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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후, 인생의 멋을 결정하는 습관들 | 서평 2020-08-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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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50이후, 인생의 멋을 결정하는 습관들

이시하라 사치코 저/신은주 역
더퀘스트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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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후, 인생의 멋을 결정하는 습관들>은 일본에서 패션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로 일해 온 이시하라 사치코 씨가 쓴 에세이집이다. 


자신만의 패션스타일을 만드는 법, 액세서리나 소품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법, 먹거리를 보관하고 요리하는 법과 플레이팅하는 법, 소품을 이용해 나만의 집을 꾸미는 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보고 느낌 점은 책 전체에 활기가 가득하다는 것이다.

앞으로 50대가 된다면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고민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좀 더 중후한 멋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할까? 란 마음으로 책을 집어 들었는데 

내 예상과는 반대로 이 책의 주인공은 에너지 가득한 50대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나만의 스타일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사람들과 즐겁게 어울리고 식사하면서 하루하루를 멋지게 꾸며가는 삶을 보여준다.


인생이란 건 아주 작은 시간을 쌓아놓은 것이라는 문구가 가슴에 와 닿는다.

내가 직접 찾아가는 즐거움, 내가 직접 만들어가는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다.


이 책에는 꼭 50대가 아니더라도 패션이나 인테리어, 요리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팁이 많이 들어있다. 글 사이사이 사진으로 설명해 놓아 활용도를 높여준다.


가끔 다시 들여다보고 에너지를 얻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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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허밍버드 | 서평 2020-08-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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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윤도중 역
허밍버드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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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새로운 번역으로 만나는 건 늘 설렌다.

허밍버드에서 나온 윤도중 교수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새로운 번역을 만나는 기쁨을 느끼게 해준다.


소설은 감수성이 풍부한 베르테르라는 청년이 사랑해서는 안 되는 여인 로테를 사랑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로테를 향한 베르테르의 사랑은 첫눈에 반해 격렬히 타오르는 열정 가득한 사랑이었다. 베르테르에게는 이성이 끼어들 틈이 없었다. 자신의 사랑 이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사랑에 눈먼 사람 같았다. 남편이 있는 여인을 사랑한다는 고통은 더 큰 갈증을 가져오고 그 갈증은 다시 그의 사랑을 더욱 강렬하게 만들었다.


괴테가 스물다섯 살에 쓴 이 자전적 이야기는 괴테 자신의 사랑에 대한 고백이다.

실제 약혼자가 있는 사람을 사랑했던 자신의 이야기 그리고 유부녀를 사랑해 결국 자살을 선택했던 친구의 이야기를 직접 고백하는 듯한 이 소설은 그래서 더욱 마음 아프다.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묘미는 아름다운 문장에 있다.

아름답고 수려한 묘사로 가득한 이 소설은 우리에게 상상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한다.

그 장소에, 그 시간에 함께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괴테의 아름다운 문장들을 훌륭한 번역으로 잘 옮겨놓았다.

왜 영상의 시대에 우리는 책을 읽을까에 대한 답을 주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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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딱 맞는 교정 운동으로 바르게 설 수 있다 | 서평 2020-08-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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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몸에 딱 맞는 교정 운동으로 바르게 설 수 있다

온도니 저
북스고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잘못된 생활습관이 안 좋은 자세를 만든다. 나는 업무 특성상 하루 시간 대부분을 앉아서 컴퓨터를 하면서 보낸다. 그러다 보니 허리와 어깨통증을 늘 달고 살았다.

재활치료를 받으러 가면 당장 통증은 줄어들지만, 근본적인 대안이 되지 않는다는 걸 늘 느끼고 있었다. 매일매일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생활 속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알지만, 막상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 면에서 <내 몸에 딱 맞는 교정 운동으로 바르게 설 수 있다>는 매우 친절한 책이다.

첫 부분에는 잘못된 체형, 걷기, 앉기, 호흡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초보자도 개념을 만들어 가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 설명을 꼼꼼히 해놓았다.

다음은 안 좋은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안내한다.

등, 날개뼈, 갈비뼈, 팔, 엉덩이, 무릎, 옆구리, 발 등의 교정을 위한 운동을 매우 세분화하여 보여준다. 또한, 운동할 때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팁과 주의해야 할 점들을 운동마다 세심하게 설명해 놓았다. 혼자서 스트레칭을 하다가 다칠 수도 있으므로 그런 점들을 주의하도록 배려한 것 같다.

일단 이 책은 아주 많은 종류의 스트레칭을 담고 있다.
따라서 본인의 안 좋은 부위에 해당하는 스트레칭을 찾아 매일 꾸준히 해나간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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