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헤어짐의 방법 3
|
기본 카테고리
|
2017-04-30 20:32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처음시작은 하조윤의 매력에 빠져 읽다가 중간에는 신권주이 매력에 빠져읽고 그뒤로는 둘의 달달함에 끝까지 읽었네요. 하조윤의 마이웨이지만 자기 일에는 집중하고 열심히하는 모습도 그에 못지않게 신권주도 자기일은 단단히 잘하는 모습도 좋았고 둘다 열심히사는 와중에 서로의 감정 나누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읽으면서 하조윤에 푹빠져 읽었는데 조윤이 상처받을때는 같이 아팠다가 결국에는 해피앤딩이 되어 좋았습니다.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헤어짐의 방법 2
|
기본 카테고리
|
2017-04-30 01:00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1권에서 조윤은 첫사랑인 태정과 헤어져 많이 아파하기에 나중에 태정과 다시 재회하는것인가했지만 주인공은 따로있었다. 국장인 신권주.조윤과 감정교류는 없는 사이로 계약아닌 계약을했지만 조금씩 조윤을 다독여주면서 조윤의 마음도 권주에게로 흘러갔다. 조윤은 지난 첫사랑의 이별의 아픔을 생각하고 더이상의 아픔은 겪고싶지않아 권주와의 관계도 단호하게 끊어버린다.조윤의 캐릭터도 매력있지만 그에 버금갈만큼 권주의 캐릭터도 매력적이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헤어짐의 방법1
|
기본 카테고리
|
2017-04-30 00:48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머리부상으로 5년만에 깨어난 종군기자 하조윤이 한국으로 돌아오자 5년만에 만난 8년 사귄 첫사랑은 이미 다른남자가 있었고 헤어짐을 통보한다. 태정의 이별통보로 상처받은 하조윤은 매달려도보고 구질구질하게 전화도해보지만 태정은 단호하게 거절을한다. 처음볼때는 하조윤의 매력에 빠져읽으면서 중간중간 조윤이 아픔이 느껴질때마다 같이 찡해지면서 푹빠져 읽어버렸다. 감정을 건드리는 작품인것같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연우
|
기본 카테고리
|
2017-04-29 21:24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인민군 장진혁과 친일파의 딸 최문주의 이야기. 여주의 성격이 못되고 팜므파탈이라 거부감이 느껴질수도 있지만 이런성격의 여주는 샤롭게 느껴져 재미있게 읽을수있었다. 개인적으로 전쟁, 일제시대이야기를 최대한 피하려고 하는데 그 시대만이 가진 어려움과 아픔이 분위기에서 느껴지기에 읽는 내내 긴장이 되기도 하고 그 엔딩이 새드이기도해 이래저래 무겁기때문이다. 그럼에도 읽게되는 매력을 가진 그 무거움을 이용한 잘쓴작품들 중 하나가 아닐까싶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물의 자흔을 쫓는다 1
|
기본 카테고리
|
2017-04-25 20:32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마리포사의 작가님의 또다른 글. 양이 많아 매번 앞부분만 읽다가 포기하곤했는데 이번엔 딱 집중하고 읽었더니 술술 읽힌다. 여주인 제르는 어린나이에 데보람의 총비로 살게되지만 겉만 총비일뿐 아이도 잃어 동생들도 차례차례 잃어 죽지못해 사는 인물이다. 다른나라의 왕 유리카리의 아이를 가지고 지옥을 벗어나게되고 아이를 대가로 다른나라에 정착하게된다. 인물들이 많이 나와 누가누군지 헷갈리기도 하지만 내용에 빠져 읽고있는중이다. 다음편들도 읽다보면 인물들에 대한 이해가 더될거라 믿으며 다음편을 읽어야겠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