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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나 자신에게 이르려고 걸었던 발자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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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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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헤르만 헤세 _몬타뉼라 풍경 1930년대
치유의 그림이라고 일컬어진 헤르만 헤세의
그림이 12달로 아름답고 빠져드는 오묘한 느낌의
그림을 보면 마음이 따스해 집니다.
수채그림의 색감이 오묘하고 부드러운 느낌.
그는 섬세한 작가의 글만큼이나 그림의 느낌도
조심스러운 붓터치의느낌이 든다.
담백하지만 아름답다.
프로의 화가의 그림은 아니지만 빠져드는 느낌이다.
아치형태의 벽면의 라벤다 색감과 구름 나무 길
달력의 그림이 마치 화폭같다.
해바라기의 그림은 참 섬세하다.
뒤로 보이는 벽면의 창문의 블라인드도
해바라기 아래의 이름모를 화단의 빼곡한
꽃들까지 정성 가득 아름답다.
세기의 거장인 작가 헤르만 헤세의 치유의 그림으로
12점의 아름다운 작품과 어울어진 헤르만 헤세의
아름다운 문구 힐링 되는 달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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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자아를 버리고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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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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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제발 온전한 나로 사세요!"
작가는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나쁨'을
대면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자신을 의연하게 받아들이며 대처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모두에게는 어느 한구석에 '나쁨'이 존재하며
서로의 '나쁨'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사랑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자신의 약함이나 나쁨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태도를 보일때에 상대도 이를 고려하며 배려한다고 한다.
자기 마음을 학대하지 말고, 내면의
나쁨이 주도하더라도 경계와 주관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우즈훙작가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먼저 '자신을 돌보는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말기를 당부한다.
당당하게 자기 사랑하기.
작가는 자기 의지로 생명력을 분출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해야 한다고 말한다.
반대로 자기 의지를 드러내지 못하거나
숨기면 성장을 이루어내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다.
나 자신을 바꾸고 싶고 내면의 성장을
이루고 싶은 이들에게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베테랑
심리상담가인 작가의 책은 현명한 마음의 길로
안내하는 머리맡에 두고 자주 읽고 싶은
책으로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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