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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나른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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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읽었던 책들. 일상들. 나른한 오후같은 삶의 모습들을 노트에 적어나가듯 만들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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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된 낙원 리뷰어 신청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09-04-2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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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어디까지 자연을 이용만 할까요?
세상에 무한대로 존재하는 것은 없는데
인간은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너무 오랫동안 잊어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이아몬드보다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무기들 보다는
 
실제로 가장 소중한 것은
지금 들이쉬고 내쉬는 이 숨 하나이고
물 한모금인데 말이죠.
 
인간은 지구의 주인이 아니라
잠깐 왔다가는 존재일 뿐인데
그것을 너무 오래전부터 잊어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이 지금 길을 읽고 헤매는 인간들에게
방향을 제시해 줄 것 같습니다.
 
공룡들이 갑자기 어마어마한 재난에 닥쳤듯이
인간들 또한 자신들의 지식자랑에 빠져 있다가
언제 사라질 지 모르니까요.
 
그렇게 되면 인간뿐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에게
인간들은 빚을 지게 될 뿐이니까요.
 
 
그러기 전에 우리들이 크게 깨달을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리뷰어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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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쏙쏙 들어오는 우리말 책 | 기본 카테고리 2009-04-2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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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쏙쏙 들어오게
우리말을 가르쳐 주는 책이 있다니..

 

처음엔 뭐야? 이 분 잘난 척이 너무 심하시잖아?
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책을 읽어나가다 보니
단어 하나하나가 귀에 쏙쏙 들어오면서
머리에서 잊혀지지가 않는게 신기했습니다.

 

나름대로 우리말 공부를 하면서
그래도 어느정도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들어본 내용은 말할 것도 없고,
그동안 그 쓰임을 잘 못 알고 있었던 단어들이
너무 많아 보는 동안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가장 놀라웠던 것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고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단어들이
의외로 잘 못 쓰이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청설모가 아니라 날다람쥐이고
사십구제가 아니고 사십구재이며
요즘 많이 쓰이는 단어인 '그닥'은 '그다지'가 맞는다는 사실은
내가 지금까지 뭘 배웠는지 부끄럽게 만드네요.

 

이 책의 좋은 점은 문법적 접근 보다는
실생활에 어떤 단어가 쓰인 예를
아주 재미있게 설명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보면서 전혀 지루하지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국어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 게 어때? 하면서
은근히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데요.^^;;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틀린 곳이 없을까 떨립니다.^^

재미있게 우리말 공부를 하고 싶은 분께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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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쏙쏙 들어오는 우리말 책 | 기본 카테고리 2009-04-27 23:54
http://blog.yes24.com/document/135461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아니 이렇게 쏙쏙 들어오게
우리말을 가르쳐 주는 책이 있다니..
 
처음엔 뭐야? 이 분 잘난 척이 너무 심하시잖아?
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책을 읽어나가다 보니
단어 하나하나가 귀에 쏙쏙 들어오면서
머리에서 잊혀지지가 않는게 신기했습니다.
 
나름대로 우리말 공부를 하면서
그래도 어느정도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들어본 내용은 말할 것도 없고,
그동안 그 쓰임을 잘 못 알고 있었던 단어들이
너무 많아 보는 동안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가장 놀라웠던 것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고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단어들이
의외로 잘 못 쓰이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청설모가 아니라 날다람쥐이고
사십구제가 아니고 사십구재이며
요즘 많이 쓰이는 단어인 '그닥'은 '그다지'가 맞는다는 사실은
내가 지금까지 뭘 배웠는지 부끄럽게 만드네요.
 
이 책의 좋은 점은 문법적 접근 보다는
실생활에 어떤 단어가 쓰인 예를
아주 재미있게 설명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보면서 전혀 지루하지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국어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 게 어때? 하면서
은근히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데요.^^;;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틀린 곳이 없을까 떨립니다.^^

재미있게 우리말 공부를 하고 싶은 분께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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