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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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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가장 당황스러운 로맨스 소설! 하지만 읽다보면 빠져들 것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3-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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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65일

블란카 리핀스카 저/심연희 역
다산책방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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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기 전에 넷플릭스에서 29금 영화라는 이야기를 가장 먼저 들었고 그 다음 이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작품이 있다는 것은 인터넷 어디선가 작품이 매우 재밌다는 소식을 들어서 알게 되었고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는 가족들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가족들 말로는 영화는 되게 개연성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일단은 영화에 대한 기대는 접고 책은 그나마 낫겠지 싶어 얼른 읽어보았다. 나에게는 생각했던 것보다 그렇게 흡수력이 좋지는 못했다.
책에 대한 나의 느낌은 다음과 같다.
①표지가 깔끔한 것이 마음에 들었고 반쪽만 나온 남자의 얼굴이 책 내용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②책을 펼치자마자 들어오는 내용들은 다소 과격하고 관능적이어서 조금 당황했다. 이 때 든 생각→ 아, 이거 책에서 봐도 이 정도인데 영화로 보면 큰일나겠구나.
③펜트하우스 생각이 조금씩 났다.(엥?) 펜트하우스는 이 내용과 비교했을 때 수위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닌데 그냥 뭔가 분위기가 비슷했다.막장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인가?
④482페이지의 분량이 아직 끝이 아니라는 사실에 놀랐다. 추후에 나오는 나머지 2편의 작품들 1.오늘(2021년, 올해 출간 예정이라고.) 2.또 다른 365일(2022년 출간 예정)도 왠지 비슷한 분량이거나 조금 적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⑤읽을수록 궁금해지는 소설. 초반에는 당황스러운 마음이 커서 흡수력이 좋지는 않았지만 꿋꿋이 읽다보니 점점 흥미로워지는 이야기가 나를 사로잡았다. 내가 알고 있던 로맨스 소설과는 살짝 다른 느낌이라는 것이 놀랍고 매력적이었다.

여기까지가 이 책에 대한 나의 느낌이자 생각이다. 처음 어른이 되고나서 관능적인 내용을 봐서 그런지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고 흡수력이 좋지 못했는데, 조금 읽어보니 이제 어느정도 감이 잡혔다. 평소에 이런 느낌의 소설은 잘 안 읽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청소년들은 궁금해도 절대 읽으면 안되고, 이제 막 어른이 되었다면 무턱대고 처음부터 이 책을 읽는다면 조금 당황스러울 수 있으니 조심하시라.

※이 책의 서평은 다산북스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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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허를 찌르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소설! | 기본 카테고리 2021-03-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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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가 원했던 것들

에밀리 기핀 저/문세원 역
미래지향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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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책 전체 평가>
이 책은 니나, 톰, 라일라 그리고 라일라의 친구 그레이스와 sns 스캔들을 일으킨 핀치를 중심으로 sns 스캔들 사건을 짜릿하고 교훈적인 내용의 이야기를 전개한다. 각 챕터마다 화자가 달라지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고, (1~4장에서 니나와 톰이 번갈아 나오다가 5장에서 니나로 바뀐 다음 6장에서 드디어 라일라가 등장하는 식) 각 이야기 안에 등장하는 인물이 많아서 처음에는 조금 혼란스러워하며 읽었다.
그러나 성폭력, SNS, 그린카드 등 흥미를 돋우는 소재와 주요인물들이 벌이는 사건 덕분에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영화로 한번 나와준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인물 평가> 책을 읽는 내내 가장 기억에 남고 눈에 아른거렸던 인물은 바로 라일라이다. 라일라는 아직 성년이 되지 않은 16살의 소녀인데, 친구 그레이스 집으로 가 술을 마시고 아버지에게 일을 감추려고 하는 나쁜 행동을 하였지만 핀치라는 소년에게 몰래 찍힌 사진을 유포당하는 성폭력을 당해 괴로워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기 때문이다.

<총평> 오늘날 sns의 악용사례와 그로 인한 성범죄 등 각종 범죄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런 책이 세상에 나와 제대로 허를 찌르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
※본 서평은 유심건작가님과 함께하는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미래지향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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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사람을 긴장시키는 매력적인 스토리! | 기본 카테고리 2021-03-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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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7일

롤라 라퐁 저/이재형 역
문예출판사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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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문예출판사 #도서제공
이 책은 퍼트리샤 허스트 납치사건에 대해 다룬 실화 소설이다. 뭔가 으스스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래도 큰맘 먹고 책을 폈는데 책 날개에 있는 저자 소개를 보자마자 깜짝 놀랐다. 아니 글쎄, 음악가라는 것이다! 나도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 왠지 모르게 동지애(?)를 느끼며 책을 읽었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인물관계가 얽혀있어 조금 복잡하다고 느껴졌고, 살짝 지루했다. 그래서 문예출판사에서 제공해주신 참고 자료도 보고(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42698 동아일보 [책의 향기]‘스톡홀름 증후군’ 퍼트리샤 납치사건의 전말) 책을 읽은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니 '스톡홀름 증후군'과 관련 있는 내용이란다. 찾아보니 공포심으로 인해 극한 상황을 유발한 대상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는 현상. <범죄 심리학 용어> -인질이 인질범에게 동화 혹은 동조하는 비합리적인 현상을 뜻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상식으로 보는 세상의 법칙: 심리편) 처음에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내가 그 상황에 있다고 생각해보니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되고 공감이 갔다.

책 전반에 대한 느낌을 정리하자면, 초반 패트리샤가 범죄자에게 납치되었을 때는 너무 무섭고, 조마조마 했지만, 책 말미에 패트리샤가 재판을 받게 되었을 때는 패트리샤에게 화가 나기도 했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만약 패트리샤가 범인을 따라 행동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이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을 다시 읽는다면 그때는 또 어떤 느낌이 들지 궁금해지는 매력적인 책이다. 강력추천!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상식으로 보는 세상의 법칙: 심리편

※알립니다:소설을 읽고 서평을 쓰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지라, 글감이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서평은 유심건 작가의 지원과 문예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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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이야기-미지의 세계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 기본 카테고리 2021-03-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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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이한 이야기

메이 싱클레어 저/장 드 보쉐르 그림/송예슬 역
만복당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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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령이야기를 철학, 정신분석, 초자연적 현상을 합쳐서 쓴 일곱 편의 단편소설집이다. 묵직한 이야기일 수 있는 것을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로 풀어낸 것이 인상 깊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징표> <증거의 본질> 이렇게 두 작품이다. 이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크리스털의 결정>은 아직 깊이 와닿지 않아서 나중에 다시 읽을 예정이다. 다시 읽어보면 느끼는 바가 있겠지? 드뷔시의 파리 라는 책으로 알게 된 신생 출판사 만복당의 행보가 앞으로 더 기대된다.
철학, 정신분석, 모더니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나 유령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나는 이제야 그녀가 찾아온 이유를 깨달았다. 시슬리는 도널드가 자신을 사랑하는지 알고 싶어 돌아온 것이다. 죽음으로도 꺼지지 않는 갈망을 품고서, 확신을 얻으려 더욱더 매정하고 완고하게 만들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도널드가 그녀를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그녀를 계속 밀쳐내기만 하면 평생 볼 수 없을거야.'

※본 서평은 만복당에서 도서제공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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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기 좋은 시집:) | 기본 카테고리 2021-03-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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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일 아침에는 정말 괜찮을 거예요

시요일 편
미디어창비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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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다양한 소재에 대한 발견을 할 수 있고, 위로를 얻을 수 있어서 좋은 시집이다. 반가운 시인 오은작가님도 보이고... 여러 시 가운데 심야 식당 그리고 생각담요 아래 살다 기억을 버리는 법 그리고 나는 오늘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읽을 때마다 마음을 후벼 파는 작품이 달라 지겠지? 위로를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책이다.
※본 도서는 창비미디어에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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