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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 산야초 이야기 2023-03-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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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제비가 오는 3월 초에 꽃이 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꽃을 북쪽에서는 오랑캐꽃이라고도 합니다. 봄철이 되어 먹을 것이 없는 오랑캐들이 민가를 습격하여 식량을 뺏어갈 때 이 꽃이 피기 때문에 불리게 된 이름이라 생각됩니다. 제비꽃은 여러 가지 색과 잎의 모양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어쨌든 제비꽃이 피기 시작했다는 것은 봄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기라는 신호로 보면 될 것입니다. 이때부터 농촌에서는 바쁜 일철이 시작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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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 매몰되지 않기 | 하루 한마디 2023-03-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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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정주영 저
제삼기획 | 2001년 05월

이것은 시련이지 실패가 아니다. 나는 생명이 있는 한 실패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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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섭의 역사 하브르타 | 일반 서평 2023-03-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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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정섭의 역사 하브루타

심정섭 저
더디퍼런스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수천 년 간 이어온 유대인의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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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섭의 역사 하브루타

심정섭

더디퍼런스/2019.3.1.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교육을 외면할 수 없기에 효과적인 공부법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오랜 세월 동안 지속해 온 전통공부법과 새롭게 밝혀지는 뇌과학을 이용한 새로운 공부법이 다양하게 시도 되고 있다. <심정섭의 역사 하브루타>는 수천 년 간 이어온 유대인의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서 20년간 강의와 입시지도를 했다. 저서로는 <심정섭의 대한민국 입시지도>, <심정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 <심정섭의 초등 5,6학년 학군상담소>, <질문이 있는 식탁, 유대인 교육의 비밀>, <1% 유대인의 생각훈련> 등이 있다.

 

<심정섭의 역사 하브루타>를 낸 목적이 우리 부모가 가르쳐 주지 못한 소통과 토론 교육을 우리 대에서부터 충분히 시작할 수 있음을 보여 주기 위함이라고 한다. 요즘 우리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같이 소통할 수 있는 중심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들의 이탈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정상적인 교육을 마친 수많은 젊은이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방황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의 역사를 중심으로 세우고 공부하는 역사 하브루타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방법을 이 책을 통하여 소개한다. 처음에는 하브루타 교육의 이론을 설명하며, 이어서 실제 진행한 역사 하브루타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그리고 부록으로 각 단계에 맞는 참고도서 및 하브루타 실천노트도 첨부하고 있다.

 

“‘하브루타는 히브리어로 친구라는 의미의 하베르에서 온 말로 1:1 짝을 지어 토론하며 공부하는 방법론을 말한다. 원래 유대인 경전인 토라(모세 오경)와 탈무드를 공부하기 위해 둘씩 짝을 지어 토론하는 전통에서 유래하였다.(p.21)” 하브루타는 왜 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인성 하브루타가 중심이 된다. 공부하는 방법론으로써의 인지 하브루타는 여러 가지 한계에 부딪치기 쉽다. 그래서 교실에서 인지 교육에 하브루타를 적용하기 전에 하브루타 방식으로 토론해야 할 주제는 바로 나는 왜 공부하는가?’이다. 왜 국어를 해야 하고, 왜 어려운 영어와 수학문제를 풀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깊이 있는 답을 먼저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토라, 탈무드에는 종교적인 계명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과학 등 다양한 주제가 포괄되어 있다. 이러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이해는 다른 학문의 배경지식이 되어, 실용 학문을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p.27)” 결국 유대인 독서법은 중심이 되는 책 한 권을 수십 번 읽으며 언어와 논리를 배운 후, 자신의 전공이나 관련된 다른 정보와 지식을 빠른 속도로 습득하는 것이라고 한다. 가정에서 제대로 된 인성 하브루타를 하기 위해서는 5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첫째, 가족을 위해 아이를 위해 떼어 놓은 시간이 있어야 한다. 둘째, 먼저 부모가 왜 살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공부가 되어 있어야 한다. 셋째, 가르치는 게 목적이 아니라 함께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태도가 필요하다. 넷째, 매년 같은 주제와 내용을 반복할 수 있는 텍스트가 있어야 한다. 다섯째, 같이 하는 공동체가 있으면 좋다.

 

인공지능이 언젠가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를 대체했을 때, 아이들 중 얼마나 나는 왜 살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고,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을까’(p.37)”하는 것이 가장 큰문제다. 그런 아이가 될 수 있도록 부모로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하는 관점에서 시작한 것이 역사 하브루타 공부법 이라고 한다. 역사가 인성 하브루타 콘텐츠로 좋은 점은 1. 스토리 라인이 있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 2.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용 도서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구비되어 있다. 3. , 초등 학습은 어휘력과 용어에 대한 이해가 핵심인데, 같은 주제를 반복 학습하며 다양한 어휘를 익힐 수 있다. 4. 현재 한국 수능 필수 과목이고, 대기업 입사 논술에서도 역사를 출제한다. 5. 역사는 인문학의 기초로 같이 공부하며 토론하다보면 내가 왜 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나의 삶을 한 발짝 떨어져 바라보는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재능의 영역에서는 부모가 모든 것을 다 해줄 수도, 그럴 필요도 없다. 재능은 유전이 아니고, 각자가 하늘로부터 고유하게 부여받는 경우가 많다. 결국 진로는 자기가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다.(p.172)”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아이가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모든 정보를 찾아서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아이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책을 읽지 않아 고민 하는 부모의 더 큰 문제는 아이가 책을 안 보는 게 아니라, 부모로서 아이에게 전할 만한 콘텐츠가 많이 없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전할 만한 가치나 문화가 있다면 전하는 방법은 책이든, 직접 몸으로 하는 체험이든, 산책하며 나누는 대화가 되었든, 좀 더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태양바람’, ‘바위와 흙이 주는 에너지를 먹고, 오감의 자극으로 뇌가 충분히 배불러야 한다. 그렇게 몸이 채워지고 난 후에 책을 읽어 주고, 공부를 시켜야 독서도 공부도 제대로 된다.(p.236)” 아이가 책을 보기 싫어하고, 말하기 싫어하는 많은 이유가 있다. 아이마다 그 원인과 해결책이 다를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모든 사람은 몸, 마음, 머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몸과 마음이 채워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머리에 제대로 된 지식이 들어갈 수 없다. 책을 읽고, 토론하기 전에 먼저 아이의 몸과 마음이 얼마나 채워졌는가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마음의 채움은 결국 부모와 주변 사람으로부터의 온전한 인정과 사랑이다.(p.238)” 다만 사랑을 전달하는 방법을 어떤 것으로 선택하느냐 하는 것이 부모와 아이의 소통에 가장 큰 문제다. ‘역사 하브루타는 오랜 시간에 걸친 검증된 방법으로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자기 스스로 자기의 인생을 개척해 나갈 수 있게 아이를 가르치고 싶은 부모들에게 이 책 읽기를 적극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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