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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쐬러 나갔다가 만났다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1-02-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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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으니 갑갑해서 점심이나 먹고 오자며 나섰다.

10분 정도만 나가면 바다가 있으니,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밥을 먹었다.

주변은 포도 농사를 짓는 곳도 있는 시골의 모습이라 꽃이 많이 피어있었는데,

날씨가 흐린 탓인지 멀리 있는 꽃들이 선명해보이지는 않았다.

그나마 가까운 곳에 홍매화가 있어 사진으로 남겨두었는데,

나무 아래에는 개불알꽃이 가득했다.

사이 사이 붉은 꽃이 보이는데 무슨 꽃인지 이름은 알 수 없었다.

집에 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산바람님이 선물로 보내주신

<풀꽃 친구야 안녕?> 을 펼쳤는데 있었다.

바로 '광대 나물' 이었는데 . 그 중에서도 보랏빛 얼룩점이 있는 광대나물이었다.

봄꽃이지만 양지바른 곳에서는 겨울에도 피고, 일찍 핀다고 해서 꽃말이 '봄맞이'라는

설명이 붙어있었다. 

나들이 나간 덕분에 '광대나물'도 만났다.

이불 밖은 위험하다고 하지만 이런 장면들을 만나려면 이불 밖으로 자주 자주 나가야한다.

올 봄은 좀 자유롭게 나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다.

벌써 2월의 마지막 날이다.

 

이웃님들 2월 마무리 잘 하시고 활기찬 3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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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페이지- 키르케(4) | 독서페이지 2021-02-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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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키르케

매들린 밀러 저/이은선 역
이봄 | 2020년 05월

 

p131~p176

 

 다이달로스가 키르케를 찾아왔다. 출산을 하게 된 파시파에로부터 키르케를 데릴러오라는 명령을 받은거였다. 키르케는 그를 따라 파시파에가 미노스와 결혼하여 살고 있는 크레테섬으로 향했다. 파시파에는 키르케의 도움으로 미노타우로스를 출산했다. 파시파에의 잔인함, 뻔뻔함에 도를 넘고 있었다. 조카인 아리아드네도 만났다. 그리스로마 신화의 얼개 속에서 키르케의 역할을 부각시키고 있다.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었지만 잊은 내용들이 많은데, 키르케를 둘러싼 파시파에, 미노스, 다이달로스, 이카루스, 아리아드네,미노타우로스등에 관해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듯하다.

 

그는 눈을 가늘게 떴고 반사적으로 거부하는 눈빛을 보였다. 나는 이런 부류의 인간을 자주 접하게 될 것이었다. 보잘것없는 권력에 집착하는 그에게 나는 한낱 여자일 따름이었다.

-p 145

 

여기저기서 당장 칼을 칼집에 탁하고 넣고 창을 내려놓는 소리가 들렸다. 심지어 남에게 빌린 튜닉을 입은 폴리다마스마저 내 말을 따랐다. 하마터면 웃음이 날 뻔했다. 내 평생 이렇게 존중받기는 처음이었다.-p 147

키르케는 부모와 형제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고 무시당하게 일쑤였다. 그런 그녀가 어떻게 변해갈까? 자존감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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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만난 날에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1-02-2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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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문장을 적어두려고 독서노트를 꺼냈다. 이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미술책을 읽다>는  '미술책 만드는 사람이 읽고 권하는 책 56'이라는 문장에서 알 수 있듯이 미술책을 리뷰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 속 문장은 <독학자,반 고흐가 사랑한 책> 이라는 책에 대한 글이다. 고흐를 화가라고는 생각해도 많은 책을 읽은 지적인 사람이었다는 것을 떠올리기는 쉽지 않았다. 이 책에 대해 읽으면서 '고흐=책 읽는 사람' 이라는 등식을 처음으로 떠올렸었다. 읽어보고싶어서 검색을 했는데 예스24, 알라딘에서 모두 절판이었다. 그 이후에 <빈센트가 사랑한 책>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최근에 완독을 했다. 그런데, 어제 이 문장을 접하고는 그 장을 다시 읽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검색, 여전히 절판이었고, 예스에서는 중고책이 35000원으로 거래가 되고 있었다. 그러다 잊고있었던 교보문고에 들어갔더니 있었다. 왜 몇 달 전에는 교보문고를 생각하지 못했을까? 기쁜 마음에 바로 주문을 하고 오늘 받았는데, 2014년 책이어서인지 새책임에도 불구하고 윗 부분이 약간 바랜 느낌이 들었다. 그림이 모두 흑백이라는 것도 아쉬웠다. 하지만 알맹이는 꽉 차있는 것같았고, <빈센트가 사랑한 책>과 비교해보면서 읽으면 좋을듯하다.

 

 집에 고흐에 관한 책이 몇 권 있었다. <반고흐 영혼의 편지 2>는 오래 전에 구입해두고 읽지 않았던 탓에 <우리가 사랑한 고흐>를 읽으면서 넘겨보다가 친구 라파르트에게 보냈던 편지들의 모음집이라는 것을 알았다. 진작 읽었더라면 그의 존재가 낯설지 않았을 것이다. 궁금했던 차였는데 조만간 읽어봐야지. 이렇게 읽을 목록은 자꾸만 늘어간다.


 



 

점심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아파트 마당을 도는데, 아파트옆 공원에 산수유가 예쁘게 피어있

는 것이 보였다. 분명 며칠 전에는 없었는데. 지금부터 봄소식을 전하는 것들이 하나씩 늘어

날텐데 눈 크게 뜨고 다녀야겠다.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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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양고대사-정기문 (책과 함께) | My Favorites 2021-02-2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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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양고대사

피터 B. 골든 저/이주엽 역
책과함께 | 2021년 03월

 

학창시절 한국사, 세계사를 배울 때는 재미있는 것을 몰랐다.

아이를 키우면서 한국사, 세계사 책을 같이 읽고,

미술 책을 읽으면서 하나씩 알아가는 역사에 흥미가 생겼다.

이렇게 재미있는 것을 왜 미처 몰랐을까 싶었다.

하지만, 고대사는 아직도 너무 너무 어렵다.

특히,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문명은 정리가 되어있지 않았기때문에

이 책 소개를 보는 순간 읽고싶었다.

이렇게 자극을 주는 리뷰어클럽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어야 소화할 수 있을 것같지만

이참에 서양고대사에 대해서 가닥이라도 잡아보고 싶다.

 

 30여 년간 서양고대사를 공부해왔지만 학생들에게 적합한 입문서를 찾지 못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서양고대사 입문서들은 저마다 장점을 갖고 있다. 화보가 뛰어난 책도 있고, 연구자들의 전문성이 돋보이는 책도 있다. 그렇지만 서양고대사가 다루어야 할 시기 전체를 망라하면서, 서양고대사 이해에 필수적인 주제를 모두 담아낸 책은 찾기 힘들다. 시대 면에서 서양고대사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출범부터 서로마제국의 멸망까지를 다루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고대 그리스를 서양 문명의 원류로 규정하고 메소포타미아,이집트 문명을 소홀히 하는 경행이 강하다. 그러나 서양 문명의 기둥이라고 할 수 있는 종교. 철학. 법은 모두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유래했다. - 앞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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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일본어 상용한자 무작정 따라하기』 | 이벤트 응모 2021-02-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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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일본어 상용한자 무작정 따라하기

권경배(유튜브 자취생K) 저
길벗 | 2021년 02월

 

신청 기간 : 3월2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3월3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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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페이지- 키르케 (3) | 독서페이지 2021-02-2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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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키르케

매들린 밀러 저/이은선 역
이봄 | 2020년 05월

 

p102~p131

 

  아버지 헬리오스는 키르케를 무인도에 내려놓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버렸다. 철저히 유배자로서 혼자의 삶을 살게된 키르케는 잘 적응해나갔다. 글라우코스를 신으로 만들고, 스킬라를 괴물로 만든 것이 자신의 마법인줄도 몰랐는데, 마법을 부릴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쫓겨온 키르케는 그곳에서 자신의 마법을 발전시켜 나갔다. 스스로의 무기를 얻었다고나할까? 어느 누구하나 찾아오는 이 없었는데 어느 날 헤르메스가 찾아왔다. 불쑥 불쑥 찾아오는 헤르메스랑 대화를 나누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헤르메스가 늙은 예언자에게서 그녀에 대한 예언을 들었다고 했다. 오디세우스라는 남자가 이 섬을 찾아올거라고. 그 외에는 듣지 못했다고 했다. 이렇게 오딧세이아에 있는 키르케와 오디세우스의 만남을 알려주고 있었다.

 

키르케는 여러가지 식물로 독약을 만들기도 하고, 동물들을 변신시키는 능력을 혼자서 터득했다. 특별해 보이는 것이 있어서 메모를 해둔다.

 

 그곳의 부엽토 안에, 고사리와 버섯 아래에 숨어 있었다. 손톱만하고 우유처럼 하얀 꽃이었다. 아버지가 하늘에서 쓰러뜨린 거인이 흘린 피, 뒤엉켜져 있는 줄기를 잡아당겼다. 뿌리가 잠깐 저항하다가 뽑혀 나왔다. 시커멓고 굵었고 쇠와 소금 냄새가 났다. 꽃 이름을 알 수 없었기에 '몰리'라고 부르기로 했다. 신들이 쓰는 고대어로 뿌리라는 뜻이었다.

 오, 아버지, 아버지가 저한테 어떤 선물을 주었는지 아세요? 밟으면 부서질 정도로 여린 그 꽃 안에는 액운을 막는 아포트로페라는 단단한 능력이 담겨 있었다. 저주를 푸는 꽃이었다. 순수하기에 신처럼 떠받들어지는 방벽이자 보루였다. 온 세상을 통틀어 나를 배신하지 않으리라 장담할 수 있는 딱 한 가지였다.-p 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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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클래식이 좋다-조희창 (미디어샘) | My Favorites 2021-02-2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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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좋다

조희창 저
미디어샘 | 2021년 02월

 

 

클래식에 빠져서 한동안 열심히 읽고, 듣고 했던 때가 있었다.

요즘은 조금 그때에 비하면 열정은 줄었지만, 안테나는 열어두고 있는 상태다.

그래서, 리뷰어클럽에 클래식에 관한 책이 올라오면 신청을 하는데,

그리 많은 인연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이 책도 어느 정도 마음을 비우고 신청했는데....

어머나! 봄선물인가보다. 내게로 왔다. 그것도 아주 빨리~~

이 포스팅을 하면서 첫 번째 곡으로 수록되어 있는 비발디의 <조화의 영감>을 듣고 있다.

우리말 번역이 조금 어색한 느낌이 든다.

곡은 익숙하지만 정확한 제목은 알지 못했던 곡이다.

다음 곡으로는 <사계>중 겨울인다.

듣고 있는데 그냥 기분이 좋아진다.

이 책 읽는내내 기분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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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예술의 도시 파리 : 에뤽 바튀 그림책』 | 이벤트 응모 2021-02-2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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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예술의 도시 파리

에릭 바튀 글,그림/김영신 역
빨간콩 | 2021년 02월

 

신청 기간 : 2월24일 까지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2월25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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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유럽 도자기 여행』 | 이벤트 응모 2021-02-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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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유럽 도자기 여행 동유럽편

조용준 글,사진
도도 | 2021년 02월

 

신청 기간 : 3월1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3월2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유럽 도자기 여행』의 첫 시작을 알린 동유럽 편,
더 많은 콘텐츠를 담아 개정증보판으로 탄생하다!


헤렌드, 쯔비벨무스터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유럽 도자문화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사막의 오아시스였다. 누구도 들려주지 않았던 유럽 도자기의 신비롭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담은 『유럽 도자기 여행 동유럽 편』은 입소문을 통해 수많은 마니아층을 만들었다. 도자기 제품 하나에 동서양의 역사와 문화의 융합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조용준 작가의 동유럽 여행기는 에르메스 찻잔 하나로, 지중해의 푸른 바다나 포르투갈의 성당을 절로 떠올리게 만든다. 왜 사람들은 코발트블루에 매혹되는 것일까? 이 책을 집필하기 전 조용준 작가는 도자기 문외한이었다. 하지만 에르메스의 블뢰 다이외르에 마음을 빼앗긴 다음에는 유전자 속 ‘블루’에 대한 무한한 탐욕과 동경으로 인해 도자기에 빠졌다. 그리고 동양의 문화유산이자 자부심이던 도자기가 어떻게 유럽으로 건너갔으며 그곳에서 어떻게 꽃을 피었는지 알고 싶었다. 그렇게 시작된 유럽 여행은 동유럽에서 첫 시발점이 되었고, 북유럽과 서유럽(『유럽 도자기 여행』 북유럽 편, 서유럽 편)으로 이어졌다. 조용준 작가의 여정은 동유럽 도자기의 발원지인 독일 마이슨에서 시작해 드레스든, 뮌헨 그리고 도자기 가도를 지난다.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를 거쳐 체코의 체스키 크룸로프와 두비, 폴란드의 볼레스와비에츠, 헝가리의 헤렌드, 졸너이로 이어진다. 특히 개정증보판을 통해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베를린 이야기를 담으면서 베를린 왕립 도자기 공장(KPM)의 클래식한 도자기의 세계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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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양고대사』 | 이벤트 당첨 2021-02-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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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양고대사

피터 B. 골든 저/이주엽 역
책과함께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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