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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아딕투스,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_출판사제공도서 | 기본 카테고리 2022-07-3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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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호모 아딕투스

김병규 저
다산북스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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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란 아이입니다.
얼마 전에 다산 북스에서
HOMO ADDICTUS(호모 아딕투스)
라는 책을 받았어요.

중독경제 시대,
어떻게 생존하고 번영할 것인가?
라는 문구가 눈에 띄였어요.
누구나 다 고민해봤을만한
이야기 일꺼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지털에 중독된 사람들
스마트 폰, 중독경제 시대
다 알고 있지만,
내가 살고 있는 세상에
줄을 그어 준 느낌

자 여기가 중독경제 시대야.
너는 지금 중독경제 시대에 살고 있다.
라고요.

그렇다면 중독경제는
정확히 어떻게 존재하며
우리는 이 시대를 살면서
어떻게 균형을 맞추고
살아야 하는지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1부
인류는 호모 아딕투스로 진화한다.

자신이 중독자인 것을
알게 되었고, 다른 것들도 중독이라는
단어 하나로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작가는
중독이 돈이 되고, 얼만큼
사람들을 중독시킬 수 있느냐에
따라서 기업이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지? 테크 기업의 가치가
얼마나 높아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중독경제"시대임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24시간 욕구를 자극하는
중독경제의 시대는
언제부터라고 할 수 있을까요?

생각해 보니 저도 어느 순간
휴대폰이나 모바일 폰이 없이는
한 순간도 편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전까는 내가 중독 정도는 아니야라고
생각했다면, 요즘은 휴대폰을
들때마다 " 맞아 나 중독이지" 하면서
잠시 내려 두려고 노력합니다.

중독 경제 시대는 말 그대로
스마트폰, 특히 앱을 통해서
돈을 버는 시대입니다.

텔레비전만이 최고의 마케팅이라고
생각했던 이 전의 시대와는 완전
달라진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기업은 매출을 위해서 소비자들을
앱에 중독 시켜야하고,
이것이 바로 중독경제의 핵심인 셈입니다.

" 지금의 소비자는 호모 아딕투스이며,
지금 비즈니스의 핵심은 중독경제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


2부
위험하고도 매혹적인
중독경제의 탄생
(욕망을 재생산하는 5가지 비즈니스 모델)

여러분은 사람들을 칭찬에 중독 시키는
"좋아요" 버튼을 아시나요?
어떤이는 이 좋아요 버튼을 디지털 마약이라고
합니다. 생각지 못하고 누를 때는
몰랐는데 이것도 중독입니다.

앱의 중독성이 강해질수록
광고 수입이 늘고, 추가적인 투자나
비용 없이도 지속해서 이익을
벌어다주는 캐시카우가
스마트폰에도 존재합니다.

예전에는 기업이나 사업들이 광고를
받기 위해서는 광고를 게재할 공간이
필요했지만, 중독경제 사회에서는
이러한 공간이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에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기 때문이지요.

" 정리하면 테크 기업이 디지털 광고를
통해 높은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높여야 하고,
사람들의 사용 시간과
활동량도 많아져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중독'입니다."

중독된 사람들이 많아 질수록
이들 기업은 더 많은
시장 지배력을 갖게 되고,
독점 아닌 독점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겠지요.

저도 한때는 온라인 장바구니에
중독 된 적이 있었습니다.
장바구니에 물건들을 넣고,
하루 종일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예상치 못한 할인을
만나면 보상이라도 받은양
구매 버튼을 누르고
앱카드를 발동시켰습니다.

현금을 쓸 때는 몰랐는데
앱카드를 쓰다보니
고통스럽지 않고, 돈을 쓸 수
있었습니다.

현금으로 주고 받으며 물건을
살 때는 내가 쓰는 돈의 가치를
한 번 더 생각해 봤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독경제 시대에는
그러한 고통 마저도 느끼지
못하는 상태, 바로 중독의
상태에 있는 것 입니다.

쉽게 돈을 쓰고, 쉽게 제품을 구입하고,
쉽게 버리는 시대
우리 시대의 한 단면은 아닐까요?


4부
중독 인류를 위한
슬기로운 번영의 기술
(강박과 습관 사이에서 균형추 맞추기)

중독경제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를 중독시키는 모든 것들로부터
우리는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저는 그건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벗어날 수 없다면
그것을 이용해야겠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이용해야
우리는 중독경제 시대를 살아낼 수
있을까요?

이 책에서 제시한
최선의 방법은 5가지에요
첫째, 디지털에 대한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인식해야 합니다.
둘째, 앱 사용 시간을 제한하라.
셋째, 트리거를 제거하라
넷째, 건강한 중독을 찾아내라.
다섯째, 시간에 의미를 부여하라

소비 자체는 소비자들에게
큰 즐거움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소비를 조절해
가면서 살아야합니다.

중독경제 시대
디지털 광고는 소비자의 특성과 성향을
파악해서 광고를 보여줍니다.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도 쉽게
구입하게 만들고, 또 자신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니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착각에 빠져 있는 동안
이미 우리는 지불을 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이것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앱의 데이터 추적 기능을 비활성화하라고
얘기합니다.

누군가는 앱을 통해 이익을 취하려
연구하고,
누군가는 앱의 활성화를 막으려
연구하고,

디지털 세상에서 중독경제 시대에서
빠져 나갈 수 없다면
자기만의 방향성을 갖고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와는 다른 세상의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중독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건 누구 하나가 아니라고 해서
아닐 수 없는 전 세계인의 문제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든 생각은
앞으로 중독경제 시대에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읽어나가야 하는
소중한 정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오늘은
내가 중독인가?
한 번쯤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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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다사진관" 다산북스제공도서 | 기본 카테고리 2022-07-2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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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쿠다 사진관

허태연 저
놀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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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아이입니다.
얼마 전에 다산 북스에서
바다향이 나는 책이 도착했어요.

겉커버 색감부터
책을 덮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완벽한 소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림 하나 없는
소설 책이라
삼 일 정도 읽을
생각이었어요.

하지만,
쉽게 읽히고,
어렵지 않으면서
감동과 반전과
설렘까지 주는
소설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애틋하면서 설레는 이야기
그 안에 있는 반전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처음 50페이지까지 읽고, 저는
훈남 훈녀의 사랑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썸을 타든 호감을 가지고 있던
그런 느낌은 늘 새롭고 좋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오묘한 느낌만은
아니었어요.

처음 이야기 해볼까요?

사진관을 그만 두고 제주로 내려 온 제비는
한 달간의 제주 생활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서울로 올라가기 전 이층집처럼 생긴
하얀색 건물 "하쿠다 사진관"에
들어오게 됩니다.

사진관을 그만 두고 또 사진관에 취업이
싫긴 하지만 또 잘하는게 사진관 일이라~
단기 직원을 구한다는 석영의 말에
이력서를 쓰고
또 다시 사진관 일을 시작하게 되지요.
( 참고로 석영은 88년생 훈남, 오너이구요.
제비는 20대 평범한 구직장인,
제비는 본명이 확실합니다^^)

제비는 근무처도 근무여건도
심지어는 오너까지도 맘에 드는
하쿠다 사진관이
잘 되기를 바라면서도
해녀들이 물질하는 날마다
바다로 나가 양희라는 해녀의
짐을 들어주는게
너무 신경 쓰였고, 싫었습니다.
(삼각관계? 뭐 이런건가?
아니면 짝사랑? 아니면 무엇일까?)

"석영이 갑자기 제비를 찍었다.
제 사진을 지우세요!
지워요? 이게 필름 카메란데?"

그 사이 첫번째 손님이 들어왔어요.
헬멧을 쓴 라이더들
석영은 1년에 딱 3일만 사춘기
소녀로 사는 그녀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사진을 보며 포토뷰파티를
합니다.

그녀들은 여고동창생들이었어요.
어렵고 힘든 과정을 같이
밀어주고, 끌어주던...그래서 그랬을까요?
소설을 읽으며 눈물이 핑~
도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는 저렇게 늙어갈 수 있을까?
마치 제 미래의 한 부분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소설은 끝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는 상태에서 진행되었어요.
모든 것들이 단서였지만
쉽게 상상할 수 없는 반전이었죠.

반전은 이제 시작이죠.
그의 과거, 일기장

"아내에게 휴가를 주자.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
그동안 아이와 둘이서 여행
사진을 찍자.

메모를 보고 제비는
깜짝 놀랐다.-p.99

하지만 이것도
그에 대해 얘기 하고 싶었던
작은 장치에 불과했어요.

코발트빛 바다와 커피색 해안사구가
스크린 위에 펼쳐졌다.
사구에 난 구멍들을 피해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걸었다.
그 사진을 보며 예비부부는 말이
없었다.
그들은 조용히 더듬어
손을 잡았다.
제비가 그런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다. - p.132

대왕물꾸럭마을의 축제

이 마을은 축제가 있는데
금어기 전에 잡아둔 문어가
수조를 나와 마을 사람들 중
한 사람을 선택하면
한 해 동안 무탈하게 된다는
전설이 있었어요.

문어는 제비를 선택했다.

문어는 끝까지 저항하며 제비의
머리에 있는려 했다.
문어가 떨어지자마자 제비는
바닥에 주저앉았다.
석영이 다가와 손수건으로
제비의 머리를 닦아 주었다.- p.150

대왕물꾸럭 신의 가호가 있었는지
하쿠다 사진관은 예약이 잇따랐고,
내년 봄 축제때를 위해
제비는 해녀 양희에게
수영을 배워야 했어요.
( 제비의 풀 네임은 연제비
해녀 양희는 고양희 )

하지만 물이 무서운 제비
양희는 무섭게 훈련을 시킵니다.

"네가 가장 무서워하는 게
있을 거 아냐?
그 일이 일어난다."

제비는 두려웠지만
해내야 했기에 온 힘을
다해 수영을 배웁니다.


"모두가 분노로 가득 차
있는 줄 알았다.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일들이
인생에 너무 많았다.
하지만 하쿠다 사진관에서
일하며 그들은 깨달았다.

세상에는 행복한
사람들이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사람은 조금쯤
행복할 때가 있다.

슬픔도 원망도 그럴 땐 잊어버린다.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아이들은....
사랑할수록
사랑스럽다.

많은 사람이 사랑하면
더욱더 소중해진다.

여행의 모든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 그는 비행기를 찍었다.
여행이 모두 끝났다. - p.356


음력 2월 초하루. 양력으로는
2월 20일
드디어 대왕물꾸럭마을의
축제날이 돌아왔어요.

제비가 그토록 지키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녀는 다시 살아가야 하고
잊지 못하지만 때로는
잊고 살아야 하는
그녀의 또 다른 심장은
무엇이었을까요?

평범해 보이는 일상에도
나름대로의 사연을
가진 사람들

그리고 그것들을
온전히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

극복할 수 없는 과거는
그냥 과거의 것으로 남겨두는 건
어려운 일일까요?

그저 사진 속 과거로 말이지요.

행복한 순간들도,
잊고 싶은 순간들도
인정하고 싶은 현실의 아픔도
모두

하쿠다 사진관에서
남겨 드립니다.

더운 여름
후루룩 읽히는
하쿠다 사진관과
함께 하시는 건
어떠세요?

다 얘기하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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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플레이스의 비밀(출판사 제공도서) | 기본 카테고리 2022-07-1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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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크 플레이스의 비밀

리사 주얼 저/이경아 역
한스미디어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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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플레이스의 비밀
(출판사 제공도서)

비오는 날, 밤, 스릴러
제가 엄청 좋아하는 장르인데요.
밤에는 역시 스릴러죠.

저는 리사 주얼의 작품을
처음 읽어 보는데요.
분명 추리 소설인데
심리 소설이라고 해도 될만큼
인간의 불안한 심리 상태를
이용한 심리추리 소설이에요.

2017년 ,2018년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서사, 그것이 실타래처럼
얽혀 있어서 풀릴 듯 풀리지 않는 이야기

그렇게 드러나는 다크 플레이스의
충격적인 결말
누군가는 다크 플레이스 안에 아직 존재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2018년 8월
"울타리에 못박힌 마분지 조각의 화살표는
살짝 왼쪽 아래를 가리키고 있다.
' 이곳을 파보시오'...
소피는 일단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과 최대한
가까운 곳을 파기 시작했다.
배 속이 요동치고, 두려움이 끌어낸
아드레날린이 핏속에 가득 차 오른다.

15개월 전 십 대 두 명이 다크 플레이스와
이 마을 사이의 어딘가, 아마도 이 숲 어딘가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여전히 어디선가 똑같은 것을 본 적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표지판이 슬슬 두려움의
그림자를 드리우기 시작했다....

검은 정육면체, 소피는 손끝으로 그 물건을 꺼내
흙을 털어냈다.
그 육면체에는 황금색 로고가 찍혀 있는데
정체를 도무지 짐작할 수가
없었다.
손끝으로 이리저리 만져보고 나서야
소피는 그것이 반지 상자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상자 안에는 금으로 된 약혼반지가
완벽한 상태로 빛을 발하고 있다. - p.108~109

잭이 탈룰라에게 주려고 했던 약혼반지는
왜 저기에 묻혀 있었을까요?

사건의 시작은 15개월 전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탈룰라는 잭과 펍에 간 이후로
연락이 되지 않았어요.
그 둘의 아들 노아를 탈룰라의 엄마인
킴에서 남겨두고는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과연 그날 밤
이 둘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두 사람 (탈룰라, 잭)은 열네 살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에요. 탈룰라는 잭이 잘생겼고,
안됐다는 생각이 들어 친구가 됐지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연인이 되었고,
지금은 부모가 되었습니다.

2017년 6월
미미
미미는 이 둘( 탈룰라와 잭)이 실종 되던 날
그 둘을 보았어요.
그리고 이야기했어요.
"있잖아요. 말 그대로 제가 떠올릴 수 있는 가능성은
두 사람이 싸웠을지도 모른다는 것뿐이에요.
.... 잭이 몹시 화가나 있었어요.

미미가 이야기 하는 이 부분은 중요한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마지막까지 보셔야 알 수 있는 수수께끼같은
이야기입니다.

2018년 9월
아무리 생각해도 누가 일부러 거기 두고
간 것 같아요. 제가 찾을 수 있도록요.
킴이 소피를 쳐다본다. 왜 그랬을까요? - p. 163

잭을 사랑하지만, 한 사람의 남자로서가
아니라 아이의 아버지로서 사랑한다.
탈룰라는 잭이 육아를 도와주고,
느긋하게 슈퍼마켓을 돌며 쇼핑을
할 때 카트를 밀고, 쇼핑이 다 끝나면
계산을 해 주기를 원할 뿐이다. - p. 167

이 스토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주인공들의 서사가 매우 중요하고,
실마리를 풀기 위해 꼭 필요한 장치 중에
하나에요.

이야기의 결말은 있지만, 또 없는 것같은
느낌이 드는 소설이기도 해요.
결론이 너무 충격적이라 당황스럽고,
소름돋는 마음으로 책을 덮었습니다.

스칼렛이 얘기하려던 건 무엇이었을까요?
더운 여름, 심리추리 소설 " 다크 플레이스의 비밀"
과 함께 하세요.

스칼렛은 잭에게 전부 털어 놓을 작정이었다.
그게 플랜 B였다. - p.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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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방사선 (출판사 제공도서입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7-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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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처음 만나는 방사선

이레나,서효정 저
지식과감성#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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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란 아이입니다.

오늘 들고 온 책은
바로
요 아이~입니다.
"처음 만나는 방사선"

처음 책의 제목을 봤을 때
호기심 많은 저는
엄청난 힘에 끌려
읽고싶어서 안달이 났었습니다.

주제가 흥미롭기도 했고,
우리에게는 나쁘게만
인식 되어 온 방사선을
굳이
만나러 가다니요.

하지만 미지의 세계
제가 또 모르는 방사선의 세계를
알고 싶은 마음에
목차를 살피며
천천히 탐색하다가
단숨에 읽었습니다.

chapter 1. 무섭거나, 싫거나, 흥미롭거나
한 존재
우리의 일상생활에
방사선이라는 단어는 어떤 의미인가요?
여러분에 방사선이 어떤
존재인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실까요?
생각해 보세요..생각중~~
맞아요.
여러분이 생각한 바로 그걸
저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딱히 엄청 알고 싶지 않고,
두렵고, 걱정되는 물질?
이 정도로 생각이 되시나요?

그걸 이해의 대상으로 전환 시켜주기
위한 시도가 여기서 시작 되었습니다.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받은 폴란드
출신 과학자 마리 퀴리(1867~1934)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방사선은 두려움이 아닌 이해의 대상일
뿐이다"

chapter 2 방사선, 방사선, 방사선
용어정리
방사능: 에너지를 방출하는 능력정도를 말함
방사성물질: 방사능을 가진 물질
방사선: 에너지로 방출되는 입자나
전자기파를 말함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 몸은 방사선을 가졌을까요?
.
.
.
다행히도 우리 몸은
전자, 양성자, 중성자로 이루어진 것은
맞지만 방사선이 아닙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전자, 양성자, 중성자는
체성분을 구성하는 각각의 원자 속에
꽁꽁 붙들려 있기 때문에 방사선을
낼 수 없어요.
안정한 물질은 방사성이 아닙니다.
방사성물질이 아니면 방사선을
내지 않아요 -p.42

이온화 방사선=전리방사선
이온화방사선

지질학백과

방사선은 공간 혹은 매질을 통해서 방출·이동하는 파동(선, 線)이나 입자형태의 에너지의 흐름을 의미한다. 이 중, 이온화방사선(ionizing radiation)은 방사선이 통과하는 주변 물질을 이온화시키는 방사선을 의미하며, 전리(電離)방사선으로 불리기도 한다.

(참고: 엄밀한 의미에서의 이온화는 양이온화와 음이온화로 구분되지만, 방사선을 다루는 영역에서는 일반적으로 원자에서 전자가 떨어져 나가는 양이온화를 뜻한다)

으 어렵죠?
서로 사랑하는 사람을 떼어 놓으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간다로
생각하시면 돼요.

chapter 3. 자연방사선과 인공방사선

말 그대로 생각하시면 돼요.
자연분만과 제왕절개같은 거에요.
동일하게 아이가 나오지만
나오는 방법이 틀리다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어때요?
좀 이해가 되셨을까요?

결국 우리는 자연 상태에서 다양한
방사선을 만나면서
살고 있는거여요.
원하지 않는다고요?

chapter 4. 보이지 않는 방사선을
보이도록



chapter 5. 방사선 사고가 만든
방사선 공포

방사선 사고 하면
제일 먼저 어떤 사고를
떠올리실까요?

아마도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떠올리실꺼에요.
2011년 3월 11일 일본 도호쿠 지방
진도 7, 규모 9.0의 지진과 해일
그로인한 원자로4호기의 방사능 누출 사고
자고 일어나면 일본 수산물에
대한 뉴스가 쏟아졌던
그 날을 저도 잊을 수
없을 것같아요.

그때 부터 였을까요?
한국에서는 원자력에 대한 무시무시한
괴담까지 떠돌았던 기억이 나네요.

현상과 과학은
구분해야 하는데도 말이지요.

당장 원자력발전소가 없어지면
우리는 엄청난 전기세와
탄소증가의 문제에
봉착하게 될꺼에요.
당장 전력 사용 제한이 걸리고,
늘 전기 사용량에 대해
걱정하면서 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공포에 대한 감정은
생각보다 오래 가요.
예전에 롯데월드에 자유로드롭이라는
놀이기구를 타고 극강의 공포를 느꼈던
기억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진짜 끔찍했어요.

방사선은 분명 과하면 위험할 수
있지만 객관적으로
바라 볼 필요도 있는 것같아요.

그렇다고 자유로드롭을
다시 타고 싶은건 아니에요.

chapter 6. 객관적으로 바라본 방사선
방사선은 우리가 온다고 예고장이
날라오는 물질이 아닙니다.
어느 날 예고없이 우리에게 오지요.
방사선은 우리 삶에서 피할 수
없지만 피하는 방법을
숙지하고, 큰 쓸모에 대해서
고민해 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종이 재질, 구조가 좀 더 세심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같이 남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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