이런 식으로 맛볼 수 있다면 어떤 날도 좋은 날이 되는 것이다 날마다 좋은 날이. '날마다 좋은 날?' -p 256

 

 비로소 선생님이 가르치려고 했던 것은 스스로 답을 찾아낼 수 있는 '여백'을 남겨 주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녀는 '배움'이란 깨닫는 것, 일생을 다해 자신의 성장을 깨달아 가는 것으로 자신을 성장시키는 일이라고 했다.

 

 다도에 관한 이야기를 내가 왜 읽고 있는걸까? 나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절로 알아졌다. 관심이 없었던 다도가 매력적이라고 느꼈던 것은 저자가 다도를 접하면서 깨달아가는 것들이 내 마음을 건드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도가 아니더라도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배움은 존재하리라는 것을 안다. 그것이 지금 하고 있는 일본어 공부일 수도 있고, 아니면 또 다른 무언가를 시작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통해 현재를 즐기면서, 나의 성장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가 생겼다.

 

ps  글은 감성이 가득한데 그에 비해 사진은 너무나 무미건조하고 글과는 어울리지 않은 사진

     들이 있어서 조금은 아쉬웠다. 사진에 대해서는 일러두기에서 [본문의 사진은 원서의 실제

     배경이 아니라 한국어판에 한해 추가한 이미지입니다] 라는 설명이 되어 있었다. 충분히

     검토한 결과물이겠지만 개인적으로 드는 아쉬움은 어쩔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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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밤의 요가』 | 이벤트 당첨 2019-01-2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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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요가

산토시마 가오리 저/최윤영 역
인디고(글담) | 2019년 01월


ID(abc순)
cy..ong
jh..913
js..mer
ki..8345
ye..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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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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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리뷰 작성하실 때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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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디테일 | 한줄평 2019-01-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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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쿄의 디테일

생각노트 저
bookbyPUBLY(북바이퍼블리)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도쿄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읽었어야했다. 12월 31일 서평단 당첨이 되었기에 제대로만 도착했다면 꼼꼼하게 읽고 도쿄 가는 길에 찬찬히 둘러볼 수 있었을텐데. 여행 떠나기 이틀 전에 받았고, 다른 책 읽고 리뷰 쓰느라 제대로 펼쳐보지도 못했다. 어쩔 수 없이 이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도쿄 여행을 한번 더 계획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말하니 꼭 여행에세이처럼 느껴지지만 이 책은 여행서라고 할 수는 없을것 같다. 하지만, 책에서 언급한 장소들이 모두 내 관심을 자극하기에 도쿄에 가게된다면 당연히 들러봐야할  목록에 올라갈 수 밖에 없다. 그만큼 매력적인 곳들이다. 그렇다면 이 장소들이 왜 매력적일까? 화려한 볼거리가 있어서가 아니다. 너무나 유명한 곳이라서 반드시 찍고 와야만 하는 곳으로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다. 저자의 아주 주관적인 관점인 디테일에 부합되는 곳들이었고, 그것은 나의 취향과도 맞아떨어졌기 때문이었다.

 

 도쿄의 디테일. 여기서 디테일이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 무언가 세부적인 것을 말하는 듯했는데,  저자는 일본 특유의 문화 '오모테나시'를 들어 설명을 했다. 손님을 신처럼 대우하며 , 손님이 처한 환경과 태도까지 고려해 온 정성을 쏟는다는 일본의 대표적인 접객문화인 오모테나시. 즉 ,저자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을 배려하는 아주 사소한 장치들을 디테일이란 의미로 보았다. 그런 디테일이 잘 살아있는 곳들에 대해서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우리의 생활에도 적용해볼 수 있기를, 나아가 이런 사례들을 통하여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비지니스가 늘어나기를 바란다는 소망도 가지고 있었다.

 

 그럼 어떤 면들이 저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많은 사례들이 있었는데, 그 중 몇가지만 소개해보려고 한다. 서점 츠타야에서는 책 바구니에 쿠션을 깔아두었는데 아이용도 있어서 스스로 책을 골라서 담아가는 재미를 느끼고, 책의 소중함도 배우게 했다. 그 좋은 기억이 성인이 되었을 때도 츠타야의 고객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한다는 저자의 말이 왠지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츠타야 서점에서는 여행서 옆에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직원들의 면면이 참 특이했다. 100여개 나라를 여행한 사람, 20권 이샹의 가이드북을 출간한 여행 저널리스트가 있어서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일도 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의 비지니스는 '상품' 제안에서 상품에 맞는 사람을 연결해주는 '서비스' 제안으로 바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287

 

 무인양품이 운영하는 무지북스에는 100엔 커피 머신이 있어서 쇼핑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데, 이런 편안함이 단골 고객들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책이 아닌 책을 읽는 사람을 디스플레이한다는 저자의 말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상품을 판매하는 곳은 이제 너무 많아졌습니다. 상품보다 상품을 사용하는 고객을 디스플레이할 방안을 찾으며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 매출 증대를 위한 가장 현명한 방법이 되었습니다. -p 315 

 

 다양한 세대의 방문을 용이하게 하는 21-21 디자인 사이트의 쉬운 디렉터의 메세지, 색깔을 달리하는 스티커 형태의 미술관 입장권, 생일 선물뿐만 아니라 함께 전달할 편지지, 선물 상자등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버스데이 바등. 고객의 입장에서 배려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장치들은 너무나도 많았다.

 

 고객을 향한 디테일은 일반적인 , 즉, '표준'에서 벗어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끗 차이로 새로움을 가져온 사례가 대부분이죠. 새로운 제품을 만들거나 기획을 할 때, 기존에 있던 것을 참고할 수 있지만, 이를 필수 과정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보다는 고객 관점에서 볼 때 어떤 점이 불편히고, 어떤 점이 편리하다고 느낄지 고민해보면 책에서 다룬 사례들처럼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나오리라 믿습니다. -p 259

 

 이 책에서 제안력이라는 말이 또렷이 기억에 남는다. 남들과 차별화된 무언가를 원한다면 표준에서 벗어나는 것과 더불어 나만의 제안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여러분이라면 무엇을 제안할 것같나요? 업태가 겹치고 다루는 품목이 많아지다 보니 더 이상 단순 진열은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그보다는 어떻게 제안할 수 있을지, 선택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지 생각해보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이 상품 혹은 콘텐츠를 사야 하는 '의미'를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p 281

 

 SIKI는 페이지마다 재질과 색이 다른 노트를 만들고, 매일 한 장씩 뜯으면서 사용하는 캘린더는 날마다 전부 다른 색상과 재질로 구성했다고 한다. 어찌 보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새로운 페이지를 쓸 때마다 새로운 하루가 밝을때마다 저자의 말처럼 설레지 않을까?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세상이라 더 이상의 빈틈이 없을 것 같지만, 약간의 생각의 전환만 한다면 아직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새로움은 무궁무진할 것이다. 저자가 소개했던 장소들에서 그가 느꼈던 디테일을 직접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그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이런 디테일들을 배워 나만의 제안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고여있던 내 머릿속을 휙 휘저어서 신선한 바람을 몰고온 책이었다.

 

* 이 리뷰는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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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도쿄의 디테일 | 한줄평 2019-01-2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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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입장에서 체감하는 감동의 순간=디테일. 도쿄의 디테일을 제대로 경험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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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문법을 잘 다져봅시다 | 한줄평 2019-01-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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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작심3일 10번으로 일본어 끝내기 기초

오채현 저
시사일본어사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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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심 3일이라는 말을 예전에는 싫어했었다. 목표를 세웠는데 겨우 3일만에 포기한다는 부정적인 말로 들렸기때문이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시작하지 않은 것보다는 훨씬 낫지 않은가? 거기다 3일 실행하고 포기하더라도, 또 작심 3일 하면 6일이 되고 10번만 하면 30일짜리 교재를 끝낼 수 있다. 작심 3일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켜 제목을 붙이고, 3일이 끝나는 지점에 포기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격려의 메세지를 던지고 있었다.

 

 

 

 나는 일본어 공부를 한 지 1년 4개월쯤 되었다. 문법은 공부를 해도 가끔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서 정리를 해보고자하는 마음으로 서평단 신청을 했고,운 좋게도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정도 수준에서 이 책을 공부한 것을 먼저 이야기해보자. 하루 만에 한 권을 모두 끝냈다. 문법은 전부 알고 있는 내용이었기에 읽기만으로도 정리가 되었고, 회화 연습 문장은 한글 문장을 보면서 일작을 했고, 연습문제도 모두 풀어보았다. 사실, 이 책에 있는 문법들이 쉬울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여러 권의 책을 보면서 충분히 다져졌기때문일 것이다.

 

 처음 이 책으로 공부를 한다면 어떨까? 그러한 시각을 가지고 살펴보기로 했다. 두 번째 작심 3일까지는 한글 발음이 달려있다. 세 번째부터는 한자가 등장을 하면서 한글 발음은 사라진다.

 

1. 히라가나 ,가타가나, 발음은 기본 : 어쩌면 가장 큰 난관이다. 일단 야무지게 외워보자.

 

  

 

2.  문법 설명은 핵심1,2로 나눠서 엑기스만 뽑아서 아주 깔끔하게 정리를 해 두었다. 꼭 필요한 팁도 빠트리지 않고 챙기고 있어서 빈 틈이 없었다. 회화에 바로 사용하는 구문들도 실려 있기에 외워둔다면 분명 회화에 도움이 될 내용들이다. 하지만, 사전식으로 정리가 되어있기에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다.  강의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1강과 30강만 들어보았다. 1강에서는 아직 발음이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를 위하여 발음 부분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었고, 부가적인 설명들도 있었다. 읽어서 이해가 충분히 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강의를 듣는 것이 좋을듯하다. 그런데, 강의에 대해서 한마디만 언급하고 넘어가고 싶다. 강의가 좀 파워풀 했으면 좋겠다. 적당한 유머도 섞어서 재미있게 했다면 좋았을텐데, 오후에 들으면 졸릴 수도 있을것같다.

 

 

 

3. 배운 문법을 활용한 실생활 문장을 담아서 회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부분은 QR코드를 이용해서 바로 바로 들을 수 있었다. 어학을 공부한다는 것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의사소통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이 파트를 통해서 듣고, 말하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하면 많은 도움이 될듯했다. 아래에 새로이 나온 단어들도 잘 정리되어 있었다. 많은 단어를 안다는 것이 큰 경쟁력이 될 터. 하나도 빠트리지말고 암기하고 넘어가자. 

 

 

 

4. 확인문제를 통하여 공부한 내용을 한번 더 정리를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렇게 3일의 공부를 마칠때면 주어진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라는 질문을 통해 입밖으로 말을 할 수 있도록한다. 이렇게 10번을 하고 나면 30강의 문법이 끝이 난다.

 

 

 

 자격증 시험을 위해서는 당연히 문법이 우선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회화를 목적으로 한다고 해도 문법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공부를 하면서 느꼈다. 기본 문법이 머릿 속에 정리기 되어 있을 때 말이 더 편하게 나오는것 같았다. 이 책이 광범위한 문법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기초>라는 이름표를 떡하니 붙이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가장 기본적인 문법 교재였다. 하지만, 이 정도를 안다면 살을 붙여나가기는 수월할듯하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꾸준히 할 수 있는 의지를 심어준다는 것 아닐까? 포기하지말고 작심 3일 10번으로 기초 문법 끝낼 수 있도록 화이팅 !!!  

 

 여기서 잠깐, <착 !붙는 일본어 독학 첫걸음>이 내 첫 일본어 교재였다. 그 교재와 비교를 한다면 담고 있는 문법의 양은 이 책이 훨씬 많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실제 회화연습이라든지 문형연습, 문제 풀이는 < 착! 붙는 일본어 독학 첫걸음>이 훨씬 좋았다. 두 권 모두 [시사일본어사] 의 책이라서 비교를 해보았다.

 

* 이 리뷰는 시사일본어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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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밤의 요가』 | 이벤트 응모 2019-01-2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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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요가

산토시마 가오리 저/최윤영 역
인디고(글담) | 2019년 01월

신청 기간 : 128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129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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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피로를 달고 사는 당신을 위한 

잠들기 전,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휴식 요가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마음 편할 날 없는 워킹맘, 휴일 없이 매일매일 이어지는 육아와 집안일에 지친 주부까지. 충분한 휴식과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 시간을 따로 빼두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면 잠들기 전, 잠깐의 시간을 이용해 한숨 돌리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밤의 요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쌓인 스트레스로 만성 피로를 달고 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전문 요가 강사인 저자는 뭘 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항상 지쳐 있다면, 밤의 시간 동안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하루 동안 쌓인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 숙면에 도움이 되는 호흡과 요가 동작, 생활 습관이 담겨있다. 

생활 속 쌓인 피로의 원인을 살펴보고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서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는 기본 호흡 조절 방법, 기분을 안정시켜주는 복식 호흡, 이상과 감정의 균형을 조절하는 교호 호흡 등 상황에 따른 4가지 호흡을 소개한다. 
그 다음으로는 깊이 잠들 수 있게 도와주는 어깨 자세, 기분 좋은 휴식을 위한 강아지 자세, 머리가 상쾌해지는 벽걸이 자세 등 자신의 그날의 몸 상태에 따라 선택해서 적용해볼 수 있는 15가지 요가 동작과 단시간에 깊은 휴식에 이를 수 있는 심신의 긴장을 풀어주는 요가 니드라를 소개한다. 
인도 전통 의학 아유르베다 테라피스트이기도 한 저자는 피로가 쌓이지 않는 생활 습관도 함께 책에 담았다. 아침에 하면 좋은 5분 굿모닝 명상, 스트레스가 쌓여가는 오후에 섭취하면 좋은 음식, 잠들기 전 하면 좋은 오일 발 마사지 방법 등. 일상 속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습관들을 아침-점심-저녁 습관으로 나누어 세심하게 소개한다. 

매일 밤 꾸준히 호흡과 요가 동작을 따라하다 보면, 편안한 마음은 물론 근육 깊숙한 곳까지 이완되고 온몸의 혈류 흐름을 원활해져 진정한 휴식을 맛볼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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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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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반 고흐가 그린 사람들』 | 이벤트 응모 2019-01-2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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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반 고흐가 그린 사람들

랄프 스키 저/이예원 역
도서출판이종 | 2019년 02월

신청 기간 : 130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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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는 화가의 영혼 깊은 곳에서 비롯한 자신만의 생명을 가진다…’
-빈센트 반 고흐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서양화가이자 인상파의 대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반 고흐는 꽃, 정물, 정원, 풍경과 도시의 풍경으로 사후 화가로서 명예를 얻었지만, 살아있는 동안에는 초상화가 본인의 가장 중요한 작품 분야를 구성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에 ‘내가 가장 열정을 갖는 분야는, 내 직업군의 다른 모든 화가들과는 너무나, 너무나도 다르게도 바로 초상화, 현대적 초상화이다’라고 적었습니다. ‘현대적 초상화’로 기존 회화 기법의 특징 없는, 사실적 모사에서 벗어나고자 하였으며 순색과 풍부한 표현력이 넘치는 붓질로 모델의 본질적 특징을 전달하려 했죠. 그 결과, 결과적으로 빈센트는 자신만의 생명을 갖고 동시대 사회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여러 초상화를 남겼습니다.

가난한 농부들의 투박한 식사를 매우 효과적으로 재현한 「감자 먹는 사람들」, 밝은 보색을 사용해 생동감 있고 강렬한 느낌을 준 「탕기 영감의 초상」, 정신 발작으로 귀를 잘라 버린 후의 자신의 모습을 냉정하게 그려낸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 반 고흐 특유의 소용돌이치는 선을 볼 수 있는 「자화상」, 의사이자 친구인 가셰 박사의 불안과 슬픔을 탐지해서 그린 「의사 가셰의 초상」 등 이해하기 쉬우면서 깊은 신비함이 있는 빈센트의 초상화.

이 책은 빈센트가 이 초상화들를 그렸던 주요한 ‘목적지’들을 연대순으로 보여줍니다. 네덜란드, 프랑스의 파리, 아를, 프로방스의 생 레미, 그리고 마지막으로 반 고흐가 숨을 거둔 오베르 쉬르 우와즈까지. 그 장소에서 만났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와 그들의 초상화, 그리고 자상화 그림 75점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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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공식 이벤트] 예스블로그 2018 결산 이벤트 | 스크랩 2019-01-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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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2018년에 읽으신 책 중 내가 뽑은 올해의 책을 공개해주세요!

'올해의 책'을 주제로 포스트로 작성해주시는 분들께 혜택을 드립니다.


★응모혜택★


- 우수상 15명 : 예스 포인트 30,000 원

- 참가상 (전원) : 예스 포인트 1,000원 


참여 방법

1) 2018년에 읽으신 책 중 가장 좋으셨던 '올해의 책'을 내용으로 한 포스트를 작성해주세요. (리뷰가 아닌 포스트를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2) 아래 댓글에 간단한 감상평과 포스트 URL 을 남겨주세요.


댓글 예시

제가 뽑은 올해의 책은 『네 이웃의 식탁』 입니다.

네 이웃의 이야기에 화도 내고, 답답해하면서도 이틀 동안 손에서 놓지 못하고 읽었던 책입니다.

링크 : http://포스트 URL



다른 블로거 분들이 올려주신 포스트도 읽어주시고 댓글과 추천을 남겨주세요.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_^


감사합니다. 



응모기간 : ~ 2/1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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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3일 10번으로 일본어 끝내기 | My Favorites 2019-01-22 23:47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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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가는 날 책이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았다.

어떻게 생긴 책일까 실물이 궁금했다.

<기초>라서 내용은 대부분 알고 있지만,

마무리하는 기분으로 보고 싶었다.

금요일 도착했으니 열흘 정도의 시간이 있다.

가능하면 끝까지 공부하고 리뷰를 쓸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작심3일 10번으로 일본어 끝내기 기초

오채현 저
시사일본어사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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