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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게 | 수행도움문장 2015-12-2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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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性圓融無二相(법성원융무이상) 법과 성품은 둥글게 하나로 녹아 두 가지 모양이 없나니,
諸法不動本來寂(제법부동본래적) : 모든 법이 움직임이 없어 본래부터 고요하다.
無名無相絶一切(무명무상절일체)
 : 이름도 없고 모양도 없어서 일체 분별이 끊겼으니
,
證智所知非餘境(증지소지비여경)
 : 깨달은 지혜와 근본지혜가 다른 경계가 아니로다
.
眞性甚深極微妙(진성심심극미묘)
 : 참된 성품은 깊고 깊어 지극히 미묘하지만
,
不守自性隨緣成(불수자성수연성) : 자기 성품을 지키지 않고 인연 따라 이루는구나
.
一中一切多中一(일중일체다중일) : 하나 속에 일체가 있고 많음 속에 그 하나 있으니
,
一卽一切多卽一(일즉일체다즉일)
 : 하나가 곧 일체요 많음 그것들이 곧 하나니라
.
一微塵中含十方(일미진중함시방)
 : 한 티끌 그 가운데 시방세계 머금었고
,
一切塵中亦如是(일체진중역여시)
 : 일체의 티끌 속도 또한 다시 그러하구나
.
無量遠劫卽一念(무량원겁즉일념) 끝이 없는 무량겁이 곧 한 생각이요
.
一念卽是無量劫(일념즉시무량겁)
 : 한 생각이 곧 끝이 없는 무량겁이어라
.
九世十世互相卽(구세십세호상즉) : 구세 십세가 서로서로 섞였으되
,
仍不雜亂隔別成(잉불잡란격별성)
 : 어지럽게 뒤섞임 없이 따로따로 이루었어라
.
初發心時便正覺(초발심시변정각)
 : 처음 마음이 일어났을 때 문득 정각을 이루니

生死涅槃相共和(생사열반상공화) : 생사와 열반이 서로 함께 화합하고,
理事冥然無分別(이사명연무분별)
 : 진리와 현상이 그윽히 조화하여 분별함이 없으니
,
十佛普賢大人境(십불보현대인경) : 열 부처님 보현보살 큰 사람의 경계로다
.
能仁海印三昧中(능인해인삼매중)
 : 능히 어짊을 행하는 부처님의 해인삼매 그 가운데

繁出如意不思義(번출여의부사의)
 : 뜻대로 이룸을 번창하게 드러내니 불가사의하도다
.
雨寶益生滿虛空(우보익생만허공)
 : 보배의 비로 생명을 이롭게 함이 허공에 가득 차니
,
衆生隨器得利益(중생수기득이익)
 : 중생들이 그릇 따라 이익을 얻는도다
.
是故行者還本際(시고행자환본제)
 : 이 까닭에 수행자가 근본마음자리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叵息妄想必不得(파식망상필부득) : 망상을 쉬지 않고는 절대 얻을 수 없네.
無緣善巧如意(무연선교착여의) : 인연을 짓지 않는 좋은 방편으로 뜻대로 이룸을 잡으니
,
歸家隨分得資糧(귀가수분득자량) 분수따라 양식을 얻어 마음자리 고향으로 돌아가네
.
以陀羅尼無盡寶(이다라니무진보)
 : 이 다라니는 끝이 없는 보배로써
,
莊嚴法界實寶殿(장엄법계실보전)
 : 온 법계를 장엄하게 하고 실다운 보배궁전 이루며
,
窮坐實際中道床(궁좌실제중도상)
 : 영원토록 참된 법의 중도 자리에 앉네
.
舊來不動名爲佛(구래부동명위불)
 : 예로부터 움직이지 않았으니 이름하여 부처라 하느니라.

 

九世는 과거의 과거과거의 현재과거의 미래

         현재의 과거현재의 현재현재의 미래

         미래의 과거미래의 현재미래의 과거를 말한다.

十世는 이러한 시간을 통틀어서 십세(十世)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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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게 - 의상 조사 | 수행도움문장 2015-12-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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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게
法性偈

 

 

법성원융무이상 제법부동본래적 무명무상절일체
法性圓融無二相 諸法不動本來寂 無名無相絶一切
증지소지비여경 진성심심극미묘 불수자성수연성 
證智所知非餘境 眞性甚深極微妙 不守自性隨緣成
일중일체다중일 일즉일체다즉일 일미진중함시방 
一中一切多中一 一卽一切多卽一 一微塵中含十方
일체진중역여시 무량원겁즉일념 일념즉시무량겁
一切塵中亦如是 無量遠劫卽一念 一念卽時無量劫 
구세십세호상즉 잉불잡란격별성 초발심시변정각 
九世十世互相卽 仍不雜亂隔別成 初發心時便正覺
생사열반상공화 이사명연무분별 십불보현대인경
生死涅槃常共和 理事冥然無分別 十佛普賢大人境 
능인해인삼매중 번출여의부사의 우보익생만허공 
能仁海印三昧中 繁出如意不思議 雨寶益生滿虛空
중생수기득이익 시고행자환본제 파식망상필부득
衆生隨器得利益 是故行者還本際 파息妄想必不得 
무연선교착여의 귀가수분득자량 이다라니무진보 
無緣善巧捉如意 歸家隨分得資糧 以陀羅尼無盡寶
장엄법계실보전 궁좌실제중도상 구래부동명위불 
莊嚴法界實寶殿 窮坐實際中道床 舊來不動名爲佛 


법의성품 원융하여 두모양이 본래없고 모든법이 
동함없어 본래부터 고요하며 이름없고 형상없고 
온갖것이 끊겼으니 참지혜로 알일일뿐 다른경계 
아니로다 참된성품 심히깊어 지극하게 미묘하니
자기성품 지키잖고 인연따라 이룬다네 하나중에 
일체있고 일체중에 하나있어 하나가   곧일체요 
일체가   곧하나라 한티끌속 그가운데 시방세계 
머금었고 일체모든 티끌마다 또한다시 그러하네  
한이없이 멀고또먼 무량겁이 일념이요 일념또한 
한이없는 머나또먼 겁이어라 구세십세 서로서로 
어우러져 있음에도 혼돈되지 아니하고 따로따로 
이루었네 처음발심 하온때가 깨달음을 이룬때요  
생과사와 큰열반이 항상서로 함께했고 이와사가 
아득하여 분별할수 없는것이 열부처님 보현보살 
큰사람의 경계러라 해인삼매 고요속에 온갖것을 
갈무리고 불가사의 무진법문 마음대로 드러내며
온갖보배 비내리어 일체중생 이익하니 중생들이 
그릇따라 온갖이익 얻음이라 이까닭에 불자들은 
본래자리 돌아가서 번뇌망상 쉬잖으면 얻을것이 
없음이니 무연대비 방편지어 마음대로 잡아쓰니
자기본집 돌아가서 분수따라 양식얻네 다라니의 
무진법문 끝이없는 보배로써 온법계를 장엄하여 
보배궁전 이루고서 영원토록 참된법의 중도상에 
편히앉아 억만겁에 부동한것 그이름이 부처일세

 

 

§ 성()은 김씨()이며, 아버지는 한신()이다. <삼국유사()>에는 이름의 한자 표기가 ‘(의상)’으로 되어 있지만, ‘(의상)’이나 ‘(의상)’으로 기록되어 있는 문헌도 있다. 625년(진평왕 47년)에 경주에서 태어나, 644년(선덕여왕 13년) 황복사()에서 출가해 승려가 되었다. 650년 원효()와 함께 현장(?)이 인도에서 새로 들여온 신유식()을 배우기 위해 중국의 당() 나라로 유학을 떠나려 했으나 요동()에서 첩자()로 몰려 사로잡히면서 실패하고 신라로 되돌아왔다. 그러나 661년(문무왕 원년)에 당의 사신을 따라 뱃길로 중국 유학을 떠났고, 양주()에 머무르다가 이듬해부터 종남산() 지상사()에서 중국 화엄종()의 2대 조사()인 지엄(, 602∼668)에게서 화엄() 사상을 배웠다. 668년 7언() 30구() 210자()로 화엄사상의 핵심을 도인()으로 나타낸 <화엄일승법계도()>를 저술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의상 [義湘(相)]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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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心銘(신심명) - 승찬(僧璨) | 수행도움문장 2015-12-2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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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心銘(신심명)

 

大道는 어렵지 않네버릴 것은 오직 揀擇心(간택심)

밉다 곱다 마음 없으면 툭 트여서 明白하리라

 

至道無難(지도무난唯嫌揀擇(유혐간택)

但莫憎愛(단막증애洞然明白(통연명백)

 

털끝 만한 차별만 있어도 하늘과 땅처럼 벌어지나니

참 나가 나타나려면 도 도 두지 말라

 

毫釐有差(호리유차天地懸隔(천지현격)

欲得現前(욕득현전莫存順逆(막존순역)

 

어긋난다 맞는다 是非하면 이것이 마음의 병이니

깊은 뜻을 알지 못하면 생각을 가라앉힌다 해도 소용이 없다

 

違順相爭(위순상쟁是爲心病(시위심병)

不識玄旨(불식현지徒勞念靜(도로염정)

 

허공처럼 원융하여 남고 모자람 없건 만은

도리어 取捨心 때문에 如如하지 못하도다

 

圓同太虛(원동태허無欠無餘(무흠무여)

良由取捨(양유취사所以不如(소이불여)

 

인연을 쫓지도 말고 寂滅(적멸)에 빠지지도 않아서

한 가지 그대로만 지니면 헛것은 스스로 다하리라

 

莫逐有緣(막축유연勿住空忍(물주공인)

一種平懷(일종평회泯然自盡(민연자진)

 

움직임을 쉬어서 그침으로 돌아가면

그침이 오히려 더 큰 움직임이 되나니

오직 양쪽 가에 머물거늘 어찌 一宗을 알 수 있으랴.

 

止動歸止(지동귀지止更彌動(지갱미동)

唯滯兩邊(유체양변寧知一種(영지일종)

 

一宗을 통하지 못하면 양쪽에 빠져 공덕을 잃으리니

를 버리면 에 빠지고 을 따르면 을 등지니라

 

一宗不通(일종불통兩處失功(양처실공)

遣有沒有(견유몰유從空背空(종공배공)

 

말이 많고 생각이 많으면 도리어 상응치 못하고

말과 생각이 끊어지면 통하지 않는 곳 없느니라.

 

多言多慮(다언다려轉不相應(전불상응)

絶言絶慮(절언절려無處不通(무처불통)

 

근원으로 돌아가면 본 뜻을 얻고

비췸을 따라 헤아리면 宗趣(종취)를 잃나니,

잠깐사이 返照해 보면 그곳이 前空보다 훨씬 뛰어나리라.

 

歸根得旨(귀근득지隨照失宗(수조실종)

須臾返照(수유반조勝却前空(승각전공)

 

前空이 뒤쳐 변해 보인 것은 모두 망령된 생각 때문이니

참을 구하려 들지 말고 다만 분별심을 쉴지어다.

 

前空轉變(전공전변皆有妄見(개유망견)

不用求眞(불용구진唯須息見(유수식견)

 

두 견해에도 머물지 말고 찾으려고 하지 말라

조그만 시비라도 일으키면 어지러이 본심을 잃으리라.

 

二見不住(이견부주愼勿追尋(신물추심)

纔有是非(재유시비紛然失心(분연실심)

 

둘은 하나로 말미암아 있는 것이니 하나마져도 지키지 말라

한 마음이 나지 않으면 만법도 허물이 없도다.

 

二由一有(이유일유一亦莫守(일역막수)

一心不生(일심불생萬法無咎(만법무구)

 

허물없으면 법이 없고 나지 않으면 마음이랄 것도 없으니

능은 경계를 따라 없어지고 경계는 능을 쫓아 가라않느니라.

 

無咎無法(무구무법不生不心(불생불심)

能隨境滅(능수경멸境逐能沈(경축능침)

 

경은 능으로 말미암아 경이요 능은 경으로 말미암아 능이니

양단된 뜻을 알고자 하거든 본래로 一空임을 알아라.

 

境由能境(경유능경能由境能(능유경능)

欲知兩段(욕지양단元是一空(원시일공)

 

一空이 두 가지에 같아서 삼라만상을 다 포함하나니

가늘고 거치른 것에 구분 없으면 어찌 偏黨이 있으리오.

 

一空同兩(일공동양齊含萬像(제함만상)

不見精麤(불견정추寧有偏黨(영유편당)

 

큰 는 바탕이 넓고 커서 쉽고 어려울 것 없지만

좁은 소견에 여우같은 의심 지어 서두는 것 도리어

늦어지도다

 

大道體寬(대도체관無易無難(무이무난)

小見狐疑(소견호의轉急轉遲(전급전지)

 

붙들고 있으면 척도를 잃어 반드시 삿된 길에 들고

놓아버리면 자연하여 본바탕에 가고 머무름 없도다.

 

執之失道(집지실도必入邪路(필입사로)

放之自然(방지자연體無去住(체무거주)

 

성품 따라 맡겨두고 에 합치하면 일 없는 듯 번뇌 끊기고

마음 두고 분별 내어 참뜻과 어긋나면 흐리멍덩 가라앉아

좋지 않으니라.

 

任性合道(임성합도逍遙絶惱(소요절뇌)

繫念乖眞(계념괴진昏沈不好(혼침불호)

 

좋지 않으면 정신이 번뇌로우니 무어라 성기고 친함을 따지리오.

일승으로 나아가고자 할진대 육진 경계를 싫어하지 말라.

 

不好惱神(불호뇌신何用疎親(하용소친)

欲趣一乘(욕취일승勿惡六塵(물오육진)

 

六塵(육진)을 싫어않으면 도리어 옳은 깨침이 되나니

지혜로운 이는 함이 없건만 어리석은 이는 스스로를 얽매도다.

 

六塵不惡(육진불오還同正覺(환동정각)

智者無爲(지자무위愚人自縛(우인자박)

  ()티끌흑 먼지 진()미워할 오.

 

법에 두 가지 법이 없건만 망령되이 스스로 애착하여

마음으로서 마음을 쓰려하니 어찌 실로 그릇되지 않으리오.

 

法無二法(법무이법妄自愛着(망자애착)

將心用心(장심용심豈非大錯(기비대착)

 

하면 열반 번뇌가 뒤바뀌어 일고 깨치면 좋고 나쁘고 가없나니

일체의 분별망상은 스스로 망령되이 짐작하도다.

 

迷生寂亂(미생적란悟無好惡(오무호오)

一切二邊(일체이변妄者斟酌(망자짐작)

 

꿈 속 허공에 핀 환각의 꽃을 무어라 애써 붙들려 하는가?

얻고 잃음 옳고 그름을 한꺼번에 놓아버릴지어다.

 

夢幻空華(몽환공화何勞把捉(하로파착)

得失是非(득실시비一時放却(일시방각)

 

눈에 잠이 없으면 모든 꿈은 저절로 사라지고

마음이 다르지 않으면 만법이 한가지로 如如하니라.

 

眼若不垂(안약불수諸夢自除(제몽자제)

心若不異(심약불이萬法一如(만법일여)

 

一如는 바탕이 玄妙하여 모든 인연을 잊고 홀로 오뚝하니

만법을 평등이 관찰하면 자연 그대로 다시 돌아가리라.

 

一如體玄(일여체현兀爾妄緣(올이망연)

萬法齊觀(만법제관歸復自然(귀복자연)

 

모든 까닭이 다 없어져서 무슨 모양으로 비교할 수도 없으니

그침이 곧 움직인지라 움직임도 없고 움직임이 곧 그침인지라 그침도 없도다.

 

泯其所以(민기소이不可方比(불가방비)

止動無動(지동무동動止無止(동지무지)

 

두 가지가 이미 이루어지지 않거니 하나인들 어찌 있을 손가

마지막 이르는 구경한 이치는 정해진 법칙이 따로 없느니라

 

兩旣不成(양기불성一何有爾(일하유이)

究竟窮極(구경궁극不存軌則(부존궤칙)

 

마음에 계합하여 평등한 이치에 다다르면 능소가 함께 끊어지고

여우같은 의심이 다해 없어지면 바른 믿음이 올곧게 되느니라.

 

契心平等(계심평등所作俱息(소작구식)

狐疑淨盡(호의정진正信調直(정신조직)

 

모든 것은 머물러 있지 않으니 기억할 아무것도 없으며

허허로이 밝은 빛이 스스로 비추나니 애써 마음 쓸 일 아니로다.

 

一切不留(일체불류無可記憶(무가기억)

虛明自照(허명자조不勞心力(불로심력)

 

思量으로 미칠 바 아니로다정식으로는 헤아릴 수 없나니

진여법계는 남도 없고 나도 없도다.

 

非思量處(비사량처情識難測(정식난측)

眞如法界(진여법계無他無自(무타무자)

 

급히 상응코자 하거든 둘 없는 이치를 말할 뿐이니

둘 아님은 모두 다 같다는 것 무엇 하나 포용치 않음이 없도다.

 

要急相應(요급상응唯言不二(유언불이)

不二皆同(불이개동無不包容(무불포용)

 

시방 三世의 모든 성현들이 다 이 종취(宗趣)로 들어오나니

종취는 촉박하거나 늦출 것도 없어서 한 생각이 곧 만년이로다.

 

十方智者(십방지자皆入此宗(개입차종)

宗非促延(종비촉연一念萬年(일념만년)

 

유무가 따로 없어서 시방이 바로 눈앞에 펼쳐졌도다.

옛과 지금이 아니니 三世가 다만 한 생각이로다.

 

無在不在(무재부재十方目前(십방목전)

非古之今(비고지금三世一念(삼세일념)

 

아주 작은 것은 큰 것과 같아서 경계를 알 수 없고

아주 큰 것은 작은 것과 같아서 그 끝을 볼 수 없도다

 

極小同大(극소동대忘絶境界(망절경계)

極大同小(극대동소不見邊表(불견변표)

 

있는 것이 곧 없는 것이요 없는 것이 곧 있는 것이니

만약 이 같지 않거든 모름지기 지킬 바가 아니로다.

 

有卽是無(유즉시무無卽是有(무즉시유)

若不如是(약불여시必不須守(필불수수)

 

하나가 곧 일체요 일체가 곧 하나이니

오직 이렇게만 된다면 다 못 마치었다고 걱정하리오.

 

一卽一切(일즉일체一切卽一(일체즉일)

但能如是(단능여시何慮不畢(하려불필)

 

신심은 둘이 아니니 둘 아닌 신심은

말길이 끊이고 三世가 아니로다.

 

信心不二(신심불이不二信心(불이신심)

言語道斷(언어도단非去來今(비거래금)




§ 중국 선종의 제3대 조사인 승찬()이 선()과 중도() 사상의 요체를 사언절구()의 게송()으로 지은 글. 승찬이 선사상의 극치를 신심불이()라고 보아, 중생이 본래 부처임을 설파한 4언 146구 548자로 설한 운문체의 선서()이다. 그 내용이 간단하고도 명료하며, 선리()의 극치를 밝혀 석가모니불의 《팔만대장경》과 1,700공안의 뜻을 모두 함축했다고 하여, 예로부터 이름난 선서로 많이 읽히고 있다. 원불교에서도 교무훈련 때 교재로 사용하기도 했다. 《신심명》은 선의 요체를 대중들에게 쉽게 풀이하여 이해시키려는 목적에서 쓰여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신심명 [信心銘] (원불교대사전, 원불교100년기념성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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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고 싶다 - 윤한/정승환/원곡:김조한 [2011.11.10] | 새내기곡 2015-12-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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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okgGXlpfcU





I work out and go to work every day
On the weekends, I go to the movies
I visit the bookstore and get sucked into books
And my heart flutters at the strange worlds
A life like this really seems nice
I’m living a good life but why -

I’m so lonely, tears come into my eyes
My life is so fantastic but
Lonliness comes and asks me
Are you really happy at this moment?

There is a person who loves me so much but why -

I’m so lonely, tears come into my eyes
My life is so fantastic but
Lonliness comes and asks me
Are you really happy at this moment?

I answer – I’m so lonely
What is the reason for my existence?
What is love? I’m so curious
I am in love but I’m still lonely
What is life? Why is it so lonely?

I want to hurt because of love again



20170727 삭제된 영상들이 있어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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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딴지5 | 딴지 2015-12-26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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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응원합니다. 이하라님.^^ 
그래도 따스한 온기를 지닌 사람들이 .. 
성냥의 온기가.. 하라님의 온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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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