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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나른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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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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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신청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1-01-25 00:14
http://blog.yes24.com/document/305413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늘 변함없이 그 자리에 서있는 커다란 나무들.
작을 홀씨를 멀리 더 멀리 보내는 작은 풀꽃들.
모든 식물들은 언제나 경이로운 대상입니다.

인간들은 그들을 이용의 대상으로만 삼기도 하고
아름답게 바라보는 관상의 대상으로 삼기도 하고
때로는 꺾어나 밟음으로서 함부로 대하는 대상으로 삼기도 하지만
사실 나무는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존재입니다.

인간은 단 며칠도 버티기 힘든 한 겨울을
나무들은 아무런 것도 걸치지 않은채,
여름이면 자신을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던
잎들도 모두 떨군채 버티어 냅니다.
그들은 한철이 아니라 오백년이고 천년이고 살아오고 있는 존재입니다.

생명력이 있는 존재로서 그 오랜 시간을 살아온 사실 하나만으로도
나무들과 식물들은 경이로운 존재들입니다.

한겨울을 보내고 어김없이 꽃을 피우는 꽃나무들, 
냉해속에서도 달디단 열매를 맺는 과일나무들,
아무말 없이 언제나 자신의 일만을 묵묵히 해내는
식물들에게 인간들은 언제나 많은 것을 배워왔습니다.

이 책 또한 우리에게 식물의 삶을 통해 많은 것을 가르쳐 줄 것 같습니다.
곤충이야기로 유명한 파브르의 섬세하고 자상한 식물이야기를 들으면서
초등학교 여름 방학시절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
식물들과 조용히 또는 신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 리뷰어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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