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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 | 서평단 모집 2017-01-3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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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신청 기간 : ~2월 6일(월) 24:00

모집 인원 : 15명

발표 : 2월 7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프레드 울만의 작은 걸작 『동급생』 드디어 출간


나치즘과 홀로코스트의 시대를 다룬 소설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지금까지 널리 읽히는 책의 하나인 『동급생』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동급생』은 1930년대 독일 슈투트가르트를 배경으로 유대인 소년과 독일 귀족 소년의 우정을 그린 프레드 울만의 소설이다. 작가 아서 케스틀러가 <작은 걸작>이라 평가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이자 『르 피가로』 주필이었던 장 도르메송이 <눈물을 펑펑 쏟으며 울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 작품은 사춘기 두 소년이 우정을 형성해 가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묘사했다. 독일 서남부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두 소년의 우정 이야기는 히틀러와 나치즘이 대두하는 시대적 배경과 절묘하게 병치되어, 독자들을 제2차 세계 대전의 잔학상에 나뒹굴게 하지 않고도 인간의 추악함과 숭고함을 선명하게 드러내 준다. 1년 남짓한 시간 동안 강렬하게 형성된 두 소년의 우정처럼, 이 책 역시 짧지만 강렬하다. 특히 엄청난 반전이 담긴 마지막 문장은 충격과 감동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작가 프레드 울만은 원래 독일에서 태어났지만 히틀러를 피해 영국에 정착한 화가이다. 그가 70세가 다 되어 발표한 작품인 『동급생』은 1971년 첫 출간 당시에는 별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1977년 아서 케스틀러의 서문과 함께 재출간되면서 큰 반향을 얻었고, 전 세계 2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어 현대의 고전 중 하나가 되었다. 이 책은 이후 수십 년 동안 유럽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자리 잡았고 여러 나라에서 필독 도서와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유럽에서만 매년 10만 부 이상 판매된다. 분량은 짧지만 다른 걸작 소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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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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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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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드울만 소설 동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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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문화사 | 서평단 모집 2017-01-3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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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문화사

알렉산드라 블레이어 저/한윤진 역
재승출판 | 2017년 01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결혼의 문화사』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 : ~2월 5일(일)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2월 6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결혼의 문화사』는 유럽의 역사를 중심으로 시대마다 달라진 결혼의 풍속도를 살펴본다. 배우자 선택의 조건, 결혼생활, 결혼의 끝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결혼의 변화 과정을 좇는다. 국가와 종교 기관의 끊임없는 간섭을 거쳐 오늘날의 모습을 가지기까지 어떤 단계를 밟아왔는지 시대별로 확인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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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의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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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부 | 일반 서평 2017-01-3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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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권력과 부

로널드 핀들레이,케빈 H. 오루크 공저/하임수 역
에코리브르 | 2015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세계경제 흐름이 이렇게 형성되기까지 지역간 무역 패턴과 발달 과정을 세 가지 사건으로 풀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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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부의 이동

1000년 이후 무역을 통해본 세계정치경제사

 

로널드 핀들레이, 케빈 오루크/하임수

에코리브르/2015.7.24.

sanbaram

 

세계경제 흐름이 이렇게 형성되기까지 그 과정이 어땠나 하는 것을 알아보기는 쉽지 않다. 그런데 옛날 그 시대의 정치, 지리, 종교적 관점에서 경제학 교수들이 쓴 서기1000년 이후 1000년간의 무역을 통해본 세계정치경제사인 <권력과 부>를 읽게 되었다. 저자 로널드 핀들레이는 컬럼비아대학교 경제학교수. 주요 연구분야는 국제무역과 경제 발전이다. 저서로 <요소, 비율, 무역, 성장>, <무역, 발전, 정치경제> 등이 있다. 공저자 캐빈 H. 오루크는 더불린 트리니티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저서로 제프리 G. 윌리엄슨과 함께 쓴 <세계화의 역사>가 있다.

 

이들이 공동으로 지은 이 책은 지역 간 무역 패턴과 발달 과정, 장기적 측면에서 세계 경제와 정치의 상호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이다.(p.19)”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구 표면을 유라시아와 사하라 이북 아프리카를 포괄하는 7개 지역 : 서유럽, 동유럽, 북아프리카와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동아시아로 분류하여 설명한다. 지리적 경계뿐만 아니라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경계에 따라 서기1000년부터 200-300, 단위로 정치적 사건에 따른 경제의 흐름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책의 끝부분에는 1, 2차 세계대전을 전후하여 아메리카와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경제의 흐름을 아울러 설명하기도 하였다.

 

이 책은 지난 1000년의 기간 중 일어난 중요한 세 가지 사건을 언급하는데, 그것은 각각 14세기의 흑사병, 16세기 초반의 아메리카 발견그리고 19세기의 산업혁명이다. 지중해 연안인 서아시아를 중심으로 경제가 먼저 발달하였다. 칭기즈칸의 몽고가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서 중국 전역을 휩쓸고 유럽으로 진출하였다. 흑사병의 발발은 중앙아시아 유목민에 의한 팍스 몽골리카가 낳은 결과다.

흑사병 : 특정지역에 오랫동안 머무른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는 인간과 동물의 이동에 따라 멀리까지 퍼져 유행했다. 대표적 사례로 몽골 기병대의 작전을 들 수 있다. 맥닐에 따르면, 몽골 군대는 버마-윈난 국경에서 중앙아시아까지, 최종적으로는 1347년 제노바의 무역 거래소가 있는 흑해 지역의 카파(페오도시아)까지 병균을 옮겼다고 한다. (p.185)

이때 유럽은 인구가 3분의 1에서 2분의 1까지 줄어들어 커다란 타격을 입게 되었다. 그리고 이들의 활약으로 동서 문물의 교역이 활발해지고 이들이 쇠퇴하자 서유럽이 경제 중심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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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력 SOS | 서평단 서평 2017-01-3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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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의지력 SOS

이중석 저
순수와탐구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여러 차례 실패의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의지력을 키워서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한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의지력 SOS

이중석

순수와탐구/2017.1.10.

sanbaram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1년 동안의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도전을 위한 결심을 한다. 흔히 학생들은 성적 향상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성인들은 금연이나 다이어트 등의 결심을 많이 하지만 작심 3일에 그치는 일이 대부분이다. 이런 현상이 매년 또는 자주 되풀이 되면 때로는 아예 포기하고, 무계획이 계획이라며 되는 대로 살 것을 천명하기도 한다. 우리가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새해가 될 때마다 다시 결심하는 것은 그만큼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여러 차례 실패의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의지력을 키워서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한 책 <의지력 SOS>가 나왔다.

 

<의지력 SOS>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공인회계사로 삼일 회계법인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벤처캐피털 및 벤처기업 CEO 등을 역임한 지은이가 10여 년간 탐구해온 의지력의 본질에 대한 해답이다. 개인적인 경험과 뇌과학, 심리학 등의 다양한 연구 결과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근본적으로 의지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인 SOS 모형을 도출했다. SOS모형3단계로 구성되며, 각 단계는 순환한다. 첫 번째 단계는 시뮬레이션(Simulation)이다. 이 단계에서는 자기 절제가 필요한 상황을 미리 상상 한다. 두 번째 단계는 관찰(Observation)이다. 원초적 본능이 나타나게 되는 상황을 관찰한다. 세 번째 단계는 계획된 행동을 선택(Selection)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전에 행동할 대안들을 준비하고, 선택 단계에서는 준비된 대안 중 한 가지를 택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SOS 모형을 활용해 의지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지킬박사와 하이드 이야기는 의지력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지킬박사의 성격은 20만 년 전에 인간에게 나타나기 시작했다면, 하이드의 성격은 동물적인 생존 본능이기 때문에 이미 5억 년 전부터 인간에게 존재했다. 이렇듯 의지력은 수십만 년에 걸쳐 우리 의식이 진화하면서 길러온 훈련의 산물이다. 따라서 의지력의 본질은 의식 진화의 두 가지 키워드인 관찰시뮬레이션에서 찾아야 한다. 본능이 이성보다 우위를 점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우리가 그렇게 진화해왔기 때문이다. 의지력 연습에서 권장되는 금연 일기’ ‘다이어트 일기또는 습관 일기등은 모두 외부로 확장된 관찰효과를 얻기 위한 방법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자신이 먹은 음식을 기록하는 푸드 다이어리를 작성한 사람은 다른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한 사람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한다.(P.104)”이것이 바로 의지력 강화 효과다.

 

우리 삶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무의식은 지금 당장의 욕구나 정서에만 집중한다. 언제 죽을지 모르며, 당장의 생존과 번식이 지상 최대의 과제인 호모사피엔스에게 먼 미래는 불필요한 사치일 따름이다. 본능에게 미래는 완전히 남의 일이다. 실패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성공 확률도 점점 높아진다. 따라서 실패했다고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하며, 중도 포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목표 기간 설정에 상당한 유연성이 필요하다.(p.157)” 금연 중에 담배 한 모금 피웠다고 완전히 망쳐버렸다고 생각하는 것은 명백한 오류이다. 뷔페에서 한 번 과식했다고 다이어트가 물 건너갔다고 생각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다시 금연하고,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다. 작은 실수를 극단적인 실패로 규정하지 않으면 된다. 당신이 다시 시도하는 한, 기존의 실패는 더 이상 실패가 아니다. 그것은 미래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는 것이다.

 

의지력은 연습을 통해 후천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의지박약의지력 미숙의 오해일 뿐이다. 우리는 통제에서 관찰과 시뮬레이션으로, 내재된 자질에서 습득 가능한 기술로 의지력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 의지력은 관찰과 시뮬레이션이 핵심 요소인 SOS모형으로 연습할 수 있다. 실패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의지력을 발휘하지 못했을 때 자포자기해서 내적 욕구에 더욱 탐닉하는 알게 뭐람 효과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실패를 수용하는 것은 절망감보다는 오히려 변화를 위한 용기를 심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여러 차례의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이라도 이 책을 읽으면 성공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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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배신 | 일반 서평 2017-01-3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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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부의 배신

윌리엄 데레저위츠 저/김선희 역
다른 | 2015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직업교욱기관으로 전락한 학교를 정상으로 돌려놓고,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방법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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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배신>이 말하고 싶은 것

 

윌리엄 테레저위츠/김선희

다른/2015.05.04.

sanbaram

 

헬리콥터부모라는 말을 들어봤는가? 아이의 곁을 빙빙 돌며 압력을 가하고 비난을 서슴지 않는 부모 말이다. 이들은 체계적이며 관리가 잘되는 기술을 터득해 어린 자녀를 지휘, 감독한다. 그들에게 이제 피아노 연습하자.”에서처럼 하자는 말은 일상적이다. 그런가 하면 방임형 부모도 있다. 아이가 식당에서 제멋대로 뛰어도 내버려두고, 여덟 번째 생일이 지나도 여전히 신발 끈을 묶어주고, 아이들에게 너희가 얼마나 멋지고 특별한 존재인지 아느냐고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이다음에 크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말하고, 꿈을 사랑하고 따라도 된다고 말하는 부모 말이다.(p.70)

 

여기서 말하는 헬리콥터부모는 자기의 모든 것을 자식에게 걸고 생활하는 부모의 전형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열성 부모들이 대부분 여기에 속한다. 그러기 때문에 강남의 집값이 학군이 좋다는 이유로 고공행진을 할 수 있고, 기러기 아빠를 양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들에게 묻고 싶은 게 있다. 당신들은 왜 당신의 인생을 살지 않고 자식의 삶과 하나로 엮어 세트 메뉴처럼 생활하는가? 진정 그것이 당신들의 행복에 얼마만큼 기여한다고 생각하는가? 자식의 인생을 자기들이 결정하도록 도와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당신의 계획에 의해 당신의 이상을 실현시키는 도구로 만드는가? 그것이 당신이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정말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게 하는 최선의 길인가? 다시 한 번 신중히 생각해보고 헬리콥터에서 내려와 진정한 자식의 행복을 위해 도움을 주는 부모가 되길 바란다.

 

방임형 부모는 헬리콥터 부모보다 한 술 더 뜨는 그런 부모들이다. 자식들의 행동 제약을 극소화 하고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는 것만이 진정 자식을 사랑하는 길인가? 온실 속의 화초처럼 키우는 것이 진정 자식을 위하는 길인가? 또한 나의 자유가 소중하면 다른 사람의 자유도 존중해 주어야 하지 않는가? 이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면 생각이 부족한 것이다. 그리고 어느 정도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고 하여 자식들의 모든 욕구를 채워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어려서부터 욕망을 자제하고, 본인 스스로 자기의 입장에서 적절한 자기 규제를 할 수 있을 때 스스로 만족할 수 있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명문대에 자기 자녀를 진학시키기 위해 전 세계의 학부모들이 무한 경쟁에 돌입했다. 그 가장 주된 이유가 계층간 이동이 점점 어렵게 되어 정체 되어가기 때문이다. 계층 상승의 좁은 사다리를 오르기 위해서 부모와 학교의 교사, 그리고 학생들이 필사적으로 명문대에 입학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이 책은 명문대학들이 금전적으로 풍족한 급여를 주는 회사에 취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직업교육기관으로 전락한 학교를 정상으로 돌려놓고, 어떻게 하면 바른 교육을 시켜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가 하는 취지에서 집필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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