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본부장님과의 질펀한 일탈
|
로맨스 소설
|
2023-05-29 10:07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본사박과장 작가님의 '본부장님과의 질펀한 일탈' 을 읽고 난 소감입니다.
해외 출장 마지막 날, 평소 서로를 맘에 두고 있던 직장상사와 비서가 원나잇을 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작가님 필명 값을 톡톡히 하는 직장상사와 비서의 연애물인데 같은 소재를 지닌 다른 소설류 비슷한 전개를 가집니다.
둘 다 서로에 대해 맘이 있었기에 짧은 글임에도 크게 거슬리지 않고 해피엔딩까지 자연스럽게 진행됩니다. 다만 문체가 그리 신선하지 않고 조금 오래 된 느낌이 듭니다.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대여] 흘레붙은 개새끼들
|
로맨스 소설
|
2023-05-29 00:53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조인트, 효도알, 월야담, 홍체리, 박아양, 규조토발닦개 작가님들이 쓴 '조흘레붙은 개새끼들' 을 읽고 난 소감입니다.
한 마디로 제목 값을 톡톡히 하는 이야기 들입니다.
대부분 스토리는 거의 없고 씬들만 난무합니다. 그리고 이야기들은 폭력적이면서도 배덕한 내용들이 넘쳐 납니다.
씬만 있는 것은 취향이 아니라서 정독하며 읽기 너무 힘들어 후루룩 넘겨 버린 것이 많았습니다.
너무 고수위라서 이런 류의 씬만 나오는 이야기를 싫어하는 분께는 적극 비추합니다.
다만 복잡한 것 없이 머리 비우며 읽는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에게만 추천하고 싶습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대여] 세이브 미(Save Me)
|
로맨스(수작)
|
2023-05-28 02:08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유양 작가님의 '세이브 미(Save Me)' 를 읽고 난 소감입니다.
중학생 때 부터 부모의 보살핌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가장이 되어 어린 동생을 보살피며 살아야 했던 여주를 이웃에 살던 남주가 친구처럼 보호자처럼 보살펴 줍니다.
여주의 말대로 여주를 키운 것은 8할이 남주였습니다.
짧은 단편이고 남주와 여주의 시각이 번갈아 나옵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여주의 시각으로 서술되어 있고, 여주의 성격처럼 조금 건조하게 이야길 풀고 있지만 그 속에 그려진 둘의 사랑 이야기는 너무나 따뜻했습니다.
어른스럽고 다정한 남주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100%페이백] [대여] 우리의 경계
|
로맨스 소설
|
2023-05-27 23:11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달슬 작가님의 '우리의 경계' 를 읽고 난 소감입니다.
여주는 전남친에게 대회에 출품할 그림도 빼앗기고 폭력적인 스토킹도 겪어 몸과 정신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입니다.
그런 여주에게 오랜기간 여주를 짝사랑한 남주가 그 사랑을 드러내며 곁에서 여주를 보살펴 줍니다. 그리고 여주를 괴롭히던 전남친도 응징합니다.
남주의 보살핌으로 여주의 트라우마도 서서히 치유되고 여주의 사랑으로 남주의 오래된 상처도 치유됩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대여] 처녀 제사
|
로맨스 소설
|
2023-05-26 12:54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마뇽 작가님의 신작 '처녀 제사' 를 읽고 난 소감입니다.
이번 작품은 무섭고 잔인한 씬이 많았습니다.
불쌍한 여주와 계략 남주의 이야기가 무섭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반전이 있어서 쫄깃했습니다.
마뇽 작가님의 이번 신작인 '처녀 제사'는 짧지만 흥미로운 내용과 구성이 탄탄했습니다.
다만 읽고 난 소감이 제취향이 아니라 이딴것도 사랑이라고... 라는 한탄이 나왔을 뿐입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