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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모란)꽃 | 산야초 이야기 2023-04-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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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모란)>

목단을 모란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주로 붉은자주색 꽃이 많지만 때로는 하얀색의 모란을 만날 수 있습니다. 꽃이 크고 화려하여 예로부터 부귀와 영화를 상징하여 많이 심던 식물입니다. 지금은 화단이나 공원 등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식물입니다. 꽃은 작양과 비슷하지만 여러해살이 나무로 된 것이 작약과 다른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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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지 않기 | 하루 한마디 2023-04-3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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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고바야시 히로유키 저/정선희 역
지식공간 | 2015년 11월

요즘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엑셀을 밟는 기술이 아니라 오히려 브레이크를 거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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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북유럽 신화 | 일반 서평 2023-04-3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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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림이 있는 북유럽 신화

김원익 저
지식서재 | 201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북유럽 신화는 비교적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인간적인 면이 여러 모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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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북유럽 신화

김원익

지식서재/2019.8.23.

 

요즘 새롭게 각광을 받는 신화가 북유럽 신화다. 그리스로마 신화의 그늘에 가려 빛을 못 보다가 20세기 말부터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 신화 하면 떠오르는 것이 그리스로마 신화였다. 그만큼 풍부한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이에 비해 북유럽 신화는 비교적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인간적인 면이 여러 모로 부각되고 있어 요즘 세태에 잘 부응하는 것 같다. <그림이 있는 북유럽 신화>의 저자 김원익은 신화학자이며 세계신화연구소 소장이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무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 수학한 뒤 연세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신통기>, <아르고호의 모험>,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사랑의 기술>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와 서양문화>(공저), <신화, 세상에 답하다>, <신화, 인간을 말하다>, <신들의 전쟁>, <그림으로 보는 신들의 사랑> 등이 있다.

 

북유럽 신화는 이 세상을 두 가지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 하나는 신들과 거인들을 끊임없는 대결의 관계로 설정함으로써 이 세상을 선과 악이 치열하게 싸우는 전쟁터로 규정한다. 다른 하나는 인간이 몰락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황금에 대한 탐욕이라는 것이다. 신들과 거인들의 최후 결전인 라그나뢰크에서 신들을 살아남게 하여 이 전쟁에서 결국 선이 승리한다고 확신한다. 특히 라그나뢰크에서 신들뿐 아니라 거인들과 난쟁이들과 인간들에게도 가장 사랑을 받았던 발데르가, 그것도 자신을 죽인 형제 호드와 함께 다시 살아난다는 점은 우리에게 암시하는 바가 크다.

 

최후 결전인 라그나뢰크이후 살아남은 뵐숭 가문과 니플룽 가문의 몰락도 난쟁이 안드바리의 보물에 대한 탐욕에서 비롯된다. 만약 로키가 안드바리에게서 보물을 빼앗을 때 반지 하나만이라도 남겨 주었더라면 그 황금 반지를 갖게 되는 자는 반드시 파멸하고 말 것이라는 저주를 받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로키는 그 반지 하나마저 빼앗았고, 결국 나중에 그 보물을 차지한 뵐숭 가문의 시구르드와 니플룽 가문의 군나르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이러한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나 바그너의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에서 반지가 상징하는 것도 황금이다. 두 작품에서 반지는 모든 갈등과 충돌의 원인이며, 그 반지가 사라질 때 비로소 세상에 평화가 찾아온다. 따라서 북유럽 신화는 황금만능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몰락을 자초하게 될 탐욕을 여기서 당장 멈추라고 준엄하게 경고하고 있는 셈이다.

 

북유럽 신화의 시작은 어둠에서 무스펠헤임과 니플헤임이라는 두 공간이 만들어진다. 무스펠헤임은 불의 나라라는 뜻이고 니플헤임은 얼음의 나라라는 뜻이다. 북유럽 신화에서는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이나 신들은 서로 이질적인 이 두 공간의 충돌과 갈등으로 생성된다. 충돌과 갈등을 거듭하다가 결국 라그나뢰크라는 대파국으로 끝을 맺고 만다. 북유럽 신화에서 난쟁이는 트롤이나 코볼트’, ‘드워프’, 요정은 엘프라고 불리는데, 이들은 신들이나 거인들 그리고 인간들과는 완전히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다.(p.29)” 난쟁이들은 무척 탐욕스러워서 보석이나 보물을 탐내며 금속을 다루는 대장장이 일에 뛰어난 소질이 있다. 이에 비해 요정들은 평화를 사랑하며 동물이나 식물을 아끼고 보호한다.

 

오딘은 기후의 신이자 지혜의 신으로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와 비견 될 수 있다. 그는 애꾸눈이며, 미드가르드나 요툰헤임으로 모험을 떠날 때는 그것을 가리기 위해 항상 챙이 넓은 모자를 깊이 눌러 쓰고 다닌다. 프리그는 그리스 신화의 헤라처럼 결혼과 모성의 여신이고, 화로와 집안일의 여신이기도 하며, 실처럼 구름을 잣기도 하나. 또한 불임 여성에게 아이를 낳게 해 주는 사과를 주기도 한다. 금요일을 뜻하는 영어 단어 ‘Friday’는 바로 그녀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다. 세 번째 주신으로는 천둥의 신으로 잘 달려진 토르를 들 수 있다. 영어의 목요일인 ‘Thursday’라는 단어는 바로 토르의 날이라는 뜻의 ‘Thor’s Day’가 변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북유럽 신들은 신과 거인의 후손으로 순수 혈통이 아니라서 유한한 생명을 갖고 있다. 그런데도 그들이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청춘의 여신 이둔이 그들에게 공급해주는 청춘의 사과 덕분이다.(p.79)” 특히 청춘의 신 이둔이 시의 신 브라기의 아내인 것은 의미심장하다. 이것은 혹시 시인은 영원한 젊음의 소유자란 뜻이 아닐까? 하고 저자는 생각한다.

 

열두 번째 주신으로는 악의 화신이자 장난꾸러기의 신 로키를 들 수 있다. 로키는 원래 아시 신족이 아니라 거인족인 파르바우티와 라우페이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신들의 왕 오딘과 의형제를 맺은 뒤로 아스 신족이 되었다. 로키는 매우 불안정하며 어디로 튈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성격의 소유자다. 또한 매우 사악하며 아주 변덕스럽다. 그래서 교활한 꾀로 계속해서 신들을 위험에 빠뜨리기도 하지만 동시에 신들을 위험에서 구해주기도 한다.(p.83)” 북유럽 신화의 이야기는 거의 모두 12주신을 중심으로 일어난다. 하지만 진행되는 이야기를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몇몇 조연급 신들도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비다르는 오딘과 거인 여자 그리드의 아들로서 침묵의 신이다. 그는 최후의 전쟁에서 늑대 펜리르의 아가리를 찢어 죽임으로써 아버지 오딘의 복수를 한다.

 

북유럽 신화의 공간은 아홉 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북유럽 신화 무대의 첫 번째 공간인 아스가르드에는 신들이 거주하는 발할라 궁전과 무지개다리인 비프로스트가 있다. 무지개다리는 신이 아닌 인간은 출입할 수 없다. 다만 허락받거나 초대된 거인들은 출입할 수 있다. 이그드라실은 신화의 아홉 공간을 아우르는 생명의 나무다. 이 공간에서 오딘과 악의화신 로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주로 전개된다. 북유럽 신화의 가장 큰 특징은 아주 독특한 공간 구조에 있다. 북유럽 신화에는 신들과 인간들의 세계뿐 아니라 제3의 공간인 거인들의 세계가 있다. 특히 거인들은 신과 대립하면서 전체 플롯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p.91)” 그들은 크기에서 단연 신들을 압도한다. 변신술 등 여러 가지 능력에서도 신들과 필적하며 계속해서 그들의 세계를 위협한다. 심지어 거인들이 신들의 존재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들이 거인들의 공격을 두려워하는 형국이다. 신화학자들은 이 거인의 세계가 북유럽의 환경을 빗대어 표현한 것이라 말하기도 한다.

 

북유럽 신화는 태초부터 신들과 거인들의 갈등에서 시작되어 그것이 계속 증폭되다가 결국 양측 사이에 총체적인 전면전이 일어나 소위 아홉 세상 전체의 파멸로 끝을 맺는다.(p.277)” 북유럽 신화는 마치 인간이 죽음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처럼 라그나뢰크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셈이다. 그들이 번성하고 갈등하면서 마지막 전면전에서 모든 것이 무너지듯, 세계 곳곳에서 여러 가지로 갈등하고 대립하는 우리의 현재 상황을 이런 신화에 견주어 생각해보게 한다. 더구나 이 책은 신화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을 많이 보여주어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다. 북유럽의 환경과 문화를 신화를 통해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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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본질 | 서평단 서평 2023-04-2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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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경영의 본질

프레드문트 말릭 저/박여명 역
센시오 | 2023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를 위한 효과적인 경영에 대해 말하기 위해서 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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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본질

프레드문트 말릭/박여명

센시오/2023.4.10.

sanbaram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모든 것이 변하는 시대가 되었다. 기업경영 또한 시대의 흐름에 맞추지 않으면 도태되고 마는 것이 현실이다. <경영의 본질>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를 위한 효과적인 경영에 대해 말하기 위해서 쓴 책이라고 한다. 저자는 경영에 대한 기존의 인식과 현장에서 사용하는 경영 도구들의 유통기한이 끝났다고 말한다. 이러한 모델들은 지금보다 세상이 훨씬 더 단순하고 느리게 흘러가던 시절에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급변하는 현대 경영에서는 효과성만큼 중요한 또 하나의 요소는 실행이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행이라고 강조한다. 조직의 효과성 그리고 그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돕는 어시스턴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매니지먼트 시스템이다.(p.30)”라고 말하며 이 책을 효과성을 실현하는 인간 방법론이라고 생각하며 5개의 주제에 속하는 25개의 실행방법을 설명한다. 저자 프레드문트 말릭은 세인트갈렌 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세인트갈랜대학교 경영학연구소 소장, 세인트갤런 경영센터의 이사장을 역임했다. 유럽을 대표하는 경영학 석학자 이자 뛰어난 경영자로 현재는 베이징의 수도경제 경영대학교, 중국의 지린대학교의 특별 명예 교수를 맡고 있다.

 

오늘날 경영은 대중적인 직업이 되었다. 오늘날 역사 속 그 어느 때보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실상 리더의 기능을 하고 있다. 과거에는 경영은 소수의 사람들에게 주어진 특권, 아니 어쩌면 무거운 짐이었다.(p.75)” 예전에는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강했지만 요즘은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직장을 여러 차례 옮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개인 창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다보니 경영이라는 개념이 사실상 모두에게 필요한 기능이 된 것이다. 그러나 매니지먼트는 아직도 체계적인 교육이 없는 직업이다.(p.79)”라고 저자가 지적 했듯이 경영의 환경 역시 다양하고 역동적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매니지먼트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지 못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저자는 경영의 본질에 대해 좀 더 세세한 탐구와 방법을 강구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일례로 누구나 인정하는 탁월한 재능이란 집중적인 훈련의 결과이다. 이는 스포츠 분야에서만이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마찬가지다. 특히 음악 분야에서 이 과정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그처럼 경영의 재능 역시 부단히 갈고 닦아야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이다.

 

지휘자는 절대로 제너럴리스트를 요구하지 않는다. 지휘자에게 필요한 것은 각각의 악기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스페셜리스트다. 따라서 지휘자는 바이올리니스트에게 트럼펫 연주를 부탁하지 않는다. 반면 연주자들이 하나의 작품을 전체로 이해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며 모든 연주자가 오케스트라에 통합되어 하나의 교향곡을 연주할 것을 요구한다.(p.126)” 경영자는 지휘자이기 때문에 구성원들 각자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자리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서 일할 기회를 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했을 때 기업은 오케스트라의 화음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듯 소비자의 선택을 받게 될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결과뿐이라는 원칙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다 보면 안 되는 일과 불가능한 일, 가능하지 않은 일이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깨닫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불가능한 일에 너무 오래 집착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리더의 힘과 에너지는 실현 가능한 일에 집중되어야 하기 때문이다.(p.101)” 개인의 강점을 활용하면 효과성을 실현하며 성공에 이를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행복을 느끼고 의미를 찾게 된다. 그 어떤 사람도 똑같지 않듯, 그 어떤 사람도 똑같이 일하지 않는다. 최고의 성과는 개인의 강점이 타협 없이 활용되었을 때 이룰 수 있다. 그래서 경영자는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실행해야 한다.

 

“‘내 아들이나 딸이 이 사람을 롤모델로 삼아도 나는 괜찮을까?’ 만일 이에 대한 대답이 아니오라면 이 사람은 다른 사람의 상사가 될 수 없다.(p.331)”고 말한다.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다음의 다섯 가지를 알고 실천해야 한다. 1) 실수를 인정하는 리더가 신뢰를 얻는다. 2) 직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라. 3) 리더의 역할을 하지 말고, 리더의 업무를 해라. 4) 리더십 스타일보다는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5) 정직은 신뢰를 얻는 지름길이다. 이와 같은 마음가짐은 대변혁을 통해 나타난 근본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리더들의 매니지먼트 적용 능력을 최대치로 요구할 것이다. 제대로 된 매니지먼트에 능통한 사람들에게는 유리할 것이고, 이를 통해 높은 실효성을 갖게 될 것이며 새로운 문제에 이를 적용해야 하는 과제에 집중할 수 있다.

 

프랭클은 모든 사람이 의미를 찾는 과정을 통해 동기를 얻고 이를 스스로 찾아야 한다고 말했지만 더 나아가 모든 사람은 의미를 찾을 수 있으며, 모든 사람의 삶에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P.533)” 그러므로 리더들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에 하나가 모두가 자신의 개인적인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프랭클에 따르면 인간은 세 가지 길을 통해 의미를 찾는다. 첫째, 과제에 대한 헌신, 둘째, 사람에 대한 사랑,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려운 운명을 품위 속에서 견디고 극복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올바르고 좋은 기업 경영은 사회의 기능과 인간의 노련함을 이루어줄 열쇠다. 올바른 기업경영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기만 하면 쉽게 배울 수 있다.

 

전문 영역에는 매니지먼트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영역이 어려울수록, 올바르고 좋은 매니지먼트의 필요성은 더 커진다. 다른 한편으로 매니지먼트를 전문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 리더들은 전문 영역에 대한 높은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P.518)”고 저자는 지적한다. 따라서 잘못된 직무설계는 인적자원의 의욕 저하와 불만족, 비생산성의 주된 원인이 된다. 특히 일차적으로는 지식노동자들에게 피해가 된다. 기업과 개인에 비축되어 있는 성과, 지능, 그리고 창의성, 인간적인 에너지의 방출은 오늘날 모든 사회들이 가지고 있는 과제들의 해결책에 속한다. 비축되어 있는 성과의 방출이 의미하는 바는 이제 더 이상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효과적으로 일하는 것이다. 스스로 그리고 다른 사람을 올바르게 관리하라는 뜻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각자의 인생이나 기업의 리더로서 경영의 기본적인 정신을 일깨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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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팝나무꽃 | 산야초 이야기 2023-04-2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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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팝나무꽃>

조팝나무의 일종인 공조팝나무꽃은 꽃이 공처럼 둥글게 뭉쳐서 피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조팝나무가 조의 이삭을 닮아 붙여진 이름인데, 춘궁기를 맞아 배고팠던 시절 하얀 꽃은 쌀밥을 연상하게 되어 우리의 조상들은 꽃에도 밥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조팝나무뿐 아니라 요즘 만개한 이팝나무도 같은 맥락의 이름이 붙은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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