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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마타 (Stigmata)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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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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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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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스티그마타 (Stigmata) (외전) 시온과 라벨의 과거도 궁금했지만 둘의 해피엔딩 이후의 이야기가 더욱더 읽고싶었던 터라 분량이 적어 조금 아쉬웠다. 처음 스티그마타를 읽을때만해도 시온의 입장에서 읽었던 터라 안보이던 라벨의 감정이 외전에서는 읽혔다. 다시 스티그마타를 처음부터 읽었을때 라벨의 마음이 느껴질지 궁금해진다. 라벨과 시온의 마지막 행복한 모습까지 볼수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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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마타 (Stigmata)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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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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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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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스티그마타 8권. 심판의 천사의 죽음이 운명이지만 그운명을 피하기 위해 방법을 만들어내는 것도 죽음은 피했지만 시온을 기다렸던 15년의 고통때문에 시온을 떠나있던것도 떠나있던 라벨을 찾았음에도 시온이 회귀전 죽었던 날짜까지 찾아가지 않은 시온도 짠했지만 결국은 해피엔딩이라서 다행이었다. 추석연휴 긴 장편임에도 재밌어서 후루룩 읽을 수 있었던 스티그마타를 만나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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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마타 (Stigmata)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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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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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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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TP작가님의 스티그마타 7권.라벨과 시온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인물들의 매력도 느껴져서 그 인물들의 이야기들도 읽는데 지루함이 없었다. 물론 라벨과 시온의 이야기는 더욱더 재밌게 느껴졌지만. 회귀전 서로를 사랑했지만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 아무말 못하다가 회귀후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장면는 슬폈다. 뭔가 운명을 벗어나지 못하면 어쩌나하는 상황속에서 일어난 일이라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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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마타 (Stigmata)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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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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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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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TP작가님의 스티그마타 6권. 자신이 가진게 없어서 마음도 숨기고 고백도 못하던 시온이 시엔의 몸으로 회귀하고나서 전에 일어났던 일 그대로 따라가지않고 시온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의외의 재미를 줬다. 전과다르게 라벨을 대하는 태도와 말도 전의 시온같으면 안했을테지만 시온다워서 좋았다. 그래서 그런지 라벨과 시온의 티키타카가 재밌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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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마타 (Stigmata)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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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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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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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TP작가님의 스티그마타 5권. 앞부분에서는 성왕의 몸으로 회귀한 시온이 큰 사건들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려는 이야기들이 흥미있었다면 뒷부분은 라벨과 시온의 사이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나중에 심판의 천사가 죽어야만하는 운명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해피엔딩이 될수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읽게 만들었다. 거기에 라벨의 비밀을 알게되면서 나중에 한번더 처음부터 읽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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