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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워너의 마음의지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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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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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케니워너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다.
그의 명저 완전한 연주는 15만부 이상 팔린 아마존 음약분야
베스트셀러이다.
수많은 연주자의 삶을 바꾼 마음 훈련법.
방향을 상실한 음악가의 나침반이 되어줄 단 한 권의 책!
이 책의 본문은 음악가가 아닌 일반인이 읽어도
단숨에 사로잡는 마음을 훈련법이 적혀 있다.
"누구나 숙달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책에 제시하는 명상 훈련은 '내면 공간"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훈련을 통해 많은 양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난 뒤, 긴장을 완화하고
집중력을 높임으로써 , 책에서 이야기하는 의식
상태를 체험할 수 있다.
책에서는 연주를 전투라고 표현한다.
연주라는 전투 중에 자아를 내려놓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며,
책에서 소개한 훈련법은 '직관적인 자신'을 확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명상을 하거나, 태극권을 수련하는 사람들을
책에 소개한 원리들을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라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마음 훈련법 더 나아지는 자아를 위한 명상법등은
모두 나를 수련하고 바로보는 명상, 태극권에서의 명상 법등을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 명상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임에
틀림 없다는 확신을 갖게 해준다.
연습은 숙달될때 까지 계속해야하며, 참을성 있게 연습하는 동안
많은 부분이 향상되며 목표에 도달하면 위대한 연주자들과 같은 수준으로
연주하게 될 것이다. 라고 설명한다.
그처럼 숙달되는 것은 산 정상에 올라가 새로운 경치를 보는 것과 같다고 한다.
이 문구를 읽고 내 자신의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연습한다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
테크닉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부족한 재능을 탓한다
사실은 뭔가를 제대로 배우지 않아서 생긴 빈틈이 문제라고 한다.
이 부분을 읽고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된다.
책에는 명상법과 나 자신에게 말걸기 호흡등
수도원을 예로 든 글들도 수록 되어있다.
#완전한연주
#케니워너
#현익출판
#이혜주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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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수업의 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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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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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31년 기자경력 ,12권의 베스트셀러 작가.
전설의 글쓰기 수업 *글쓰기 분야 베스트셀러
*7주년 개정판 기자의 글쓰기가 23년 드디어 재출간 되었습니다.
겉 표지문구는 정말 화려한 수식어들이 가득합니다!
모든 장르에 통하는 강력한 글쓰기 전략!
"재미가 없으면 아무도 읽지 않는다.
악마도 감동할 당신만의 글을 써내라!"
31년 노하우를 집약한 도발적인 글쓰기 특강책!
이 책은 문체를 가르치거나 알리려는 책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문체는 가르쳐준다고 배울수 없으며, 배우거나 베껴서 똑같이 쓰면
뒷날 후회한다고 합니다.
기껏 썻더니 필자 본인이 아니라 유명한 남이 쓴 글 같다고들 한다면
무슨창피인가..라고 합니다..이 부분을 읽고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글 기술을 익히면 자기문체가 나오며 나오게 되어있고,
글 기술을 익힐 생각을 하지 않고 무작정 글을 쓰겠다교 덤비면 문체도
없고 글도 없다고 합니다.
요체는 글 기술이라고 강력히 말합니다.
문장은 짧아야 하며 이유를 모르겠다면 다시한번 소리로 읽어보고
리듬을 느껴보라고 합니다.
글은 상품이며 글에 대한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좋은 글을 쓸 수
없다고 합니다. 독자라는 소비자가 선택하지 않으면 글은 팔리지 않으며,
팔리지 않는 글은 상품이 아니라고 말 합니다.
글은 필자가 아니라 독자가 주인이다.라는 말에 강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혀 생각도 못한 제가 책의 이 문구 하나에
글에대한 생각에 전환이 깨어난 느낌을 받았네요!!
글을 쓸때 지켜야 할 원칙들도 나열해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인쇄물에서 흔히 본 직유,은유,비유는 절대 쓰지 마라!는 글의 설명은
감탄사를 불러 일으킵니다!
글에 품격이 있으려면 질이 낮아서는 안되며, 글은 문자로 기록된다는
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고 합니다.
4맨 수강생이 극찬한 글쓰기 수업!
이 책이 나의 글쓰기를 180도 바꿔놓았다는 수많은 리뷰에
저도 동참하는 바 입니다.
글쓰기 책으로는 기자의 글쓰기를 추천합니다!??
#기자의글쓰기
#박종인
#와이즈맵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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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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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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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책 표지에는 읽으면 속이 시원한 사이다 같은 문구들이
시선을 끌게 한다.
할 말 다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속마음 들킬거 같아 망설이다
우린 하지 못하고 마음에 담아 두거나 지나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책 표지도 하트모양의 빙산의 일각 모양이다.
속 마음 들키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심리 대화술은
살면서 꼭 터득해야 할 기술? 아닌가 싶다!
맨 아래 소제목 처럼 어디에나 있는 오피스 빌런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나에게만 필요한 문구는 아닐것이다!
지은이 이노우에 도모스케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다.
지은 책의 제목도 상당히 눈길을 끈다.
이 회사 더는 못 다니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만둘 수 없는 당신에게,
잡담의 힘, 생각 비우기 연습 등이 있다.
회사에서 특히 조심해야 할 성가신 유형의 사람중에 5가지 유형을 설명했다.
1.남을 헐뜯고 뒤에서 험담만 하는 사람.
2.자신이 세상에서 중심인 사람.
3.직장 내 갑질을 하는 사람
4.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
5.남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사람
직장내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유형들이다. 안타깝게도 늘 일정한
비율로 존재한다. 이렇게 성가신 사람들을 대할때 알아둬야 할 철칙은
거리두기라고 설명한다.
'군자는 위험한 곳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는 말도 있듯이
성가신 사람과는 아예 처음부터 엮이지 않는 것이 상책이라고 설명한다.??
동요하지 않기!
상대가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책임을 떠넘겨도 가능한 동요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동요하고 있다고 들키는 순간 성가신 사람의 표적이 되고,
말을 많이 할수록 상대에게 말려들기 쉽다.
상대에게 이용할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라 설명한다.
평소 너무 많이 웃지 않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웃으며 마냥 즐겁다는 듯
이야기 하면 성가신 그들은 '이 사람은 내 말을 잘 듣겠는데?
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읽고..너무 자주 웃는 내 모습이 안쓰러울 만큼 안타까웠다!
무릎을 딱 치게 만드는 핵심 포인트들이 책에 잘 설명되어 있어서
실 생활 적용이 바로 가능하다.
_엉큼한 사람이 되기 위한 3가지 핵심 사항.실천
(모든사람을 그렇게 대할 필요는 없다'는 점을 명심하기)_
사람에 따라 태도를 바꾸는 것에 죄책감이 들 수도 있지만
성가신 사람들이야말로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에 따라
태도를 바꾼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상처받지 않는 것,
나 자신을 방어할 수 있도록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 책은 정신의학과 의사인 작가의 전문적인 조언들이
실 생활에 바로 적용하고 나를 지키는 행동습관으로 행동을 교정하고
연습할 수 있는 실천법들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직장생활 뿐 아닌
사회의 곳곳에서 만나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대하는 법에 대한
유용한 "책"임이 분명하다. ??
#속마음들키지않고할말다하는심리대화술
#이노우에도모스케
#밀리언서재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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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삶을 위한 뇌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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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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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책표지의 소 제목문구는 요즘 유행처럼 쏟아져나오는
뇌에 관한 책임에도 마음을 돌보는 뇌과학이라는
삶의 핵심인 마음관리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고 싶은
책의 제목인듯하다.
지은이 안데르스 한센은 스웨덴에서 가장 사랑받는 정신과 의사이자
과학 저술가라고 한다.
책에는 사람마다 얼굴 생김새와 체격이 다르듯 뇌도 마찬가지이며,
외로움는 뇌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며, 신체.곳곳에도 영향을
주고 심장판막 ,부정맥, 심근경색등 심부전을 앓는 1만3000명이상을
추적 관찰한 결과 흡연,음주를 많이 하는 심장질환 보유자는 사망위험니
크지만, 외로움을 느끼는 시람도 마찬가지 였다고 한다.
외로움은 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하며, 소화나 편안한 상태가 아니라
투쟁 도피반응과 관련돼 있다.
뇌와 신체가 이렇게 작동하는 이유는 외로움을 느끼면 뇌는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실제보다 더 위험하게 보인다고 한다.
수면부족 , 장기적 스트레스,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타인의 편집된
삶의 모습을 과도하게 접하는 것을 피하라고 한다.
이 모든것이 뇌에 모종의 신호를 보내는데 , 뇌는 그 신호를 위험이 다가온다거나
자신이 부족한 인간이기에 의미로 해석할 위험이 있다.
장기간 외로움은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혼자 자면 위험이 생겼을때 경고해줄 사람이
없으므로,얕게 자면서 작은 소음에도 깨어나는 것이 중요했던 것이라고 한다.
마음을 돌보는 뇌과학이라는 책은
정신과 의사인 지은이의 부정적 감정인 스트레스
우울 불안등을 진화라는 관점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이러한 감정들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명쾌하게 담고 있다.
적을 알아야 물리칠 수 있는 법! 뇌가 외로움에 반응하는 방식 등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는 스트레스 관리와 뇌의 연관성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마음을돌보는뇌과학
#안데르스한센
#한국경제신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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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단단 생각은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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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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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정 지은이의 소개 글에
마음을 읽고 쓰는 사람,
자칭 타칭 산,책,녀 (산과 책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불린다 소개한다.
소개 글 하나만 봐도 너무 좋은데~
나도 산, 책,녀라 불리우고 싶고
그러하고 싶다 공감이 간다.
지은이는 5년전 목표의 상실, 인간관계의 상처로 인해 100일간
절에 들어가 내면을 들여댜보고 마음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그 경험으로 서른세 살 직장인, 회사 대신 절에 갔습니다.
책을 출간한 작가이기도 하다.
이 책은 내면에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며 스스로를 관찰하고 탐구하면서
나와 다른 상대를 유연하게 받아들이게 된 작가의 삶의 자세,
생활 속 수행을 실천하면서 나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마음과 관련한
글을 기고하는 작가의 두번째 이야기이기도 하다.
작가는 삶을 성찰하며 편하게 마주하고 어려움을 가볍게 넘기는
나만의 마음습관을 나누고자 이 글을 썻다고 한다.
같은 상황여도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고통이 될 수 있고
다행으로 여길 수도 있으며,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삶의 색채가 달라진
경험과 밝음과 어둠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어느 곳을 바라보며
선택하는 시선과 관점에 대한 이야기를 자기 고백이자,
독자 스스로에게 물으며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의 답을 찾아 완성하는 책이라
설명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저자와 독자가 함께 완성해 가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생각들을 잠재우는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무작정 걷는 것을 선택하기.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발길이 닿는 대로 계속 걷기.
이왕이면 빠른 걸음으로 , 평소 가보지 않았던 길.
숨이 찰때까지 걷고 또 걷기를 책 속에 설명했다.
걷기가 도움이 많이 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새로운 길. 빠른걸음. 숨이 찰때까지 등
친절하게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생활속 수행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삶이이토록가벼울줄이야
#신민정
#미래북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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