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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스피드 회계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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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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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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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회계쪽으로 관심이 있어서 '초스피드'란 단어와 '마스터'라는 단어에 홀려서 구매하게된 작품. 읽고나서는 괜히 샀다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냥 도서관에서 회계학책 한권만 빌려서 읽으면 끝날 내용이 있는 책이었다. 뭔가 새로운 이야기가 있을것 같아 구매했는데 후회스러운 책이다. 회계책을 간단히 요약한 내용의 책이므로 빨리 읽고싶은 사람들에게는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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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담 사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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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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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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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작가님의 기담시리즈에 눈뜨게 해준 작품. 명과 반희의 이야기. 처음부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면서 명의 정체가 궁금하게 되고 반희는 명의 강한기운에 명의 집에서 살게되고 반희의 과거와 란과의 관계. 모든 에피소드들이 얼른 결말을 알고싶게만드는 흥미를 이끌고 몰입을 하게 해주었다. 뱀의 몸으로 하는 행동들도 뱀을 징그러워함에도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게 읽을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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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1권까지만 읽어도 괜찮은 작품이라기에 1권만 구매했다. 생각보다 내취향과는 맞지않아 재밌게 읽을수 없었고 끝까지 읽으면 시간낭비가 될거란 생각에 중간에 그만 읽은 작품이다. 데이빗이 미셀에게 반해 미셀을 납치해 정상적이지 않은 행동을 하고 그 행동을 하면서도 허술한 모습이 좀처럼 흥미있게 느껴지지않았고 둘의 이야기의 결말도 궁금해지지도 않았고 어두운 분위기라 읽기 어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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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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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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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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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요즘에는 껄끄럽게 느껴지는 나이많은 아저씨와 어린 여주민주의 이야기. 민주가 남주를 아저씨라 부르며 어려서 오히려 해진씨라
불렀으면 이상하게 느껴졌을것 같기도 하지만 나름 둘의 관계는 둘의 이야기. 그럼에도 찝찝하게 느껴지지 않은 게 남주인 해진이
담백하기도 하고 능글거리지만 더럽지않고 둘의 씬또한 야설스럽게 묘사하지않아서 인것 같다. 민주의 이야기는 충분하지만 해진의
이야기가 부족한것같아 아쉬운점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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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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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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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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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1권후반에 라이너가 등장하고 벌써부터 최환익을 밀어내는 이야기에 무슨 진행이 이렇게 빠를까싶기도 했고 아직 뒷권이 남았는데 벌써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지만 라이너의 등장이 너무 늦었다면 최환익에게 동정심이 들지않았을까 싶었다. 그리고 전개가 빨라 무슨 이야기로 남은 권수를 채울까하는 생각은 잘못했다는듯 지루하지 않은 에피소드들이 나왔고 최환익이 크게 후회하는 모습도 서진을 위로해주는 라이너의 모습도 다정한 서진과 라이너의 모습도 정말이지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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