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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뭘 하지?

저녁은?

내일 아침은 뭘 준비하지?

 

.

.

.

.

.

라는 걱정에서 자유로워지고싶어서 ~~~

 

너 지금 비웃는거지?  ^^

 


 

 

 

너도 뭐 먹을지 고민하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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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신화수업 (1) | 독서페이지 2021-08-3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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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신화 수업 365

김원익 저
위즈덤하우스 | 2021년 08월

 

 

 

1. 가이아, 평화를 갈망하는 만물의 어머니

가이아 : 그리스 신화에서 태초에 카오스(Chaos)에서 태어난 대지의 여신 ,'게 (Ge)

           로마 신화 '테라 (Terra)' ,영어로는 '지어 (Gaea)

          →우라노스 (아들이면서 남편) : 자식들을 몸속 가장 깊은 곳 타르타로스에 가두었다.

          →크로노스 (티탄 12신중 막내 아들) : 우라노스를 거세하여 평화를 찾았다.

가이아는 크로노스에게 타르타로스에 갇혀있는 키클로페스 삼형제와 헤카톤케이레스를 꺼

꺼내주라고 했지만 듣지 않았고,  가이아는 크로노스에게 우라노스처럼 자식중 하나가 그를

축출할 것이라고 저주를 퍼부었다.

          →제우스 (크로노스의 막내 아들 ) ; 올림포스의 신들과 합세하여 크로노스를 타르타

             로스에 가두었다.

가이아는 제우스에게도 크로노스와 티탄신족들을 풀어주라고 했다.

우라노스, 크로노스, 제우스에게로 권력이 이양되는 과정에서 가이아가 추구했던 것은

평화였다고 말한다.

 

# 신의 계보는 읽는 동안에는 알겠는데, 시간이 지나면 뒤섞여버린다. 딸은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어보라고 했다. 그림으로 정리가 되어있어서 헷갈리지 않는다고. 딸이 어릴 때 만화책 읽을때 같이 읽어두었으면 좋았을걸. <일리아드>, <오뒷세이아>, <변신이야기>, <아이네이스>를 읽으면서 좀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헷갈리는 부분들이 많아 이 책을 읽으면서 정리를 해볼까싶다.

 

3. 그리스 신들의 전쟁- 1/8  가이아와 우라노스, 최초의 신들의 전쟁

 
 가이아가 우라노스에게 패하는 제1차 그리스 신들의 전쟁은 잊히고 파묻힌 전쟁으로 여신 중심 사회에서 남신 중심 사회로 , 아울러 모권사회에서 부권사회로 넘어가는 과정을 신화적으로 설명한 것이다. -p 13

 

10. 그리스 신들의 전쟁-2/8 우라노스와 크로노스 , 부자간의 전쟁

 

카오스→ 가이아와 가이아의 몸속에서 가장 깊은 곳 타르타로스, 밤의 여신 닉스와 지하세계의 칠흙같은 어둠 에레보스

가이아 → 하늘 우라노스, 산맥 오레, 태초의 바다 폰토스

가이아 + 우라노스 →오케아노스, 테티스, 히페리온, 포이베등 티탄 12신 ,헤카톤케이레스, 키클롭스

 

 우라노스는 자식들이 부끄러워 가이아의 몸속 타르타로스에 가둬버렸고, 분개한 가이아는 자식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막내 크로노스가 가이아가 건네준 커다란 낫으로 우라노스를 거세하고 권좌에서 밀어냈다. 이것이 제2차 그리스 신들의 전쟁이었다.

 

17. 그리스 신들의 전쟁 -3/8 제우스와 크로노스의 전쟁 티타노마키아

 

 우라노스의 남근을 자를 때 흘린 피가 땅에 스며들어 물푸레나무 요정 멜리아이, 24명의 거인족 기간테스, 복수의 여신 에리니에스가 태어났고, 바다에 떨어진 우라노스의 살점에서 아프로디테가 태어났다.  크로노스는 타르타로스에 갇혀있던 열한 명의 티탄 신들은 꺼내주었지만 백수거인 헤카톤케이레스 삼형제와 외눈박이 키클로페스 삼형제는 꺼내주지 않았다. 분노한 가이아는 크로노스에게 저주를 퍼부었고 두려웠던 크로노스는 레아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들을 삼켜버렸다. 헤스티아, 데메테르, 헤라, 하데스, 포세이돈. 막내인 제우스는 가이아의 도움으로 돌을 삼키게 하고 크레타섬의 딕테산에서 자랐다. 제우스는 지혜의 여신인 메티스를 찾아가 약물을 구했다. 그 약을 먹은 크로노스는 자식들을 모두 토해내었다. 제우스는 형제들과 함께 올림포스 산에 진지를 구축했다.

 

24. 그리스 신들의 전쟁- 4/8 새롭게 열린 올림포스 신족의 시대

 

 제우스는 티탄신족들과의 싸움을 벌이기 전 크로노스에게 불만을 가진 티탄신족을 끌어들였다. 프로메테우스, 에피메테우스, 강의 여신 스틱스, 승리의 여신 니케, 경쟁의 신 젤로스, 힘의 신 크라토스, 폭력의 신 비아 등. 싸움이 지지부진하자 가이아는 헤카톤케이레스와 키클로페스 삼형제를 꺼내주었다. 키클로페스 형제가 번개, 천둥, 벼락을 벼려주었다. 그들의 도움으로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제우스편에 있던 신들은 이때부터 자신들을 올림포스 신족이라고 불렀다. 올림포스 신족과 티탄 신족의 싸움은 제3차 그리스 신들의 전쟁으로 '티타노마키아'라고 부른다. 티탄신족들을 타르타로스에 가뒀지만 법의 여신 테미스 등 전향한 티탄 신족들은 올림포스 신족으로 받아들였다.

 

#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신족들의 싸움하는 방식이었다. 산 정상에 진지를 구축하고 바위와 돌을 던지기만 했다고 한다. 그런 전투가 10년동안이나 이어졌다하니 가이아에게 도움을 창할 수 밖에. 그리고, 크로노스가 헤카톤케이레스와 키클로페스도 모두 꺼내주었다면 그들에 의해서 전쟁에 패할 일도 없었을텐데.

 

31. 그리스 신들의 전쟁 -5/8 기간테스와 올림포스 신족의 전쟁

 

가이아는 제우스에게 타르타로스로 추방한 티탄족을 풀어주라고 했지만 말을 듣지 않았다. 기간테스를 부추겨서 제우스를 혼내주게한다. 올림포스 신들과 가긴테스와의 전쟁이 제4차 그리스 신들의 전쟁으로 '기간토마키아'라고 한다. 가이아의 자식들이기도 한 기간테스는 불사의 몸이 아니었기에 헤라클레스, 아폴론, 아테나, 헤르메스, 아르테미스, 포세이돈등에게 모두 죽음을 당했다.

 

# 기간테스들을 죽이는 장면은 참 잔인하기도 하다.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와 미케네의 공주 알크메네 사이에서 태어난 인간의 아들이기도 했는데, 예언가 테이레시아스가 승리를 위해서는 인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해서 참여하게 된거였다.

 

38. 그리스 신들의 전쟁 6/8- 가이아의 아들 괴물 티포에우스

 

 가이아는 이 전쟁에서 패하자 괴물 티포에우스를 낳았다. 상반신은 인간이고 하반신은 뱀,어깨 위에는 100마리의 뱀이 솟아있었고, 눈에서는 불꽃이, 입에서는 끔찍한 소리들이 쏟아졌다. 너무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 올림포스의 신들은 모두 이집트로 도망을 가서 여러가지 동물들로 모습을 바꾸었다.

 

# 티포에우스는 처음 듣는 이름이다. 아폴로도로스는 [원전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에서 티포에우스를 간단하게 티폰 (Typhon)이라고 부르는데. 태풍이란 뜻의 타이푼(typhoon)의 어원이라고 한다 .

 

45.그리스 신들의 전쟁-7/8 테포에우스를 제압하는 제우스

 

 제우스와 아테나는 괴물에 맞서 싸웠는데, 싸움을 하는 과정은 정말 재미있는 판타지를 보는 듯했다. 결국, 티포에우스는 제우스가 던진 시칠리아의 에트나 산 밑에 깔리고 말았는데 고대인들은 활화산 에트나가 뿜어대는 불을 괴물 티포에우스의 숨결이라고 생각했다.  

 

52. 그리스 신들의 전쟁 8/8 삼일찬하로 끝난 헤라의 쿠데타

 

  명실상부한 신들의 왕이 된 제우스는 헤라와 결혼을 했다. 제우스의 독선과 바람기를 견딜 수 없었던 헤라는 포세이돈, 아폴론과 쿠데타를 일으켰다. 하지만, 원래 사랑하는 사이였던 여신 테티스의 도움으로 쿠데타를 제압했고, 그 이후 헤라는 제우스에게 꼼짝도 하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 안팎을 모두 평정했으니 드디어 제우스의 시대가 된것인가?

 

 내용상 연결하여 읽으면 더 좋은 이야기들을 주제와 숫자를 추가로 표시해두었다. 연결된 이야기를 읽으면 이해도 쉬울 것같아 저자의 조언대로 읽어보았는데, 확실히 쉽게 정리가 되어서 좋았다. 같은 주제는 앞으로도 이렇게 읽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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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달콤한 복수 주식회사』 | 이벤트 응모 2021-08-3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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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복수 주식회사

요나스 요나손 저/임호경 역
열린책들 | 2021년 09월

 

신청 기간 : 8월 31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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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9월 1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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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작가 요나스 요나손이 이번엔 복수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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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인 세상에 시원하게 한 방 먹이고 싶다면,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를 만나 보세요.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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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주인 4권을 읽다가 | 책을 읽다가 2021-08-2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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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주인 4

시노하라 우미하루 글,그림
대원 | 2013년 03월

 

 사서인 카요는 고민에 빠졌다. 사서로 일을 하고 있지만 자격증이 없는 상태여서 자격지심이 들고 있었는데, 전에 함께 일을 했던 동료가 찾아왔다. 사서라는 것이 뭐하는 일이냐고 묻는 그에게 '이용자가 보고싶은 책을 찾아준다거나...'하는 대답을 한 순간 시험을 해본다며 물었다.

 

 책을 찾을 수 있으면 제 몫을 하는 거지? 음- 내가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 있던 애긴데.. 무슨 사냥꾼이 두 명 있는데 데리고 온 개가 죽어서 산에서 조난을 당해. 그래서 마지막에 산속의 식당에서 먹혀버리는 얘기! 내용은 기억나는데 작가나  제목은 기억이 안 나거든-.이런걸 찾을 수 있으면 제 몫을 하는거지?!

 

내가 사서를 해야겠다. 그 답을 내가 알고 있었으니. <주문이 많은 요리점 -미야자와 켄지>

일본어 공부를 위해 구몬 일본어를 책자만 받아서 공부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문학작품으로 공부할 수 있었는데 그때 읽었던 작품이었다. 그렇게 만난 작품을 이 책에서 만나니 왠지 반가웠다. 구몬 국어도 있을텐데, 우리 문학작품이 들어가 있는 단계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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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을 읽고 싶은지 아닌지, 중요한 건 그것뿐 | 문학 2021-08-2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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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도서관의 주인 3

시노하라 우미하루 글,그림
대원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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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일때문에 일본에서 생활하게된 미국인 크리스는 일본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하고  있었다. 언어가 달라 친구들과 소통이 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타치아오이 어린이 도서관'의 미코시바에게 도움을 받아 아들과의 관계가 원만해진 요시카와는 친구인 크리스 아빠에게 이 도서관을 소개헸고 크리스와 함께 도서관엘 찾아왔다. 크리스는 친구들과 원만한 관계를 만들고, 일본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이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책은 안데르센의 <그림 없는 그림책>이었다. 크리스와의 첫 만남은 유쾌하지 못했지만 크리스에게 도움을 주고싶어하는 쇼타는 크리스와 같은 책을 읽고 서로의 감상을 나누며 마음을 열게 된다는 이야기였다. 쇼타도 이 도서관의 단골 손님이다. 장난만 치고 책에는 관심없었는데, 미코시바가 책의 재미를 알게 해 주었다. 미코시바와는 앙숙인듯 어르렁거리는 모습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크리스는 영어로 된 책을, 쇼타는 일본어로 쓰여진 책을 읽는데, 안데르센은 덴마크어로 글을 썼으니 둘 다 번역본인셈이다. 원서와 번역본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게 하는 문장이었다.



 

 

이 에피소드에서 특히 재미있었던 것은 책의 한 장면을 두고 쇼타와 크리스가 대립하는 부분이었다. 책은 끝이 나더라도 다음 부분은 읽는 이의 상상에 따라 더 많은 가지를 뻗어나갈 수있다는 것, 아이들의 다양한 사고를 위해서라도 책을 읽는다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 수 있는 의미도 가지고 있는 에피소드였다.

 

 미코시바의 고3 여동생이 찾아오면서 미코시바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도 드러나는데, 아버지는 기업가로서 아들에게 가업을 물려주고자 했지만 미코시바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거였고, 가업은 딸인 카츠라가 물려받게 되었다. 카츠라는 가업을 물려받는 것이 싫지 않았지만 오빠를 기다리는 아버지도 있고 해서 오빠의 마음이 어떤가 확인해보고 싶었던거였다. 그들이 어린 시절에 읽었던 <헨젤과 그레텔>에 대한 다른 생각들도 들을 수 있었다.

 

2권에서 등장했던 서점 직원 이사키는 도서관에서 고등학교 동창 카네코를 만났다. 카네코는 싱글맘으로 미야모토의 부하직원이다. 당연 이 도서관의 단골고객으로 앞 권에서 상당한 지분을 차지해왔던 인물이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나가는 것의 중요함을 전하고 있었다. 내 꿈을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또한 얼마나 멋진 일인지. 이렇듯 도서관을 찾는 등장인물들을 둘러싸고 책과 함께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것이 이 시리즈의 특징인데, 다양한 책을 만날 수 있고, 따뜻한 감동도 있어 재미있게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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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있어 서점의 책이 잘 팔리지 않는걸까? | 문학 2021-08-2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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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도서관의 주인 2

시노하라 우미하루 글,그림
대원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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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아오이 어린이 도서관은 부동산을 중심으로 개발업쪽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대기업 코테가와 그룹의 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사립 도서관이다. 버섯머리로 불리는 까칠한 미코시바, 털털한 성격의 카요, 차분한 미즈호 세 명의 사서가 도서관을 지키고 있다. 아버지와 불편한 관계로 힘들어하던 미야모토가 우연히 티치아오이 도서관에 들렀다가 미코시바가 권해준 한 권의 책을 읽고 단골이 되었다. 네 사람이 주축이 되어 이야기는 전개되는데, 2권에서는 도서관과 서점의 관계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었다.

 

 근처 서점에서 어린이 책을 담당하고 있으면서 그림책을 쓰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이사키는 도서관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아서 서점에서 책을 사는 사람들이 줄었다고 미코시바에게 따졌다. 미코시바는 그리 상냥한 성격은 아니지만 책에 대한 애정은 각별했다. 그곳을 찾는 아이들은 투덜거리기도하지만 미코시바를 좋아했다. 알고보니 도서관에서 필요한 책을 서점에서 구입하고 있었고, 책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그 서점에 어린이 책이 잘 구비되어있다고 소개하고 있었다. 서점과 도서관이 좋은 관계를 이루고 있었던 거였다.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발견한 아이는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 수 있어.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면, 자연스럽게 독서량도 늘지. 책을 읽는 습관을 익힐 수 있는 거야. 그렇게 되면 빌리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게 돼. 자기 곁에 두고 싶은 책이 반드시 생겨. 책을 읽ㄴ느 습관이 생긴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을 사게 되겠지. 한마디로 도서관이란 자기가 책을 사서 읽을 계기를 만들어주는 곳인 거야. - p44~p45

 


 

 내가 사는 도시만해도 도서관이 많은 편이다. 도서관이 많아지면 당연히 책을 구입하는 사람은 줄어들거라고 생각했는데 미코시바의 설명을 듣다보니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일본도 대출기간이 2주...우리랑 같군)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도서관에서 대출도 많이 하지만 구입도 많이 한다. 그런데, 오프라인 서점이 아니라 편리한 온라인 서점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 중요한 것은 책을 좋아하느냐, 좋아하지 않느냐는 것이지싶다.

 

 이 외에도 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겨 있는 책에 대한 이야기, 전쟁 중에 죽은 친구가 읽던 책을 찾으러 온 노인, 아들과 어떻게 가까워져야할지 알지 못하는 아버지가 책을 통해 아들에게 조금씩 다가가게 되는 이야기등 다양한 에피소드는 책으로 얻을 수 있는 많은 것에 대해 알려주었다. 3권에서는 어떤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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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번개 이벤트] 8월 우수 리뷰 아차상 추천 | 스크랩 2021-08-2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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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

 

YES24 블로그에는 책을 읽고 남겨주신 좋은 리뷰가 아주 많은데요!

매 주 우수 리뷰를 통해 소개하고 있지만

미처 다 못 보여 드려 아쉬웠어요 ㅠ.ㅠ 

 

 

!그래서! 번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예스블로그가 소개하지 못한 좋은 리뷰를 보셨다면,

★8월 우수 리뷰 아차상★을 댓글로 추천해 주세요.

아차상을 추천한 분과 추천받은 분에게 각각 1,000포인트를 증정해드리겠습니다!

*우수 리뷰 아차상이란?*

주간 우수 리뷰에 선정되지는 않았으나 그만큼 잘 썼다고 생각하는 리뷰!

 

 

 

이벤트 기간

~ 8/23(월)까지

참여 방법

8월에 작성된 리뷰 중 추천하고 싶은 리뷰 url을 본 게시물 댓글로 남기기

 

혜택

① 참여자 최대 1,000명 추첨, 200포인트 증정!

② 우수 리뷰 아차상 25건 추첨 추천한 분과 추천받은 분 포함 총 50명, 1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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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시 주의사항

  - 8월에 작성된 리뷰만 추천 가능합니다

     (YES블로그 메인, 새로운 글에서 8월에 작성된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대댓글 참여는 추첨에서 제외됩니다

  - 주간 우수 리뷰로 기 선정된 리뷰는 추첨에서 제외됩니다

  - 본인 리뷰 추천시, 아차상 추첨에서 제외됩니다(전체 참여자 추첨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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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우수 리뷰 아차상 추천 당첨자 발표

 

리뷰 추천해주신 분 리뷰 추천받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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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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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주인 | 책을 읽다가 2021-08-2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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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주인 1

시노하라 우미하루 글,그림
대원 | 201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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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한데 몇 년 전 생일선물로 받았다.  15권 전집인데 3권 정도밖에 읽지 못했다. 다 읽기 봇한채로 둔 것이 마음에 걸려도 쉽게 손이 가지 않았는데 오늘은 왠지 읽고싶어졌다. 1권부터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이 문장은 여전히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저도 지금 와서 여러 가지 읽고 있지만 어릴 때에 읽었으면 좋았겠다 싶은 책이 무척 많아요. 어릴 때 이 책을 읽었다면 아이였던 나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하고.... 이것만은 이룰 수 없으니까 조금 아쉽죠.-p 49

 

 아쉽지만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으니 어절 수 없고. 몇 년 후에 그때 이 책들을 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후회는 남기지 않을 수 있도록 해야지. 지금 열심히 좋은 책을 만나고 있는 내가 있다는 것만으로 다행스럽다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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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두 도시 이야기 | 문학 2021-08-2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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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강렬한 첫 문장에 비해 감동은 그리 크지 않았다. 번역이 매끄럽지 않아 불편함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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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 이야기-찰스 디킨스 | 책을 읽다가 2021-08-2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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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저/성은애 역
창비 | 2014년 07월

 

 

"당신은." 그녀가 말했다. "뭐든 볼만하고 요란한 것이면 소리치고 눈물을 흘리는군요? 말해봐요! 안 그래요?" "그러네요. 부인. 그런 것 같아요. 잠시 동안은요."
"당신에게 엄청난 인형 무더기를 보여주고 당신 마음대로 뜯어버리고 망쳐놓으라면, 그 인형들 가운데서 가장 값나가고 화려한 것을 고르겠네요. 말해봐요. 안 그래요?"

"그렇겠네요, 부인."
"네, 그리고 날 수 없는 새 한 무리를 보여주고 마음데로 그 깃털을 뽑아버리라고 한다면, 당신은 가장 깃털이 멋진 새들을 고르겠네요. 안 그래요?"
"맞습니다, 부인."
"당신은 오늘 인형도 보고 새도 보았어요." 드파르주 부인은 그들이 마지막으로 나타났던 곳을 손짓으로 가리키며 말했다. "자, 집에 갑시다!"

-p 265

 

복선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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