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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고민이 있다면 꼭 읽어봐야할 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6-3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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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멋있으면 다 언니

황선우 저
이봄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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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pd부터 피아니스트, 범죄 심리학 교수까지 각자 다른 분야의 9명의 직업인들의 삶을 모은 인터뷰집이다. 처음에는 존경하는 피아니스트 손열음 때문에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지만, 나머지 분들의 인터뷰도 저마다 개성있고 소신 있는 인생의 해답을 주고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고 용기와 위로를 얻었다. 만약 인생을 살면서 벽에 가로막힌 기분이 든다면 이 책을 펼쳐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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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도서관 대활극! 마음껏 웃으며 힐링하고 싶다면? 이 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6-0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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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간만세

오한기 저
작가정신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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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도서관 대활극! 상주작가가 되기 위해 온갖 잔머리를 굴리는 진진을 도와주는 장면에서는 정말이지 소름이 돋았다. 중간에 좀 입에 담기 힘든(?)에피소드들이 있지만 덕분에 책을 놓기 힘들정도로 재미있게 읽으며 힐링할 수 있었다. 동시에 문학과 예술에 대해 심오하게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책. 강추합니다!??
p.127 소설은 현실의 상징입나다. 상징이 바로 리얼리티라고요. 당신은 훌륭한 리얼리즘 소설을 쓴 겁니다. 진진이 반박했다.
※ 본 서평은 작가정신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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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면서 꼭 읽어야 하는 책! 우리가 있던 자리에 | 기본 카테고리 2021-06-0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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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가 있던 자리에

니나 라쿠르 저/임슬애 역
든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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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슬픔의 순간을, 상실의 순간을 언제, 얼마나 경험하고 느끼게 될까?
아마 잘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 '설마 나는 아니겠지.' '난 괜찮아.' '우린 괜찮아.' '그런 일은 나에게 일어날 리가 없어.' 라고 부정을 하기도 할 것이다. 상실감에 대해 어려워할 사람들을 위해, 상실했던 경험으로 아픔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이 책은 저자 니나 라쿠르가 고등학교 시절 겪었던 상실의 아픔을 소설로 각색하여 썼다. 읽으면서 여러가지 의문점도 있었고 중간중간 '죽은 시인의 사회' 가 떠오르기도 했다. 그리고 책을 거의 다 읽어갈 쯤에는 사랑하는 가족을 일찍 떠나 보냈던 경험과 2년 전 힘들었던 나의 과거가 떠올라서 울기도 했다. 잠시 나의 이야기를 꺼내자면, 2년 전 나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먼저 돌아가신 아빠와 할아버지를 실망시켜 드리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엄마와 나의 형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내 몸이 힘들지라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공부했다. 그런데 이런 내 노력을 알아봐주기는 커녕 나를 무너뜨리는 말을 하시는 엄마 때문에 나쁜 마음을 먹게 되었고 참고 참다 학교 교수님께 도움을 요청했던 경험이 있다. (지금까지도 감사한 마음이 든다) 처음에는 내가 힘들어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게 되면 그 사람에게 큰 민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말하기까지 고민을 했었다. 그런데 그건 큰 착각이었다. 작가는 내가 힘들 때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가장 용감한 행동이 될 때가 많다고 말한다. 나는 실제로 도움을 요청하고 난 뒤 나를 많이 믿게 되고 나를 더 아끼게 되었다. 물론 가끔 비슷한 일이 또 생기면 나쁜 생각이 드는 건 지금도 그렇다.
비록 이 책이 읽기에 힘든 책이 될 수 있겠지만 소설 속 인물들과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이라면 분명 큰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상실의 아픔에서 벗어나기를 채근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마음을 기르고 그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함께 읽을 책: 죽은 시인의 사회

※본 서평은 아직 독립 못한 책방과 출판사 든에서 책을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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