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judytwins님의 블로그
https://blog.yes24.com/judytwins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judytwins
judytwins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23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727
2021-03-07 개설

2022-08 의 전체보기
이 책을 읽게 되는 순간부터 타코와 사랑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8-18 18:40
http://blog.yes24.com/document/1674518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멕시칸 푸드 : 난 슬플 때 타코를 먹어

이수희 저
세미콜론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에게 타코란 별로 관심 없는 음식이었고 누군가 뭐 먹고싶냐고 물어볼 때면 한번도 머릿속에서 생각하지 않는 '이방인' 같은 메뉴였다. 그런데 이 책을 만나고 확 달라졌다.

작가님은 멕시코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신 후로 타코를 더 사랑하게 되었고 그 사랑이 이 책으로 이어졌다고 하셨다. 나는 이 책으로 인해 타코와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루지 못할 사랑 같다. 왜냐하면...

어느 날 밤 자기 전에 갑자기 느닷없이 타코가 생각나서 혹시 우리집 근처 가까운 곳에 타코 음식점이나 멕시코 음식점이 없나 생각해보고 검색해봤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우리 동네엔 세계음식 식당이 있어봤자 파스타/피자집이고 나머지는 다 치킨집 아니면 떡볶이집만 가득, 조금 더 멀리 가봤자 인도 커리집이 있다는 사실이 떠올랐고 그래도 혹시 몰라 찾아보니 타코집이 거의 서울에 있는 거다...ㅠㅠ

언제 시도해볼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는 사랑에 빠졌다. 여지껏 브리또나 퀘사디아가 타코랑 비슷한 음식이라고 생각했었던 내가 바보 같았다는 생각도 함께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의 재미는 또 있다. 타코 이야기를 하면서 아보카도, 토마토, 과카몰리, 가지 등 갖가지 식재료를 이야기해주는 부분은 더없이 흥미로웠고 갑자기 툭 튀어나온 평양 냉면 이야기도 참 재미있다. (배순탁 작가님이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라는 제목의 평양냉면 에세이를 쓰셨는데 설마 제가 아는 그 배철수의 음악 캠프 배순탁 작가님 맞으시죠?!)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슬플 때 무얼 먹고 싶어하는지,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뭔지 생각해보기도 했다. 바로 월남쌈과 떡볶이!
둘은 어떻게 보면 정반대 성격을 가진 음식인데 이상하게 맛있고 그냥 좋다. 나의 소울푸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염치없지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수희 작가님 다음엔 네팔음식을 언젠간 시도해서 네팔음식에 관한 책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재미있는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서평은 세미콜론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