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그 책을 끝까지 읽었어야 했다 3권
로사린 저퀸즈셀렉션 | 2020년 08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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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디아나는 자신이 몇번씩이나 목숨을 스스로 버리면서 회귀를 한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제는 모든것을 끝내려고 하지만 트리샤는 어떻게 해서든지 결국에는 마녀로 각성을 하게 되고 디아나의 앞길을 막아버리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해피엔딩을 위해서 대공이자 정인과 함께 마녀를 물리치겠지요?
책의 내용이 재미있는데 반해서 표지가 구매의사를 떨어뜨리는 것 같아요............
[eBook]그 책을 끝까지 읽었어야 했다 4권
여주는 회귀를 하기도 하고 책속으로 빙의로 하기도 하면서 자신이 운명을 바꾸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스스로 힘을 내서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비록 몇번의 실패를 거울 삼아야 하는 불행한 일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자신이 헤쳐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운명에 맞서 나아 갑니다.
결국은 해피엔딩이 되겠지만 악한 이들은 끝까지 살아서 주인공들을 괴롭히는 걸까요?
[eBook]그 책을 끝까지 읽었어야 했다 5권 (완결)
여주는 황후였던 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고 회귀를 한다. 자신의 삶이 마녀의 저주로 인해 자꾸만 불행해지고 회귀하게 되는 것을 알게되고 더이상 불행해지지 않기 위해서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 온힘을 다해서 노력한다. 결국은 남주와의 사랑도 이루고 또다시 황후가 되는 해피엔딩을 만들어 간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Book]그 책을 끝까지 읽었어야 했다 2권
여주는 책에 빙의해서 황후가 되었지만 황제는 자신의 친구를 더 사랑하고 여주를 방치하면서 불행한 삶을 살아가다가 자신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지만 다시 과거로 회귀하고 다시 행복해 지기위해서 노력하지만 다시금 실패하면서 자꾸만 과거로 회귀를 한다. 이미 여러번 실패를 하고 과거로 회귀한다는 걸을 깨닫게 되고 이번만은 운명을 바꿔보리라 결심한다. 과연 그녀는 행복을 가질 수 있을까?
[eBook]그 책을 끝까지 읽었어야 했다 1권
여주는 자신이 읽던 책속으로 빙의해서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 다시금 생을 마감하지만 다시 회귀를 하게 된다. 그래서 이번만은 행복해 지려고 노력을 하면서 자신의 운명의 상대인 남주도 만나게 되지만 여주의 뜻대로 운명이 흘러가지 않는군요.... 한눈에 반하게 되는 둘의 운명이 언제나 해피하게 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