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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융합적 사고력 키우고 수학상위권으로 UP 시키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4-2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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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위권수학 960 B단계 측정 : 121~180

시매쓰수학연구소 저
시매쓰출판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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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융합적 사고력 키우고 수학상위권으로 UP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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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교육의 흐름을 바꾸어 가는 사고력 기반 초등수학 No.1의 시매쓰 출판.

응용 사고력 교재로 상위권 960 시리즈를 출판하는 것 알고 계셨나요? 

작년에 겨우 엄마표 초등 수학에 입문한 저는 시매쓰 출판의 기본 교과 교재는 알고 있었지만, 

응용 사고력 교재에 대해서는 상위권연산 960 만 알고 있었어요. 

지난 서포터즈때 연산 교재 신청당시에 많은 분들이 960 교재를 신청하시는 걸 보고 

유명한 교재인가 보다 싶어 궁금했었지만 그당시 아이가 기본 연산 연습이 필요한 때라

기본 교과 교재를 신청했었죠. 

이제 2학년이 되고 나서 상위권 960 시리즈에 연산만 있는게 아닌걸 알게 되었어요.

상위권 도형 960, 측정 960, 문제해결 960 교재들이 있더라구요.

연산은 좀 버거워하지만 다른 교재들이라면 아이 수준에 가능할 것 같아 도전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함께 학습한 교재는 <상위권 측정 960 B단계> 입니다.

마침 얼마전에 기본 교과 교재에서 길이재기 단원을 하였는데, 

아이가 길이재는 걸 재미있어하더라구요. 

문제집 풀다말고 식탁 길이도 재고, 노트 길이도 재고요. 

저랑 한 뼘 길이 대결도 하고 해서 '상위권 측정'교재가 궁금했었는데 마침 딱 만나게 되었네요.

사실 측정 교재는 저에게 좀 생소하답니다. 

다른 출판사 교재들을 많이 보았지만 기본서, 연산, 도형까지는 많이 보았지만

측정 교재는 만나보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시매쓰출판의 상위권 측정 960 이 더 궁금했어요.

상위권측정 960은 생활상의 소재를 이용한 생생한 측정 학습이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계산 중심의 측정 학습을 넘어 영역 간, 과목 간 연계를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계발하여 아이를 수학상위권으로 키웁니다."

제가 시매쓰 출판 교재들을 주목하는 이유가 이런 부분인데요.

아이가 스스로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한 목적의 교재라는 점입니다.

기본서도 그렇지만, 상위권 960 교재도 이러한 기본 목표는 동일하구요. 

요즘 같은 시대에 가장 주목되는 능력인 창의 융합적 사고력을 계발할 수 있다는 것이 좋네요. 

상위권 측정 960은 예비 초등 P단계 ~ 초등 4학년 D단계까지 있는데요.

저희 아이는 2학년이라 권장단계에 맞춰 B단계로 선택했어요.

121~180 까지 총 60개의 학습 내용을 담고 있어요. 

초등 2학년때 배울 수 있는 길이재기, 시간 알아보기, 여러 가지 측정을 담고 있습니다. 

상위권측정 960의 특징

1.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새로운 통합형 교재입니다. 변화하는 수학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수학적 사고력 계발을 지향합니다. 교과서의 모든 내용을 치밀하게 조직화하여 교과 학습 뿐만 아니라 논리추론력, 창의성, 유연성, 직관력 등 사고력 전 영역이 골고루 계발될 수 있도록 통합하여 구성한 신개념 학습서입니다.

2. 수학의 즐거움, 가치, 유용성을 발견하도록 돕습니다. 일상 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된 소재를 사용하여 아이들 스스로 수학의 즐거움, 가치, 유용성을 발견하여 수학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3. 학년별 수준별 '맞춤형 수학' 교재입니다. 학습 권장 학년은 7세 P단계 ~ 초등 4학년 D단계로, 각 권의 주제 및 난이도가 나선형으로 상승 발전하도록 유기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학습 목표에 따라 분량을 조절할 수 있어 수준별 맞춤 학습이 가능합니다. 

효과적인 학습 방법도 제시해 주고 있는데요.

간단한 개념 정리와 기본 문제, 문장제 해결에서 서술형 평가까지 다양한 유형의 측정문제를 해결할 수 있구요.

활동지와 붙임딱지가 있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수학 문제집, 특히 저학년 수학은 이 활동지나 붙임딱지 역할이 큰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도형이나 측정문제에서 활용도가 정말 높은데요. 

이 활동지가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 

1단원 길이재기 (1)인데요. 

5가지 주제로 나뉘고, 세분화된 학습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각각의 주제들이 어떤 사고 영역에 해당하는지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학습목표와 기본 개념까지 꼼꼼하게 보고 넘어가야겠죠.

첫번째 주제는 길이를 재는데 단위 길이를 사용하는 것이예요.

문제를 스스로 읽고 기본 문제를 풀며 개념 정리도 스스로 해 나갈 수 있습니다.

문장제 문제까지 스스로 해결하며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가장 뒤를 보면 활동지와 붙임딱지가 있는데요. 

어디에 쓰이는지 소개도 있습니다. 

붙임딱지입니다. 문제 풀때 활용할 수 있어요. 

활동지는 투명하게 되어 있어서 단위길이로 길이재기, 자로 길이재기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훑어보았는데요. 

설명을 읽고 추론하는 유형, 해결과정을 적는 서술형문제 유형, 방법을 설명하는 유형 등의 다양한 문제 유형을 담고 있네요.

문제들 사이에도 간단하게 측정 방법이나 개념을 설명하기도 하고요.

색칠하기, 선긋기 등의 다양한 활동들이 있었어요.

또한 한 장에 문제가 많지 않아서 지루한 느낌이 없는 것도 장점이었습니다. 

 

정답은 이렇게 분권이 되고, 정답 내용은 문제가 있는 장과 똑같은데 축소만 되어 있어요.

여기에 해설도 필요한 것들만 들어가 있어서 채점하기 편리합니다.

교재를 모두 살펴보니 아이가 충분히 잘 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서 바로 함께 풀어보았어요.

처음에는 생각보다 좀 어려워하더라구요.

아직 길이재기 부분은 예습으로 기본서 문제집을 풀어보았지만, 

학교 진도는 나가지 않은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문제 유형이 생소했던 것 같아요.

특히 단위길이 재는 것이 좀 헷갈리는지 틀리는 문제도 나왔어요. 

저의 예상과 다르게 아이가 푸는 걸 보고 '상위권 측정'문제집을 풀길 잘했다 싶었네요.

만약 이걸 풀지 않았다면 저는 아이가 이 부분을 어려워하는 걸 몰랐을테니까요.

덕분에 개념 설명도 다시 해주고, 함께 손가락으로 단위 길이 재면서 풀었보았어요.

 

활동지를 이렇게 활용했네요. 투명으로 되어 있으니 길이재기가 편해서 문제 풀때 잘 사용했어요. 

어떤 단위길이가 쓰이는지 알아보고, 단위길이를 통해 맞는 가구를 골라보았네요. 


 




단위 길이로 어림잡기는 좀 어려워하더니 도리어 자로 길이재는건 엄청 쉽게 잘 풀더라구요.

그리고 재미있어했어요. 

자로 잰 길이도 세어보고, 색칠도 하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측정 문제집인데다가 길이재기 단원이라 자를 쓸 일이 많았어요.

활동지도 잘 활용하였는데, 선긋기 할때는 집에 있는 자를 활용하기도 했네요.

측정 문제를 처음 풀어나가다보니 문제를 이해 못하는 경우도 좀 있었네요.

우선 생각할 시간을 주고 그래도 잘 모르면 힌트를 주어서 풀어나갈 수 있도록 했어요. 

계속 문제를 풀 수록 자로 그리는 것도 능숙해 집니다.

저학년이라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목표라 하루에 1장 ~ 2장 학습하였습니다. 

처음 풀어보는 측정 문제집이고, 아직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내용이라 초반에 헷갈려하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점점 문제에도 적응하고 개념도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서 앞으로도 꾸준히 풀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생활 속 소재들이 있어서 실제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 같고, 아이가 이해하기에도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직관적으로 바로 풀리는 개념 문제들도 있었지만 다양한 문제 풀이 활동과 융합 사고적 문제들이 있어서, 

한 문제를 풀어도 스스로 생각하고 직접 측정하며 풀 수 있는 문제집이었네요. 

앞으로도 시간 알아보기와 여러 가지 측정 문제들을 꾸준히 풀다보면 

아이의 창의 융합적 사고도 계발되고 수학 실력도 성장할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활용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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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 나는 균형 있게 살기로 결심했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4-2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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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균형 있게 살기로 결심했다

이현주 저
메이트북스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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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 나는 균형 있게 살기로 결심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우울한 날들이 많고 고민과 걱정이 많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있었던 큰 변화가 언제였냐고 묻는다면 아이가 생겼을 때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때부터 내 인생이지만 내 마음대로만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제대로 깨닫게 되었던 것 같다.

이 이후로는 크고작은 일들로 인해 뭔가 삶이 삐그덕거리는 건 알았지만 

특별한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고 하루하루 그냥 살아왔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 문제는 쌓이고 고민만 늘어나고 있던 참이었다.

책 제목을 보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 균형의 힘'이라는 문구를 보자 한 번 읽어보고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감정에도 기복이 있어서 책 소개를 볼 때쯤이 지금보다 기분이 더 별로였던 것 같다.

책을 읽으면 나도 삐그덕거리는 일상에 균형을 좀 맞추고, 행복해지는데 가까워지지 않을까 싶었다.


그렇게 읽게 된 '나는 균형있게 살기로 결심했다' 책에서 처음 만난 문구가 이것이다.
" 만일 당신이 현재 상태를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이 현재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아는 것이다.
- 조셉 오코너(세계적인 경영코치이자 컨설턴트)
"

아, 내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아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구나.

알고 있었던 내용 같은데 막상 이렇게 다시 만나니 이 문구가 머리에 딱 박혔다.

그동안 난 내 현재 상태는 돌아보지 않고 바로 앞에 문제만 해결하고자 급급했던 것 같다.

이제 책을 읽으며 내 상태를 먼저 돌아봐야할 때인가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전거 타기를 처음 배울 때 기울어지는 쪽과 반대 방향으로 핸들을 돌린다는 것.

하지만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기울어지는 쪽으로 핸들을 돌려야 한다고 한다. 

즉, 자전거 타기를 잘 하려면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야한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선 상황에 맞게 자세를 바꿀 줄 아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외나무다리를 건너다 몸이 기울어지면 다시 균형을 잡아 걸어가야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 기울어진 것을 알지 못한다면 균형을 잡을 수도 없다. 

인생을 살면서도 자기 자신을 파악하고, 상황에 맞게 균형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차례는 이렇게 진행된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마음이 보내는 알람, '균형을 맞출 시간입니다.'

말 그대로 자기 자신을 파악하는 시간이다. 

1장에서는 계속 해서 이야기한다. 

여러 가지 상황을 이야기하고 이런 경우에는 '균형을 맞출 시간'이라고 한다.

자꾸 일이 꼬일 때, 왜 예전의 방법이 통하지 않지라고 고민할 때. 

그것은 뭔가 맞지 않는 것, 즉 다시 균형을 맞출 시간이다. 

갈등이 깊어질 때, 나는 그대로이지만 새로운 역할이 생길 때 '균형을 맞출 시간'이다. 

새로운 행동방식이 필요하다.

일상이 무료하고 지루할 때, 일상이 편안할 때 균형을 맞추기 위해 새롭게 생긴 내 시간을 다룰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야 할 때이다.

예상치 못한 갑작스러운 변화에 대비하는 대비책이 필요하다.

이러한 모든 상황들, 내 마음이 보내는 알람인 것이다. 지금이 '균형을 맞출 시간'이라고. 

한 챕터가 마무리되면 이렇게 해당 챕터의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 

이야기를 다시 마음에 새겨보게 해준다.

2장에서는 삶의 균형이 깨질 때 어떤 증상이 나오는지 알려준다.

우리는 익숙한 것에 머무르려 하지만, 나는 그대로라해도 여러 상황들로 인해 불균형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잘 인정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러한 불균형이 계속된다면 번아웃, 우울, 불안과 걱정, 중독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내가 요즘 겪는 불안과 걱정, 우울 등도 이러한 결과일 수 있겠다.

3장부터는 드디어 균형을 맞추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먼저 마음가짐을 다시 바로 잡아간다. 

이성과 감정의 균형, 일과 휴식의 균형, 표현과 절제, 계획에 대한 것, 친절과 거리두기, 자기반성과 인정, 민감과 둔감 등의 서로 반대에 있는 것의 적절한 균형을 찾는 마음가짐을 알려준다.

내가 특히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일과 휴식의 균형'이었다.

요즘 나는 그냥 가만히 쉬는 것이 좀 부담스러워졌다.

그렇다고 워커홀릭은 아닌데, 여러 가지 잡다한 일과 고민들로 제대로 휴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예전에는 느긋하게 TV보고 쉬고, 낮잠도 자는게 당연한 주말 일과였는데 

이제는 뭔가 해야하기에 낮잠자는 시간도 아깝고 TV보는 것도 아깝고 

새벽부터 일어나도 하루가 모자라는 것 같다. 

이 부분 읽고 마음을 좀 편히 갖기로 했다. 휴식을 가로막는 마음의 원인을 알아보고,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 지 배웠다. 매 이야기 마지막에는 '체크포인트'가 있는데 이번에는 휴식의 다섯 가지 기술이 있어서 실천해 보기로 했다.

3장이 내용도 길었지만 나에게 해당 되는 이야기도 많아서 가장 도움이 되었다.

매 이야기마다 몇가지 사례들을 드는데, 직장생활 이야기도 있고, 가정 이야기도 있다.

그래서 공감도 많이 되고 이해도 잘 되었다.

이런 사례를 중심으로 왜 그런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는지 솔루션을 제공해 주는데 나의 삶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 좋았다.



나를 향한 칭찬도 좋은 방법이었다. 매일 실천해볼만 하다.

마지막 4장은 전체적으로 내용을 종합해서 정리하고 있다.

내 마음의 알람을 감지하고, 한계를 인정하고 수용하면서, 나를 지키면서 균형을 찾아자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한다. 

사실 1장을 읽으면서는 어떤 상황마다 다 '균형을 맞출 시간'이라고 해서 다 아는 이야기 아닌가 싶기도 했다.

그런데 다음 장들을 계속 읽어가면서 내 상황과 비슷한 사례들에 공감하기도 하고,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좀 더 생각을 유연하게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다.

상반되는 가치에서 한쪽으로 치우쳐있었는데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게 되고 

좀 더 내 생각의 균형을 맞출 수 있게 되었다. 

200쪽 남짓이라 양도 많지않고, 내용도 쉽게 적혀 있어서 술술 잘 읽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 
"
마음의 여유를 찾으면 삶의 자세가 유연해지고

삶의 자세가 유연해질수록 내면은 단단해집니다.
"
책에 나온 내용대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삶의 자세를 유연하게 가져 내면을 더욱 단단하게 균형을 맞추도록 해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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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양말마녀 네네칫 1. 가짜 마녀 진짜 마녀 | 기본 카테고리 2021-04-26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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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양말 마녀 네네칫 1

신현경 글/한호진 그림
요요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요요] 양말마녀 네네칫 1. 가짜 마녀 진짜 마녀 - 깜찍발랄한 캐릭터 네네칫과 함께하는 한국형 판타지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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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마법의 세계는 이야기로 아주 좋은 소재이다. 

마법으로는 불가능한 것이 없기에 이야기의 한계가 없고, 우리가 그동안 상상만 하고, 소원하던 것을 마법으로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여러 판타지 책이나 영화를 접해왔었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해리포터시리즈나 전천당, 십년가게 등에서 마법이 등장한다. 

이런 이야기들이 인기를 얻는 것도 책 속 마법을 통해 독자들이 대리만족과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 아닐까싶다.

명작동화 속 마녀들은 보통 나이가 많은 할머니의 모습이거나, 

성인 여자의 모습으로 항상 남을 질투하고 빼앗으며 나쁜 마법을 사용하는 것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이번에 책으로 만난 마녀인 '양말마녀 네네칫'은 아주 귀여운 꼬마마녀이다. 

표지만 봐도 앵두방울머리끈으로 단발머리를 질끈 올려묶고, 눈에 하트 뿅뿅하면서 아이스크림을 할짝거리며 먹는 모습이 그냥 어린아이모습이다. 

아이와 함께 읽어본 '양말마녀 네네칫'은 초등저학년이 읽기에 아주 재미있는 동화이다. 

내가 읽기에도 좋았던 것이 네네칫의 모습이 보통의 아이들과 다를게 없어 정말 귀여웠다. 

여기에 톡톡튀는 개성까지 갖추고 있는 매력 넘치는 캐릭터이다. 

소소한 듯 보이지만 일상생활에서 정말 유용하게 쓰일 듯한 다양한 마법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휴~~~ 회오리바람 한숨을 쉬는 양말마녀라는 '네네칫' 

이름도 독특하다. 

꼬마 마녀 네네칫과 엄마 오르간, 미라 개 빅테일만 산다는 그레이스 아파트.

어떤 마법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보았다.

이야기의 등장인물. 

오르간, 네네칫, 빅테일은 가족이다. 

여기에 매니저와 무니. 그런데 무니의 모습이 네네칫과 무척 닮았다. 

쌍둥이인가? 아니면 뭔가 음모가 있는 건가 생각했다.

첫 시작은 네네칫이 양말 마녀가 된 이유가 나온다.

칙칙한 갈색 구두가 싫은 네네칫은 구두를 바꿀 수 없다면 양말을 바꿔보자! 라는 마음에

털로 다양한 양말을 만들었다. 여기서 더 특이한 양말을 만들고 싶어서 '쑥쑥 가루'를 이용해 독특한 양말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자신의 별명을 '양말 마녀'라고 지었다.

그러자 네네칫의 양볼에 양말 모양 주근깨가 생겨났는데, 이것도 나중에 보면 의미가 있다.

마녀들은 모두 마법 하나씩을 타고나는데, 네네칫은 '회오리바람 한숨'을 타고났다.

한숨을 쉬면 회오리바람이 불어닥쳐서 집안이 엉망이 되고, 좀 위험해 지기도 한다.

일 년 전, 사고가 난 개를 구해 붕대를 감고 마법을 써서 살아나게 하였는데, 그 개가 '빅테일'이다. 

붕대를 풀면 마법도 풀려서 항상 붕대를 감고 살게 되었다.

이러한 미라 개를 보면 사람들이 놀랄 것이라 엄마 오르간의 마법으로 같은 아파트 주민들이 모두 이사가도록 했다.

그래서 이 그레이스 아파트에는 오르간, 네네칫, 빅테일만 살게 된 것이다. 

다양한 양말을 만들게 되면서 양말 마녀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어 신난 네네칫. 

눈이 반짝반짝 생기가 넘치고 밝은 모습이 귀엽다.

성격이 밝고 활발한 여느 아이와 다를 것이 없다. 

단지 마녀라 마법을 사용한다는 것만 빼면. 

네네칫네 가족이 마녀인 것은 살마들이 알면 안 되기에 이들은 그 사실을 숨기고 살고 있다.

네네칫이 엄청 좋아하는 음식이 있는데, 그건 바로 아이스크림이다. 

엄마의 요리가 엉망이라도 참을 수 있는건, 요리가 엉망일때는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네네칫.

평소와 같이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는데 그곳에서 '꼬마 마녀 미미체스' 의 포스터를 본다.

본인과 꼭 닮은 가짜 마녀. 미미체스 아이스크림도 있고 유명하다는 말에 네네칫은 심통이 났다.

그리고 본인도 네네칫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유명해 졌으면 좋겠다는 꿈을 꾼다. 

하지만 마녀라는걸 사람들에게 알릴 수 없으니 고민이다. 

빅테일과 산책하다가, 우연하게 네네칫은 '미미 체스'를 만나게 되고 둘은 이야기하면서 서로 친구가 된다. 

'미미 체스'는 사실 원래 이름이 '무니'였고 바쁜 스케줄로 힘든 상황이었다.

그걸 빅테일과 네네칫이 도와주게 되면서 둘은 정말 친한 친구가 되었다.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네네칫에게 '마법학교 입학통지서'가 왔다.

그리고 다음 2권에서는 네네칫이 마법학교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일이 나올 예정이다. 

마법학교 이야기가 나오자 '해리포터'생각도 나면서 어떤 멋진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되었다.

1권에서는 처음 시작이라 오르간, 네네칫의 마법, 빅테일이 미라 개가 된 이유가 설명이 나왔다.

그리고 '무니'를 친구로 사귀고, 마법을 이용해 친구를 구해주는 이야기가 주이야기였다.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잘 이어져나갔고, 아기자기한 마법들이 나와서 재미있었다.

특히 그 마법들이 생활 속에서 한번쯤 있으면 좋겠다 했던 마법들이라 공감도 되었다.

'찰랑찰랑마법'으로 머리결을 좋게 만들고, '쑥쑥 마법'으로 머리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머리가 자라게 하는 건 실제로 있다면 정말 대박상품일 것 같다. 

엉뚱하기도 하지만 귀엽고 발랄한 '네네칫'캐릭터도 매력적이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엄마의 모습인 '오르간', 미라개 '빅테일'의 활약도 재미있었다. 

마법 이야기는 항상 상상력을 자극하고, 재미가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보게되는 것 같다.

아이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게 잘 읽었고, 다음 이야기도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되어서

빨리 다음 권이 나오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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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고력 수학, 똑똑한 하루 사고력으로 학습해요!! (창의, 융합, 코딩) | 기본 카테고리 2021-04-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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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똑똑한 하루 사고력 2A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공저
천재교육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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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고력 수학, 똑똑한 하루 사고력으로 학습해요!! (창의, 융합,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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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똑똑한 하루 시리즈를 아시나요? 

엄마표 학습 진행하고 계시는 분들은 아마 기본서, 교과 학습서 같이 두꺼운 교재 외에도

매일 일정 분량을 학습해서 한달 정도만에 한권을 끝낼 수 있는 비교적 얇은 교재 시리즈들이 

여러 출판사에 있다는 걸 알고 계실 듯 한데요.

이런 교재의 장점은 해당 교과 중에서도 내가 필요한 부분을 골라서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점, 

매일 적은 분량을 꾸준히 학습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는 점, 

전체 분량이 많지 않아 짧은 시간안에 완북해서 성취감을 높일 수 있다는 점,

등이 있어요.

저희 아이는 저학년이라 학습 관련 교과목은 국어, 수학뿐이기도 하고요.

이런 장점들때문에 시리즈 교재들을 여러 권 풀고 있어요.

똑똑한 하루 시리즈는 독해와 어휘를 1단계 모두 풀어본 상태인데요.

천재교육 문제집 만의 장점이 있어서 꾸준히 풀려고 하는 문제집이지요.

그런데 이번에 똑똑한 하루 시리즈 신간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초등 저학년 기준으로 볼때는 국어에서 똑똑한 하루 글쓰기가 추가되었고,

수학은 무려 4종류가 신간으로 나왔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풀어보고 싶었던 똑똑한 하루 사고력 을 이번에 만나 볼 수 있어 이렇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올해 초2인 아들은 1학년때 기본서와 연산서는 꾸준히 풀었어요. 

그랬더니 개념은 잘 잡히는 것 같은데 문장이 긴 문제, 서술형,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사고력 교재를 찾아보고 있던 중에 마침 똑똑한 하루 사고력이 신간으로 딱! 나와준거네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학습해 본 교재는 아이 학년과 맞게 2A 를 선택했어요.

이전에도 다른 천재교육 수학 문제집을 풀어본 적이 있었는데,

천재교육의 특장점이 '창의 융합 코딩' 문제를 넣었다는 것이었거든요.

이번에 똑똑한 하루 사고력도 표지에 나와있듯이 '창의 융합 코딩' 문제가 있어서 더 끌렸답니다.

'사고력 학습 4주 완성 입문서' 라니 이제 사고력 학습 입문하는 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표지에 간단하게 특징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교재 찬찬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똑똑한 하루 사고력은 이렇게 본교재와 정답및 해설로 분리가 됩니다.

그래서 정답지는 따로 보관하고 채점하기도 편해요.

똑똑한 하루 사고력은 매일 6쪽씩, 주 5일 학습프로그램으로 되어 있는데요.

일정에 맞게 학습을 하면 4주에 완북이 되는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교재를 펼치면 완성 스케줄표가 있어서 공부한 날, 학습 내용이 적혀있어요.

구성 및 특장입니다.

사고력은 어떤 문제가 주어지더라도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이해하는 능력이라 하네요. 

기본 바탕은 문해력이 필요하겠지만, 이런 문제집으로 여러 유형의 사고력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학습 구성 및 프로그램

한 주의 학습내용 확인하기 : 만화로 미리보기, 교과 내용 확인하기, 문제로 한 주 공부할 내용을 알아봅니다.

매일 3장 아래의 학습을 합니다. 

1. 개념,원리 길잡이 : 개념과 원리를 배우고 활동문제를 통해 익힙니다.

2. 서술형, 독해력 길잡이 : 서술형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고 독해력을 키웁니다.

3. 사고력, 코딩 : 창의, 융합 문제와 코딩 문제를 풀어봅니다.

한 주 학습 마무리 : 한 주의 특강으로 다양한 사고력 문제를 풀고, 누구나 100점 테스트로 공부한 내용을 확인합니다.

2A 단계에서 배울 차례입니다. 

내용은 2학년 1학기에 배우는 내용을 중심으로 되어 있어요.

교재를 좀더 찬찬히 살펴볼게요.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부분입니다. 

도입부에 만화로 미리 보기를 통해 이번 주 학습 내용을 알아보는데요.

만화 있는 걸 안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하지만 저희집에서는 취향저격입니다. 만화 보는 재미로 문제집을 풀기도 해서 이런 도입부분 좋더라구요.

1주 학습은 2학년 1학기 수학 1단원 세 자리 수인데요.

오른쪽 위에 단원 표시도 되어 있어서 교과 연계해서 학습할 수 있어요.

이번에는 그림으로 교과 내용 확인하고 간단하게 확인 문제를 풀어보는 부분입니다.

개념 확인을 위한 간단한 핵심 문제만 담고 있어요.

이제 본 학습 시작인데요.

1일차 첫 장 개념, 원리 길잡이입니다. 

간단하게 개념을 그림으로 설명해 주고 관련된 활동문제를 풀어보는데요.

개념 하나당 하나의 활동 문제를 풀어서 부담없이 풀 수 있어요.

문제도 두더지 잡기 게임, 선긋기 활동, 길찾기 등의 활동문제라 놀이활동 하듯이 풀 수 있어 좋아요.

두번째 장, 서술형, 독해력 길잡이입니다.

1-1, 1-2 문제로 나누어서 1-1 문제는 아래 문제를 풀 수 있는 힌트가 다 나와요.

문제를 보고 생각해보고, 잘 모르면 힌트를 보고 풀이 방법을 이해하구요. 

1-2 번에 유사 문제를 다시 직접 풀어보면 되는데요.

이 문제도 풀이과정을 나누어서 문제를 더 쪼개놓았어요.

그래서 이 과정대로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이 되었지요.

풀이과정을 통해 서술형 연습도 하고, 문제를 이해하는 능력도 기를 수 있어요.

독해력 길잡이도 마찬가지로 2-1문제에 문제를 해석하기 위한 힌트를 줍니다.

구하려는 것, 주어진 조건, 해결전략을 주면서 푸는 방법을 알려주는 거죠.

그리고 그 방법을 활용해서 아래 유사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형식이예요.

문제를 풀면서 내가 아는지 모르는지 확인만 하는 것이 아니라, 

친절하게 문제 풀이법을 알려주고 도와주는 것이 천재교육 문제집의 특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매 장마다 오른쪽 위에는 관련단원 표시가 되어 있어서 쉽게 교과연계할 수 있어요.

세번째 장 사고력, 코딩 문제입니다.

요즘 코딩에 관심있는 아들은 '코딩'자만 나와도 좋아합니다.

코딩이 교과목에도 들어가면서 관심이 엄청 높아졌는데요. 

꼭 컴퓨터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논리적인 사고 발달에도 도움을 주어서 

초등 저학년이라도 코딩 공부는 놀이처럼 재미있게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각 문제 번호에 어느 영역에 해당하는 문제인지 '창의 융합, 추론, 문제해결' 로 분류해서 적혀있어요.

한 주 학습이 마무리되면 1주 특강으로 '창의,융합,코딩'문제가 6쪽 있습니다.

이건 토요일에 학습하면 될 것 같은데요.

전체 8문제 정도 되구요. 미로찾기, 길찾기 같은 활동 문제와 추론, 문제 해결이 필요한 문제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마무리로 누구나 100점 TEST 까지 하면 한 주 학습을 마칠 수 있는데요. 

이것도 전체 8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정답 및 해설입니다. 

간단하게 답이 적혀 있고, 풀이가 필요한 문제에 대한 해설이 꼼꼼하게 들어있어요.

이제 교재는 살펴보았고, 아이와 문제집을 풀어보았는데요.

아이 컨디션이 좀 안 좋은 시기라 힘들게 풀기에 분량 조절을 좀 했어요.

원래 하루에 6쪽씩 학습하는 건데, 하루에 4쪽씩 시작했네요. 

원래 진도표대로 하루 6쪽씩 딱딱 학습해서 한달에 완성하면 좋겠지만,

아이 컨디션이나 상황에 맞춰서 진도 조절을 할 수 있는 것이 엄마표 학습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변하지 않는 규칙은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이지요.

특히 처음 시작하는 문제집은 유형이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기도 하더라구요.

그럴때는 분량 좀 줄여서 시작하다보면 곧 익숙해져서 원래 진도를 따라가기에 

이번에도 그럴거라 믿고 하루 2장씩 하기로 했어요.

만화부분은 역시나 좋아하며 알아서 읽었구요. 

개념부분 더 자세히 보기위해 함께 읽기도 했어요.

교과 내용 확인하는 문제는 이미 배운 부분이기도 해서인지 쓱쓱 잘 푸네요.

1주일정도 학습했구요. 교과 내용 확인하기와 개념은 쉬워서 하루 3장풀기도 했는데,

그 이후로는 2장씩 학습했습니다.

한쪽에 문제 수가 많지는 않은데 문장이 길어서 문제 해석도 해야하고, 어떻게 푸는 지도 생각해서 풀려고 하니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사고력 코딩 문제는 몇 문제 틀리기도 하구요.

 

2일차 개념 원리 길잡이 문제인데요. 

저도 처음에 문제 제대로 안 보고 다 되는거 아닌가 했는데, '네입클로버에 적힌 수를 이용하여'라고 되어 있었어요.

알고보니 세잎클로버도 섞여 있던 문제. 아이가 먼저 알아내서 저도 뒤늦게 알고 같이 봤던 문제라 기억에 남네요.

결국 세잎클로버를 이용해서 만든 수를 찾아내는 것이었어요. 

활동 문제로도 문제 해결력이 많이 늘어나겠죠? 문제도 꼼꼼히 봐야하겠어요.

천재교육 수학 문제집의 특징인 '창의 융합 코딩' 문제가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특히 좋았구요.

문제 수가 엄청 많고 빡빡한건 아니라 부담은 적지만, 모두 사고력을 필요로 하고 문장 해석이 필요한 문제라 결코 쉽게 금방 풀 수 있는 문제들은 아니었어요.

전체적으로 학습 미리보기 , 개념, 기본 문제, 서술형 문제, 사고력 코딩 문제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성으로 되어 있어 처음 사고력을 접하는 아이들도 사고력을 키우는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강으로 '창의 융합 코딩'문제를 더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마지막 마무리 테스트까지 있어서 끝 마무리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아이의 속도에 맞춰서 꾸준하게 학습해서 수학적 사고력 키워야겠어요.

*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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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 블레이드 종이접기 - 팽이접기 이 책 하나면 돼. | 기본 카테고리 2021-04-23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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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블레이드 종이접기

서원선 저
종이나라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종이나라] 블레이드 종이접기 - 팽이접기 이 책 하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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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학교에서 팽이접기 숙제가 있었다. 

아들과 열심히 접어서 만들었는데, 만들기 전에는 '어차피 종이인데 뭐 잘 돌겠어?' 생각했었다.

그런데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잘 도는 팽이에 감동~~ 

그 때 밤늦게 다 만들고 잘 돌아가기도 하니 좋아서 아들이 아빠에게 간단한 편지도 써 놨었다.

그렇게 하고 한동안 접어보지를 못했다.

인터넷 찾아보면 방법이 나오긴 할텐데, 워낙 자료가 많으니 괜찮은 방법을 찾으려면 검색하는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아 그냥 찾을 생각도 잘 안 했다.

이번에 종이나라에서 '블레이드 종이접기' 책이 나왔는데, 

아이가 좋아했던 생각이 나서 바로 신청해보았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책과 함께 색종이도 함께 준다는 점. 

색종이를 따로 살 필요가 없어서 좋겠다 생각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기대하던 책 도착! 

좀 큰 책일까 했더니 생각보다 작은 책이다. 

딱 색종이 사이즈.

표지는 완전 아들 취향저격.  

팽이가 그냥 돌아가도 좋은데 배틀까지 한다니 좋아할 수 밖에 없다.

이건 올인원세트로 팽이책+248장 색종이가 함께 들어있다. 

뒷면에는 만들 수 있는 팽이들의 종류가 나열되어 있다.

총 18종의 팽이.

겉에 두꺼운 종이가 덮혀져있고 꺼내면 이렇게 플라스틱 상자가 나온다. 

상자안에 책과 색종이가 들어있다.

손잡이가 있어서 여행갈때 활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색종이를 모두 사용하면 이 가방은 팽이 보관함으로 사용해도 좋다고 적혀있다.

계속 색종이 보관함으로 사용해도 좋겠다.

플라스틱 보관함을 열면 책과 색종이가 함께 들어있다.

책은 얇고 작아서 휴대하기 좋다.

18가지의 팽이가 있는데, 공격형, 수비형, 특수형 나뉘어져있다. 

팽이만들기는 프레임, 코어, 그립으로 나뉘어져 3장의 색종이가 필요하다. 

우선 기본부터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주말에 만들려고 책장에 살짝 꽂아놓았는데 알아서 발견하고 이건 뭐냐고 가져왔다.

만들어보기로 하고 어떤거 만들지 탐색.

공격형, 수비형, 특수형 나눠지니 유심히 보면서 어떤게 가장 쎄 보이는지도 이야기해보고,

이건 수비를 잘할거 같다는 둥, 이게 더 잘 돌아갈 거 같다는 둥 이야기했다.

결국 우리가 고른건 '트랜스폼 톱니' 

역시 공격형이다. 

우선 앞부분은 아들이 혼자 해보기로 했다.

먼저 프레임부터 만들기. 

팽이접기는 복잡해보이지만 4면이 동일하게 생겨서 반복되기 때문에 익숙해 지면 금방 접을 수 있겠다.

여기까지 만들었는데 살짝 막혔다.

책을 봐도 잘 모르겠기에 보니 중간과정 유튜브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있었다.

동영상 보면서 막히는 부분 해결.

프레임 완성하고 이번에는 코어와 그립 접기.

코어와 그립은 쉬운데다가 다른 팽이들과도 다른 부분이 없어서 금방 접었다.

아이가 예전에 베이블레이드 많이 했었는데, 거기서도 거의 프레임이 많이 달랐지.


드디어 완성된 트랜스폼 톱니.

돌려보니 빙글빙글 잘 돌아간다.

이렇게 한 책에 팽이 종이접기 방법이 모여있으니 골라서 종이접기도 편하다.

색종이도 있어서 따로 구매하지 않아서 좋다.

책에는 QR코드로 블레이드 배틀 놀이 방법도 제공하고 있고, 종이접기 중간 과정 영상도 제공하고 있어서

플라스틱 보관함채로 가지고 다니면 언제 어디서나 팽이 접기 하고 배틀 놀이도 즐길 수 있겠다.

요즘 집콕할때도 잘 활용할 수 있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활용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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