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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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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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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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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후궁안에서 슐레이만 주위에서 뭔가 사건들이 빠르게 지나가고는 있지만 인물들의 속내와 사이의 감정이 진해지지 않고 겉만 핥는 느낌이 들어 와 하는 생각은 들지 않는것 같다. 슐레이만의 속내는 과연 무엇일까가 제일 궁금하고 휘렘은 행복을 어떤식으로 찾을지도 궁금하다. 이브람힘이 메메드를 안아주지 않았다는 이유하나로 슐레이만에게 본인에게 이유를 묻고 한장으로 셋째황자가 태어난 부분에서는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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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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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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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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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하늘은 붉은 강가처럼 역사배경 속에서 주인공들은 사랑이 탄탄하기를 기대하고 읽고있는 중인 꿈으 ㅣ물방울, 황금의 새장이다. 기대와 달리 어전히 마음에 와닫는 남주가 없는것 같아 아쉬움이 큰것 같다. 휘렘은 메메드를 낳고 둘째를 가지게 되면서 총희로서의 지위가 조금은 굳건해지지만 이브라힘은 메메드의 피를 의심해 메메드가 아닌 휘렘의 둘째에게 힘을 실어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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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아일과 라야는 정말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냈기에 마지막이 둘이 행복하게 살고있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둘의 사랑에 충족되는 느낌이 들고 지은과 정현은 전생에서 연인이었지만 현재는 아일과 라야가 아니기에 당연히 여러 생각들을 정리하고 둘이 서로만을 바라보게되는 과정이 충족스러웠던것 같다. 전생과 현재가 이렇게 조화롭게 이야기가 진행되는 이작품을 읽는 마음이 너무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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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서는 아일과 라야가 둘이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기는 하지만 무슨일이 일어날것 같다는 긴장감이 느껴졌고 현재에서는 정현과 지은이 서로만 바라보기에는 전생도 그렇게 다양한 것들이 단순하게 서로를 바라보기에는 아직 부족한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긴 분량임에도 여전히 재밌게 읽을수있는 것 같다. 아일과 라야의 마무리는 비극일것 같고 지은과 정현의 마무리는 해피엔딩일것 같긴한데 그 결말은 과연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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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의 언덕은 특색이 있는데 전생이야기와 현재이야기가 섞이면서 소설처럼 전생에서 사랑을 했으니 현재에서도 당연히 사랑해야지가 아니라 전생이 이랬으면 왜? 나는 다른 사람인데?하는 뭔가 생생한 느낌의 인물들인것 같다는 점이다. 여주인 지은만 해도 전생에서 우리는 연인이었어하는 정현의 말에 나는 라야가 아니라 지은인데 이사람은 라야를 더원하는가?하는 수많은 고민들을 하는 부분들이 설득력있고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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