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미뚜리네
https://blog.yes24.com/joice7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queen1212
내가 읽은 책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25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Wish List
My Story
My Favorites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870
2005-06-07 개설

2022-10 의 전체보기
이젠, 괜찮다고 말하지 말아요 (지식과감성 제공도서) | 기본 카테고리 2022-10-30 19:26
https://blog.yes24.com/document/170754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이젠, 괜찮다고 말하지 말아요

박경은 저
지식과감성#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를 찾아가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안녕하세요? 너란아이입니다.

얼마전에 지식과 감성에서
《이젠, 괜찮다고 말하지 말아요》
라는 책을 받았습니다.

'인정받으려는 나'를 탈피하면
'자유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라는
작가의 말로 시작하는 이 에세이는
365일 나를 돌아보며 나만의 철학을
형성하며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책이에요.

소통과 공감이라는 말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가계부로 정리하며
내일을 꿈꾸는 저도
어느 순간 내가 지금 살아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엄청 고통스럽거나 힘들거나 한 건
아니지만 내 자신의 마음을 오롯이
표현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포스팅에는 내 감정을
싣지 말아야지했는데
그게 또 없으면 제 글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위로와 공감에 관한 책이
가끔은 무겁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달 별로, 날 별로 나를 매일 다 잡게 만들어 주는
위로 한마디, 예쁜 공감 한 바가지를 얻고 싶으시다면
이제부터 시작해 보세요.

1월 5일
경청한다는 것은 곧 예술적 행위다.
얼마전에 읽은 책 속에 "우리는 말하는 법은
배웠는데 듣는 법은 배우지 않았다"라는
문장을 본 적이 있다.

경제적 수준이 높아지고,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개인들에게 불안이라는 감정이 깊에 투입되면서
경청이라는 것이 쉽만은 않은 것 같다.
'진정한 들음'은 말을 하는 사람과 동시에 
듣는 사람의 내면을 변화시킬 수 있어야 하며,
상대방의 마음을 끌어내어 충분히 듣고,
돌아볼 수 있어야만 한다

공감의 원래 의미는 '남의 신발을 신고 걸어본다'는
의미와 같은 표현이다. 기독교 신앙으로 표현을
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입장에 있지 아니라고
자신을 비워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고,
더구나 종의 형체로 왔다는 것은 자신이
신고 있는 신발을 벗어 인간의 신발을 신고
걸었다는 의미다.
이것은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고
교감한다는 것과 일치한다.

1월 12일
'착함'의 옷을 벗어 던지자

얼마전에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을 읽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에게 미움받을 용기가 없다.
너무 남에게 신경을 쓰다보며
내 자신을 잃어버릴 수도 있지만
습관처럼 내재되어 있는 것들을
바꾸는 것은 너무나도 힘든 일이다.

왜 착한 사람이 되고자 하였을까?
어쩌면 착한 사람이 되고자 해서 되었던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무언가를 채우려고 하지 않았는데 비워지지
않는 원리와 비슷하다.
사람마다 타고난 기질이 다르다.
어쩌면 그런 여유를 자신에게 허락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5월 1일 행복총량의 법칙, 불행총량의 법칙
자신의 욕구결핍으로 타인을 선택했다면 그것은
그대로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다.
즉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타인의 불행을
마다하지 않았을 때 돌아오는 불행과 같은 것이다.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은 자신의 결핍을 채우려는
바람직하지 못한 욕망을 꿈꾸는 '자신'이다.
불행의 원인이 '자신'임을 깨달았을 때 그 다음에
'행복'이 찾아오는 것이다.
그러나 그 '행복'은 마음의 행복이어야 한다.
물질적 행복은 절대 아니다.
물질적 행복이었다면 그리 오래가지 못하는
'행복'일 뿐이다. - p.231

7월 31일 - 관계에서의 의존과 경계

사회적인 직위가 올라갈수록 거만해지거나
무미건조함을 느끼도록 관계를 맺는 것은
그들이 실제 거만하거나 무미건조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다. 상대방이 관계에서 경계를 지키지 않음으로써
오는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다.
. . .
타인의 친절과 배려가 자신에게 의존과 경계를
넘어서서 약간의 자만과 교만이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놓치고 있다는 것이다.
때때로 우리는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부정할 때가 있다.
남들은 다 느끼고 아는데 자신만 인정하지 않고
거부하는 마음이 간혹 있다.
그것이 바로 경계를 넘어선 믿음을 깨버린 행동이다.
 

'지나간 일들은 지나간대로
의미가 있다'라는 말이 있지요?
지나간 일은 지나간대로
두는 것

그것도 자기 자신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라 생각이 드는 책이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노인과 바다 (읽기쉬운 한영번역해설서) | 기본 카테고리 2022-10-16 21:23
https://blog.yes24.com/document/1701780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노인과 바다

고민곤 저
좋은땅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노인과바다고민곤
#노인과바다해설서
#인디캣
#제공도서 서평

안녕하세요? 너란아이입니다.
몇 달 전에 노인과 바다를
원서로 읽었어요.

읽으면서 생각했던 건
학교 다니면서 읽었던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가 아니었습니다.

노인과 소년의 이야기
노인이 소년에게 남기고 싶었던 것과
노인과 바다가 우리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도서관을 뒤지면서 출판사별 노인과 바다 
해설서를 찾으며 고민하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노인의 상황은 어찌보면 급박하지만
노인과 바다를 그리고 있는
표지는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그렇다면 노인과 바다를
가장 잘 해설했다고 생각되는
본문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사실 내용은 길지 않아요.
챕터를 네 부분으로 나뉘어서
노인과 바다의 줄거리를 설명하고
각 챕터마다 코멘터리로 이어가는
구조로 약 200페이지의 분량중에
반 정도가 해설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Part one- On Land - A Brief Summary
노인은 84일동안 고기를 한마리도 잡지 못했어요. 
하지만 그의 눈빛은 살아있고, 강인합니다.
그 옆에 다섯 살 때부터 노인과 고기잡이를 하던 
소년이 있지만 40일동안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자다른 배를 타게 됩니다. 
하지만 소년은 노인의 곁이
편하게 느껴집니다.

노인은 도전이나 모험같은 것은 더 이상 자기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여자, 폭풍우, 큰 고기의 꿈은 
꾸지 않습니다. 대신 젊은 사자의 꿈을 꾸지요.
젊은 사자의 꿈을 꾸는 이유가 있을까요?

He no longer dreamed of storms, nor of
women, nor of great occurrences, nor of
great fish, nor fights, nor contests of 
strength, nor of his wife.
He only dreamed of places now and
of the lions on the beach.
노인과 바다 본문 p.16

노인과 소년은 서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고,
상상하고 있기에 노인은 소년을 자식처럼 아끼고,
소년 또한 부모처럼 따랐던 것같아요.

그렇다면 노인은 어떤 사람일까요?
part 2를 보면서 고민해 보면 어떨까요?

Part Two : The Journey Out - A Brief Summary

어두운 이른 아침 노인은 혼자서 바다로 향했고,
좀 더 멀리 나갈 계획을 세웁니다.
예상했던 지점보다 멀리 나온 노인은 
미끼와 밧줄을 충분히 준비하고,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준비를 했지요.

행운이 찾아 왔을 때를 준비하기 위해 노인은
정확한 것을 선호했으며 하루하루가 새로운
날이라 생각합니다.
노인은 자연과 함께 일하며 새들이 이끄는 곳에서
낚시를 합니다.
85일동안 고기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것들을 
생각하며 다시 한 번 생각을 집중하는 사이
초록색 막대기가 날카롭게 들어가는 것을
보았어요.

Today is eight-five days and I should fish
the day well. Just then, whtching his lines,
he saw one of the projecting green sticks
dip sharply.
노인과 바다 본문 p33

모터 보트를 장착한 젊은 어부들과 자기 자신을 
비교해 봅니다. 노인은 바다를 라마르, 즉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젊은 어부들은 바다를 남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쟁의 대상 적으로 생각합니다.
노인과 매우 대조적인 부분이네요.
먹고 살기 위한 장소이지만 가지고 있는 직업관과
자연을 대하는 마음 가짐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실질적이며 물질적 가치를 다 상실한 노인에게서
빼앗을 수 없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싸우는 과정에서 그가 겪은 고통과 인내
그것으로 인해 얻어진 정신은 무엇이었을까?

소년은 노인이 걸어 온 길이 설령 힘들고 
고통스럽게 느껴졌을지라도 노인이 제시한
이 길을 걸어가고 싶을했을까?

수많은 문제들과 감정들을 온전히 다 표현할 수는
없지만 노인이 원했던 세상과 그것을 따르고 싶어
하는 소년의 마음은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기회였어요. 
원서로 읽을 때 느끼고 고민했던 물음들에
완벽한 답변을 줄 수는 없지만 (사실 완벽한 답변은 없으므로)노인이 가지고 있는
신념과 희망으로 인한 또 다른 의문을 갖게 
되었고, 정신적인 젊음을 유지하게 위해
늘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 준 시간이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