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미뚜리네
https://blog.yes24.com/joice7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queen1212
내가 읽은 책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625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Wish List
My Story
My Favorites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새로운 글
오늘 12 | 전체 559
2005-06-07 개설

2022-08 의 전체보기
책 읽기보다 더 중요한 공부는 없습니다/인디캣제공도서 | 기본 카테고리 2022-08-24 12:01
https://blog.yes24.com/document/167705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책 읽기보다 더 중요한 공부는 없습니다

박은선,정지영 저
더블북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읽기보다더중요한공부는없습니다
#독서육아
#독서황금기 #엄마공부

안녕하세요? 너란아이입니다.

이번 달은 서평 쓰지 말아야지
했어요. 한우리 책만 해도
너무 많았거든요.

하지만 꼭 써야만 하는
책은 늘 있습니다.

많이들 공감하시는 제목이죠?
저도 격하게 공감했어요.
제목을 보자마자
제가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인디캣에서 책을 보내주셨습니다.

책의 중요성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멀게 느껴지는 책과의 거리
처음에는 그럭저럭
읽을만했던 책들도

점점 멀어져 갑니다.

왜 그럴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책을
아이의 평생 친구로
만들 수 있을까요?

모두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들어주고 제시해 주는
그런 책을 만났습니다.

이 시기가 되면 많은 친구들이
자기소개서를 쓰기 시작합니다.
과고 및 특목고 입시
대학입시 등
중, 고등학생들의
유니크한 자기 소개서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계속 쓰던 친구들이 아니라면
갑작스러운
글쓰기에 당황할 수 있어요
솔직하게 써야 하고,
자기의 학교생활의
전반적인 부분들을 녹여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습관
언제 시작하면 될까요?

초등학교 시기는 습관을
잡는 시기

선행을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끌고 가기에는
아직 바닥이 다져지지
않은 상태

바닥을 다져야
공부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그 힘을 만드는
기간이 바로 초등교육 기간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가 반복해서
하고 있는 행동이 바로 우리이다"
그러므로 탁월함이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독서는 아이도 엄마도 생각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가장 효율적이며
쉬운 지름길입니다.

매일 하는 독서습관은
여유를 만들어 주고,
그 안에서 또 통합적 사고
과정을 만들어 줍니다.

책 속의 내용에 공감하게 되고
아이들에게도 너그러워지는 게
사실입니다.

다른 아이들이 영어, 수학
선행에 열을 올리고 있을 때
먼 미래를 생각한다면
매일 책읽기
그 습관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거지요.

나를 놓치지 않기

나를 놓치지는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읽는 책은
아이보다 내가 우선이니까요.
아이 교육에 둘째가라면
서러울 욕심 많은 엄마여도
자녀교육서만 읽지는
않습니다.

자녀 교육서만 읽는 데
지쳐서 모인 모임이거든요.

기승전 -엄마로
토론이 진행되어도
나를 위한 책을 읽습니다.
_p.71

여기 꿀팁을 드립니다.
(p.80~81)

1. 아이에게 엄마는 절대적
존재입니다.
엄마는 아이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절대적 존재입니다.
아이의 공부도, 인간관계도
엄마와의 관계에서 시작하니까요.

2. 엄마의 사랑을 점검하세요
엄마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교육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하세요
엄마의 대리만족
독이 될 수 있습니다.

3. 끊임없이 공부하는
엄마가 되세요.
엄마의 잘못된 신념은 아이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게 됩니다.
엄마 몰래 하는 일들이 늘어난다면
핸들을 틀어야 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생기는 일들을 모두
경험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독서라면
아이들을 보는 시선의 차이를
바꿔줄 수도 있지요.

그렇다면 엄마의 책읽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독서모임을 시작해요.

먼저 리더가 될지
멤버가 될지 정하고
리더가 되겠다고 정했으면
관련 카페 등을 통해
책을 좋아하는 엄마들을
모아요.
멤버가 되기로 했다면
독서모임을 찾아
목적에 맞게 가입을 하세요.

책 모임은 활발한 상호작용이
필수에요.
각자 다른 방식으로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며
소규모로 운영되는 게
좋아요.

내가 살고 싶은 미래가 일상이 된 사람,
그 사람을 찾아 만나라
당신을 꿈과 미래에 더 가까이
데려다줄 것이다
-김미경, [김미경의 리부트],
웅진지식하우스, 216쪽

지금의 무게를 털어놓고
공감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려요
좋은 생각들을 서로
나누다 보면
나의 미래가 그려집니다.

그래서 우린 그렇게
수다를 떠나봅니다.

Just Do It~
시작은 늘 힘들어요.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시간이 그냥 흐르죠.

하지만 작가는 말합니다.
육아에 살림에만 얽매이지 말고
엄마 자신의 삶을 살라고
지금 시작 하라고요.
책이든 운동이든
오롯이 나의 삶을 위한
인생을 살라고 합니다.

그게 아이와 나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자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책 육아, 슬기로운 육아의
전부이면서
나를 성장시켜주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최고의 수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너의초록으로 다시-출판사 제공도서 | 기본 카테고리 2022-08-05 00:57
https://blog.yes24.com/document/1666869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너의 초록으로, 다시

나태주 저/한서형 향
더블북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태주 시인의 작품에는
늘 또 다른 가치와 의미가
숨어 있어요.

겉으로 읽기에는
작고, 쉬운 문장이지만
그 내면에 가지고
있는 의미와 깊이는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저 읽는게 즐겁다면
그걸로 만족하시면 됩니다.

감성과 지성이 결합된
복합체
그걸로 인해 다시 일어서는
용기가 나셨다면
여기 잘 오셨어요.

군더더기 해설 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읽고, 시와 예쁘게
만나주세요♡♡

1부
혼자서도
웃음 짓는 사람이 된다.

하나- 네가 있어

바람 부는 이 세상
네가 있어 나는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된다.

서로 찡그리며 사는 이 세상
네가 있어 나는 돌아앉아
혼자서도 웃음 짓는 사람이 된다.

고맙다
기쁘다
힘든 날에도 끝내 살아남을 수 있었다.

우리 비록 헤어져
오래 멀리 살지라도
너도 그러기를 바란다.

둘- 목소리 듣고 싶은 날
오늘은 내가 우울한 날
조금은 쓸쓸한 날
네 목소리라도
듣고 싶었는데
목소리 들려줘서 고마워

비가 오고 흐린 날이지만
파란 하늘빛 같은 목소리
비 맞고 새로 일어서는
풀잎 같은 목소리
들려줘서 고마워

그래 다시 나도 파아란 하늘빛이
되어보는 거야
초록의 풀잎으로 다시
일어서 보는 거야.

셋- 그리움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넷-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사랑하는 말
차마 건네지 못하고 삽니다
사랑한다는 그 말 끝까지
감당할 수 없기 때문

모진 마음
내게 있어도
모진 말
차마 하지 못하고 삽니다
나도 모진 말 날들에게 들으면
오래오래 잊혀지지 않기 때문

외롭고 슬픈 마음
내게 있어도

외롭고 슬프다는 말
차마 하지 못하고 삽니다
외롭고 슬픈 말 남들에게 들으면
나도 덩달아 외롭고 슬퍼지기 때문

사랑하는 마음을 아끼며
삽니다
모진 마음을 달래며
삽니다
될수록 외록고 슬픈 마음을
숨기며 삽니다.


다섯- 마음을 비우라고?

마음을 비우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마음을 비우는 것이 몸에도 좋고
마음에도 좋다는 충고를 듣는다.

하지만 나는 비우기보다는 채우라고 말하고 싶다
채워도 넘치도록 채우라고 말하고 싶다
좋아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과
안쓰러운 마음으로 차고 넘치도록
채우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다 보면 싫어하는 마음이 줄어들고
미워하는 마음도 줄어들고 의심하는 마음 또한
조금씩 줄어들 것이 아니겠나......

채우고 채우다가 그래도 빈 곳이 있으면
아침 햇살로 채우고 저녁노을로 채우고

새소리 바람 소리로 채우고
풀꽃 향기로 가득 채우는 것이 더욱
좋은 일 아니겠냐고 말하고 싶다


다 좋았지만
나는 짧지만 짧지 않은 이라는 시를
읽을 때 눈물이 났다.
실감 나는 한 토막 짧지만 짧지 않은
인생 드라마

다시 쓸 수 없어서 서운하지만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고
얘기해 주는 것 같아서 눈물이 났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