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ie | YES 블로그

주의력 집중력이 좋은 사람은 누구나의 부러움을 산다.
해가 갈수록 나이나 내 생활의 바쁨을 핑게로 산만해 지는 나의 주의력을
느끼는 현실에 주의력 연습이라는 책 제목만으로도 강력한 끌림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지은이 아미시 자는 원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최고의 마음'을
위한 가장 과학적이고 강력한 조언으로 개인 트레이너가 맞춤형
운동계획을 짜주는 것처럼, 당신의 주의력 시스템인 뇌 네트워크를
겨냥한 최적의 운동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고 저술하고있다.
작가인 아미시 자는 마이애미대학에서 주의력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인지신경과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뇌 과학자로 활동하는 동안 사람들의 뇌가 작동하는 방식에서
보편적인 패턴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는 25년동안 주의력을 과학적으로
연구한 사람으로서 여러면에서 산만함은 살아있다는 것의 일부분이며
우리의 뇌는 훈련시켜 주의를 기울이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건 정말 중요한 문제라고 설명한다.

*자각하고 ,관찰하고,존재하기
우리는 지금부터 훈련을 시작해야한다!
우리의 뇌는 원래 방황하도록 만들어졌다는
사실과 이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관한 주의력 문제를 알려주고 있다.
주의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은 내면의 들판에
자라는 잡초로 명명하며, 내면의 들판을 '마음 풍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매 순간 내 마음속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아는 게 중요하며 , 지금 이 순간

나의 주의는 어디에 머물며 지금 나를 사로잡는
생각,감정, 기억은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마음 챙김의 여정을 통해 마음 풍경에 관해
알게되며, 주의력에 관한 과학적 연구는 행동을 강조한다는 이론을 상세하게 수록하고 있다.

작가는 우리에게 주의력이 필요한 이유는
행동하고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서라는 것이다.
또한 마음챙김에 관한 초창기 연구를 통해
알아낸 사실을 수록했다.

* 주의력은 강력하다.
*주의력은 취약하다.
*주의력은 훈련 가능하다.

산만한 세상에서 집중을 유지하는 기술.
그리고 기본적이지만, 반드시 필요한 기술로
그 훈련을 시작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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