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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긴 여운 | 문학 2022-12-2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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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00개의 단상

세라 망구소 저/서제인 역
필로우 | 202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내가 두꺼운 책을 쓴다면 사람들이 어떤 구절을 인용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이 책을 오로지 그런 구절들로만 이루어진 얇은 책으로 여겨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p81

 

이 책의 특징, 가치를 이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같다. 읽는 이에 따라서 맘에 들어오는 문장, 기억하고 싶은 문장, 감동을 받는 문장은 차이가 있을테니,  300개의 단상들이 각각의 독자들에게 인용하고 싶은 문장으로 남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세라 망구소의 바람은 헛되지 않을듯했다. 당장 나부터도 공감하고, 새겨두고 싶은 글들이 많았으니까. 

 

세라 망구소는 소설가 줌파 라히리가 "오늘날 영미 문단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작가"라고 극찬한 작가로서 시와 소설, 그리고 장르와 경계를 허무는 산문을 쓴다고 한다. 마비성 질환으로 투병했고, 자살로 생을 마감한 친구도 있어 그런 경험들로 작품을 쓰기도 했는데, 이 책에서도 그런 경험에 대한 글들을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어둡기보다는 희망을 담은 글들이라 마음이 무겁지는 않았다. 사랑, 사람등 다양한 관심사에 대한 글들을 풀어놓았는데, 작가로서의 생각들이 많이 보였다. 그 중 내 맘에 쏙 들어왔던 문장들로 세라 망구소의 글들을 소개하고싶다.

 

모든 사람은 자기 삶의 어떤 부분인가를 누구의 삶에나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표준이라고 여긴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p35

 

나도 예외는 아니다. 분명 가치관이 다르고 처한 상황이 다른데, 내 기준이 옳다고만 생각하고 내 잣대로 보기때문에 미움도 생기고, 불화도 생기는 것 아닐까? 다름을 인정하고, 역지사지 해본다면 세상은 조금은 따뜻해질지도 모르겠다. 

 

부모의 사랑은 마음을 온통 다 내어주는 일방적인 사랑이다. 마치 상대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면서 홀딱 반하는 상태처럼, 당신은 온전히 그 사랑 안에서 살 수 있고, 아무도 당신이 걸린 그 병을 치료하려 들지 않을 것이다. -p40

 

무조건적인 사랑이 있다면, 내가 모든 것을 다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을 꼽으라면  자식이지싶다. 그래서,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부모의 보호 아래, 듬뿍 사랑 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삶은 그 자체로서 행복한 삶일 것이다. 

 

의지가 있다면 우리는 어떤 일을 성취할 수 있다. 다만 의지를 쏟을 만한 일이 어떤 일인지 알아내는 데 의지를 다 써버리게 된다. - p74

 

너무나 공감되었던 문장이었다. 많은 일을 해왔고,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나는 찾고있다. 진정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예전의 일기장 곳곳에서도 그런 문장들을 만날 수가 있어서 참 오랫동안 고민을 해왔구나싶어서 웃음이 나기도 한다. 다만, 의지를 다 써버리고 주저앉아있기 보다는 계속 움직이고 있는 나 자신에게 점수를 주고싶다. 세라 망구스는 찾았을까?  찾았을지도.

 

누군가에게 13달러를 내고 아기가 울 때 달래달라고 하는 일은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없으면 나는 그 한 시간 동안 글쓰기도, 다른 어떤 일도 하지 못하고 아기만 달래게 될 테니까. 하지만 내가 놓치는 그 시간에 아기가 처음으로 미소 짓고, 처음으로 손을 입에 넣어 깨물고, 처음으로 소리 내 웃게 된다면? 그 시간에 누군가에게 13달러를 내고, 언젠가는 13달러 이상의 가치가 나갈 어떤 글을 쓴다면, 그 일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걸까? '처음'이라는 것이 그렇게까지 중요한 걸까? 아니면 아기가 미소 짓는 걸 내가 처음으로 보게 되는 순간이 실제로 아기가 처음으로 미소짓지만 나는 그 자리에 없는 순간보다 더 중요한 '처음'일까? 나는 매 순간 두 가지 삶의 가능성에 직면하고, 내가 그것을 원하는지, 그럴 가치가 있는지도 알지 못한 채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p 86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나를 발견하기 때문에 긴 문장이었지만 꼭 인용해보고 싶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한 순간의 선택은 많은 것을 바꾸어놓을지도 모르지만 가지 않은 길에 대해서는 알 수 없기에 그냥 받아들이면서 살아갈뿐이다. 가끔 이런 선택을 했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만, 그럴 때는 이렇게 마음을 바꿔 먹는다. '그것을 선택했다면 더 좋지 않은 결과를 만났을지도 몰라. 이것이 분명 최선이었을거야' 라고. 

 

 120여 페이지의 얇은 책이라 빠른 속도로 한 번 읽고, 마음이 가는대로 펼쳐가며 다시 읽었다. 직관적으로 와닿는 문장들도 있었지만, 의미를 곱씹어 읽어본 후에야 저자가 이런 의미로 썼을거야라고 생각되어지는 문장도 있었다. 또 처음과는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문장들도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다. 짧은 글들이 주는 긴 여운을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순간으로 기억될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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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은 영화 '영웅'으로 마무리(12.27)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2-12-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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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10시 반에 숙소 체크아웃을 하고 짐은 차에 실어두고

학동 몽돌 해수욕장엘 갔다.

모래가 아니라 파도에 깎여 맨들맨들해진 몽돌들이 가득한 해수욕장이라

바닷물이 빠지고 들어올때 '쏴아쏴아' 대신 '촤르륵촤르륵' 소리가 났다.

집 가까이에서도 볼 수 있는 바다지만 거제에서 보는 바다는 또 다른 느낌.

아이들과 남편은 물수제비 뜨느라 여념이 없었다. 

바다로 쭉 뻗어나간 산책로를 걷는 것은 운치는 있지만 무섭기도 했다.

그래서 최대한 가운데로 걸었다. 

 

집으로 돌아와 가까운 곳에서 점심을 먹고 영화를 보러갔다.

몇 년만에 간 영화관인지...... 평일 오후라 거의 관객은 없었다.

뮤지컬 영화 '영웅'. 숨을 죽이고 봤다.

이렇게 1박 2일 가족여행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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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통영,거제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2-12-2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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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통영, 거제로 방향을 잡았다.

1년에 한 번은 꼭 가게된다. 

전날까지만 해도 너무 추웠는데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다행이었다.

다찌집에 가서 점심을 먹고 저녁 간식으로 먹을  통영꿀빵을 사서 거제로 넘어갔다.

검색해서 알게된 책방겸 카페 '익힘'에 들렀다가

외도널스리라는 카페에 들어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숙소로 고고.

외도널스리는 구조라 해수욕장을 바로 면하고 있어서 전망도 좋았는데,

온실처럼 내부에 많은 식물들이 있어 힐링되는 느낌이라 좋았다.

가족 여행을 한다는 것이 바로 힐링이지만~^^

숙소는 '토모노야'라는 일본 료칸 분위기를 재연한듯한 숙소를 잡았다.

히노키탕에 둘러앉아 반신욕하면서 스피드 게임을 했는데 그것이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것으로 기억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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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읽기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2-12-2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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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일에 시작했는데 아직 끝내지 못했다.

 

火山のふもとで

松家 仁之 저
新潮社 | 2012년 09월

 

 

이 책도 1년이 조금 넘게 걸렸던데, 조금 더 오래 걸릴듯싶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읽어야지 하고는 며칠을 펴보지 않은 날도 있다보니

이제야 겨우 반을 넘었다. 

속도를 좀 내서 빨리 마무리를 해야지.

술술 읽어나갈 수 있는 걸보면 알게모르게 실력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 기세를 몰아 빨리 끝내자. 

오늘은 6페이지.

일본어 공부도 더 야무지게 해보고 싶고, 책 읽는 것도 계획적으로 읽고싶고,

연말연시가 되니 또 생각이 많아지고 있다. 

 

 

光の犬

松家 仁之 저
新潮社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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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 도착- 킬리만자로의 눈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2-12-2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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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처럼 크리스마스 이브에 도착했다.

헤밍웨이의 작품은 <노인과 바다>를 읽은 것이 전부인지라

기대가 되는 책이다. 

단편소설이라 <노인과 바다>와는 또 다른 느낌일듯싶다.

딸도 담주까지 휴가 받아서 24일에 내려와서 네 식구 완전체가 되다보니

시끌벅적하다.

그래도 책은 읽어야지~~

 

 

킬리만자로의 눈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이정서 역
새움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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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300개의 단상 | 한줄평 2022-12-2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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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여러 번 곱씹으며 읽게 된다. 나를 들여다보기도 하고, 타인도 이해하게 되는 멋진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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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따라해봐도 될까요? | 문학 2022-12-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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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건축가의 습관

김선동 저
좋은습관연구소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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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시절 건축과 친구가 설계를 하고 있는 강의실에 들른적이 있었다. 도면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건축가가 되는 것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자신의 생활에 맞게 집을 짓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매체를 통해서 볼때면 나도 멋진 집을 지어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특이한 건물들을 만나면 어떻게 저런 건물들이 인간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질 수 있을까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건축에 관한 책을 읽는 것은 내 소양으로는 무리고, 아름다운 건축물 찾아보는 정도로 건축에 대한 관심은 머물러있었다.

 

그런 내가 이 책을 읽어보려고 마음 먹었던 것은 건축가에 대한 궁금증과 '습관'이란 단어가 주는 긍정적인 느낌 때문이었다. 이 책은 좋은습관연구소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 '좋은 습관'시리즈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이 말하는 좋은 습관 ) 24번째 책이다. 시리즈중 읽은 책은 조혜경 작가의 <책만 읽어도 된다>일 뿐이지만 지금까지 나온 책들의 제목을 보면 전문 분야에서 자신의 몫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의 좋은 습관들에 대한 글일거라고 추측할 수 있다. 뭔가를 이루는 사람들은 목표 설정이 뚜렷하고, 목표를 위해 좋은 습관들을 가지고 꾸준히 해나가는 공통적인 특징들이 있는 것같다. 그 외에 수많은 조건들이 있겠지만.

 

저자는 만화가가 되고싶다는 꿈을 포기하고, 그래도 그림을 그리는 직업을 갖고싶다는 생각에 건축을 전공하게 되었다. 대형 설계 사무소, 소형 설계 사무소를 거쳐 현재는 개인 설계 사무소를 열고 1년여 정도를 운영한 건축가이다. 건물을 설계할 때 건축가가 하는 생각, 개념들을 종합해서 '건축 철학'이라고 한다는데, 저자의 건축 철학은 '단순함 속의 단단함'이라고 한다. 알바로 시자와 요시오 다니구치라는 두 건축가의 건축을 비롯해 종묘, 달항아리, 김정희의 추사체의 특징이 높은 경지에 이른 단순함을 보여준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여기며, 이것이 바로 그가 이루고 싶은 경지라고 한다. 건축철학이 있는 만큼,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습관을 제시하고 있었다. 어떤 습관들이 있을까? 

 

건축가의 생각을 표현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로 스케치를 꼽았는데, 일주일에 두세 장 정도는 스케치하려고 노력하고 완성한 스케치는 블로그에 업데이트하고 있었다. 주기적인 스케치를 위해 '스케치 모임'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었다. 건축가의 또 다른 표현의 도구로 생각하는 글쓰기를 위해서도 블로그에 인상적인 건물에 대한 감상, 건축과 관련한 책의 서평 쓰기를 하고 있었다.일반인을 상대로 건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집짓기 안내서'라는 카테고리도 운영하고 있었다. 여기서 저자의 솔직한 마음을 알 수 있었는데, 글을 쓰는 궁극적인 목표가 글쓰기를 통한 건축 철학 만들기와 글쓰기를 통한 이름 알리기라고 하니 왠지 인간적으로 느껴졌다. 부제 '예술과 실용 사이'라는 것이 왜 여기서 떠오르는 것인지······ 그리고 한가지 더, 글쓰기를 함으로써 '집짓기 책'이란 목표도 하나 가지게 되는 것을 보면서 글쓰기의 효용가치는 무궁무진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은 건축의 자양분이 되기에 독서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었는데, 책 읽기에만 그치지 않고 '실천해야 할 것'을 따로 적어두고 반드시 행동으로 옮긴다고 했다.  거기다 '아침일기'.'감사일기','건축일기' 등 세 가지 일기를 쓴다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이 외에 건물 디자인에 숨어있는 디테일, 재료들간의 궁합등 건축가로서의 시선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습관들이 있었는데, 그냥 보아넘겼던 건물들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포인트들을 배울 수 있었다. 건축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것이기게 신뢰, 조율, 경청, 겸손등 인간관계의 중요성이 건축의 중요한 요소임을 알게 되었다. 단순히 뚝딱하고 건물 하나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말하기에는 건축가로서의 고뇌, 책임, 자부심등 다양한 모습들이 숨어있음을 배우는 계기도 되었다. 건축가로서 뭔가 아쉬움이 남았던지 '못다한 건축 이야기'를 담았다.  땅을 사고 건축 설계를 맡기고 건물을 짓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구나하면서도 또 이렇게 어려운 일을 해내는 것이 건축가이구나싶어 존경스러운 맘이 들었다. 만약에 내가 살 집을 짓게 된다면 건축가가 어떤 건축 철학을 가지고 있고, 정말 신뢰할 만한 사람인가를 가장 먼저 따지게 될것같다. 책을 다 읽고 저자의 인스타그램을 찾아가봤다. 저자가 말했던 스케치, 건축일기등이 빼곡히 쌓여있었고, 노력하는 건축가구나싶었다. 

 

건축가가 어떤 건축 철학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건축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것일테다.  저자의 건축철학은 확고했고, 자신의 건축철학을 이루기위한 습관들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그의 손에서 세상에 드러나게 될 건축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저자도 말했듯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방법에는 공통점이라는 것이 있으니, 건축가가 아니지만 따라해보고 싶은 습관들이 있었다. 책 읽기로만 그치지 않는 실천하는 내 모습을 스스로에게 보여줌으로써 이 책을 만난 것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기억되게 하고싶다. 

 


 

 

출판사 좋은습관연구소로부터 책을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좋은 책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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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건축가의 습관 | 한줄평 2022-12-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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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위해 꾸준히 나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응원하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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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발표- 킬리만자로의 눈 | 이벤트 당첨 2022-12-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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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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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움베르트 에코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2-12-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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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언제 읽을지는 모르지만 사고싶은 책들도 너무도 많다.

<장미의 이름>은 수도 없이 들어왔고, 언젠가는 읽어야지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교보문고와 출판사가 공동 기획하여 만드는 디 에센셜 시리즈중 한 권으로 <장미의 이름>

을 알게 되었다. 

책 내용도 중요하지만 표지며, 외관이 내뿜는 아우라도 무시할 수 없다..

나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연말 선물로 생각해야지.

빨리 읽을 수 있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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