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한여름의 나른한 오후
http://blog.yes24.com/jinsil01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반야
읽었던 책들. 일상들. 나른한 오후같은 삶의 모습들을 노트에 적어나가듯 만들고 싶은 곳입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42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야밤 독서 습관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서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제가 <더 건방진 우리말 달인> 시작.. 
새로운 글
오늘 28 | 전체 5041
2005-08-05 개설

2020-07 의 전체보기
만다라 명상 컬러링 | 서평 2020-07-26 23:15
http://blog.yes24.com/document/1278231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만다라 명상 컬러링

정연우(빅토리아) 저
라온북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칼 구스타프 융도 젊은 시절 만다라 명상을 통해 무의식의 상처를 치유하면서 이 명상법을 현대 심리학에 도입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칼 융은 의식과 무의식의 완전한 통합을 주장했는데 만다라는 우리의 무의식을 안전하게 만나게 해주는 특별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컬러와 이미지들을 통해 나의 감정들을 바라보고 느끼면서 

무의식의 상처들이 치유되고 정화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어린 시절 색칠공부를 하면서 자랐다. 

그때는 그것이 왜 이렇게 재미있었을까

이 책을 보면서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순수한 마음, 아무것도 고민하지 않는 마음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


어린 시절 우리는 모두 미술가였고 예술가였다. 

자유롭게 떠오르는 대로 그림을 그렸다. 

그런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터는 

미술수업을 더 이상 듣지 않게 된 된 날 부터 우리는 그림을 그리지 않게 되었다.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보기는 했지만 직접 그리는 일은 없었다. 


만다라 명상은 나를 다시 예술가로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실제로 예술명상을 통해 상상력과 창조성이 깨어난다고 한다.


만다라명상은 명상을 어려워 하는 초보자들도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는 명상이다.

만다라의 밝고 따뜻한 그림을 통해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게 되고 

내면의 에너지를 다시 흐르게 하는 것이다.


만다라 명상을 계속 열심히 하여 내면의 힘을 키우고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어셴든, 영국 정보부 요원 | 서평 2020-07-03 15:53
http://blog.yes24.com/document/1268321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어셴든, 영국 정보부 요원

서머싯 몸 저/이민아 역
열린책들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인간의 굴레>와 <달과 6펜스>를 쓴 서머싯 몸의 스파이 소설이라니! 게다가 자전적 소설이다.

그가 스파이 활동을 했었고 이런 작품을 남겼다는 사실부터 흥미로웠다.


<어셴든, 영국 정보부 요원>은 1차 세계대전 당시 서머싯 몸이 유럽 등지에서 직접 스파이로

활동하면서 쓴 소설이다. 보통 스파이 소설이라면 뒤로 갈수록 독자를 궁금하게 

만들면서 사건을 진행해 나가는데 이 소설은 흥미롭게도 단편 소설 모음집이다. 


마치 영국 정보부 요원인 어셴든의 수필집 같은 느낌이다.

이 점이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게 느껴졌다.


그가 스파이 활동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여러 인물을 나 또한 함께 만나는 것이 즐거웠다.

어셴든이라는 인물의 성격 묘사 때문에 (목욕을 좋아하고 냉소적인 면도 있는) 

전쟁 중이라는 사실을 잊고 나른하게 읽어 내려가다가 

여러 인물의 면면을 맞닥뜨리게 되면서 전쟁의 아픔이 갑자기 다가오기도 한다.


이 책은 주인공 어셴든의 침착한 성격 때문에 가슴 졸이지 않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스파이 소설이다. 개인적으로 여기에 등장하는 묘사들을 정말 즐겁게 읽었다.

서머싯 몸은 타고난 이야기꾼 같다.


더워지는 여름에 어울리는 스파이소설 같지 않은(?) 스파이소설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리뷰어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