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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의 전체보기
모과나무 분재 | 산야초 이야기 2023-11-2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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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나무 분재>

모과나무는 예로부터 마을 주변에 심어 차와 약으로 사용하던 과일나무입니다. 예전에는 열매의 모양이 울퉁불퉁하게 생겨 못생겼다고 과일전 망신을 시키는 과일이라고 했지만 요즘의 개량종은 매끈하고 잘생겼습니다. 용틀임하며 힘차게 뻗어오르는 줄기와  강하게 뻗어나간 가지의 모양이 전체적으로 힘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3개의 잘 익은 열매는 과일나무로서의 역할 또한 잊지 않았다는 듯 가을의 풍성함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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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취미생활처럼 | 하루 한마디 2023-11-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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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그릇

나카지마 다카시 저/하연수 역
다산3.0 | 2016년 02월

일이 곧 취미라고 생각하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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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는 우리 역사 | 일반 서평 2023-11-2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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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도로 보는 우리 역사

안미연 글/무돌 그림/김진한 감수
현암주니어 | 201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우리나라의 역사를 역사지도와 그림을 위주로 공부할 수 있게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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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는 우리 역사

안미연 글, 무돌 그림

현암주니어/2017.5.25.

 

아이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처음 배우게 될 때는 그림으로 보여주는 것이 이해가 쉽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역사를 역사지도와 그림을 위주로 공부할 수 있게 된 책이 많지 않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보는 역사지도와 그림은 간단하면서도 전체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지도로 보는 우리 역사>가 이런 시도를 했다는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저자 안미연은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책을 기획하여 <서울로 보는 조선>, <경주로 보는 신라>, <집 바꾸기 게임> 등 여러 책을 썼다. 그림을 그린 무돌은 전통문화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비밀스러운 한복 나라>, <도깨비 살려>, <깨끗한 손> 등 여러 그림책이 있다.

 

한반도의 첫 나라 고조선은 청동기시대에 생겼으며, 비파형 동검과 고인돌이 있던 곳이 고조선의 세력이 미친 영역이라고 짐작한다. 돌도끼를 소개하면서 구석기와 신석기 문화에 대해서도 발견된 곳과 쓰임 등을 소개하는 것은 좋은데, 요동반도나 만주 지방의 토기와 비파형 동검의 출토지역을 배제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된다.

 

제사와 정치를 주도하는 단군왕검을 소개하면서 단군신화를 소개한다. 고조선이 망하고 한반도 곳곳에 나라가 생겼다고 소개하지만, 부여가 생겨난 곳을 만주지방이라는 설명이 없이 영고제를 올렸다는 소개만 하는 것은 아쉽다. 아무래도 식민사관을 벗어나지 못한 역사관을 심어줄 수 있다는 염려가 된다. 옥저와 동예, 그리고 삼한을 삼국과 함께 소개한 것도 아이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기에 둘로 나누어 설명하는 게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된다.

 

고구려의 지도를 한반도를 중심으로 그린 것도 문제가 있다. 좀 더 넓은 지도를 활용하여 인근에 있던 국가를 표시해야 전체적인 맥락에서 고구려의 위상을 아이들이 인식할 텐데 한반도에 삼국을 국한시키려는 식민사관이 그대로 나타난 것은 유감이다. 한강을 두고 삼국이 각축을 벌이는 상황을 지도에 표시 한 것은 좋지만, 이 또한 고구려의 영역은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 신라나 백제에 비교해 영토가 크지 않음을 강조한 꼴이 되었다.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라는 타이틀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 발해와 함께 남북국 시대를 이루게 되었다는 것을 강조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한반도에 너무 집착하는 역사관이 문제다. 그리고 신라방이 있던 곳의 지도 또한 넓은 중국의 일부임을 크게 부각 시켜야 하는데 산동반도의 일부만 표시해 마치 섬처럼 인식하기 쉽게 지도가 된 것은 문제가 있다 생각된다. 이런 것은 지도를 옆으로 펼 칠 수 있게 만든다면 쉽게 해결될 것이다.

 

고려를 설명하는 지도 역시 한반도에 있는 고려만 크게 그렸지 고려와 대립되었던 세력은 알 수 없게 그려져 있다. 좀 더 확실하게 대치상황을 지도에 나타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코리아라는 이름의 고려에서는 중요한 산물의 그림을 크게 그려 중요도를 나타내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랬다면 지도와 그림만으로도 아이들이 쉽게 상황을 읽을 수 있지 않았을까?

 

위화도 회군과 이성계의 조선 건국 이야기는 정치적 대립과 갈등을 간단하게 언급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전쟁을 겪고 변화하는 조선 역시 임진왜란 당시와 정묘, 병자호란의 지도를 따로 독립시켜 위기의 나라를 지도에 표했다면 더 실감이 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조선의 문화를 소개하는 지도와 설명을 따로 독립시켰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름다운 우리 땅 한반도 지도는 괜찮은데, 역사 지도는 잘못 되었다고 생각된다. 이왕에 따로 지도를 그려 설명하려면 광개토대왕비나 고조선의 건국 장소 등은 제 위치를 알 수 있도록 그려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어린 아이들이 보는 우리의 역사를 사실과 동떨어지거나 애매하게 표현하면 아이들의 첫 역사공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4대 문명을 만든 강을 글로 소개할 것이 아니라 세계지도를 가지고 설명해야 지구 속의 한반도, 글로벌사회의 일원인 우리나라의 위치를 확실히 인식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역사 속의 강과 도읍지 또한 하나의 지도로 그려 설명 하였다면 더 선명하게 역사의식을 갖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도로 보는 우리 역사>는 표지 그림부터가 잘못되었다. ‘광개토대왕비인 것 같은데 백두산정계비 위치에 그리고 있어 우리의 역사를 한반도로 국한시키려는 일제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대변하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다. 고조선의 위치 비정에 관한 문제나, 고조선이 망하고 생겨난 부여 등의 위치가 불명확하고 통일신라시대라는 표현 역시 식민사관의 냄새가 난다. 우리의 위치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주변의 지도가 명확하게 그려져야 하는데 너무 우리역사의 영역에만 치중한 것 역시 시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의 지도는 아래로만 펼쳐 보게 만들어져서 넓은 중국의 땅이 표현되지 않는 제약이 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어린이들이 역사의 입문서로 볼 책이기에 더 사려 깊은 판단을 할 수 있는 정확한 역사지도가 요구 된다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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