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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 | 서평단 모집 2023-11-0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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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

이상훈(스투시) 저
컴인 | 2023년 10월

 

모집인원 : 10명
신청기간 : 11월 7일 (화) 까지
발표일자 : 11월 9일 (목)
리뷰작성기한 : 도서를 배송 받고 2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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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분재 : 목부작 | 산야초 이야기 2023-11-0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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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분재 : 목부작>

서로 다른 두 품종을 하나의 나무에 올려서 꽃이 어우러지게 가꾼 분재입니다. 이렇게 단순한 모양 뿐만 아니라 동물 모양이나 지도 모양을 만들기도 합니다. 국화를 키우는 사람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다양한 국화분재를 전시회 등을 찾아서 감상해보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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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 않은 이유 | 하루 한마디 2023-11-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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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버리기 연습

코이케 류노스케 저/유윤한 역
21세기북스 | 2010년 09월

우리가 실패하는 원인은 대부분 지나치게 많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부정적인 생각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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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으로 세상보기 | 일반 서평 2023-11-0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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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천자문으로 세상 보기

김동련 저
인간사랑 | 2017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한글 전용으로 동음이의어 등의 어휘 뜻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자를 파자로 풀어 공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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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으로 세상보기

김동련

인간사랑/2017.3.20.

 

우리말의 60-70%가 한자어에서 온 말이다. 그래서 한자를 익히게 되면 어휘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 그러나 배우기 힘들다는 단점 때문에 한글전용 쪽으로 정책이 바뀌어 왔다. 한글 전용으로 동음이의어 등의 어휘 뜻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풍부한 어휘가 사장되어 가고 있는 현실이다. 거기다가 서양에서 들어오는 새로운 용어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거나 일본 쪽의 조어를 그대로 사용하다보니 우리의 말은 지금 중병을 앓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천자문으로 세상보기>의 저자는 마흔이 넘어 공부하면서 초보자들이 쉽게 한자와 한문을 익히는 방법의 없을까 고민을 하였고, 한자를 파자로 풀어서 테마를 넣으면 익히기가 훨씬 쉽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라 이 작업이 시작했다고 한다. 방송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경상대 대학원 문학석사 및 동 대학원 동양철학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장편소설 <우리가 사랑할 때>를 출간하였으며, 경상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천자문이 아이들의 기초교육의 교재로 쓰이던 책이라 할 수 있다. 아이들이 천자문을 통해 자연과 인간사회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배우고, 한자의 운을 익히며 문리를 깨우치는 도구였다. 그런데 저자는 일본학자 시라카와 시즈카의 <한자의 세계>를 참고하여 그가 풀어낸 새로운 갑골문 해석을 파자의 골격으로 삼았다고 한다. 천자문을 구성하는 천개의 글자 중에서 시라카와 선생이 해석하지 않은 한자는 동서양의 고사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곁들여 자연스럽게 인문학의 세계로 들어오도록 꾸몄다. 글 배후에 넣은 주제는 나와 세계 그리고 나와 세계의 관계이다. 이 책은 천자문에 나오는 천 개의 글자를 가지고 나라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그동안의 천착을 이런저런 이야기를 통하여 표현한 글이라 할 수 있다.(p.6)”고 저자의 집필 의도를 밝히고 있다.

 

<천자문으로 세상보기>001 天地玄黃, 宇宙洪黃부터 125 謂語助者, 焉哉乎也까지 8자를 한 구절로 총 125구절로 이루어져 있다. 설명의 구조는, 첫 번째 천자문의 구절을 소개하고 그 뜻을 새기는 것으로 시작 된다. 두 번째는 8글자 한 구절의 한자를 하나하나 파자로 풀어 설명하였다. 이때 천자문에 나오는 한자 구절의 원전을 소개하여 폭을 넓히고 있다. 세 번째는 각 구절에 관계된 고사성어나 각 구절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때로는 한시를 실어서 각 구절에 대한 심화된 내용으로 유도하기도 한다. 네 번째는 동서양의 역사나 문화를 알 수 있는 일화를 소개하여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있다. 아울러 이런 글들을 통하여 저자가 서문에서 밝힌 자아를 찾아갈 수 있는 길을 넌지시 알려주기도 한다.

 

001 天地玄黃, 宇宙洪黃 : 하늘은 가물가물하고 땅은 색이 누런데 시간과 공간은 끝없이 길고 넓구나.

 

=사람()이 하늘()을 이고 있는 모양. 하늘 천, 만물의 근본 천, 진리 천, 운명 천

=()에 뱀()이 기어가는 모양 땅 지, 뭍 지, 아래 지, 곳 지, 예비할 지

=작은(?) 것이 위(?)를 쳐다보는 모양 아득할 현, 검을 현, 검붉을 현, 교요할 현

=축고를 무녀머리에 얹고 무녀의 팔을 묶어 태우는모양 누럴 황, 급히 서두를 황, 늙은이 황

=사당 안에 도끼를 둔 모양 집 우, 처마 우, 하늘 우, 품성,

=사당 안에 축고를 열어 둔 모양 집 주, 하늘 주, 때 주

=(?)이 많이 모이면() 넓을 홍, 큰물 홍, 클 홍, 성 홍

=(?)이 죽어도() 흐르면() 거칠 황, 폐할 황, 클 황, 오랑캐 황

 

*壺中天地(호중천지) : 여남 땅 비장방이 시장 감독으로 있을 때 저자 거리 모퉁이에 약을 파는 노인이 있었다. 노인이 장사하는 허술한 점포 안에는 작은 단지가 하나 있었는데, 해가 져서 장사가 끝나면 노인은 단지 안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아무도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비장방이 어느 날 다락 위에서 노닐다 우연히 노인이 단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고 신기하게 여겼다. 비장방은 노인에게 간곡하게 부탁하여 같이 단지 속으로 들어갔다. 거기에는 화려한 궁전이 있었고 산해진미가 차려진 연회석에서 아름다운 시녀 수십 명이 시중을 들었다. 밖에서는 미미한 장사꾼이었으나 단지 안에서 노인은 신선(神仙)이었던 셈이다.(p.19)”

 

흉년이 들어 굶주리자 서쪽에 사는 신선이 보리()를 전해 주었다는 전설이 있다. ()나라 조상은 농업신인 후직(后稷)인데 그가 가화(嘉禾), 즉 좋은 작물 씨앗을 보관하고 있었다. 는 중국 서쪽에서 일어난 나라인데 이때 화()는 아마 보리였을 것이다. 주나라가 보리 씨앗을 일찍부터 가지고 있었다면 전설대로 보리는 서쪽에서 온 것이 맞겠다. 중국 북방은 주로 기장을 심었고 남쪽은 일찍부터 벼를 재배했다. 보리와 밀은 서아시아에서 중국으로 전해졌는데 이어서 한국과 일본으로 전해진다. 보리와 밀은 농사가 잘 될 때는 곡식의 80배를 수확했다.(p.31)”

 

朝鮮 서울에 수도가 들어오기 전 한양의 식수와 용수는 물 도가에서 책임졌다. 각 방향으로 도가를 5개 두어 각 도가에서 물장수를 고용하여 지역을 정하여 물을 대었다. 물장수는 청계천 상류나 한강에 나가 물통에 물을 담아 날랐다. 그들 사이에는 규율이 엄격했다. 남의 지역에서 장사하다 적발되어 받는 형벌로는 불에 지진 쇠로 등을 지지는 단근질, 손의 힘줄을 끊는 단근형이 있었다. 그러나 서로 물 터지듯 의리가 두터워 호형호제했으며, 상을 당하면 장안 물장수들이 상여 뒤를 따랐는데 정승, 판서가 죽었을 때보다 행렬이 길었다.

다섯 도가 중 북청 도가가 가장 세력이 커 함경도 북청 사람이 상경하면 우선 채용해서 숙식을 대주었고 장학기금을 만들어 자식들 공부까지 시켜주었다. 한말에 재정을 주물렀던 이용익이 북청 도가 출신이고, 먼 땅 헤이그에서 분사한 이준도 북청 도가 출신이다. 명절이 되면 동소문 밖 삼선 평에서 각 도가 대항 화류회를 열었다. 무거운 물통을 메고 달리는 시합에는 임금도 와 참관했으니 물장수의 세력을 짐작할 만하다.(p.41)”

 

이 책은 단순히 한자를 익히는 데도 유용하지만 글 속에서 나란 무엇인가주제를 넣어 쓰려고 노력 하였다. 그 결과 세계는 바로 나였고 내가 바로 세계였다. 이 단계에서 각자의 자토가 성립한다. 자토는 각자의 삶속에서 새로운 경험과 사유에 의하여 확장되기도 하고 축소되기도 하고 정지한 채로 유지되기도 한다. 그래서 자토는 결국 또 하나의 독자적인 우주일 수밖에 없다. 우리는 여기를 넘어서야 한다. 그곳에서 더 깊고 자유로운 근본적인 나의 삶을 이야기 해보자(p.769)”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첫째, 초보자들의 한자나 한문을 쉽게 익히기 위해 파자를 활용한 접근을 시도했다고 했지만, 초보자가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둘째, 너무 방대한 양의 자료를 실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셋째 자료의 정리가 체계적이지 않다. 넷째, 인문학의 세계로 유도하여 철학적 접근을 시도했다고 했으나 그 결과가 의심스럽다. 다섯째, 고사성어나 일화의 원전을 밝히지 않은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이 책은 한자나 한문을 공부하는데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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