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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유머 4번째 - 불필요한 (불만 없는) 남자 | 주저리 2016-08-3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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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미국인 프랑스인 한국인 이렇게 세 남자가 

동시에 죽어 지옥으로 갔다. 살짝 겁을 먹은 세사람에게 미모의 금발 여성이 나타나 말했다.

"아! 당신들 중죄인들이로군. 그래도 뭐 겁낼 것 없어. 지옥이래 봤쟈 '지구나 지옥이나'니까"


미모의 금발 여성이 미국인에게 물었다 "음! 당신은 소원이 뭐야?"

미국인은 지옥이라면서 소원을 물으니 의아해 하며 물었다.

"지옥은 벌 받는 곳으로 알았는데 소원도 들어 주나요?"


금발의 그녀가 그런 질문은 늘 들어왔었는지 시덥지도 않아하며 대답했다.

"천국이나 지옥이나 거기서 거기야... 우리도 원래는 천사였던 거 몰라?" 


"아! 그럼 그래도 지옥이니까 노골적으로 소원을 말해 보죠.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숱한 아름다운 여성들과 뭐가 뻐근할 지경까지 하고 싶네요"


미국인이 노골적으로 소원을 빌자. 


넓은 동굴 같은 곳에서 여러 인종의 아름다운 여성들이 그의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는 동굴 입구가 닫혔다.


금발의 미녀가 다시 프랑스인에게 소원을 물으니 프랑스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난 앞으로 여기있는 내내 세계의 진미들을 모두 맛보고 싶어. 울 프랑스 요리 보다 더 맛나는 요리가 있을지도 궁금하거든!" 


그의 동굴 문이 닫히자 금발미녀는 이제 마지막으로 한국인에게 소원을 물었다.


"난 그냥 '에쎄' 이곳에 있는 내내 버틸 수 있게 초대량으로 주쇼."


그의 동굴의 문이 닫혔다. 그리고 시간은 어느새 3만년이 흘러 그들 한명 한명의 감옥인 동굴 문이 하나씩 열렸다.


처음 아름다운 여성들과의 섹스를 원했던 미국인이 갇혀있던 동굴의 문이 열리자 셀수도 없는 아이들이 미국인에게 달려 들어 "아빠 놀아줘" 라며 미국인이 정신차릴 새도 없이 졸라대고 있었다. 


미국인이 말했다. "왜 지옥인지 충분히 알겠군."


금발미녀가 혼잣말을 했다. "넌 나은 편인거야!"


이번엔 세계의 진미를 모두 맛보고 싶다던 프랑스인의 동굴로 가 동굴 문을 열었다.

동굴의 문이 열리자 마자 온통 변냄새가 나며 구서울역 옆의 터널쪽 보다 3000만배 더 역한 냄새(이 정도면 화생방 훈련도 못할 악취다. 치사율 100%인거다)가 풍겨왔다.


프랑스인이 뛰쳐 나오며 "이런 변같은 자슥들! 먹을 때 마다 누고나니 나중엔 변냄새 때문에 도저히 아무 것도 맛볼 수 없는 지경이잖아. 명불허전! 역쉬 지옥이야"


미모의 금발여성이 그에게 말해다. "넌 그나마 나은 거야. 한국인 한테 가 볼래!"


미국인도 프랑스인도 한국인은 어떨까? 온갖 상상을 하며 금발 미녀의 뒤를 따랐다.


한국인의 동굴 앞에서 금발미녀가 문을 여니 한국인이 어마어마하게 미칠듯 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담배 한개비를 들고 뛰어 와 금발 미녀에게 소리 쳤다.


"불! 불! 불은 언제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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