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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리콘, 재기넘치는 유머와 깊은 통찰력으로 인간을 말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10-08-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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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레프리콘, 재기 넘치는 유머와 깊은 통찰력으로 인간을 말하다

타니스 헬리웰 저/송지연 역
판미동 | 201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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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포 봉지를 뜯는 순간, 표지가 코팅이 되지 않은 종이여서 약간 실망을했지만, 부드럽게 느껴지는 특이한 종이의 질감과 손바닥 보다 조금 큰, 읽기에 아담한 크기가 마음에 들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오히려 이 표지가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다. 코팅이 따로 되지 않은 종이가 어쩌면 환경오염을 줄일수있는 하나의 방법 일듯 하다.)

 

 

이 책의 저자는 서문에서 '레프리콘과 다른 자연령들이 그들의 진화에 대해서, 그리고 사람과 자연령 양측의 진화를 위해서 함께 일해야 한다는 걸 내게 가르쳐 주었다. 레프리콘에 의하면 자연령들의 주요 목적은 더 다양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자연법에 따라 일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와같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작가 타니스 헬리웰이 1985년에 아일랜드의 한 오두막에서 만난 레프리콘이라는 존재와 여름을 보내면서, 그들이 작가의 글을 빌어 우리에게 해주고싶은 이야기들을 담았다.

 

 이 책에선 레프리콘과 같은 자연령들이 진화해 왔는지, 음식을 먹을때 어떻게 정기만을 먹고 사는지, 원하는 것을 어떻게 실현화 시키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자연령과의 어울림. 즉 서로의 진화를 위해 도움을 주는 방법에 대한 이야길 해 준다.

 

아무래도 실제로 '본 적' 없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기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읽는 내내 한 편의 잘 짜여진 동화를 읽는 듯 했다.

(사실, 그들의 존재를 믿느냐고 누군가가 내게 물어본다면..경험상 그들의 존재를 봤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그들의 존재를 믿는다. 이 지구상엔 우리만 존재하는게 아니니..)

 

 

한 가지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특이하다고 생각했던 점은, 이 책의 결말은 어정쩡하게 끊겨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작가가 예정했던 것 보다 더 오래 오두막에서 지내게 된다는 이야기 뒤엔 레프리콘이나 그 외의 존재들과 작가의 이야기가 적혀있지 않은해 끊난다. 그 이유를 설명 하려는 듯, 책의 후기에 작가와 레프리콘의 이야기가 끊긴 이후의 이야기를 아주 조금 서술했다.

 

 

책 후기 내용 중-,

 

"당신을 마지막으로 본 뒤 나는 다른 자연령들의동의를 얻으려고 애썼소. 하지만 그들은 그들이 얘기를 이번에는 쓰지 않기를 바라고 있소."

 

"왜요?"

 

"모든 일에는 적당한 시기가 있는 법이오. 지금은 우리가 이제껏 쓴 것만을 알릴때요. 십 년 전에 사람들은 자연령에 대해서 들을 준비가 되지 않았었지만 지금은 준비가 되었소. 지난 시기에 천사에 관한 많은 책들이 출간되었고 지금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 그런 존재들을 믿고 있소.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십 년 전보다 더, 다른 행성에서 온 존재들에 대해 알고싶어 하잖소. 그래서 사람들은 자연령들에 대해 더 많이 믿으려고 할 것이오."

 

-

 

그들의 이야기는 어쩌면 아직도 진행중일 것이고, 이 책에서 말하는 그들의 존재에 대한 소개는 끝이 났기 때문일 것이다.

 

 

굳이 이 책을 누군가에게 추천해야 한다면 다른 세계, 다른 존재에 대한 호기심이 강한 사람이거나, 지구를 생각하고 지구를 위해 일 할 사람, 그리고 이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 볼 마음이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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