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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계절 37송이 꽃은 읽는 시간 | 기본 카테고리 2023-05-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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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꽃의 계절

에마뉘엘 케시르-르프티 글/레아 모프티 그림/권지현 역
지노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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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지노출판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하였습니다.

#꽃관련책
#꽃의계절
#꽃의의미
#꽃

안녕하세요? 너란아이입니다.
오늘은 "꽃의 계절"이라는 책을 들고 왔어요.
응원의 한마디에 집으로 꽃이 배달되었습니다.

꽃은 정말 예쁘다가 잘 어울려요. 싱그럽고, 향기가 은은한 꽃이라면 기분까지 좋아지는 마법 같은 식물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계절마다 볼 수 있는 꽃의 세상으로 가볼까요?

꽃은 왜 필까요?
꽃에 수술이 있으면 수꽃이 되고 암술이 있으면 암꽃이 되어요. 꽃은 보통 혼자서 번식할 수 없어요. 곤충의 도움을 받아서 꽃가루를 다른 꽃으로 옮겨야 해요.
그러면 곤충을 어떻게 끌어들일까요? 바로 예쁜 꽃을 피워서 그렇게 해요. 꽃부리 밑부분에 있는 꿀샘에서는 달콤한 꽃꿀이 나와요. 때로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향기로운 냄새가 나기도 해요. 본문 중에서

그러면 계절별 꽃을 만나볼게요.

"세상이 꽃이 활짝 핀 벚나무가 되었구나."-다이구 료칸
튤립 (백합과, 개화기 3~5월, 높이 20~75cm)
튤립은 히말라야가 원산지이고 중동 지역에서 재배되었어요. 튤립의 이름은 '터번'을 뜻하는 터키어 튈벤드(tulbend)에서 비롯되었어요. 줄기는 펜싱 검처럼 날렵하고 날씬해요. 꽃은 조개처럼 둥글고 탕스러우며 꽃잎은 매끄럽기도 하고, 주름이 져 있기도 해요. 튤립은 변덕스러우면서도 놀라운 꽃이에요. 처음에는 단단한 꽃눈에 갇혀 있다가 조금씩 꽃이 피어나요. 열정이 불타오르는 무용수처럼 꽃 입을 활짝 피운 뒤에 삶을 마쳐요.

여름
"흰 작약 맑은 차 안에 푸른 바람이 부네."-다이구 료칸
장미(장미과, 개화기 6~9월, 높이 50cm ~ 4m)
고대인들은 장미를 신의 선물이라 여겼어요. 장미는 무엇보다 삶과 죽음의 수수께끼를 상징했지요. 신처럼 숭고하면서도 보편적인 꽃인 장미는 로제트라는 문양을 탄생시켰어요. 가톨릭 성당뿐 아니라 이슬람의 모스크, 유대교의 회당에서도 로제트 문양을 볼 수 있어요.

가을
"잎이 잎 위로 떨어지네 비가 비 위로 떨어지네."-가토 교다이
달리아 (국화과, 개화기 7월 ~첫서리가 내릴 때까지, 높이 20cm ~1.5m)
멕시코 고원 지대에서 태어난 달리아는 정원의 해처럼 빛나는 꽃이에요. 줄기 위에 하늘하늘 매달린 꽃은 선명한 색을 띠고 있어서 그 어떤 산이라도 따뜻하게 밝힐 햇빛을 닮았어요.

겨울
"추위에 물은 파래지고, 하늘은 낮아진다." -나쓰메 소세키
프리뮬러 (앵초과, 개화기 2~5월, 높이 10~20cm)
프리뮬러의 이름은 라틴어 '프리무스(primus)'에서 왔어요. '첫째'라는 뜻이지요. 봄이 오기 전에 가장 먼저 피는 꽃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었을 거예요.
줄기 끝에는 1~5개의 꽃이 산형꽃차례로 모여 있어요. 정성껏 만든 꽃다발 같아요.

꽃이 인간에게 주는 행복감을 생각하면서 계절마다 전하는 꽃의 향기를 이 책을 통해서 느껴보세요.

감사합니다.
@너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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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을 걸어 보기 전엔 죽지 마라 | 기본 카테고리 2023-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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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주올레길을 걸어 보기 전엔 죽지 마라

윤승진 저
지식과감성#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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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지식과 감성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하였습니다.

#제주도
#제주올레길
#제주올레길을걸어보기전엔죽지마라
#지식과감성

안녕하세요? 너란아이입니다.
저는 제주도를 엄청 사랑해요. 코로나가 오기 전에 틈만 나면 아이들을 데리고 제주도에 갔어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아이들과 걷다 보면 그게 그렇게 좋았어요. 지나고 보니 그때가 참 그립네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제주 올레길을 걸어 보기 전엔 죽지 마라"라는 책이에요. 올레길을 많이 걸어 본 적은 없지만 이 책을 보면서 함께 걸어 봤습니다.

목차를 보면 코스별로 해야 할 일들과 가 볼 곳들이 나와 있어요. 한 코스씩 다니다 보면 온전히 제주도를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1.1 제주올레 패스포트
제주올레 패스포트는 일반 여권 크기로 제주올레 각 코스별 지도와 완주 확인 스탬프 페이지, 메모장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걸을 때는 스탬프를 찾아 찍는 재미를, 걸은 뒤에는 오래오래 되새길 추억거리를 선물합니다.

일기와 정보를 주는 형식으로 나누어져 있고 시간대별로 나와 있어 정해진 시간 안에 어느 정도를 움직일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제주 올레길 걷기 1차 원정
12:30 오봉리 복지 회관을 지났다. 해안 도로를 벗어나서 그런지 전기차도 안 보이고 사람도 거의 보이지 않았다. 배에서 내렸던 그 많은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간 걸까? 제주도가 확실히 날씨가 따뜻하다는 걸 알리는 듯 길에는 벌써 활짝 핀 유채꽃을 볼 수 있었다.

14:45 천진항에 도착했다. 오늘 마지막 스탬프함이 있는 곳이다. 스탬프함에서 스탬프를 꺼내 패스포트에 직인 하였다.

시흥리 마을 이야기
서귀포의 시작, 그리고 제주올레의 첫 마을 - 시흥리
지금부터 100여 년 전 제주도는 제주, 정의, 대정 등 3개의 행정구역으로 구분되어 있었는데, 시흥리가 속한 당시 정의군의 '채수강' 군수가 '맨 처음 마을' 이란 뜻으로 '시흥리'라는 이름을 붙였다. 제주에 부임한 목사가 맨 처음 제주를 둘러볼 때면 시흥리에서 시작해 종달리에서 순찰을 마쳤다고 한다. 시흥리 설촌 마을의 옛 이름은 힘센 사람이 많아 '심돌'마을이라고 했다.

제주 올레길 걷기 2차 원정
5코스부터 10코스까지는 2차 원정에서 다루었다.

13:10 해양 소공원을 지났다. 여러 가지 조형물과 좋은 글귀들이 돌에 많이 있었다. 근데 이게 뭔 말인지 잘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있었다.
-108

넙빌래
남원읍 위미리 서성동 앞바다의 용천수인 넙빌레 물은 일제강점기 때 소주 원수로도 활용되었다. 현재는 여름 피서 철에 주민들이 더위를 식히는 담수욕장으로 이용한다.

알뜨르비행장 관제탑
1940년대 초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일으키면서 군사적인 목적으로 제주도에 비행장을 두 군데 설치했다. 그중에 하나는 현재의 제주공항 위치인 '정드르비행장'이며, 다른 한 곳은 서귀포시 서쪽 대정읍 모슬포의 알드르비행장 (알뜨르비행장)이다. -178

-209

제주 올레길 5차 원정
18:10 비양도가 그렇게 크지 않아 금방 둘러본 것 같다. 그리고 텐트로 돌아와 저녁을 준비했다. 점심을 안 먹었더니 엄청 배가 고파서 삼겹살, 소시지가 더 맛있게 보였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그릴이 잘 안 달궈지는 것 같아 박스랑 포장지 등을 모아 버너 주위로 둘러싸서 막으니 삼겹살이 잘 구워지기 시작했다. 중략

19:00 해가 어둑어둑해졌다. 텐트 안에 들어와 잠시 쉬었다 다시 밖으로 나왔다. 일몰 후에는 멋진 모습이 없을 줄 알았는데 텐트 안 불빛이 밖으로 나오고 그런 텐트들이 많으니 나름 멋진 모습이 연출되었다.

부록에 나와 있는 제주 올레길을 코스별로 정리한 노트와 경비 등이 나와 있는 요약본이 나중에 제주도 갈 때 요긴하게 쓰일 것 같다. 제주도를 이렇게 완벽하게 가본 적인 없다. 한 시간도 허투루 쓰지 않고 완벽한 여행을 한 것 같다. 보는 내가 다 뿌듯했다. 늘 여유 있는 여행을 꿈꾸지만 가끔은 이렇게 완벽한 제주도 여행도 필요한 것 같다.

감사합니다.
@너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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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당신의 아픔과 열정이 우리를 만드는가 | 기본 카테고리 2023-05-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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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와 당신의 아픔과 열정이 우리를 만드는가

권용덕 저
지식과감성#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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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당신의 아픔과 열정이 우리를 만드는가
#지식과감성
#감성에세이
#권용덕

본 도서는 지식과 감성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란아이입니다.
오늘은 "나와 당신의 아픔과 열정이 우리를 만드는가"라는 에세이를 가져왔어요.

철이 든다.
'철이 든다'라는 말이 있다.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는 있겠지만 '철이 든다'라는 건 나를 포함하여 주위를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돌아본다는 것은 아닐까. 나이가 든다고 철이 저절로 드는 것도 아니고, 어느 때가 되었으니 '이제 정신 차리고 술도 줄이고 열심히 돈을 벌어야지'라는 결심도 철이 든다고 말하기에는 뭔가 부족함이 느껴진다. '철이 든다'라는 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일단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건 아니까. 내가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누리고 있는 혜택, 그리고 문명의 이기와 편의에 있어 그 누군가들의 희생과 헌신이 먼저 있어 왔다라는 것을 헤아리는 것부터 발을 디디는 것이 '철이 든다'라고 나는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

** "철이 든다"라는 말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어느 순간 나를 돌아 봤을 때 불같았던 내 마음가짐이 순해졌음을 느꼈을 때 나는 내가 어른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어른이 됐다고 해서 다 철이 드는 것은 아니다. 요즘 빨강 머리 앤을 읽고 있다. 그 소설 속의 주인공은 일찍 철이 든 것 같다. 나보다 주변을 더 잘 돌아 보는 것 같고, 나보다 더 임기응변에 능하다. 물론 앤이 살아온 배경이 순탄하지 않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또 순탄한 삶은 없는 것 같다. 순탄하지 않는 것들을 넘다 보면 철이 드는 것은 아닐까?

전쟁이란 일어나선 안 되는 것이기에 인간이 가지는 평화의 개념은 '피'보다는 '땀과 눈물'로서 확고하게 다져지는 그런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피'를 흘려 가며 깨우치는 평화보다는 '땀과 눈물'로서 깨우치고 얻어지는 평화의 개념이 자리 잡기를 바라며 그 평화가 인간이 가고자 하는 길목의 끝자락에 있다 하더라도 진정한 평화가 있으리라는 저 너머의 지평선을 염두하고 응시하며 인내와 지혜로 걸어가야 하지 않을까. - p.75 본문 중에서

외향적? 내향적?
외향적 Extroverted 이란 단순히 웃고 떠드는 것을 즐긴다거나 어울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비위 같은 것을 잘 맞추어 주며 활발하거나 활기 있는 사회 활동을 지향하는 성향이라고 굳이 해석할 필요가 있을까.
마찬가지로 내향적 Introverted 이란 것도 단순히 혼자 지내는 걸 선호하고 낯가림을 하며 자기만의 세계에서 성찰을 하든 몽상을 하든 수줍은 외톨박이를 지칭하는 성향이라고 굳이 생각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중략 이 두 가지 성향이 적절히 조합되어야 인간으로서의 무르익음은 가능하고 그리하여 삶은 생기로 더욱 다채롭고 풍요롭게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다.
** 우리는 정의를 좋아한다. 문자가 사용되면서부터 이름을 만들었고, 사람들의 움직임과 동작들에 이름을 붙여가며 불러왔다. 물론 작가의 생각대로 외향적과 내향적을 정의하는 게 딱히 의미는 없지만 무엇인가를 분류하고 나누는 데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은 완전 외향적, 완전 내향적인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나도 무슨 검사를 하면 내향적이라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밖에 나가 사람들 만나고 웃고 떠드는 걸 좋아한다. 완벽한 정의는 없는 것 같다. 정의는 그저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 놓은 것.

54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어서 하루에 하나씩 읽어가며 생각해 보기에 좋은 책이다. 누구나 한 번씩 생각해 봤던 삶이라는 단어 대해서 고민해 보고 싶다면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는 우리네 삶에 대해서 한 번 돌아보고 싶다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

감사합니다.
@너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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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메오 상담치료 | 기본 카테고리 2023-05-1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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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테 메오 상담치료

이유미 저
지식과감성#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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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감성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하였습니다.

#마테메오상담치료
#보이는상담
#영상치료
#강점
#마테메오

안녕하세요? 너란아이입니다.
오늘은 보이는 상담 마테 메오에 대한 책을 가지고 왔어요.
마테 메오는 영상과 강점에 기반한 현대적인 상담기법으로 개인의 강점을 활성화하여 자신의 힘으로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요.

제 1 장 마테 메오의 이해
1) 마테 메오 '자신의 힘'
마테 메오 ( Marte Meo )는 라틴어에 어원을 두고 있다. 마테 ( Marte )는 화성 ( Mars )에 어원을 두며 '힘'을 의미하고 메오 ( Meo )는 메우스 ( Meus )에 어원을 두며 '나의(My)'를 의미한다. 사람들의 강점 발견과 잠재 가능성에 초점을 둔 접근법이다. -중략
'자신의 힘(On one's own Strengh)'을 사용하여 아동, 부모, 개인, 해당 분양의 종사자 및 슈퍼바이저 등 자신들의 발달 과정의 발전을 지지하고 촉진시키고자 한다. 이에 그들은 자신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방법을 스스로 배울 수 있다. 마테 메오는 영상 이미지 관찰에 기반한 강점 발견 지원 방식의 상담교육 방법이다.

2) 마테 메오 적용 분야
아동 및 청소년 상담 복지 분야
학부모 교육 및 상담, 부모 자녀 상담, 가족치료 분야
아동 및 청소년 정신건강의학 분야
성인 정신건강 병동 분야
약물 치료 분야
아동 보호 분야
아동, 청소년 복지행정국 공무원 직무교육
ADHD 아동 치료 분야 등등

3) 마테 메오의 특징
영상과 강점 기반: 첫 번째로 촬영한 영상 클립을 비디오 상호작용 분석 ( Video Interaction Analysis) 법을 사용하여 내담자와 강점에 기반한 해결 중심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하여 상호작용에 대한 미세한 신호 ( Micro Signal)를 읽을 수 있다.
비디오 상호작용 분석법과 리뷰 상담: 리뷰에 기반한 마테 메오 상담은 언제 ( when ), 무엇을 ( What), 왜 ( why )라는 3W 상담 시스템적 접근법 ( 제 4장 '마테 메오 상담 )으로 내담자가 알고 싶어하는 내용을 다루고 이에 필요한 상담 및 조언을 제공한다. 이때 상담자는 성찰적 대화를 자극하고자 노력하고 영상 이미지에 기반한 상호 대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영상 이미지를 통한 긍정적 자아상: 자연적 성장발달 모델을 기본으로 하며 문제 행동에 숨겨진 발달 메시지를 파악할 수 있다.

제 3장 마테 메오 '영상 이미지의 힘'
1) 영상 이미지의 힘: 일상생활을 카메라로 촬영한 후 그들의 상호작용을 미세하게 분석하고 파악하는 데 도구로 사용한다. 영상 이미지는 일상 속 '리얼'한 모습에 대해 자세한 인상을 보여 줄 수 있고 잠재적 능력을 시각화하여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즉, 사람들의 원하는 욕구를 분명히 보여 준다.

2) 영상 이미지에 기반한 특성과 효과: 시청각적 피드백이란 사람들이 시청각적 매체를 통해서 그것에 관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을 말한다. 자신의 외모와 행동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시각적, 청각적인 자극을 받은 것에 관해 길거나 짧게 이야기한다. ( Mittenecker. E., 1987 )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행동들을 감지함으로써 개인이 가지고 있는 문제나 어려움들을 도와주고자 하는 시스템으로 한 사람의 일상생활을 영상으로 담고, 그 가운데 특별한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그로 인해 직접적이고 강렬한 정서적 반응을 얻어내며 접근한다는 방식은 현재 널리 퍼져 있지는 않지만 미디어를 통해 비슷한 방식을 알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티브이에서도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이런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보았고, 상담 효과도 꽤 좋았던 것 같다.

'시간을 멈추고 머무는 작업'은 우리의 순간을 조금 더 깊게 보고 관찰하는 그래서 만날 수 있는 개인이 가진 강점들까지도 찾아내는 보물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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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일주 | 기본 카테고리 2023-05-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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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뉴질랜드 일주

이종호 저/조경현 사진
지식과감성#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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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일주
#세계기행
#뉴질랜드
#세계일주
#지식과감성

안녕하세요? 너란아이입니다.
오늘은 날이 너무 좋네요.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 같아요.

오늘은 이종호의 세계 기행 3번째 뉴질랜드 여행이라는 책을 들고 왔어요. 5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지만 대부분이 현지 사진과 여행기가 대부분이라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뉴질랜드는 정말 아름다운 나라다. 이번 뉴질랜드 일주 여행은 뉴질랜드의 북 섬에 있는 오클랜드에서 시작하여 동쪽 방향으로 이동하며 타카푸나, 왕가레이를 거쳐 북 섬의 최북단에 있는 케이프 레잉아 등대를 둘러보고 웰링턴에서 카페리를 타고 남 섬에 있는 픽턴으로 이동한다. 남 섬에서 서쪽 방향으로 이동하며 프란츠 조셉 빙하, 퀸스타운, 크라이스트처치 등 남 섬에 있는 관광지를 모두 돌아보는 여행으로 뉴질랜드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가슴 깊이 느껴 볼 수 있는 여행이다. - 서문 중에서

가. 뉴질랜드의 역사
1642년 12월 네덜란드 탐험가 아벨 타스만 ( Abel Janszoon Tasman, 1603~1659)에 의해 주요 섬들이 처음 발견되었으며 1840년 영국 직할 식민지가 되었다가 1852년 뉴질랜드 헌법에 따라 식민지는 6개 주로 나뉘고 뉴질랜드 정부가 들어서게 되었다.

나. 뉴질랜드의 사회
인구 475만 명( 2018 추계)이며 유럽계(70%)와 마오리족(8%), 태평양제도인 등이다. 공용어는 영어와 마오리어, 종교는 개신교와 로마 가톨릭으로 구성된 그리스도교가 많다.
뉴질랜드는 영국연방 내의 민주 독립국가로서 입헌군주국이다. 국가 원수는 영국 국왕이고 뉴질랜드 정부의 추천으로 영국 국왕에 의해 지명되는 5년 임기의 총독이 대표한다. 수도는 웰링턴이다.
뉴질랜드 경제는 농업, 중소기업, 서비스업에 기반을 둔 선진적 시장경제이며 특히 목양업이 발달했다.

다. 기후와 시차
한국의 기후와 정반대이며 한국과 시차는 3시간 ( 서머타임 기간인 10월 첫째 일요일부터 3월 셋째 일요일까지는 4시간)이다.

라. 여행
여행 최적기는 12월 ~ 3월이며, 오클랜드까지 직항기가 있어 여행하기 편리하다. 90일 이내의 관광 목적의 경우는 비자가 필요 없다.
화폐는 뉴질랜드달러
운전대는 우리나라와 반대

많은 사진들과 여행기들을 보면서 꼭 뉴질랜드에 가보고 싶다는 꿈이 생겼어요.

마지막으로 모코이아 섬에 살던 마오리 청년 투타네카이와 추장의 딸 하이네모아의 사랑을 노래한 "연가"를 생각하며 뉴질랜드로의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로토루아의 호수엔 폭풍이 불고 있지만
그대가 걸어가면 그 바다는 잔잔해질 거예요.
그대여 내게로 다시 돌아오세요.
너무나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너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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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내 안에? 뇌 안에? | 기본 카테고리 2023-05-0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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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은 뇌 안에

장동선,박보혜,김학진,조지선,조천호 공저
글항아리 | 202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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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인디캣에서 제공받아 제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란아이


#행복은뇌안에
#글항아리
#프로공감러
#공감
#공감결핍의시대


안녕하세요? 너란아이입니다.
오늘은 공감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프로 공감러인가요?

저는 아닐 수도 있지만 맞는 것 같아요.
저는 늘 공감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어디까지가 공감인지?
어디까지가 줏대 없는 동의인 건지 말이죠.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행복의 뇌 안에"라는 책이에요. 타인 공감에 지친 이들을 위한 책? 늘 공감만을 해 주던 저를 위로해 주는 책이라서 마음을 흠뻑 주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행복은 다른 사람들에게서 전달되는 경우가 많다. 누군가와 같이 웃어보는 공감의 경험을 해야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의 뇌는 각자 타고난 기질과 성향에 따라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에 차이가 있다. 뇌 안에 있는 공감 회로는 평생에 걸쳐 발달할 수 있으며, 훈련을 통해 '공감하는 뇌'를 만들 수 있다.
전홍진,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겸 부학장,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저자 _ 추천사 중에서


**마음을 들여다보는 힘, 공감
박보혜

공감은 나의 의견이나 선입견을 내려놓고, '그랬구나' 하고 상대의 마음을 존재 자체로서 인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공감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은 자연스럽게 타인에 대한 공감을 떠올립니다. 그렇지만 타인에게 공감하려면 먼저 자기에게 잘 공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게 공감의 가장 중요한 원리입니다. 공감을 받으면 소용돌이치던 감정이 가라앉으면서 마음에 공간이 생기는데요, 그 공간에 비로소 타인을 담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의 내면의 평화를 만드는 일이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일입니다."

자기 자신을 공감함으로써 자신만의 내면의 평화를 만들고, 그 안의 힘으로 타인에게 공감하고, 그렇게 주위에 공감하면서 점차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공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류가 공룡처럼 사라지지 않으려면
조천호

대기 과학자 조천호님은 기후 위기의 대응을 위한 공감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셨어요.
기후 위기의 대응? 공감?

우리는 지구가 인간에게 한량없이 베풀어줄 역량을 지녔다고 여겨왔습니다. 지구는 잘 살겠다는 우리의 욕망을 실현해 주기 위한 착취 대상일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욕망은 무한하고 지구는 유한합니다.

세계 인구 80억 명을 먹여 살리고 현대사회를 지탱해 줄 수 있는 유일한 기반은 안정된 기후입니다. 그런데 화석연료로 공기 중 온실가스 농도가 높아져서 기후가 변화하려 합니다.

기술 혁신에 힘입어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계속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망상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존재할 수 없는 세상을 만들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비와 물질에 대한 갈망을 줄이고 지구를 지키고자 하는 공감의 가치를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자연과 조화롭게 관계 맺을 수 있습니다. 새 세상은 홀로 만들 수 없으므로, 함께 연대해야 합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봐요. 지구에서 더 이상 살 수 없다면 나는 어떻게 될까? 우리는 어디로 갈까?
물론 갈 곳은 없겠죠? 말하지 않으면 우리는 환경이 얼마나 오염이 됐는지 빙하가 얼마나 녹고 있는지 호주가 물에 잠기고 있는지, 섬이 얼마나 없어지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습니다. 관심이 있다는 것은 곧 공감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래서 환경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관심하면 심장 뛰는 동물과 사람만이 받을 거라고 생각했던 제 편협한 생각이 이제는 좀 넓어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공감하는 능력, 미래 사회에 인간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무기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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