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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듯 아는 길만 갈 수 있다면~ | 기본 카테고리 2023-03-3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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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집에 가듯 아는 길만 갈 수 없는 인생

박지연 저
지식과감성#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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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지식과감성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너란아이

#감성시집
#집에가듯아는길만갈수없는인생

안녕하세요? 너란아이입니다.
이 시집은 제목에 모든 게 다 들어있는 것 같아
책을 펼쳐 보지 않아도 느낌으로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집에 가듯 아는 길만 갈 수 없는 인생

기계처럼 움직이는 습관

매 순간
안 그래야지 하면서
다시 하고 있는 게 습관이다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생각 없이 하는 게 습관이다

금방 다짐하고 다시 잊어버리고
몸이 먼저 하는 게 습관이다

날마다
달라져야지 하면서
익숙함에 젖어 있는 게 습관이다

어떤 상황에도
휘둘리지 말아야지 하면서
그냥 끌려가는 게 습관이다

** 얼마 전에 원씽이라는 책에서 이런 문구를 봤어요.


" People do not decide their futures, they decide their habits and their habits decide their futures." ( 사람들은 그들의 미래를 결정하지 못한다. 그들은 그들의
습관을 결정하고, 그 습관이 그들의 미래를 결정한다/ F. M. Alexander )

수많은 순간

세월과 나 사이
스쳐 지나간 수많은 순간에는
오래 붙잡고 싶은 순간

수없이 원해도 닿을 수 없는
떠날 때를 알기에 놓아주는
감성까지 담아 매달리고 싶은

밀고 당기다가 돌아서면
슬픈 영화처럼 바라만 봐야 하는
숨 막히는 순간이 얼마나 많았던가

마지막 손을 흔들면서
마음은 눈물을 흘리면서
끝내 보낼 수밖에 없었던

지나고 보면
그래야만 했던 엎질러진 물
다시 돌이킬 수도 담을 수도 없다.

** 타이밍. 망설였던 많은 시간들이 생각나는 시네요.
그릇이 깨지면서 마지막으로 하는 말은 쨍그랑이래요.
영영 돌아올 수 없는 말을 하고 나에게서 떠나는 그릇처럼
인생의 많은 순간을 쨍그랑했던 것 같네요.

어제와 다른 오늘

어제와 다른 오늘
날마다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바라기만 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오늘이 도착하면 따끈하게 맞이하고
어떻게 살 것인지는 맞이하는 내 마음에 달렸다
정직함에 길든 세월이 뭘 알까

내가 사는 오늘이 달라져 있기를
내가 처한 현실이 날마다 새로웠으면
바라기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핵심은 흐려진다

어제와 사뭇 다르게
좀 더 가치 있게 살고 싶다면
내가 변하고 달라지면 새로워진다

시는 누가 읽느냐 언제 읽느냐에 따라 그 느낌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추억을 소환하는 매력도 있고요.
추억에 잠시 잠겼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와봅니다.

시와 함께 하는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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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번지거든 | 기본 카테고리 2023-03-1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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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꽃잎이 번지거든

연서율 저
지식과감성# | 202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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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아이
이 도서는 지식과 감성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하였습니다.

#꽃잎이번지거든
#감성시집
#시집

안녕하세요? 너란아이입니다.

오늘은 꽃잎이 번지거든이라는 시집을 들고 왔어요.
작가는 원래 꽃을 좋아하지만 플로리스트를 준비하는 어머니를 보고 꽃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해요.
꽃을 보고 자란 작가의 일상과 감정들이 오롯이 담겨 있어서 꽃을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꽃잎이 번지거든
꽃잎이 나의 눈가에 번지거든
나와 눈 맞춰 주세요
그대를 바라보는 눈빛이
저 꽃처럼 다채로울 테니

꽃잎이 나의 마음에 번지거든
나의 마음을 바라봐 주세요
그대를 향한 마음이
저 꽃처럼 향기로울 테니

* 꽃봉오리
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작디작은 꽃봉오리
어떤 꽃이 피어날까
어떤 향기를 담고 있을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꽃봉오리
그 끝에 맺힌 봄의 시작이
무수히 아름답다.

* 튤립
겨울부터 봄까지
네가 항상 가던 그 꽃밭에
색색의 튤립이 피어났다
아무것도 없는 흙바닥
왜 저리 냄새를 맡나 했더니
튤립이 피어날 자리였구나
튤립을 보니
마치 너의 정성이 한 줌 들어간 것처럼
애틋하다
꽃을 좋아하는 너이기에
더 그러하다

* 별
태양 빛에 가려 보이지 않는 너를
내 곁에 있다고 해야 하나
없다고 해야 하나

태양 빛에 숨어 보이지 않는 너를
나를 바라보고 있다고 해야 하나
없다고 해야 하나

밤이 되면 무수히 빛나는 보석들 속에
너도 있다고 믿어야 하나
없다고 해야 하나

나는 어찌 생각해야 하나

* 봄은 너로부터
꽁꽁 모든 걸 얼려 버리는 추위가 지나고
조금씩 조금씩 따스한 햇살과 함께 봄이 움튼다
작은 새싹에 물을 주는 너의 그 마음
봄의 따스함이 새싹을 틔우는 햇살로부터 오듯
따뜻한 세상으 너로부터 오는구나

새싹은 자라 꽃을 피워 내고
꽃잎은 봄바람에 살랑이며 땅에 내려앉는다
떨어진 꽃잎을 소중히 주워 담는 너를 다시 만나며
너도나도 나선 꽃구경에 한창 취한 그때 깨달았다
봄의 향기가 저 꽃들로부터 오듯
아름다운 세상은 너로부터 오는구나

** 꽃 하면 생각하는 느낌이 있어요.
향기로움, 행복함, 기쁨, 사랑, 설렘등 어떤 좋은 단어를 붙여도 좋아요.
봄을 부르는 향기가 꽃들로부터 오듯이 아름다운 세상을 보려는 시인의 마음이 그 곳에 숨겨져 있는 것 같네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잘 보냈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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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그들은 누구인가? | 기본 카테고리 2023-03-0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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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해적

피터 레어 저/홍우정 역
레드리버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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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인디캣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하였습니다

#해적
#제국주의

안녕하세요? 너란아이입니다.
오늘은 해적이라는 책을 들고 왔어요.
해적하면 누가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캐리비안의 해적, 조니 뎁이 제일 먼저 떠올라요. 해적들이 이렇게 잘 생겼나?라고 생각하신다면 잠시 숨을 고르시고 책을 펼쳐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1부 나누어진 바다 ( 700년부터 1500년까지 )
해적이 되는 이유는 대개 다음 두 가지 중 하나였다. 하나는 극심한 가난이나 실업, 가혹한 생활 여건, 암울한 미래 등에서 오는 불만이었고, 다른 하나는 탐욕이나 손쉬운 돈벌이라는 유혹이었다. 법망을 피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유인이 되었다. " 바다는 항상 무법자와 범법자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했다." - p.18

바닷길에 점점이 놓인 섬에서 가난에 허덕이며 살던 어민과 소작농 들은 짐을 산더미처럼 많이 실은 배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탐욕스럽게 눈으로 쳐다보았을 것이다. 그런 지역은 대개 경제 발전 과정에서 소외되었고, 노예를 사냥하는 코르세어들이 수시로 쳐들어왔으며, 돈이 된 만한 것은 모두 약탈해갔다. 자연스레 불만과 탐욕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일부 지역은 해적 소굴로 변모했고, 몇몇은 19세기까지 명맥을 유지했다. -p.20

프랑스와 독일에서는 왕실의 다툼과 내전이 끊임없이 일어났고, 그로 인해 바이킹은 대륙의 심장부도 대담하게 노략질을 할 수 있었다.
"배의 수가 늘어난다. 바이킹이 끊임없이 쳐들어오고, 인원도 점점 늘어난다. 어느 곳에서나 기독교도들은 학살과 방화, 약탈의 희생자다. 바이킹이 지나가는 길은 초토화되고, 아무것도 그들을 막지 못한다. " - p. 57

** 해적질을 영웅적인 모험담이라고 생각해 본 적인 없다. 하지만 확실해진 것은 본질적인 문제로 돌아가 보면 알 것 같다. 한 개인이 해적이 되는 것은 그 사람의 사회적으로 용인 가능한 환경, 부패한 관리들, 현재 생활 여건 등이 큰 부분을 차지 하고 있다.

제2부 대해적의 시대, 유럽 해상강국의 부상 ( 1500년부터 1914년까지 )
해적이나 사략선의 선원이 된다는 것은 확률적으로 돈을 버는 것보다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더 큰 직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적이 되려는 것은 영웅적 낭만주의나 모험심보다는 생계의 문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절박하게 가난한 시대에는 그만큼의 도적과 해적들이 늘어났고, 그들을 통제해야 하는 사회적 시스템도 마련되지 못했다. 하지만 그것이 또 생계만을 위한 것은 아니었다.

1500년대 이전에도 그랬지만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해적이 되는 일 그것은 최하층민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니었다. 엘리자베스 1세 시대에 신사 탐험가들은 호화롭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해적이 됐으니 말이다.

지도자 다투 라웃 Datu Laut ( 바다의 군주라는 뜻 )관하여 쓴 글을 보자. - p.100
그가 생각하기에 그 자신은 범죄자가 아니었다. 조상 때부터 대대로 해온 일이었을 뿐이다. 사실 이라넌에게 '항해'란 가장 명예로운 일, 신사와 우두머리가 추구할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이었다. 만일 그들더러 그저 더 큰 도적단일 뿐이라고 한다면 큰 모욕을 받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해적이었지만 다투 라웃은 신사였다.

어떤 관점을 채택하느냐에 따라 원주민 약탈자들은 '피에 굶주린 해적'일 수도 있었고, 합법적인 통치자를 대신하여 전쟁에 나서는 '명예로운 지역 영웅'일 수도 있었다. 서양의 관점으로 보자면 이들은 명백히 해적이었다. 영국, 네덜란드, 스페인과 같은 여러 유럽 식민제국이 차지한 바다에서 해를 끼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당 지역 주민의 입장에서 보자면, 유럽인들이야말로 해적이었다. 틀렸다고 보기는 어렵다. 유럽인들은 처음에 탐험을 하는 중이며 교역을 하자면서 접근한 뒤 금세 가는 곳마다 약탈과 노략질을 일삼는 침략자로 변했다. 그 과정에서 현지 문화를 무자비하게 말살하고, 그곳에 자신들의 문화를 이식했다. - p.101

해적이라는 단어를 처음 보았을 때 들었던 생각들과 이미지는 복합적인 해적들의 행위에 따라 변했다. 또한 서구식민주의와 제국주의로 인해 서양에서는 많은 탐험가, 모험가들이 해적이 되어 바다를 건너갔다. 중앙 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서는 금, 은등 수많은 보물들이 넘쳐났고, 많은 해적들은 부자가 되었다. 하지만 그들의 최후를 생각하면 왜 그들의 좌우명이 ' 얼큰히 취한 삶, 짧은 삶'이었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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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법인 컨설팅 | 기본 카테고리 2023-03-0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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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슬기로운 법인 컨설팅

정원덕,이성근,장재호 공저
지식과감성# | 202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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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아이

#슬기로운법인컨설팅
#절세
#지식과감성

안녕하세요? 너란아이입니다.
오늘은 개인 사업자 법인 기업의 세금 필독서 슬기로운 법인 컨설팅이라는 책을 들고 왔어요.

프롤로그
상담하는 중소기업 CEO들은 다양한 고민이 있다. 그 고민의 공통점은 '이익 극대화'다. 이익이 발생해야만 종업원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대표는 더 많은 급여를 가져가고 회사는 더 큰 성장을 한다. 많은 이익을 내기 위해서는 '세금'의 벽을 넘어서야 한다. 적법한 절세를 위한 기업 경영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

1부 개인사업자 시작
01 사업자등록증 만들기
02 개인사업자와 법인 기업 선택
03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 선택
04 사업용 신용카드, 사업용 계좌, 현금영수증

사업자 등록을 꼭 해야 하나
사업자 등록이란 세무서에 내가 앞으로 어떤 종류의 사업을 시작할 건지 정하는 절차다. 사업자가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신청하게 되면 세무서는 사업자에게 사업자등록번호라는 것을 부여하고 사업자등록번호 별로 세금을 부과한다. 사업자 등록은 계속적 반복적으로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는 경우 해야 하며, 사업장별로 사업 개시일부터 2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사업자 등록은 어디서 어떻게 신청
사업자 등록은 개인 신분증과 임대차 계약서를 가지고 근처 세무서 민원봉사실을 찾아가서 하면 된다. 인터넷에 익숙한 사람은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사업자 등록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프리랜서와 개인사업자
유튜버, BJ가 근로자를 고용하지 않고, 물적 시설 없이 콘텐츠를 만들면 면세사업자 (업종코드 940306)이지만, 인적 고용 관계 혹은 사업장 등 물적 시설을 활용해 콘텐츠를 만들면 과세사업자(업종코드 921505)다. 블로그나 카페 등 SNS에서 반복적으로 상품을 판매하면 사업장 등록 (업종코드 525104)이 필요하다.

2부 법인전환 컨설팅

01 법인전환이 필요한 이유 3가지
02 성실신고 확인제도
03 법인전환을 망설이는 이유 5가지
04 법인전환 방법
05 영업권의 활용
06 현물출자 법인전환
07 사례별 법인전환 방법

01 법인전환이 필요한 이유 3가지
세금을 줄이기 위한 법인전환 - 과세 표준이 2억 원 이하일 때 개인기업은 38%의 세금을 부담해야 하지만 법인기업은 9%의 세금만 부담하면 된다. - p. 33
성실신고확인제도를 벗어나기 위해서
영업권 필요 경비의 축소 - 개인기업이 양수도 방법으로 법인전환을 할 때 영업권을 활용하면 좋은 절세전략이 된다.

소규모로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부터 법인 전환 방법 및 국세청이 권하는 상속세 절세전략을 안내하는 책으로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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