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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칸다 분재 | 산야초 이야기 2023-11-2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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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칸다 분재>

피라칸다는 우리나라 식물은 아니지만 화단이나 공원 등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나무입니다. 특히 늦은 가을이 되면 주황색이나 주홍색으로 익어가는 열매가 풍성함을 자랑하게 되는데 겨울에도 볼 수 있어서 사랑받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나무의 잎도 작아서 분재로 가꾸기에 적당한 나무 입니다. 문제는 나이를 먹어도 줄기가 쉽게 굵어지지 않는 것이지만 그래도 분재로 가꾸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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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맞추기 | 하루 한마디 2023-11-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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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헌의 생산적 책읽기

안상헌 저
북포스 | 2019년 09월

삶이 없는 책 읽기는 무용하고 책 읽기 없는 삶은 맹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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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네의 끝에서 | 일반 서평 2023-11-2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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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티네의 끝에서

히라노 게이치로 저/양윤옥 역
arte(아르테) | 201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천재 기타리스트 마키노 사이토를 공연장에서 만난 고미에 요코는 사랑을 느끼고 헤어져 이라크 바그다드 종군기자로 근무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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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네의 끝에서

히라노 게이치로/ 양윤옥

북이십일/2017.5.22.

 

천재 기타리스트 마키노 사이토를 공연장에서 만난 고미에 요코는 사랑을 느끼고 헤어져 이라크 바그다드 종군기자로 근무하게 된다. 마키노와 메일을 주고받고 음악을 들으며 가까워지지만 사무실 건물로비에서 테러가 발생해 간발의 차이로 목숨을 건진 후 파리로 복귀한다. 파리에서 재회한 마키노가 요코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요코는 리처드와의 약혼 파기를 선언한다. 공연을 위해 파리를 찾은 마키노가 공연장에 나타나지 않은 요코 때문에 연주를 중단하지만, 이라크에서 탈출한 카릴라 때문임을 알고 급격히 가까워지며 도쿄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헤어진다.

 

요코가 도쿄에 도착하는 날 마키노는 스승 소후에가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 갔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향하다 택시에 휴대폰을 놓고 내린다. 매니저 미타니에게 연락하여 휴대폰을 찾아다 달라고 부탁을 한다. 마키노를 사랑하는 미타니는 핸드폰에 남겨진 메시지와 요코를 보고 질투심이 발동하여 요코를 만난 후 음악성을 잃었다, 헤어지자는 문자를 마키노의 휴대폰으로 보낸다. 문자를 받은 요코는 갑자기 변심한 마키노를 이해 못하겠다면서 결국 어머니와 함께 휴가를 보내다 파리로 돌아간다. 뜻밖에도 약혼자 리처드와 그의 누이가 파리공항에서 기다려 결혼 하게 되고 아들 켄을 낳지만 리처드의 외도로 이혼한다.

 

마키노도 요코의 돌연한 결혼으로 슬럼프에 빠져 1년 반 동안 기타를 못 친다. 친구 다케치를 만나 용기를 얻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재기한다. 미타니는 마키노와 결혼하여 임신한 몸으로, 마키노의 콘서트장에 온 요코를 만나 자기의 잘못을 고백하게 되고 요코는 행복 하라며 떠난다. 미타니는 아이를 낳기 전에 마키노에게도 자기의 잘못을 고백하고 딸을 낳는다. 마키노는 가정을 지키려는 마음을 굳히며 슬럼프에서 완전히 벗어나 단독 순회공연을 떠난 뉴욕공연에서 요코와 재회하며 이야기는 끝난다.

 

서로 사랑하면서도 따로 떨어져 각자의 일에 충실하던 두 주인공은, 살아가면서 중요한 뭔가가 있을 때마다 서로를 만나 이야기하고 싶은 간절한 바람을 가진다. 그러나 서로의 삶에 충실하다보니 쉽게 만나지 못하고, 두 사람은 각자 결혼을 하면서 잊혀진듯 하지만 마음속에서는 다시 만나 이야기하고 싶은 열망으로 가득 차게 된다. 결국 진상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방법을 찾지만, 끌리는 영혼으로 만나게 된다. 이런 중년의 사랑을 그리며 세계적인 여러 가지 이슈를 통해 현재 우리 사회의 실상을 파헤치면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많지만 깊이 있는 울림을 주지 못한다. 번역에도 약간의 문제가 있다. 우리말로 옮기는 것이 번역인데, 일본에서 사용하고 우리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독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을 갖게 한다.

 

 

요코는 홀로 호텔 방 카펫에서 무너지듯이 무릎을 꿇고는 침대에 엎드려 드디어 누구의 눈치도 볼 것 없이 호읍(號泣)했다.(p.409)”에서 호읍이라는 말 대신 통곡이라는 말이나 몸부림 쳤다로 해야 옳을 것 같다. “4년이 넘는 시간이 흘러서 요코도 역시 나이가 느껴졌지만 그 모습은 정채를 내뿜었다.(p.467)” 여기서도 정채를 내뿜었다.’ 보다는 빛을 내뿜었다또는 후광을 내뿜었다로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또한 그는 바흐 음악의 무한하게까지 보이는 형식적인 시도 속에서 뭔가 무섭도록 다소곳한 알지 못한다는 의문을 더듬더듬 찾아내 그것과 조용하고도 강하게 공진(共振)하고 있었다.(p.479)”에서도 이해를 돕기 위해 공진(共振)’이라고 한자를 병기 하기는 했지만 적당한 우리말로 바꾸어 표현했다면 더 가독성 있고 정감가지 않을까? 이런 표현들이 작품 곳곳에서 발견되는 아쉬움이 남는다.

 

저자는 1998년 대학시절 문예지 <신초>에 투고한 <일식>으로 이듬해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이후 <>, <장송>, 센티멘털>, <얼굴 없는 나체들>, <형태뿐인 사랑>, <투명한 미궁> 등 많은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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