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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나른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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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읽었던 책들. 일상들. 나른한 오후같은 삶의 모습들을 노트에 적어나가듯 만들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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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신청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1-01-2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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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변함없이 그 자리에 서있는 커다란 나무들.
작을 홀씨를 멀리 더 멀리 보내는 작은 풀꽃들.
모든 식물들은 언제나 경이로운 대상입니다.

인간들은 그들을 이용의 대상으로만 삼기도 하고
아름답게 바라보는 관상의 대상으로 삼기도 하고
때로는 꺾어나 밟음으로서 함부로 대하는 대상으로 삼기도 하지만
사실 나무는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존재입니다.

인간은 단 며칠도 버티기 힘든 한 겨울을
나무들은 아무런 것도 걸치지 않은채,
여름이면 자신을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던
잎들도 모두 떨군채 버티어 냅니다.
그들은 한철이 아니라 오백년이고 천년이고 살아오고 있는 존재입니다.

생명력이 있는 존재로서 그 오랜 시간을 살아온 사실 하나만으로도
나무들과 식물들은 경이로운 존재들입니다.

한겨울을 보내고 어김없이 꽃을 피우는 꽃나무들, 
냉해속에서도 달디단 열매를 맺는 과일나무들,
아무말 없이 언제나 자신의 일만을 묵묵히 해내는
식물들에게 인간들은 언제나 많은 것을 배워왔습니다.

이 책 또한 우리에게 식물의 삶을 통해 많은 것을 가르쳐 줄 것 같습니다.
곤충이야기로 유명한 파브르의 섬세하고 자상한 식물이야기를 들으면서
초등학교 여름 방학시절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
식물들과 조용히 또는 신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 리뷰어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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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뇌가 보내는 하루 | 기본 카테고리 2010-12-01 13:55
http://blog.yes24.com/document/28219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몇년전 리뷰어로 참가한 책중에 마음이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책의 제목은 마음이었는데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낸 결론은
결국 그 마음을 다스리는 건 뇌구나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뇌는 우리의 신체를 주관하는 아주 중요한 기관이지만
사건을 판단하고 암기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우리의 전반적인 생활 모두를 통제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과연 우리의 두뇌가 우리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하루 단위로 쪼개어 설명을 해주는데에 있어 가장 큰 매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그리고 잠을 자고 있는 순간에도
뇌는 우리의 마음에 그리고 몸에 계속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새벽시간에 명상을 하는것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명상은 뇌를 자극해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건
많은 과학적 실험을 통해 밝혀진 상태이지요.

또 오전시간 일에 집중이 잘 되는 상태와 오후의 나른한 상태는
왜 일어나는 것인지 이 책을 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퇴근후의 내 두뇌의 상태와 그 신호를 안다면 좀더 즐겁고 재미있는 
인생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저의 이 두뇌라는 놈을 알고
그 신호를 읽어내면 훨씬 즐거운 인생이 되지 않을까요?^^

저도 모르는, 제 두뇌가 보내고 있는 하루를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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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된 낙원 리뷰어 신청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09-04-2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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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어디까지 자연을 이용만 할까요?
세상에 무한대로 존재하는 것은 없는데
인간은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너무 오랫동안 잊어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이아몬드보다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무기들 보다는
 
실제로 가장 소중한 것은
지금 들이쉬고 내쉬는 이 숨 하나이고
물 한모금인데 말이죠.
 
인간은 지구의 주인이 아니라
잠깐 왔다가는 존재일 뿐인데
그것을 너무 오래전부터 잊어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이 지금 길을 읽고 헤매는 인간들에게
방향을 제시해 줄 것 같습니다.
 
공룡들이 갑자기 어마어마한 재난에 닥쳤듯이
인간들 또한 자신들의 지식자랑에 빠져 있다가
언제 사라질 지 모르니까요.
 
그렇게 되면 인간뿐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에게
인간들은 빚을 지게 될 뿐이니까요.
 
 
그러기 전에 우리들이 크게 깨달을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리뷰어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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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쏙쏙 들어오는 우리말 책 | 기본 카테고리 2009-04-27 23:54
http://blog.yes24.com/document/135461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아니 이렇게 쏙쏙 들어오게
우리말을 가르쳐 주는 책이 있다니..
 
처음엔 뭐야? 이 분 잘난 척이 너무 심하시잖아?
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책을 읽어나가다 보니
단어 하나하나가 귀에 쏙쏙 들어오면서
머리에서 잊혀지지가 않는게 신기했습니다.
 
나름대로 우리말 공부를 하면서
그래도 어느정도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들어본 내용은 말할 것도 없고,
그동안 그 쓰임을 잘 못 알고 있었던 단어들이
너무 많아 보는 동안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가장 놀라웠던 것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고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단어들이
의외로 잘 못 쓰이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청설모가 아니라 날다람쥐이고
사십구제가 아니고 사십구재이며
요즘 많이 쓰이는 단어인 '그닥'은 '그다지'가 맞는다는 사실은
내가 지금까지 뭘 배웠는지 부끄럽게 만드네요.
 
이 책의 좋은 점은 문법적 접근 보다는
실생활에 어떤 단어가 쓰인 예를
아주 재미있게 설명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보면서 전혀 지루하지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국어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 게 어때? 하면서
은근히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데요.^^;;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틀린 곳이 없을까 떨립니다.^^

재미있게 우리말 공부를 하고 싶은 분께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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