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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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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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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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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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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완
여주-애설
언니의 정혼자를 짝사랑하는 여주는 둘이 결혼하고 밤마다 눈물을 흘린다 얼마후 남주는 전쟁에 끌려가고 임신한 언니는 애낳다 죽고 여주는 애를 돌본다 전쟁이 끝나고 돌아온 남주는 아내로 착각하고 여주를 안고 임신하고 둘은 도시로 떠난다 쪽방에서 힘들게 고생하며 지내다 방화사건이 생기고 돈벌로 외국으로 떠나 다 큰 자식들과 행복한 노년을 보낸다 묘설을 보고 괜찮아서 애설도 봤는데 사투리가 너무 심하고 내용도 로맨스는 아닌것 같지만 가볍에 보기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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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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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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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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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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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서헌
여주-사월
여주 홀로 키우던 딸 설이가 죽고 어미가 걱정돼 못 떠나고 고양이 몸으로 영혼이 들어가 혼자남은 어미 여주와 아비 남주를 다시 이어준다 아픈 어미를 업고 들어간 대감집에 종노릇 하며 고생하던 여주와 딸만 낳고 아들을 못낳은 씨받이로 남주를 얻고 눈치보면서 자란 도련님 남주는 하룻밤에 아기가 생긴지도 모르고 헤어지게 된다 남주는 여주를 찾으러가다 화적떼를 만나 봉변을 당해 정신을 잃고 여주가 목메 죽었다는 어미말에 여주를 못잊고 그리워하며 산다 설이로 인해 둘이 이어져서 다행이지만 설이시점이 너무 애틋하고 슬펐다 세 사람 시점과 스토리가 단편으로는 퀄리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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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93일째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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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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