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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롭고 신기한 식물이야기들 | 기본 카테고리 2011-02-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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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브르 식물 이야기

장 앙리 파브르 저/추둘란 역/이제호 그림
사계절 | 201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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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 당연히 파브르가 쓴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책은 파브르의 식물이야기를

풀어 쓴 책이다. 그래서 전문적이라기 보다는 부드럽고자상하다.

전문적인 서적을 찾는 분들보다는 이제 막 식물과 생물들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기 시작하는 중학생에서 고등학생,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책은 식물의 씨앗,뿌리,줄기,잎,가지,꽃 등에 관한 소제목으로

자상하게 식물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냥 자연적인 현상에

관해서만이 아니라 식물을 우리와 같이 성격을 가지고 있는

생명체로 그리는 것이 흥미로웠다.

강인하기도 하고 똑똑하기도 하고 고집도 있는 생명체로서

식물을 친근하게 만들어 준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이야기는

우리가 알고있는 여러 식물의 본래 모습은 지금과 많이

다르다는 이야기였다.

포도,감자,양배추 등 지금은 생각만 해도 달콤하고

먹음직스러운 과일과 채소들이 처음에는 작고 거친 식물들이

었다는 점이었다. 고집스러운 채소들이 인간들의 손으로

변화되었다는 점.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은 예쁜 식물그림들로 가득하다. 

이야기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그림들이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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